#  초호화 캐스팅으로 2시간짜리 SNL 찍어버린 영화 - 돈 룩 업 리뷰 #

1. DANIEL

I actually found myself enjoying this movie more than I expected, a lot of the performances were amazing.

( 생각보다 재밌던데, 퍼포먼스도 좋고..)

2. Johnny Rivas

A round of applause for Leonardo and his rants in this film, managing to be funny while exuding existential dread and panic. It was really something else to behold.

( 드카프리오의 소리지르는 장면은 압권이네요..)

3. potatorecipe

"Ok so how much of the budget should go to the cast?"

Netflix: Yes

( 이 호화 배우들 개런티 어쩔까이...)

4. heAdventurer24

This movie is exactly how I view our world currently. It's such a good movie. I would say it's 99.78% accurate real life depiction of the future.

( 내가 갖고 있는 세계관과 영화가 거의 일치 하네요, 미래에 대한 묘사는 거의 100%에 가깝고..)

5. Scenic Fights

Honestly, this movie seems far more believable than I would have thought just a couple years ago. Love seeing Jennifer Lawrence and Leonardo DiCaprio working together.

( 솔직히 2년 전만 해도 이런 영화 그리 믿지 않았을텐데.. 드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꿈의 연기자들이죠..)

6. Wil Dasovich

Most random movie ever but ill 100% watch it cuz of the cast

( 배우들이 너무 화려해 안 볼 수가 없네..)

7. Krogtharr ॐ

The sad part about this movie, is that it’s Real! It just doesn’t happened yet, we live in a “tragicomic world”.

( 슬픈 건 이 영화가 거의 현실에 가깝다는 사실.. 아직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세상은 요지경..)

8. calomega

As an aerospace engineer who only gets asked “are aliens real?” this movie looks frighteningly accurate.

( 천문학 관련 엔지니어로 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 외계인이 존재하나요?” 이거 진짜 사실입니다. )

9. Catalin Ionut

It might be a satire, but it might also be 99.78% accurate.

( 풍자이면서 사실이네요..)

10. Lily Sudak

Cried my eyes out at the end. Haunting and beautiful and terrifying

(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나오네요, 계속 연상 되면서 아름답고 끔찍하네요..)

11. 복수능

냉소적인 현실을 미친듯이 보여준…

후반부 빈부격차의 반응을 한컷에 담아

소름 돋게한 아담맥케이는 진짜 거장임…

12. giparang jin

미국에서는 SNL같다고 혹평하는데...

직접 보니까 재밌던데..사회 정치 언론 풍자를 보여주는데..간만에 재밌는게 나왔네요.

13. nobody

21세기 인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컷들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14. 고태호

작금의 코로나 상황 보면 비현실적인 것도 아니여서 보면서 내내 웃펐네요

진짜 꿀잼이었습니다.

15. Subin Kim

소름 돋게 현실과 닮아있음. 오히려 지구 종말이 온다면 지금까지 봤던 영화들보다 이런 현실이 우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

16. 문무통신

와 진짜 캐스팅 오졋음. 아무 정보도 없이 방금 보고 왔는데 엄청난 캐스팅 ㅋㅋ 생각보다 장르에 대한 딥이 좋아서 개인취향

17. 절대강자

조나힐은 여전히 웃기고 믿고보는 주연배우들이죠 약간 과장된면이없지않지만 다중의 이해를 원하고픈 감독의 마음이라고 생각되네요

혼란스럽고 광기의 시대에 개봉한것이 안성맞품이기도하구요

다만 몇가지 사소한걸 얘기하면 장군이 과자를 왜? 돈받고 판건지??

18. Sarotti

빅쇼트도 그렇고 아담맥케이 영화는 진짜 너무너무 흥미로움

19. Space Odyssey

올해 본 최고의 영화로 언포기버블과 돈룩업 밀어봅니다.

20. Jae young Lee

미국의 븅신력을 극단적으로 진짜 잘 보여준 영화임. 살아본 사람은 알고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