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미국 오클랜드 매디슨파크아카데미라는 학교에서 13살 학생이 총에 맞았습니다. 용의자는 12살 아이고요. 

미국은 무기회사들의 오랜 로비로 총기소지자유가 좀처럼 없어질 것 같지 않네요. 계속해서 이런 사고는 발생하고 있고요.. 청소년들에게 배틀그라운드 같은 총쏘는 게임도 현실과 구분이 안되는 그런 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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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te Wireless

2일 전

Sending prayers to the community. This is horrific. Those students shouldn't have to be scared to go to school.

저 동네에 기도를 보냅니다. 정말 끔찍하군요. 저 학생들은 학교갈때 너무 무서울 것 같네요. 

Brett Da Silva

2일 전

Hold the parents accountable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Bosco7

2일 전

They'll blame Trump or the Police but it's never their responsibility..

저런 사람들은 트럼프나 경찰을 탓하겠죠. 하지만 절대 자기 잘못이라고 안할겁니다. 

Billy Kwan

2일 전

Sue the 12 years old parent for all the damages from this traumatic experience.

이 대단히 충격적인 경험으로부터 받은 피해를 12살짜리 부모 고소해요. 

yong chen

2일 전

you have nothing to sue the shooter's parent. they are unemployed and home renter. it is better luck to sue city of oakland for not doing its job to protect its residents, including this wounded 13 year old "KID".

총쏜 부모랑 상관없어요. 그들은 실업자고 집도 렌트해요. 거주민들 제대로 지키지 못한 오클랜드시 를 고소하는 게 더 나을 겁니다. 상처입은 13살 아이도 포함해서요. 

onicron prime

2일 전

You jump to conclusions, the 12 year old can't buy guns; yes you charge the family if they had guns in the house. But I suspect it was an illegal gun, which shows you what is considered normal for oakland

결론부터 말하자면 12살 아이는 총을 살 수 없어요. 집에 총이 있었다면 가족을 고소해야죠. 하지만 불법적인 총이였던 것 같네요. 불법총기는 오클랜드에서 흔한 일이죠. 

Mocheen

2일 전

The parent probably gave the gun to the child for use as a conflict resolution tool.

부모가 아마도 아이에게 학교에서 분쟁이 일어나면 해결하라고 총을 준 것 같아요. 

James Bond

2일 전

He is an honor rolls student. He was just feeling depressed on first day of school.

총쏜아이는 학교에서 우등생이에요. 그는 학교 첫날 그냥 기분이 우울했나봐요. 

Mocheen

2일 전

Straight A student who was always a model child.

항상 모범이 되던 올 A 받던 학생이래요. 

Chris Noyd

2일 전

It's an issue of total dysfunction, on every level!

이건 정말 모든 수준의 완전한 사회장애에요 

jorge ramirez

2일 전

I’ll say it again Oakland needs too call the national guard and declare it martial law even for the schools.

오클랜드는 주방위군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학교에도 계엄령을 발표해야 할 듯합니다. 

A A Q

2일 전

Especially for the schools!

(윗댓글에) 특히 학교에 계엄령이 필요하네요!

Alligator Lizard

2일 전

People issue =cultural issue.

사람들 문제 = 문화문제 

rfmonster

2일 전

Blame the City Council, they wanted to keep the cops out of the schools

시 의원회를 탓해요. 그들은 학교에서 경찰을 빼길 원했던 자들입니다. 

A&M LLC

2일 전

Probably the 12 year old child was being bullied by the 13 year old chlld and the 12 year old had finally had enough and the parents of the 13 year old made the child a hateful child who attacks weaker kids. 

아마 12살 짜리 아이가 13살 아이한테 왕따당한 것 같고 12살 아이는 끝까지 참은 것 같아요. 13살 아이 부모는 약한 아이를 못살게 굴도록 아이를 키웠네요. 

RF

2일 전

What a terrible place to live and raise a family.

가족끼리 살기 너무 끔찍한 장소네요. 

Michael Chavez

2일 전

Agreed the US is a terrible place

(윗댓글에) 동의해요. 미국은 끔찍한 곳이에요. 

A J

2일 전

The problem is that area is violent WITHOUT guns as well.

그런데 문제는 오클랜드는 총이 없으면 안되는 폭력적인 곳이에요. 

Mr Gadget

2일 전

The problem would disappear if there were no guns!

아예 총기가 다 사라지면 문제도 없어질 겁니다. 

yateng yang

2일 전

We need to do fucking homeschool now no more in person school it’s not safe for our kids

학교가 아이들에게 안전하지 않아서 이제 그 망할 홈스쿨링을 해야 할 것 같아요. 

Gary Winston

2일 전

Obviously the shooters parents must not have good parenting skills.

총쏜아이 부모는 정말 부모될 자격이 없음에 틀림없어요. 

anonymous

1일 전

School just started ????????!   Ridiculous!    The schools need to send a message that anyone that shoots at a school "Will go to jail forever!   They will be found"!!

학교 이제 막 시작했는데! 정말 황당하군요! 학교들은 전원에게 학교에서 총쏘면 "영원히 감옥간다. 적발될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보내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