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톡하고

미국

[군사,국방] 미국 시민권자 1만 6천명, 수단 대피 어려워질까...

본문

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f82b60329489ce32026a4ccfb219d5022b9fb3ea 


제목: 수단에서 자국민 철수, 대규모 미국인 대피 매우 어려워...


48887ab4233c7d25fb5cb9ed1f2234c6_1682495186_4715.png
 

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의 치안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자국민을 탈출시키려는 국가들은 '비참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전 주미 수단 대사가 말했다. 수단에서는 수단 국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대응지원군(RSF)'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2020~2022년까지 주미 수단 대사를 지낸 누레딘 사티는 이슬람의 라마단(금식월) 축제를 맞아 휴전 합의가 이뤄졌지만, 이것이 지켜지지 않아 전투가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yum******** 

これでは「何故そんなに大人数のアメリカ人がスーダンにいるの?」と言う読者が出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ちょっとだけ追加で書かせていただきますね。。 ・・米国ではキチンと報道されていますし、基本的な話なのですが、米国務省高官の話として、スーダン国内にいる米国人の数を約1万6000人と推定しています。ほとんどは二重国籍者で、戦闘が始まって以来、約500人から大使館に連絡があったのですけれど、助けを求めたのは50人程度だったと言う事です。 米国人も数が多すぎる為、ヘリに乗れるのは70人程度の大使館員等だけで、残りの1万人以上の在スーダン米国民は、陸路になります。したがって、ポートスーダンは、自国民を迎えに来る各国の海軍でごったがえすことになります。 ニューズウィークさんも、ここまで書く事をお願いいたします。 


(이쯤 되면 "왜 그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수단에 있는 거지?"라고 묻는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미국에서는 꽤 많이 보도되고 있고, 기본적인 이야기인데,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의 이야기로는 수단 내에 있는 미국인의 수를 약 1만 6천 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중국적자이며, 전투가 시작된 이후 약 500명 정도가 대사관에 연락을 취했지만, 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50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미국인들도 수가 너무 많아 헬기를 탈 수 있는 사람은 70명 정도의 대사관 직원 등만 헬기를 탈 수 있고, 나머지 1만 명 이상의 재수단 미국 국민들은 육로로 이동해야 합니다. 따라서 포트 수단은 자국민을 마중 나온 각국 해군으로 북새통을 이루게 되겠죠. 뉴스위크 님도 여기까지 써주시길 바랍니다.)


個人情報の越境データに友好国の基準を! 

約16,000人のスーダンに住むアメリカ人の多くは二重国籍と伝えられているね。  スーダンも米国も二重国籍は許可されているし、スーダンの国籍を取るのは10年以上住むといった感じで、比較的簡単だからなのだろうか? 昨日、 BlinkenとKirbyの両者は、多くの二重国籍を持つ米国人は、 “don’t want to leave” と伝えているね。 個人の意思で、国外に出たくないと告げているのだから、無理に出す必要もないでしょう。 それに対し、極めて困難っていうのも変な感じ。 


(약 16,000명의 수단 거주 미국인 중 상당수가 이중국적자라고 하네요. 수단과 미국 모두 이중국적을 허용하고 있고, 수단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 10년 이상 살면 되는 등 비교적 쉽기 때문일까요? 어제 Blinken과 Kirby 두 사람은 많은 이중국적을 가진 미국인들은 "don't want to leave"라고 전하고 있네요. 개인의 의지로, 국외로 나가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있으니 억지로 내보낼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극도로 어렵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 것 같아요.)


jul***** 

たまたま今日テレビを見たら、国際ニュースで、1,6万人の大人数の退避をさせたことはない、そんな任務はアメリカはしたことがない、大人数なので無理。特別任務として100人程度大使館の人々を退避させた、大勢は違う場所に移動してもらい・・とか、そういう話をしていた。アメリカでもそういう大量輸送は出来ないと言う。とある国か、どこか聞き逃したが、千人規模の輸送はどこかがやっているそうだが、万人となると、アメリカでも無理な話だそうだ。今回のスーダン退避の件で、退避って意外と容量がなく、ほとんど急に大人数は不可能なんだなと思った。 


(오늘 우연히 텔레비전을 보니, 국제 뉴스에서, 16만 명이나 되는 대규모 인원을 대피시킨 적이 없다, 그런 임무는 미국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대규모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특별 임무로 100명 정도 대사관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나머지는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미국에서도 그런 대량 수송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어느 나라인지, 어디인지는 못 들었는데, 천 명 규모의 수송은 어디선가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 명이면 미국에서도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한다. 이번 수단 피난을 보면서 피난이란 게 의외로 수용 능력이 없고, 거의 갑자기 대규모 인원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yu_******** 

