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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국방] [독일 - faz] 함선의 일본 방문 - 댓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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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5번 글 "[독일 - faz] 함선의 일본 방문" 에 딸린 댓글들입니다. 


약속대로 추가로 올려드립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틈틈이 하다 보니... 게다가 댓글들은 기사와 달리 다분히 구어체적이고 독일 상황을 잘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고 해서요...


번역도 그다지 매끄럽진 않네요. 최대한 문맥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니 너무 타박하지 말고 봐주세여... ^^;;


* 동해 = 아시아에 있는 바다

=============================================== 


<댓글반응>


군사 항해

Helge Peters

05.11.2021 - 19:39


극동에서 존재감을 보이는 목적이라면 사실 고르히 포크 (50년대 훈련함)으로도 충분했을텐데.  독일인들이 국기를 조금만 보여주는것을 모든 이들이 기뻐했을거야. 유머 감각 없는 중국까지도.  450억 유로의 국방예산은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거지? 아직도 Uvdl (Ursula von der Leyen, 독일 국방장관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의 별칭) 의 상담료로?



1905년 새로운 식민지를 정복하기 위하여 

Manfred Linck

05.11.2021 - 19:55


러시아 함대는 페터스부르크에서 남중국해로 출항했지. 이에 경시되던 일본인들이 화약과 강철을 들고 마중을 나왔고. 이제 중국은 해상패권에 손을 뻗치고 있어.  두번째 쓰시마 (사건)가 일어나기 전에 중국을 통제하는 것은 멀리 보는 일이야. 승무원들에게 좋은 여행이 되기를. 어이~ (Ahoi, 독일 뱃사람들이 배를 부르는 신호)


ㄴ 수정한다

    Till Simon

    06.11.2021 - 03:53


    완전히 맞는 말은 아니야. 새로운 식민지를 정복하려던게 아니라 포트 아서에 붙어 있던 첫번째 함대를 떼어내기 위한거였어. 


    발틱함대의 여정은 완전히 보기 좋게 실패한 계획이었지 (도거뱅크 사건, 자함에 사격, 선내에 전염병 확산 그리고 즉각적인 침몰 등)


    대체 연방해군이 왜 그걸 되풀이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중국인들이 동해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다면 왜 연방해군은 중국 앞 바다에서 그러면 안되는데?

Bernd Hofmann

05.11.2021 - 19:57


좋은 결정이지. 아마 시진핑 치하의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특이한 결정들이 자기네 나라에 비생산적인 것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거야.


게다가 과도한 자금조달 때문에 내부적인 경제위기도 올거야. 클럽에 온 걸 환영한다고!


ㄴ 얘는 지금 지금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네

    Ulrich Guenther

    05.11.2021 - 21:43


    중국은 세계패권을 쥐려고 작업 중인거야. 타이완은 그 중 작지만 중요한 목표물이고. 전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중국의 영향권에 있는 항구들도 거기 속하는 것들이지. 경계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곧 우리한테도 중국의 규칙이 적용될거다.

    

ㄴ 호프만 씨, 그 차이점은 말이지

    Günter Karasek

    06.11.2021 - 08:31


    아마도 중국인들이 자기네 배들을 가지고 동해의 이웃들에게 어떤 영토적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는게 아니라는데 있다고. 이와 반대로 "바이에른호"는 원래 중국의 영토적 사건들에 개입하려했던 기동부대의 일부였지. 물론 "전투임무"가 갑자기 우정의 방문이 되는게 웃기긴 하다 -   물론 중국도 그렇게 정중하게  거절하긴 했지만 말야. 이 기동부대의 나머지는 어디로 쳐박혀 있는지 나도 모르겠어.


    ㄴ 친애하는 카라섹 씨, 니 주장에 대해서는 RT 외에 소스들이 있는거야?

