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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미국 디즈니, 플로리다 주지사를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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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0ee3cc66f0eff9d78e817391d2ed91458ace1efd 


제목: 디즈니, 플로리다 주지사 제소...언론 보복은 위헌이라며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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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대기업 월트디즈니가 데상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주지사의 정책에 반대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보복을 당했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디즈니는 26일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주에서는 데산티스 주지사 등 공화당 진영이 조만간 테마파크 운영 권한을 지방정부로부터 빼앗을 전망이고, 이를 예상한 지방정부가 새 이사회의 권한을 제한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면서 디즈니와 주지사 간 대립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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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浅卓 

記事の公的に認知され正当な手続きで合意された同テーマパーク運営に関する契約は、米国の不動産法の下、不動産開発に付随する契約なので、それをデサンティス州知事が、不動産法や不動産契約法に関連する根拠無しに、無効にすることは、州知事も『米国法による支配』を受けており、出来ないし、無効にしようとする州知事の行為は、米国法を蔑ろにするもので、違法であるし、違憲となる。 LGBTQの人権の自由は、それが私企業であっても、米国憲法の下の自由であり、それを報復的意図と報復的手法で侵奪するデサンティス州知事のアクションは多数の米メディアを通じ違憲を示す証拠が溢れている。 州知事は、州の一部であり、州が人権の自由侵害をするケースなので、米国憲法に完全に反しており、違憲となる、と分析される。 人権や自由が、州政府を含む政府からの不当な迫害にあわないように、米国憲法がある。デサンティスの州知事としての行為は違憲。 


(기사의 공적으로 인정되고 정당한 절차로 합의된 동 테마파크 운영 관련 계약은 미국 부동산법상 부동산 개발에 부수되는 계약이므로, 이를 데산티스 주지사가 부동산법이나 부동산 계약법 관련 근거 없이 무효화하는 것은 주지사도 '미국법의 지배'를 받고 있고 할 수 없으며, 무효화하려는 주지사의 행위는 미국법을 경멸하는 것으로 불법이며, 위헌이 된다. LGBTQ의 인권의 자유는 그것이 사기업이라 할지라도 미국 헌법상의 자유이며, 이를 보복적 의도와 보복적 수법으로 침해하는 데산티스 주지사의 행동은 수많은 미국 언론을 통해 위헌이라는 증거가 넘쳐나고 있다. 주지사는 국가의 일부이고, 국가가 인권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이기 때문에 미국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어 위헌이 된다는 분석이다. 인권과 자유가 주정부를 포함한 정부로부터 부당한 박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미국 헌법이 있다. 데산티스의 주지사로서의 행위는 위헌이다.)


ヽ(´▽`)/・・・・ 

言論の自由、ビジネスの自由、そして政府の権限に関する問題を浮き彫りにしているよね 裁判所が公正な判断を下すことで、これらの問題が適切に解決されることを期待したいけど、公正に判断されるとは思えないし、どうなんだろうね 


(언론의 자유, 비즈니스의 자유, 그리고 정부의 권한에 대한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네요. 법원이 공정한 판단을 내려서 이런 문제들이 제대로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공정하게 판단될 것 같지는 않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iyg******** 

フロリダの小学校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 とあるアメリカの小学校で行われたジェンダーアイデンティティー(性自認)に関する授業の動画を拝見しましたが、この動画を見る限り、我が子にこの授業を受けさせたいと思える内容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LGBTQの方への正しい理解は必要かとは思いますが、 欧米や欧州の様子を拝見している限り、ちょっと別の方向に進んでしまっているかのようにも感じます。 


(플로리다의 초등학교는 아닌 것 같은데, 미국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성 정체성(성 정체성) 수업 동영상을 봤는데, 이 동영상을 보면 우리 아이에게 이 수업을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내용입니다. LGBTQ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긴 하겠지만요, 미국이나 유럽의 모습을 보고 있는 한,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oud******** 

なにこの記事???ディズニー側の主張、ディズニー側から見た一連の経緯の受け止め方がひたすら書かれてるだけで、フロリダ州側の主張が一切書かれてない。私は別に州側を擁護すると決めてるわけでもないのだけれど、こんな記事で客観的に判断できるわけないじゃん。 


(뭐야 이 기사? 디즈니 측의 주장, 디즈니 측에서 바라본 일련의 과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쓰여 있을 뿐, 플로리다 주 측의 주장은 전혀 쓰여 있지 않다. 나는 특별히 플로리다 주정부를 옹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 기사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어?)


jli***** 

ディズニーはLGBT法案に賛成しているので、知事は犯罪が発生する前に州の意向に従わないということで特例を外しただけです。 日本のディズニーランドも男女共同トイレになれば犯罪は起こると思います。実際にはLGBTの方からはトイレの共同を求める声は上がっていません。どこの方が発信してるのでしょうか? 