1万6000人全員が純粋なアメリカ人ではない&必ずしも全員が退避を希望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いう重要な二点が記事から抜け落ちている。ニューズウィークがどれだけ日本化しているか知らないけど、いかにも日本のマスコミが好きそうな欺瞞報道。 こんな後進国にも1万人以上の二重国籍者がいるとは。他人事ながら、アメリカは市民権をこんなに乱発して大丈夫なのだろうかと心配になる。 日本は成人の二重国籍を認めていないから移住したい人しか取得しないのだろうけど、もし二重国籍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アメリカ国籍も案外身近な存在になるのかも。 


(16000명 모두가 순수한 미국인이 아니라는 점과 반드시 모두가 피난을 희망하는 것은 아니라는 두 가지 중요한 점이 기사에서 빠져 있다. 뉴스위크가 얼마나 일본화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언론이 좋아할 법한 기만적인 보도다. 이런 후진국에도 1만 명 이상의 이중국적자가 있을 줄이야. 남의 일 같지만, 미국은 시민권을 이렇게 남발해도 괜찮을까 걱정스럽다. 일본은 성인의 이중 국적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민을 원하는 사람만 취득하는 것이겠지만, 만약 이중 국적이 가능해지면 미국 국적도 의외로 친근한 존재가 될지도 모르겠다.)


aki******** 

過去にスーダンからアメリカに移住し、その後スーダンに戻った人たちなのかな。退避不希望者の多くが二重国籍らしいし、今、本来の自国で踏ん張りどころって感覚なのかもしれないね。もしくはスーダン国内の財産を守るため、とか。分母を細分化した報道じゃないと、全く意味不明な記事になるよね。 


(과거에 수단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가 다시 수단으로 돌아간 사람들인가 봐요. 피난 희망자 중 상당수가 이중국적자라고 하는데, 이제 본래의 자국에서 버티고 있는 느낌일 수도 있겠죠. 아니면 수단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던가. 분모를 세분화해서 보도하지 않으면 전혀 의미가 없는 기사가 될 것 같네요.)


uk2******** 

正直、スーダンにそんな数のアメリカ人が住んでるとは思わなかったが、大半が二重国籍者なのか。二重国籍って言っても、実際にはスーダン国民って意識が強い人の方が多そうな気もするが、スーダン国籍を持たないアメリカ国籍者はどれくらいいるのやら。 


(솔직히 수단에 그렇게 많은 미국인이 살고 있는 줄은 몰랐는데, 대부분 이중국적자인가 보다. 이중국적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수단 국민이라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수단 국적을 가지지 않은 미국 국적자는 얼마나 될까?)


cat******** 

やらせるだけやってどちらかが勝利するのを待ち、そこと交渉するだね。手を出すレベルじゃないということだ。逃げたくなければ放っておけば良いし。 でないと、海兵隊を出して本気で戦うことになってしまう。もうそんな時代じゃない。 


(그냥 시키기만 하고 어느 한쪽이 이길 때까지 기다렸다가 거기서 협상하는 거죠. 손을 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도망가고 싶지 않으면 그냥 내버려두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해병대까지 동원해서 본격적으로 싸우게 돼요.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mow***** 

純粋なアメリカ人が少なくて、避難希望者も少数なら、希望者だけ避難させるミッションでいいと思います。 


(순수 미국인이 적고, 피난 희망자가 적다면, 희망자만 피난시키는 미션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Dsq***** 

昔、1990年頃に、「10万円で世界を歩く」という本があり、日本の神戸から鑑真号で上海に行き、中国のシルクロードを経てギリシャまでというコースの紹介記事の中で、個人旅行上の「世界3大地獄」として、中国のウイグルのジャンピングバスと、スーダンの炎熱列車と、あと一つ中国からイランに抜けるバスだった気がします。 スーダンは一体どんな後進国なんだろうと思います。 カンボジアのポル・ポト時代を思い出しました。 世界にはまだまだトンデモなところが沢山ありそうです。


(예전에 1990년경 '만원으로 세계일주'라는 책이 있었는데, 일본 고베에서 감진호를 타고 상하이로 가서 중국의 실크로드를 거쳐 그리스까지 가는 코스를 소개하는 글에서 개인 여행의 '세계 3대 지옥'으로 중국의 위구르 점핑버스와 수단의 화염열차, 그리고 하나는 중국에서 이란으로 빠져나가는 버스였던 것 같다. 수단은 도대체 어떤 후진국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캄보디아의 폴 포트 시절이 떠올랐다. 세상에는 아직도 후진국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b***** 