        Matthias Hermann

        06.11.2021 - 16:52


        대체 누가 "전투임무"라는 말을 썼다는거야? 아마 니 주장을 바꾸는데 입증할 수는 있겠지만 RT 나 다른 권위주의적인 프로파간다 방송들을 이용하진 말라구.


ㄴ 호위함은 쏘지 않아

    Leopold Schmidt

    05.11.2021 - 20:26


    그게 뭐에 좋을까? 서방의 나머지가 태평양에서 전쟁할 때 선미갑판에서 중국인들과의 회의에?

    

    그렇게는 확실히 동맹국들이 자기 방어의지를 확신하지 못해 - 중국도 그다지 인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ㄴ 그 호위함은 하지만 레이더 유도 대함 및 방공로켓을 발사하도록 막 건조되었어

        Manfred Linck

        05.11.2021 - 20:43


        아주 장거리로 빠르게 잘 발사할 수 있다고. 중국이나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연합군도 이 군함의 좋은 전투특성들을 정확히 알고 있지. 나머지는 1+1 이야.


        ㄴ 나머지는 1+1 이라

        Mike Bruno

        05.11.2021 - 21:06


        그건 아니지 링크 씨. 우린 심지어 4를 갖고 있다고 ;-)


        하나는 태평양, 하나는 대서양 그리고 하나는 인도양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다른 것들의 부품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분해해 놨지. 이제 독일은 다시 한번 제대로 스팀 뿜을 거라고...


                ㄴ 헛소리. 전쟁사에서 단 한번도 바다가 "방어된" 적은 없어.

                Manfred Linck

                06.11.2021 - 09:28


                그건 대체로 거의 불가능해. 대체 무슨 생각인거야? 여기서 얼굴 들이밀기 전에 숫자에 대해서 해군에 좀 물어보라구.

                

  

독일은 재무장해야 돼!

Michael Bertha

05.11.2021 - 20:30


자유세계의 군사적 위협은 지난 수년간 급격히 증가해 왔다: 중국 러시아 터키 그리고 (정치적) 이슬람주의자들이 그들이지. 독일은 결국 안보정책상의 잠에서 깨어나서 현실을 인정해야 된다고.  보편적 징병제를 도입하고 연방군을 미국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해. EU는 핵무장한 독자적인 군대를 만들어야 되고.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강력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 상실된 능력들이 다시 만들어져야 해. 평화주의자들은 독일 의회에서 아무것도 얻을게 없다!


    ㄴ 모든 점에서 옳아

    Konrad Vogeler

    05.11.2021 - 21:24


    단지 마지막 문장이 현실을 무시하네. 니 소망은 이루어지지 않아. 몽상가들이 의회로 입성하거든.

    

        ㄴ 아 뭐...

        Jens Freise

        05.11.2021 - 22:13


        평화주의자들과 전쟁광들 사이엔 차이점이 하나 더 있다고. "평화주의자들은 독일 의회에서 아무것도 얻을게 없다!" 류의 말은 그냥 공허한 넌센스야. 그리고 독일의 외교 및 국방정책의 이성적인 카테고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 나는 우리 연방군이 강력하게 재무장해야 한다는데에는 동의해. 왜냐하면 동맹 및 안보의 경우 우리 군대가 이미 명백히 차별화되는 상태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 병역의 의무는 여기에 조그만 도움이 될 뿐이야. 최첨단으로 무장된 직업군대와 이상적으로 우리 군대의 성과들을 인정하는 우리 사회의 문화가 필요해. 병사들은 국가에 대한 자신들의 복무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어야 하고 또 그러해야 돼.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세계의 많은 부분들에서 부러워하는 가치들을 대표하기 때문이지. 그건 역시 사회정치적 담론으로 들어설 수도 있을테고.

  

        ㄴ 환상들이야

        Rolf P. Dr. Lacher

        06.11.2021 - 08:19


        전문가들이 부족하다: 트럭운전수, 기계전자공학자, 목수, IT-기술자들. 그런데 넌 연방군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우리는  빚으로 EU 를 유지하고 있는데 넌 재무장을 원해? 2030년부터는 인구가 매년 30만명씩 줄어들건데 넌 그 걱정이나 하라고.

