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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미국의 치어리더, 차 잘못 탔다가 남성에게 총격, 미국 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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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16926b1d75f231b95a6b4effe0a86cd56795cebb 


제목: 미국의 치어리더, 차 잘못 탔다가 남성에게 총격, 미국 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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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인근 주차장에서 18일 새벽 고등학교 치어리더 2명이 총격을 당했는데, 2명 중 한 명이 실수로 차에 접근한 것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총에 맞은 페이튼 워싱턴(18)은 병원으로 옮겨져 중태에 빠졌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또 다른 피해자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페드로 테로 로드리게스 주니어(25) 용의자를 '치명적 행위'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차량 번호로 추적 수사 끝에 체포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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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 

やっぱり銃が普通に生活の中にあるのは怖いですね。日本は銃が許されてないから本当に良かったです。危ない人が銃を取るとこんな事件が多発するんですね。岸田総理の爆発事件も 銃が普通にあれば射たれていたんでしょうね。 


(역시 총이 일상적으로 생활 속에 있는 것은 무섭네요. 일본은 총이 허용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위험한 사람이 총을 가지면 이런 사건이 많이 발생하네요. 기시다 총리의 폭발 사건도 총이 보통으로 있었다면 총에 맞았을 것 같아요.)


rin***** 

以前、スーパーの駐車場で車に乗ってカミさんが来るのを待ってたら、カミさんが2台くらい隣の車に乗ろうとして、びっくりしたことがあります。 見たらその車、まったく同じ車種同じ色でナンバーも似てるという奇跡的な状況でした。 相手の車の方に謝罪しつつも一緒に大笑いでしたが、アメリカでは撃たれてしまう。異常としか思えません。 


(예전에 슈퍼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아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내가 옆 차 두 대 정도에 타려고 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보니까 그 차들이 똑같은 차종, 똑같은 색깔, 똑같은 번호판이라는 기적 같은 상황이었어요. 상대방 차에 사과를 하면서도 함께 크게 웃었는데, 미국에서는 총에 맞을 수도 있다니.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eto***** 

家族を迎えに行って路肩に停めて待っていたら知らない人が乗り込んできたinマンハッタン。あの時とても怖かったから知らない人が乗り込んでくる恐怖はわかるけど、間違えたのはすぐ分かったし、撃つとか考えもしなかった(というか銃を持ったことも撃ったこともない)。 尚、マンハッタンでは銃の所持は違法だったと思う。だからと言って持ってない人がいないとはいえないけど発覚したら逮捕な気が。 テキサスだと商業施設での銃の所持は違法ですらないかもしれない。 


(가족을 데리러 가기 위해 갓길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차를 몰고 들어왔다. 그때 너무 무서웠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들어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이해하지만, 잘못한 것을 금방 알았고, 총을 쏠 생각도 하지 않았다(아니, 총을 든 적도, 쏜 적도 없다). 참고로 맨해튼에서는 총기 소지가 불법이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발되면 체포될 것 같다. 텍사스에서는 상업시설에서의 총기 소지가 불법이 아닐 수도 있다.)


ryo***** 

アメリカは色々な面で先進国だが、銃問題だけは西部開拓時代から進歩してない。日本でまだ刀持って歩いているよう。今更全米ライフル協会の権力が強すぎて、銃規制に踏み込めないのであろう。 


(미국은 여러 면에서 선진국이지만, 총기 문제만큼은 서부 개척시대부터 발전하지 않았다. 아직도 일본에서 칼을 들고 다니는 것 같다. 이제와서 미국 소총협회의 힘이 너무 강해서 총기 규제에 나서지 못하는 것 같다.)


jcp***** 

ニューヨークで生活していた時、カナダのモントリオールへ用事で向かってたことがある。その途中、サラトガスプリングスという町近くの国道脇の一軒家でアーティスティックで見事な看板の絵が立てられていた。おもわす車を看板横に置いて近くでその看板をしげしげと見ていた時に銃を手に持ったオッサンが家から飛び出してきたことがある。あまりにも素晴らしい作品で見とれてしまった旨を早口で話すと急に笑顔になり、「中にも色々な作品があるから見て行ってくれ」とアートの屋敷に案内され、名刺を頂き、さらにコーヒーをご馳走になった。先日亡くなられたらしいが、ニューヨークの有名なアート学校の教師を元々していた方だった。良くも悪くもそのオッサンのギャップがアメリカ的だなあって感じ、今だに印象深い記憶として残っている。アメリカの田舎の一軒家は特によそ者を受け付けない強いバリアーを感じるので注意した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 


(뉴욕에 살던 시절, 캐나다 몬트리올에 볼일이 있어 간 적이 있다. 가는 길에 사라토즈 스프링스라는 마을 근처 국도변의 한 주택에 예술적이고 멋진 간판 그림이 세워져 있었다. 차를 세워놓고 근처에서 그 간판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데, 총을 든 아저씨가 집 밖으로 뛰어나온 적이 있다. 너무 멋진 작품에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는 말을 빨리 말하자 갑자기 미소를 지으며 "안에 더 많은 작품이 있으니 구경하러 가라"며 예술의 전당으로 안내하고 명함을 받고 커피 한 잔을 더 대접받았다.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뉴욕의 유명한 미술학교 교사를 하셨던 분이라고 했다. 좋든 나쁘든 그 아저씨의 갭이 미국적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인상 깊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미국 시골의 한 집은 특히 이방인을 받아들이지 않는 강한 장벽이 느껴지니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yuk***** 

