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톡하고

미국

[사회,문화,여행] (미국) 16세 여아 생일파티에서 총기 난사, 4명 사망

본문

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c83cb6718a0560f92dc959979181589a6b60c337 


제목: 16세 생일파티에서 총기 난사 4명 사망, 다수 부상 미국 앨라배마주 


eb22e430ba9e334183c3b08413409199_1681686826_6982.png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 데이드빌(Dadeville)에서 15일 밤 한 소녀의 16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에서 누군가 총기를 난사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이 16일 발표했다. 경찰 당국은 용의자 신원이 확인되었는지, 현재 도주 중인지, 부상자 수와 나이를 밝히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댄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파티에서 사건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총에 맞았다고 보도했다. 


----------------------------------------------------------------


チャッキー 

もはや銃の所持を規制する以外このような時間をなくす事は不可能だろう。銃で身を守るよりも、銃による被害の方が明らかに多いと思うが。何のための法律だと 


(더 이상 총기 소지를 규제하는 것 외에는 이런 사건을 없앨 수 없을 것이다. 총으로 자신을 지키는 것보다 총으로 인한 피해가 더 많을 것 같은데. 무엇을 위한 법인가?)


xrc***** 

バイデン大統領ではないですがどれだけの犠牲者を出せばこのような事件がなくなるのだろうと思います。長い間の銃社会だし、利権も絡んでいるだろうからなかなか難しいと思います。歴代大統領では誰にもなしえなかった銃規制を、バイデン政権中に実現化してもらいたいと切に願います。 


(바이든 대통령은 아니지만 얼마나 많은 희생자를 내야 이런 사건이 없어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 총기 사회이고, 이해관계도 얽혀 있을 테니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역대 대통령들이 누구도 이루지 못한 총기 규제를 바이든 정권에서 꼭 실현시켜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shi***** 

子どもの誕生会が即銃撃戦に変化しうるとは、日本人の感覚では何を言っているのかすらわからない事態だな。 これでも全米ライフル協会は、『銃が人を殺すのではない。人が人を殺すのだ』などと言うのだろうか? たしかにその通りなのだが、手段が身近にありすぎる問題を無視しているだろうに。 


(아이의 생일 파티가 즉석에서 총격전으로 변할 수 있다니, 일본인의 감각으로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전미소총협회는 '총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일까? 물론 그 말이 맞지만, 수단이 너무 가까이 있는 문제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かれん 

守るための物も、使い方を間違えれば武器になる。 どんなものもそうですが、人を殺したいと思うおかしな人にとっては、カッとなりやすい人にとっては、手軽に確実にそれが出来る銃は、刃物より危険なことは、誰だって分かるはずなのに。 アメリカも変わらないのかな。変えたくないのかな。


(지키기 위한 물건도 잘못 쓰면 무기가 된다. 모든 물건이 그렇겠지만, 사람을 죽이고 싶은 이상한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에게는 쉽고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총이 칼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텐데 말이다. 미국도 변하지 않는 걸까. 바꾸고 싶지 않은 걸까.)


RS-99 

胸が痛む。 高校や今回のような事件も勿論問題だが、子供が誤って親や兄弟を殺害してしまう事故。 このような事故が起こりうる環境にしているのは社会の責任でもあると私は思うが、銃を子供が触れる所に置いている親の責任と問題を矮小化するのが利権の質の悪い所。 


(가슴이 아프다. 고등학교나 이번과 같은 사건도 물론 문제지만, 아이가 실수로 부모나 형제를 살해하는 사고. 이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도 사회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총을 아이들이 만질 수 있는 곳에 둔 부모의 책임과 문제를 축소하는 것이 이권의 질이 떨어지는 부분이다.)


q***** 

犯人の動機がよくわからないが、個人的怨恨ではなく鬱々とした感情や賑やかな場・成功者への妬みだとすれば、日本だと今なら東大入学式や一流企業入社式なんかに銃で乱入するようなものかな。先進国の人間て、25歳以下はなかなか大人になりきれていないから、ふとしたことで感情的になりすぎたり。大人でも自助努力以外は実質切り捨てるで、なんてメッセージを受け取ってしまったら自暴自棄になっても仕方がない。そんなメッセージ発していてもいなくても。 


(범인의 동기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원한이 아니라 우울한 감정이나 번화한 장소, 성공한 사람에 대한 시기심이라고 한다면, 지금 일본 같으면 서울대 입학식이나 일류기업 입사식에 총을 들고 난입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선진국 사람들은 25세 이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갑자기 감정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른이라도 자조적인 노력 외에는 사실상 버리라는 메시지를 받으면 자포자기할 수밖에 없죠. 그런 메시지를 발산하든 안 하든 말이에요.)


coo***** 

難しい問題です。 銃を造る人、売っている人、所持してる人、人間側が間違わなければ、銃も決して悪さはしない。 銃規制したら今度は刃物で。 刃物規制したら今度は棍棒や私生活や仕事で使う道具で似たような事件が起きてしまうでしょう。 結局の所は真っ当な人をどう増やしていくかって話に最終的にはなってくると思う。 


(어려운 문제다. 총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소지하는 사람, 인간 쪽이 잘못하지 않으면 총도 결코 나쁘지 않다. 총을 규제하면 이번에는 칼이다. 칼을 규제하면 이번에는 곤봉이나 사생활이나 업무에 사용하는 도구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날 것이다. 결국은 정직한 사람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될 것 같다.)


zzt***** 

この場所がパーティーによく使われる賑やかな場所だったから狙われたのかな。16歳だと運転免許を取得できる年だし、成人ではないけど、それに近い感覚で盛大に祝いたかったのかな。 アメリカは誕生パーティーをとても賑やかに祝う。一人一人の誕生日を祝うから、ひんぱんにパーティーが開催される。自宅だったり、パーティー会場を借りたり。 


(16살이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나이이고, 성인은 아니지만 성인에 가까운 느낌으로 성대하게 축하하고 싶었던 것 같다. 미국은 생일 파티를 굉장히 성대하게 치른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때문에 파티가 자주 열린다. 집에서 하기도 하고, 파티 장소를 빌리기도 한다.)