 

        ㄴ 미카엘 베르타..

        Konrad Schläpfer

        06.11.2021 - 08:37


        저런 전쟁광의 글에 좋아요가 47개나 달렸다는게 수치스럽다. 독일은 절대 더 이상은 군사대국이 되어선 안돼!!

  


14억 대 2억이라...

Thomas Wagner

05.11.2021 - 20:59


양쪽 모두 엘리트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어. 거기 무슨 차이가 있냐? 이런 인간들은 위계적 구조들을 갖고 있다고. 영국 역시 이런 구조에 합류해 있지. 난쟁이 유럽에만 난쟁이 국가들이 있는거지.


    ㄴ 차이점은 아마 명백하지: 독일은 민주주의거든.

    Alexander Delnef

    05.11.2021 - 23:29


    14억이 중국 인구고 2억이 독일과 일본 인구 합계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중국과 독일의 차이에 대해 묻는 것이라면, 그러면 핵심적인 "지도부의 차이"라는건 명확하지. 양국에서 엘리트들이 중요하다고 할 지라도: 독일은 다른 나라들에선 꿈도 못 꿀 시민권과 인권을 가능케 해주는 의회 민주주의를 표방한다고.


    우리는 많은 곳들에서 우리 관계들을 변화시키고 개선할 수 있어. 다른 나라들에선 시도하는 것 만으로도 강력한 국가적 제재나 심지어 생명을 위협받을 수도 있다고. 


    개선을 목표로 하는 선의의 비판에서도 이러한 기초적인 차이를 인식해야 해. "아이를 목욕물과 함께 쏟아버리"지 않기 위해서 말이지.

    

    ㄴ 중국과의 유사시에 연합군은 

    Ulrich Buschmeier

    06.11.2021 - 14:26


    아마 2억명은 아닐거다. 오히려 민주주의적을 조직된 25억명을 헤아릴걸?

    


지배하라 독일이여 - 독일이 물결을 지배한다

Christopher B. Haas (Free_Lancer)

05.11.2021 - 21:11


독일의 작은 북/동함대가 중국인들을 공포와 경악에 몰아넣는다고 믿는 것은 매우 대담한 일이야...

  

    ㄴ 멋진 댓글이야

    Ulrich Guenther

    05.11.2021 - 21:38


    사실은 웃을 수 밖에 없었어. 그거 내가 수 년간 봐왔던 것들 중에 최고의 댓글이라고. 대체 독일인들은 얼마나 단순한거야?

  

        ㄴ 우서? 아마 진짜로 웃기긴 하겠지 너에 대해서

        Manfred Linck

        06.11.2021 - 09:24


        너 기사 제대로 이해 못한거 같은데. 중국이 공포와 경악에 내몰려야 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어. 심리학적으로 이성이 쫒겨나는 곳에서 공포가 등장하지. 정치인도 하물며 군대도 중국 지도부에 같은 것을 기대하진 않아. 그 반대로 중국 방문은 심지어 계획되어 있었고 보다시피 일본 방문을 즐거워 하고 있다고. 호위함은 유사시에 우리가 있다고 독일 정치를 그저 강조하거나 지원할 뿐이지. 단순한 독일인들을 제외하고 세계 어디서나 이해하는 말이라고.


        ㄴ 링크 씨,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

        Christopher B. Haas

        06.11.2021 - 15:10


        당연히 중국에 관한거야. 왜냐하면 그 동네에는 해군 가지고 다른 나라를 위협할 수 있는 나라가 걔네 말고는 없거든.



호위함?

Ulrich Guenther

05.11.2021 - 21:35


그거 닥스훈트가 오래 된 떡갈무에 대고 오줌 싸는 그런거지.

