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톡하고

미국

[사회,문화,여행] "사과하는 여성에게 수차례 발포"...차에 잘못 탑승한 치어리더에게 총격 가한 남성

본문

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11af01ec47f29aaa1123f27f1d171eb7c0a72bb4 


제목: "사과하는 여성에게 수차례 발포"...차에 잘못 탑승한 치어리더에게 총격 가한 남성


47a0a75a6f962c472b6e7cc0a728cbfa_1684062832_4134.png
 

지난 4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잘못된 차에 타려던 여성들에게 총을 쏴 중상을 입힌 혐의로 수사당국이 치사(인명살상) 혐의로 페드로 테로 로드리게스 주니어 피고인(25)을 체포해 기소했다. 피해 여성들은 지역 치어리딩 팀 멤버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자신의 차로 착각하고 피고인의 차에 타려다가 이를 알아차리고 자신의 차로 돌아가 사과를 하려다 총에 맞았다고 한다. 차 안에 있던 4명은 당황해 차를 타고 도망치려 했지만 로프 씨의 어깨에 총알이 박혔고, 함께 있던 파이슨 워싱턴 씨도 다리와 등에 총알을 맞았다고 한다. 


--------------------------------------------------------------------


bru******** 

間違えて乗り込んだ段階で、撃ったというのなら、危険を感じたので正当防衛として撃ったといいうるのかもしれないが、相手の女性が自分のクルマに戻って、しかも謝罪している状態で撃ったというのは、誤想防衛ではなく、たんなる殺人未遂だろう。 もっとも、自分のクルマに戻った女性が、ドアの影で銃を構えていたかもしれないと考えると、誤想防衛なのかもしれない。誰が銃を持っていても不思議がなく、「殺されたくなったら、相手より先に引き金を引け」という社会であるから、こういうことは常に起りうる。 


(실수로 들어간 단계에서 총을 쐈다면 위험을 느껴서 정당방위로 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상대 여성이 자신의 차에 돌아와서 사과하는 상태에서 총을 쐈다는 것은 오인방어가 아니라 단순한 살인미수일 것이다. 다만, 자신의 차에 돌아온 여성이 문 그림자 속에서 총을 겨누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오인방어일 수도 있다. 누가 총을 들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고, '죽고 싶으면 상대보다 먼저 방아쇠를 당겨라'는 사회이기 때문에 이런 일은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


a13******** 

これだけ銃による被害が多いにも関わらずアメリカの銃規制が行われないのが不思議で仕方が無い。 それだけでアメリカ社会が大分変わると思うんだが何故実行されないのか。 人が銃を所持しているだけで日本では大事なのにそれを考えるとアメリカはホントに危険な国なんだと思う。 まして今回のように間違えて車に乗り込んでしまっただけで銃で撃たれるなど恐ろしい事この上ない。 国が違うだけでこうも危険度が違うと思うとまだ日本に生まれて良かったと思える。 


(이렇게 총기 피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총기 규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그것만으로도 미국 사회가 많이 달라질 것 같은데 왜 실행되지 않는 걸까. 사람이 총을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일본에서는 중요하게 여기는데 그걸 생각하면 미국은 정말 위험한 나라인 것 같다. 더군다나 이번처럼 실수로 차에 올라탔다는 이유만으로 총에 맞을 수 있다니, 정말 무서운 일이다. 나라만 다를 뿐인데 이렇게 위험도가 다르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일본에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Mas**** 

銃社会の方が、非銃社会よりも 異常者の「突発的な殺人衝動」によって起こる惨劇の度合いが増すと思う。 勿論、非銃社会でも薬物を使うとか、爆発物を使うとか 「計画的」な殺人事件においては、大量の被害が出る事もあるけど 銃を日常的に携帯しているアメリカの方が 当然ではあるものの危険だと感じる。 それでも、銃を信奉する、それこそが自由であると考える勢力が それなり以上に権力を持っている以上 アメリカ社会で銃を手放す事は無理だとは思うけど。 トランプとかも含めて『伝統的な社会・古風な家族観』 を望んでる宗教観持ってる一派は、むしろ銃社会大歓迎だもんな。 