毎日銃の事件があっています。アメリカは民主主義とバイデン大統領は主張しますが、一人一人の命に差があるように思えます。銃は一発で相手を亡き者にできる道具ですが、アメリカは相手の主張を認めたり、違う考え方の人でも議論をし歩み寄るのではなく、存在を消す事が一番の方法と思っていそうです。 怯えている心を銃で紛らわし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매일 총기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라고 바이든 대통령은 주장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숨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총은 한 방에 상대를 죽일 수 있는 도구인데, 미국은 상대의 주장을 인정하거나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토론하고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없애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겁에 질린 마음을 총으로 달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tak***** 

つい先日もあったが、家を間違えて撃たれ、車を間違えて撃たれ…、 警官が相手を制圧するのに過剰な暴力を振るい死人が出たり…、 差別問題等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が、根本的に銃社会という暴力装置が身近で現実だから。 まして銃を使った犯罪も当然多い。普通に怖いだろ、市民も、警察でさえも。だから過剰な暴力にもなる。許されざる事が起こるべくして起きている現実。 銃社会である以上は救いようない。 銃で自分で自分の身を守る。 それがいいと思わないなら変えるしかないんだろうけとど。 


(얼마 전에도 집을 잘못 찾아갔다고 총에 맞고, 차를 잘못 탔다고 총에 맞는 등의 일이 있었다, 경찰이 상대방을 제압하는데 과도한 폭력을 휘둘러 사망자가 나오기도 하고..., 차별 문제 등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총기 사회라는 폭력 장치가 가까이 있고 현실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총을 이용한 범죄도 당연히 많다. 보통 무섭지 않나, 시민도, 경찰조차도. 그래서 과도한 폭력도 발생한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 총기 사회인 이상 어쩔 수 없다. 총으로 스스로 자신을 지킨다. 그게 싫다면 바꿀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hat***** 

自分も間違って他の車を自分の車と勘違いしたこともあるけど、怖いですよね。他人の家と間違えて撃たれるとか。 実際強盗がおきていて、自分たちが襲わ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は先制防衛も必要なのかもしれないが。 こういうことがあるから、しょうもないイタズラ的な行為を店舗で行うこともないのだろうが。 


(저도 다른 차를 제 차로 착각한 적이 있는데, 무섭죠. 남의 집이라고 착각하고 총에 맞을 수도 있고요. 실제로 강도가 일어나고 있고, 자신들이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선제적 방어가 필요한 것일 수도 있지만.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쓸데없는 장난 같은 행위를 매장에서 하는 일도 없겠지만.)


cow***** 

いきなり見知らぬ人が車に乗ってきたらビックリすると思います。平和な日本と違ってアメリカは犯罪が多いし、銃犯罪も多い。恐いから護身用に銃を所持する人も多い。 犯人は最初自身が襲われると勘違いしてパニック状態になったのではと思います。 クルマを間違えただけでこれだけのことが起こるのは、日本人には理解できない程の恐怖心・猜疑心がアメリカ人の根底にあるのが原因なのかもしれません。 


(갑자기 낯선 사람이 차에 타면 깜짝 놀랄 것이다. 평화로운 일본과 달리 미국은 범죄가 많고 총기 범죄도 많다. 무서워서 호신용으로 총을 소지하는 사람도 많다. 범인은 처음에 자신이 공격당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당황한 것 같다. 자동차를 잘못 타는 것만으로 이토록 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일본인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미국인의 근저에 공포와 의심이 깔려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may***** 

キアヌ主演のジョンウイックを見れば米国の銃社会の一端が垣間見えるだろう。相手が銃を所持している、ではこちらも持たなくてはヤラれる。自己防衛のために持つ人が殆どだと思うが疑心暗鬼になった場合の行動は所持する人の意思に関ってくる。 銃による事故・事件が後を絶たないが、米国民を説得する訳にもいかない。日本国内においても強盗致傷犯罪が問題になっているが、では銃をと言う意見は見られない。 


(키아누가 주연을 맡은 존 윅을 보면 미국 총기 사회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상대가 총을 소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도 소지하지 않으면 당할 수 있다. 자기방어를 위해 소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심이 들었을 때의 행동은 소지하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 총기로 인한 사고・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미국 국민을 설득할 수도 없다. 일본 국내에서도 강도치사 범죄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총을 소지하자는 의견은 찾아볼 수 없다.)


sdo***** 

アメリカと言えば田舎へ行くほど車と銃。車がないと移動が難しい、夜間は出歩けない、隣家とそこそこ離れてるので、日本以上に犯罪が多いアメリカで万が一不法侵入されたら助けを呼ぶ以前に護身を迫られる。 渡米の際、中東部のアメリカ人友達宅に泊まりますが、敷地が広くて塀も無く。それでも友達は「銃は所持したくないし、所持するつもりも無い。お前なら所持する?」と聞かれたので要らないと答えました。互いに似た考え方なので、私の英語が下手でも仲良くなれたのだと思います。 


(미국이라고 하면 시골로 갈수록 자동차와 총이 필수다. 차가 없으면 이동이 어렵고, 밤에는 외출할 수 없고, 이웃집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일본보다 범죄가 많은 미국에서 혹시라도 불법 침입을 당하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자기 방어를 해야 한다. 미국에 갈 때, 중동부에 있는 미국인 친구 집에 묵었는데, 부지가 넓고 울타리도 없었다. 그런데도 친구는 "나는 총을 소지하고 싶지 않고, 소지할 생각도 없다. 너라면 소지하겠니?" '라고 물어봐서 필요 없다고 대답했다. 서로 생각이 비슷해서 제가 영어를 잘 못해도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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