Tupacamaru 

何十年前から何回も同じ悲劇が繰り返されながら銃規制は実現しない。。 やはりNRAの金の力や利権がかなり大きい壁に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 自衛の権利=銃を持つ自由 って説けば簡単で納得させやすいですしね。 


(수십 년 전부터 같은 비극이 몇 번이나 반복되면서 총기 규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역시 NRA의 돈의 힘과 이권이 상당히 큰 벽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자기방어의 권리=총을 가질 자유 라고 설명하면 쉽고 납득시키기 쉬우니까요.)


Specht 

銃を規制しても皆さん、自分が先には手放さないでしょうね。周りの人が手放してから自分もと、皆が考えれば、いつまでたっても銃規制は進まない。あそこのうちは銃を捨てたそうだよ、と近所に知られれば、狙われやすくなるだろうし。 


(총을 규제해도 여러분, 자신이 먼저 총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먼저 버리고 나서 나부터, 모두가 생각한다면 언제까지나 총기 규제는 진전되지 않을 것이다. 저기서 총을 버렸다는 소문이 동네에 퍼지면, 더 쉽게 표적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Pinkd*** 

アメリカは人種・民族問題、貧困問題が深刻で治安の悪いところは日本の比じゃない。刃物も怖いが銃相手には本当にどうしようもない。 銃の事件に一切関係なく一生を終えられる人の方がラッキーなのだろうか? 日本もいろんな問題山積みだけれども、厳しい銃規制があるだけでもかなり幸せだと思う。 


(미국은 인종-민족 문제, 빈곤 문제가 심각하고 치안이 좋지 않은 것은 일본에 비할 바가 아니다. 칼도 무섭지만 총기 앞에서는 정말 속수무책이다. 총기 사건과 전혀 관계 없이 평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더 운이 좋은 것일까? 일본도 여러 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엄격한 총기 규제가 있는 것만으로도 꽤나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mil***** 

銃社会って最初からモラルハザードなんよね。例え今から幾ら規制しようが、禁酒法時代の様により悪い連中が隠し持って、それによって利益を得ようとする。そうなれば善人が丸損だ。そういう思考だから、いつまでも解決しない。 「善人が銃を持つしかない」というが、やたら細かいルールや法律で縛らないと守らない文化で、そんな不明瞭な基準で社会が安全になると思えないわね 


(총기 사회는 처음부터 모럴 해저드였어. 지금부터 아무리 규제를 해도 금주법 시대처럼 더 나쁜 놈들이 숨겨놓고 그걸로 이득을 보려고 하겠지. 그렇게 되면 선량한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 그런 생각 때문에 언제까지나 해결되지 않는다. '선량한 사람이 총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지나치게 세세한 규칙이나 법으로 묶어놓지 않는 한 지키지 않는 문화에서 그런 불명확한 기준으로 사회가 안전해질 것 같지는 않아요.)


----------------------------------------------------------------------------------------


총기 난사로 인한 잔인하고도 마음 아픈 사건들이 매년 발생하고 있는 것 같네요...

총기 소지에 대한 논란은 항상 있어 왔는데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 건 - 1 페이지
제목
레벨 뚜비두밥 367 0 0 2023.06.03
레벨 뚜비두밥 183 0 0 2023.05.31
레벨 뚜비두밥 158 0 0 2023.05.26
레벨 뚜비두밥 163 0 0 2023.05.22
레벨 뚜비두밥 136 0 0 2023.05.11
레벨 뚜비두밥 150 1 0 2023.05.10
레벨 뚜비두밥 163 0 0 2023.05.09
레벨 뚜비두밥 165 0 0 2023.05.07
레벨 뚜비두밥 190 0 0 2023.05.06
레벨 뚜비두밥 179 1 0 2023.05.06
레벨 뚜비두밥 172 0 0 2023.05.02
레벨 뚜비두밥 155 0 0 2023.04.29
레벨 뚜비두밥 143 0 0 2023.04.29
레벨 뚜비두밥 135 0 0 2023.04.29
레벨 뚜비두밥 133 0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133 0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129 0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125 0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201 0 0 2023.04.26
레벨 뚜비두밥 199 0 0 2023.04.25
레벨 뚜비두밥 162 1 0 2023.04.24
레벨 뚜비두밥 130 0 0 2023.04.24
레벨 뚜비두밥 180 0 0 2023.04.24
레벨 뚜비두밥 143 0 0 2023.04.22
레벨 뚜비두밥 249 0 0 2023.04.21
레벨 뚜비두밥 222 0 0 2023.04.21
레벨 뚜비두밥 138 0 0 2023.04.21
레벨 뚜비두밥 254 0 0 2023.04.20
레벨 뚜비두밥 153 1 0 2023.04.19
레벨 뚜비두밥 207 2 0 2023.04.18
레벨 뚜비두밥 159 0 0 2023.04.18
레벨 뚜비두밥 157 0 0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