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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포커] (L'équipe 기사) 손흥민의 한국 국가대표팀 복귀를 바라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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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뉴시스 


Jürgen Klinsmann espère relancer Heung-min Son en sélection sud-coréenne

손흥민의 한국 국가표팀 복귀를 바라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Lors de sa présentation officielle comme nouveau sélectionneur de la Corée du Sud, ce jeudi à Séoul, Jürgen Klinsmann a annoncé son intention de relancer Heung-min Son, décevant ces derniers mois avec Tottenham.


지난 주 목요일 서울에서 열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의 첫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최근 몇 달 동안의 토트넘에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을 국가대표팀에 선발하고 싶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Jürgen Klinsmann n'a pas fait beaucoup de mystères, ce jeudi lors de son intronisation comme nouveau sélectionneur de la Corée du Sud. Le technicien allemand (58 ans) a bien l'intention de relancer Heung-min Son. L'attaquant de Tottenham (30 ans, 110 sélections) n'a marqué que cinq buts cette saison avec les Spurs.


목요일에 열린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취임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숨기는 것이 없었다. 58세 독일 출신의 감독은 손흥민을 다시 재개하게 하고 싶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공격수인 손흥민(110경기 출전, 30세) 이번 시즌 토트넘 훗스퍼에서 5골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 Je suis un grand fan de Sonny, Il a eu une Coupe du monde difficile parce qu'il n'était pas en bonne santé. [...] Tous les joueurs traversent des hauts et des bas. La situation aussi à Tottenham n'est pas si facile. J'espère que je vais le voir dans deux semaines, avec le sourire et un esprit d'appétit pour l'équipe nationale. »‘


전 미국 국가대표의 사령탑(2011-2016)이었던 클린스만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모하마드 살라와 리그 득점왕(23골)이었던 것에 관해 이야기하며 손흥민의 팬이라고 말했다. "그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운 월드컵 시즌을 보냈습니다. 모든 선수들은 기복이 있죠. 현재 토트넘의 상황도 그리 좋은 상황이 아닙니다. 2주 안에 대표팀에 대한 미소와 갈망으로 그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라고 덧붙였다. 


Herzog et Kopke dans le staff

스태프에 합류한 헤르조그와 코페


« J'apprendrai à le connaître beaucoup, beaucoup mieux et je peux l'encourager et le motiver à s'amuser dans n'importe quel rôle et quelle que soit la façon dont il joue sur le terrain », a ajouté Klinsmann, qui sera épaulé dans le staff des Guerriers Taeguk par l'Autrichien Andreas Herzog et Andreas Kopke comme entraîneur des gardiens. 


"저는 그를 많이, 훨씬 더 잘 알게 될 것이고, 그가 경기장에서 어떤 역할이든, 어떤 방식으로 경기하든 즐길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라고 태극전사의 스태프가 될 오스트리아인 코치 안드레아스 헤르조그와 안드레아스 코페의 지원을 받게 될 클린스만 감독은 덧붙였다. 


Éliminée en huitièmes de finale du Mondial au Qatar par le Brésil (1-4), la Corée du Sud sera opposée à la Colombie et l'Uruguay, les 24 et 28 mars en matches amicaux, lors de la prochaine trêve internationale.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에 1:4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국가대표팀은 곧 다가올 휴식기인 3월 24일과 28일 콜롬비아와 우루과이와의 친선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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