(총기 사회가 비총기 사회보다 비정상인의 '돌발적인 살인 충동'에 의해 일어나는 참극의 정도가 더 커진다고 생각한다. 물론 비총기 사회에서도 마약을 사용하거나 폭발물을 사용하거나 '계획적인' 살인사건에 있어서는 대량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총을 일상적으로 휴대하고 있는 미국 쪽이 당연하긴 하지만 더 위험하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을 신봉하는, 그것이야말로 자유라고 생각하는 세력이 그 이상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이상 미국 사회에서 총을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트럼프 등을 포함해서 '전통적인 사회, 고풍스러운 가족관' 을 원하는 종교관을 가진 일파는 오히려 총기 사회를 환영하고 있으니까.)


kir***** 

間違えて乗り込まれたって体験談が結構見られるけど、みんなあまり普段ロックしないのかな? 子供の頃からロックした方が良いと言われてきたから、するのが普通になってた。 実際数年前に大阪の天王寺駅前の大きな交差点の2車線目で信号待ってたら、知らない人がきて助手席のドアを開けようとしてきた事があった。 ロックしてるから開かなくて、すぐ逃げて行ったので何も被害はなかったけど、血が沸くみたいにドキドキしたなぁ。  ロックしてなかったらどんな目にあったのだろうと考えると今も背中がゾワゾワする。 


(실수로 타게 되었다는 경험담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다들 평소에 잠금을 잘 안 하는 걸까? 어렸을 때부터 잠그는 게 좋다고 해서 잠그는 게 당연하게 여겨졌다. 실제로 몇 년 전 오사카 텐노지역 앞 큰 교차로 2차선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와서 조수석 문을 열려고 한 적이 있다. 잠그고 있었기 때문에 열지 않고 바로 도망쳐서 피해는 없었지만,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다.  만약 잠그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등골이 오싹하다.)


gor***** 

乗り込んだことはないが、車を間違えそうになったことはある。 銃の所持が許されているからこその被害。 こういう事件をはじめ、乱射事件が何回起こっても、全米ライフル協会の力が強すぎて、所持禁止の方向にはいかないんでしょうね。 


(한 번도 타본 적은 없지만, 차를 잘못 타고 갈 뻔한 적이 있다. 총기 소지가 허용되어 있기 때문에 생기는 피해. 이런 사건을 비롯해 총기 난사 사건이 몇 번이나 일어나도 미국 소총협회의 힘이 너무 강해서 소지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 것 같다.)


性癖末覇者 裸王 

アメリカにすんでたことあるけど、日常茶飯事ですね。 ウォルマートでもトイザらスでも 子供向けのポップなおもちゃみたいにな銃が普通に売ってたよ。15年くらい前だから今は知らんけど。 もう既に規制はできないですね。絶対に。 日本人感覚では理解できない。 日本で言うならば カッターナイフを規制するようなもの。 警察が一軒一軒回って 家宅捜査するようなもの。現実的ではない。 それくらい 銃は珍しくない。 


(미국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일상적으로 볼 수 있었어요. 월마트나 토이저러스에서 아이들 장난감처럼 총을 흔하게 팔았어요, 15년 전쯤이라 지금은 모르겠지만요. 이미 규제는 불가능하죠. 절대 안 돼요. 일본인의 감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어요. 일본으로 치면 커터칼을 규제하는 것과 같은 거죠. 규제하려면 경찰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가택 수색을 해야 돼요. 현실적이지 않아요. 그만큼 총은 흔하게 있어요.)


hav******** 

日本よりも遥かに治安の悪い国ですので銃の携帯は仕方ないとしても、ハロウィーンでもお菓子を貰いに近所を訪ねた子供が強盗と間違えられて射殺されたり、誤射が多いですね。 今回も謝罪してる所を撃っているので正当防衛はないと思う。 


(일본보다 훨씬 치안이 안 좋은 나라이기 때문에 총기 휴대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할로윈에도 과자를 받으러 동네를 방문한 아이가 강도로 오인되어 총에 맞아 죽거나 하는 사건이 많네요. 이번에도 사과했는 데도 쐈다고 하니, 정당방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zxi******** 

乗ってはいないけど、自分の車と同じ車種でホイールも一緒で間違えて乗りそうになったことはある。全然全く違う車種なのに乗ってきて間違えたって言う人に会ったこともある。 でも殺人事件にはならないよ。 


(타보지는 않았지만, 내 차와 같은 차종에 바퀴도 같아서 잘못 탈 뻔한 적도 있다. 전혀 다른 차종인데 타고 와서 잘못 탔다고 말하는 사람을 만난 적도 있다. 하지만 살인사건이 되지는 않아요.)