(디즈니는 LGBT 법안에 찬성하기 때문에 범죄가 발생하기 전에 주지사가 주정부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특례를 없앴을 뿐입니다. 일본의 디즈니랜드도 남녀공용 화장실이 되면 범죄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성소수자 측에서 화장실 공동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걸까요?)


lqx***** 

日本の場合、行政法規や税務法規上、行政庁の裁量が極めて大きいので、 フロリダみたいなあからさまなことをしなくても、細かく裁量権で締め上げて行けば、行政が民間を従わせ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 換言すれば、裁量権の濫用が極めてバレにくくなっている。 


(일본의 경우 행정법규나 조세법규상 행정청의 재량권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플로리다처럼 노골적으로 하지 않아도 세밀하게 재량권으로 조여 가면 행정이 민간을 따라오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시 말해, 재량권 남용이 극도로 드러나기 어렵게 되어 있다.)


まほろば 

この問題の根底は、私企業に過ぎないディズニー側が過去にフロリダ州から与えられた特例によってフロリダ州のディズニーランドが実質的な自治区となり、フロリダの州法から大きく逸脱した独自の法律を運用したり、挙げ句にフロリダ州の行政にまで干渉したり等、私企業の範疇を超えた強い権限を持ち過ぎている事が問題視されたため、他の一般企業と同じ扱いとするべく、ディズニーに対する特例の撤廃を求めたというのが顛末です。 


(이 문제의 근본은 사기업에 불과한 디즈니 측이 과거 플로리다 주에서 부여한 특례로 인해 플로리다 주의 디즈니랜드가 실질적인 자치구가 되어 플로리다 주법을 크게 벗어난 독자적인 법률을 운용하고, 심지어 플로리다 주의 행정까지 간섭하는 등 사기업의 범주를 넘어서는 과도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시되어 다른 일반 기업과 동일하게 취급하기 위해 디즈니에 대한 특례 폐지를 요구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ric******** 

少し調べたら、ディズニーが今まで受けてきた特権に対する条例の見直しがなされたってことで、ディズニーだけ不当に不利益を被る条例ってわけではなさそうだね。むしろ、今まで特権を享受していたディズニーが他に比べて優遇されてただけ。となると、好き勝手やったら特権を剥奪されても仕方ないかな?って個人的には思ってしまう。最近のディズニーってポリコレ関係で変な方向に行ってるイメージしかないから。 


(조금 찾아보니 디즈니가 그동안 누려온 특혜에 대한 조례를 재검토한 것이지, 디즈니만 부당하게 불이익을 받는 조례는 아닌 것 같네요. 오히려 그동안 특권을 누려온 디즈니가 다른 곳에 비해 특혜를 받아왔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마음대로 하면 특권을 박탈당해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요즘 디즈니는 폴리코레 관계로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이미지밖에 없으니까요.)


gar******** 

まだ自分の性についてはっきりした自認のない小学生に性自認の話をするのは、こどもの心に混乱をもたらすと思う。(アメリカの小学校は日本の5年生くらいまで、6年生からミドルスクールになる所が多い。地域や学校区ごとにも違うけど) ディズニーと州知事の確執はともかく、子供に与える知識として適当かどうかと言えば、あまり適当とは言えない。 


(아직 자신의 성에 대한 뚜렷한 자각이 없는 초등학생에게 성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이들의 마음에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초등학교는 일본의 초등학교 5학년 정도까지, 6학년부터 미들스쿨이 되는 곳이 많다. 지역이나 학군마다 다르긴 하지만). 디즈니와 주지사의 불화는 차치하고서라도 아이들에게 주는 지식으로 적절하냐 아니냐를 따지자면, 그다지 적절하다고 할 수 없다.)


job******** 

バズライトイヤーが、ゲイだったという設定があり、アメリカ人の友人は、子どもに見せなくないって言っていました。 わざわざそんな設定にしている時点で、何か意図的なものを感じます。 そんな設定にしないと映画が作れないのか? 家族で楽しめるのがディズニーの売りのはずなのに、家族そのものを壊そうとしてるような気がします。 


(버즈 라이트 이어가 게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미국인 친구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일부러 그런 설정을 하는 시점에서 뭔가 의도적인 것이 느껴진다. 그런 설정을 하지 않으면 영화를 만들 수 없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디즈니의 매력이어야 하는데, 가족 자체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ja***** 

ディズニーは本当に理解できない企業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テーマパークなどは楽しいと思うのですが。 営利企業で、かつ、子どもの国で、価値観の押し付けをしないでほしいです。 TDRは、経営は日本企業なのでそこまでやらないと思いたいです。 


(디즈니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기업이 되어 버렸습니다. 테마파크 등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영리기업이면서 아이들의 나라에서 가치관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TDR은 경영은 일본 기업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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