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2b6f5c6eabd8a3be0d9ffb537fcc13cf9fea5264 

제목: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출마, 24년 만에 트럼프와 맞붙다

펜스 전 미국 부통령(64)이 7일 트위터를 통해 2024년 대선 공화당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20년 대선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76)과 맞붙게 된다. 트럼프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를 기피하는 보수층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6일에는 반트럼프의 선봉장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60)도 출마를 선언했다. 젊은 희망인 데상티스 플로리다 주지사(44) 외에도 여성인 헤일리 전 유엔대사(51), 흑인인 스콧 상원의원(57) 등도 출마를 선언해 후보군이 난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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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嶋和弘 

宗教保守からの支持が厚いという意味で序盤アイオワ州の戦いの情勢を一気に変える求心力があるのがペンス。他の候補の中でもスコットもアイオワ州にかけており、既に同州の保守層の奪い合いの構造になっています。 

(종교적 보수층의 지지가 두텁다는 점에서 초반 아이오와주 경선 판세를 단숨에 바꿀 수 있는 구심력이 있는 것은 펜스다. 다른 후보들 중 스콧도 아이오와 주에 공을 들이고 있어 이미 아이오와 주의 보수층이 서로 빼앗고 빼앗기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

渡辺亮司 

副大統領が元上司の大統領と対決するのは米国史上、極めて稀。ジョン・ガーナ―副大統領がフランクリン・ルーズベルト（FDR）大統領と対決した1940年大統領選の民主党予備選以来。 ペンス氏とトランプ氏は2021年1月の議会乱入事件を境に関係は悪化し、修復できない状況が続いている。同事件では乱入者がペンス氏を「（大統領選結果の認定を阻止しなかった裏切り者として）吊るせ」と叫ぶ中、トランプ氏がペンス氏は「そうされるに値する」と語っていたことがその後、伝え聞いたホワイトハウス側近の議会証言で明らかになった。 ペンス氏はトランプ政権の成果をアピールする一方、大半のトランプ支持者が不正があったと捉える2020年大統領選を巡りトランプ氏の対応を批判するといった矛盾を抱える。ペンス氏は政権末期まで約4年間、トランプ氏に忠実に仕えたが、議会乱入事件の対応によりトランプ支持者の票を集めることは容易ではない。 

(미국 역사상 부통령이 전 상사인 대통령과 맞붙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존 가나 부통령이 프랭클린 루즈벨트(FDR) 대통령과 맞붙은 1940년 대선 민주당 예비선거 이후 처음이다. 펜스 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2021년 1월 의회 난입 사건 이후 관계가 악화되어 회복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 사건에서 난입자가 펜스 부통령을 "(대선 결과 인정을 막지 않은 배신자로) 교수형에 처하라"고 외치는 가운데, 트럼프가 펜스 부통령은 "그럴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는 것이 이후 전해들은 백악관 측근의 의회 증언으로 밝혀졌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정권의 성과를 홍보하는 한편, 대다수 트럼프 지지자들이 부정이 있었다고 보는 2020년 대선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의 대응을 비판하는 등 모순을 안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정권 말기까지 약 4년간 트럼프 대통령을 충실하게 보좌했지만, 의회 난입 사건 대응으로 트럼프 지지자들의 표를 모으는 것은 쉽지 않다.)

yue******** 

候補が多ければそれだけ選べるから良いことだと思う。選挙戦は長いんだから全員の理念と政策案をしっかりと聞いてより正しいもとに近い人を選択してほしいですね。できれば日本にとっても良い大統領が選ばれることを祈ります。 

(후보가 많으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선거운동이 길기 때문에 모두의 이념과 정책안을 잘 들어보고 더 올바른 방향에 가까운 사람을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가급적이면 일본에도 좋은 대통령이 선출되길 바랍니다.)