なんでそんなに大人数のアメリカ人がスーダンにいるの? この人数だと短時間で助け出すのは無理かと。 


(왜 이렇게 많은 수의 미국인이 수단에 있는 걸까? 이 정도 인원이면 단기간에 구출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god******** 

アメリカの多くのメディアが数日前から「1万人を超えるアメリカ人の在留者全員を避難させる計画自体存在しない」と情勢を伝えていたので、この記事自体に目新しい点はないですが。 紛争ぼっ発初期段階にハルツーム空港で爆撃があり、空港施設自体が被害を受けたため、空路での大規模避難オペレーションは当面無理で、一方、陸路で大人数が移動するには長期的停戦が確保されないと危なすぎるからでしょう。 今は国軍とRSFがでたらめな攻撃をした後で、「相手の仕業」と根拠ないクレームをして犯罪の押し付け合い状況。長期停戦の目途は当分立たないでしょう。 但し、国務省ウェブサイトは「個別に国境を越えられる可能性はありそうで、良いタイミングを待って」と、隣国入国ビザの要否をリスト化。中央アフリカはビザ不要で、エジプトは到着時に金を払えばOK、他はビザが必要なので該当国大使館に事前にコンタクトをとアドバイスしています。 


(미국의 많은 언론이 며칠 전부터 '1만 명이 넘는 미국인 체류자 전원을 대피시킬 계획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정황을 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사 자체에 새로울 것은 없지만 말이다. 분쟁 발발 초기에 하르툼 공항에서 폭격이 있었고, 공항 시설 자체가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항공을 통한 대규모 대피 작전은 당분간 불가능하고, 한편 육로로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기에는 장기적인 휴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너무 위험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은 국군과 RSF가 엉터리 공격을 한 후 '상대방의 소행'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하며 서로 범죄를 뒤집어씌우는 상황이다. 장기적인 휴전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무부 웹사이트는 "개별적으로 국경을 넘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좋은 타이밍을 기다려야 한다"며 이웃 국가 입국 비자 필요 여부를 나열했다. 중앙아프리카는 비자 불필요, 이집트는 도착 시 돈을 내면 OK, 나머지는 비자가 필요하니 해당 국가 대사관에 미리 연락을 취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4 건 - 2 페이지
제목
레벨 파란 224 0 0 2023.05.08
레벨 뚜비두밥 162 0 0 2023.05.07
레벨 루나 193 0 0 2023.05.06
레벨 뚜비두밥 190 0 0 2023.05.06
레벨 뚜비두밥 178 1 0 2023.05.06
레벨 luzlee 141 0 0 2023.05.05
레벨 luzlee 139 0 0 2023.05.05
레벨 루나 152 0 0 2023.05.05
레벨 파란 230 1 0 2023.05.05
레벨 파란 217 1 0 2023.05.04
레벨 루나 163 0 0 2023.05.04
레벨 파란 150 0 0 2023.05.04
레벨 파란 163 0 0 2023.05.04
레벨 파란 137 0 0 2023.05.04
레벨 파란 127 0 0 2023.05.04
레벨 파란 116 0 0 2023.05.03
레벨 파란 122 0 0 2023.05.02
레벨 뚜비두밥 169 0 0 2023.05.02
레벨 파란 161 2 0 2023.05.01
레벨 뚜비두밥 155 0 0 2023.04.29
레벨 뚜비두밥 142 0 0 2023.04.29
레벨 뚜비두밥 134 0 0 2023.04.29
레벨 luzlee 127 0 0 2023.04.29
레벨 luzlee 194 1 0 2023.04.28
레벨 파란 170 0 0 2023.04.28
레벨 파란 119 0 0 2023.04.27
레벨 뚜비두밥 132 0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133 0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129 0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124 0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200 0 0 2023.04.26
레벨 파란 126 1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198 0 0 2023.04.25
레벨 파란 143 1 0 2023.04.25
레벨 luzlee 213 1 0 2023.04.24
레벨 뚜비두밥 159 1 0 2023.04.24
레벨 뚜비두밥 128 0 0 2023.04.24
레벨 뚜비두밥 178 0 0 2023.04.24
레벨 파란 143 1 0 2023.04.23
레벨 뚜비두밥 141 0 0 2023.04.22
레벨 파란 181 0 0 2023.04.22
레벨 파란 190 0 0 2023.04.22
레벨 뚜비두밥 248 0 0 2023.04.21
레벨 뚜비두밥 219 0 0 2023.04.21
레벨 뚜비두밥 134 0 0 2023.04.21
레벨 파란 178 0 0 2023.04.21
레벨 뚜비두밥 253 0 0 2023.04.20
레벨 파란 163 0 0 2023.04.20
레벨 뚜비두밥 151 1 0 2023.04.19
레벨 파란 186 0 0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