kuz******** 

相手が女性だろうが少年だろうが銃を持っている可能性があるのがアメリカなわけで、詳細に状況を確かめないと真実は見えてこないだろう。まぁ銃社会である以上こういうリスクは常にあるわな。チアリーダーだからどうこうの話ではない。 


(상대가 여성이든 소년이든 총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미국이기 때문에 자세히 상황을 확인하지 않으면 진실은 알 수 없겠죠. 뭐, 총기 사회인 이상 이런 위험은 항상 존재하겠죠. )


BLUR 

この記事だけではよくわからないんだよな。 だって撃つ必要性を全く感じないしね。。 腹が立ったから発砲したのか? それ以前にこの加害者は精神的に異常があったのか? アメリカだから? 間違えて乗った側の対応に問題があったのか? 記事にある事象だけではこんな事件にはってする要因がなさそうだもの。 


(이 글만으로는 잘 모르겠다. 왜냐하면 총을 쏴야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니까요. 화가 나서 총을 쏜 건가? 그 이전에 이 가해자는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었나? 미국이라서? 잘못 탄 측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을까? 기사에 나온 사건만으로는 이런 사건에 휘말릴 만한 요인이 없어 보인다.)


runa 

アメリカ合衆国で銃乱射事件を引き起こすのは以前は白人の男性が大半でしたが、最近は中南米系の男性による銃乱射事件も増えて来ています。 


(미국에서는 과거에는 백인 남성이 주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켰으나 최근에는 중남미계 남성의 총기난사 사건도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

​이 치어리더 팀은 굉장히 유망하고 재능 있는 팀이었다고 합니다..

해당 주에 대회가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네요...

통계에 따르면 매달 약 5000 명의 사람들이 총으로 살해당하고, 약 7000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총기 자살로 목숨을 잃는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4 건 - 1 페이지
제목
레벨 루나 366 0 0 2023.06.09
레벨 luzlee 504 0 0 2023.06.09
레벨 루나 284 0 0 2023.06.07
레벨 루나 244 0 0 2023.06.06
레벨 luzlee 215 0 0 2023.06.06
레벨 luzlee 229 0 0 2023.06.04
레벨 뚜비두밥 360 0 0 2023.06.03
레벨 파란 171 0 0 2023.06.02
레벨 파란 189 0 0 2023.06.02
레벨 파란 231 0 0 2023.06.02
레벨 파란 195 0 0 2023.06.02
레벨 luzlee 205 0 0 2023.06.01
레벨 루나 185 0 0 2023.06.01
레벨 루나 210 0 0 2023.06.01
레벨 뚜비두밥 181 0 0 2023.05.31
레벨 luzlee 197 0 0 2023.05.29
레벨 luzlee 198 1 0 2023.05.28
레벨 루나 186 0 0 2023.05.27
레벨 루나 185 0 0 2023.05.27
레벨 뚜비두밥 156 0 0 2023.05.26
레벨 파란 175 0 0 2023.05.26
레벨 루나 200 0 0 2023.05.25
레벨 파란 149 0 0 2023.05.25
레벨 파란 187 0 0 2023.05.25
레벨 파란 195 0 0 2023.05.24
레벨 파란 166 0 0 2023.05.23
레벨 파란 163 0 0 2023.05.23
레벨 luzlee 144 0 0 2023.05.22
레벨 뚜비두밥 159 0 0 2023.05.22
레벨 루나 230 0 0 2023.05.20
레벨 파란 250 0 0 2023.05.20
레벨 luzlee 231 0 0 2023.05.17
레벨 luzlee 173 0 0 2023.05.17
레벨 파란 155 0 0 2023.05.16
레벨 luzlee 165 0 0 2023.05.15
레벨 루나 336 0 0 2023.05.14
레벨 루나 173 0 0 2023.05.13
레벨 파란 171 2 0 2023.05.12
레벨 파란 146 0 0 2023.05.12
레벨 파란 178 1 0 2023.05.12
레벨 뚜비두밥 133 0 0 2023.05.11
레벨 파란 145 0 0 2023.05.11
레벨 파란 175 0 0 2023.05.11
레벨 파란 156 0 0 2023.05.10
레벨 루나 143 0 0 2023.05.10
레벨 뚜비두밥 146 1 0 2023.05.10
레벨 뚜비두밥 158 0 0 2023.05.09
레벨 파란 141 0 0 2023.05.09
레벨 파란 141 0 0 2023.05.09
레벨 루나 223 0 0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