感想 

次期米国大統領選挙の結果が米国は勿論のこと、世界強いて言えば人類の未来を握っていると思います。民主党も共和党も有能な候補者が公明正大に選挙活動をされることを期待します。 

(미국 차기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유능한 후보들이 공명정대하게 선거운동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TωT。）***** 

ペンスは当然出馬するだろうと思っていた。いっぽうの民主党はロバート・ケネディJr氏が出馬表明したが　ほとんど報道されない。それは同氏が反グローバリズム側の人で、2016年の大統領選のときヒラリー推しのメディアが「報道に都合の良い事実」ばかり選択したのと状況が似ている 

(펜스는 당연히 출마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민주당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출마를 선언했지만 거의 보도되지 않고 있다. 이는 그가 반 글로벌리즘 진영의 인물이고, 2016년 대선 때 힐러리 지지 언론이 '보도하기 편한 사실'만을 선택했던 것과 상황이 비슷하다.)

jo0***** 

日本も国民が総理大臣を、自らの一票で選出出来たらいいのに… そうしたら若年層も関心が高まり選挙にも足を運ぶようになるし、各候補者の選挙演説にも熱心に耳を傾ける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各会派、派閥の人数だけで総理大臣を選ぶ仕組みは、ますます若者層の選挙離れを加速させるだけだと思います。 

(일본도 국민들이 직접 한 표로 총리를 선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젊은 층도 관심을 갖고 선거에 관심을 갖고 투표장에 나오게 되고, 각 후보들의 선거연설에도 열심히 귀를 기울이게 될 것 같아요. 각 회파, 파벌의 인원수로만 총리를 뽑는 구조는 점점 더 젊은 층의 선거 이탈을 가속화시킬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CritiC 

日本もそうだが、政治家が高齢過ぎる。 リーダーや指導者は、経験ではなく、いかに柔軟な発想で物事を考え、それを実行する体力がものを言う。 少なくとも60歳以上は国会議員や地方議員に立候補出来ないようにすべきでは？ あと、政治経済を知らないような連中を弾く為にも、ペーパーテストと論文試験も取り入れるべきでしょう。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정치인들이 너무 늙었다. 리더나 지도자는 경험이 아니라 얼마나 유연한 사고로 사물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하다. 적어도 60세 이상은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에 출마할 수 없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정치경제를 모르는 놈들을 걸러내기 위해 필기시험과 논술시험도 도입해야 할 것 같다.)

カンナ 

バイデンさん時代もアメリカの斜陽化はとどまることなく、国民は不安を感じている。トランプ氏から一歩身を引いている国民もいる。そこで出馬の腰を上げたのだろう。しかし、市場原理派の横行は止めることができるのか？どの候補も、明言していないだけに、混とんとしている。 

(바이든 시대에도 미국의 양극화는 멈추지 않고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트럼프에게서 한 발짝 물러나 있는 국민들도 있다. 그래서 출마를 결심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장원리주의자들의 횡포를 막을 수 있을까? 어느 후보도 명쾌하게 밝히지 않고 있어 혼란스럽다.)

hac******** 

党内論争はゲスいなじり合いになるんだろうな。 まぁ、誰が来てもトランプがやるとそのやり方に持ち込むだろうね。 有権者側がいかに冷静になるかが大切なんだろうね、どの国においても。 

(당내 논쟁은 서로를 헐뜯고 헐뜯는 것이 될 것 같네요. 뭐, 누가 와도 트럼프가 하면 그 방식대로 가져갈 것 같네요. 유권자 측이 얼마나 냉정해지느냐가 중요하겠죠, 어느 나라에서나.)

hid******** 

ペンスさん64か。年齢だけみればこれ位がちょうどいいですかね。一生懸命取り繕ってるけどバイデンさん歩き方もなんかおぼつかないですよね。 

(펜스 씨 64세구나. 나이만 놓고 보면 이 정도면 딱 좋겠네요. 열심히 고치고 있지만 바이든 씨 걸음걸이가 왠지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