                

    ㄴ 닥스훈트는 떡갈나무에

    Ulrich Buschmeier

    06.11.2021 - 13:21


    영역 표시하는거고 호위함 방문은 서방의 가치들을 공유하는 국가들의 결속을 표시하는거다.



대만해협

Andreas Schwander

05.11.2021 - 22:35


대만해협을 통과하는건 독일이 어느 편에 서 있는지 보여주는걸거야.



전투준비인가?

Günter Meinikheim

05.11.2021 - 22:37


우리 군대와 해군의 경험에 따르면 그들이 도대체 사용가능한 실탄을 선적했는지도 의문이야.



저런 돌대가리들

Wolf Kaelin

05.11.2021 - 23:28


기후변화의 시기에 재미 삼아 배 타고 일본에 가는 건 걔들이 많은 걸 이해하지 못했다는걸 보여줄 뿐이라고.


    ㄴ 그런데 켈린 씨

    Alfons Heemann

    06.11.2021 - 14:48


    우정과 사람들간의 이해는 너한테 뭐라고 하든?



뭐... 아마도

Rainer Hock

05.11.2021 - 23:38


곧 샴페인세금이 인상될거야. 그래서 코르크 마개들이 새로운 전함의 선실 벽에 제대로 발사되겠지. 



부조리하다

Rolf P. Dr. Lacher

06.11.2021 - 08:11


군비지출을 추가적으로 줄여야 하는 늙고 약한 국가는 어떤 공허한 기대들도 일깨우지 못해. 현재 우리는 "공포의 개화"를 경험하고 있는거야. 게다가 중국의 자비도.중국이 더 이상 독일의 수입품을 필요로 하지 않을것임은 예상가능한 일이고 그럼 여기는 조명이 꺼지는 것이지.


    ㄴ 중국이

    Ulrich Buschmeier

    06.11.2021 - 13:14


    더 이상 이전과 같은 범위에서 기술 수입을 하지 않는다 해도 뭐 그렇게 무제한적으로 들어맞는건 아니야. 유럽과 미국은 계속해서 중국 수출 시장들로 남아 있을거거든. 중국이 더 이상 이 시장들에 무제한적으로 수출할 수 없게 되면 그건 중국의 경제모델이 위험에 처했음을 뜻하는거지. 서방의 하이테크 상품들은 동남아와 인도에서 다른 구매자들을 찾게 될테고.

    


친구들에게선

Rainhart Raack

06.11.2021


독일의 보통 불평가들은 당연히 그런거 이해도 못할거다 그리고 악의적으로 떠들거다! 애국심이라는 것은 자국에 대한 경멸과 같이 특별한 종류가 있는거라고.


    ㄴ 라크 씨, 애국심이라는 것은 태도의 문제지

    Dieter Bader

    06.11.2021 - 12:34


    나의 경우엔 성격의 문제이기도 하고. 수에즈 운하의 에버기븐호 사건 이후에도 자유로운 항행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의 인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매우 우려스러워. 하지만 내가 차라리 언급하지 않는 인간 존재의 또 다른 측면이 작용하고 있지. 그렇지 않았다면 분명 여기 댓글 같은거 안달았을거야.


ㄴ 라인하르트 씨, 일본과 독일은

   Alfons Heemann

   06.11.2021 - 14:46

   

   특히 일본인들에 의해 매우 자애롭고 감정적으로 인식되는 긴 우정을 맺고 있다고. 이건 일본 체류시엔 늘 확실히 알아챌 수 있다고. 그리고 이것은 일본에서 명예선언으로서 합당한 예의를 갖춰 맞이한 이 호위함 방문이 보여주고 있는거야.


    ㄴ 이 주제에 관해서는, 헤만 씨, 다니엘 헤딩어의 눈여겨 볼 만한 연구가 있어.

    Detlev Piecha

    06.11.2021 - 18:13

       

   "베를린 로마 도쿄라는 축들"이라고...

   

   헤딩어는 거기서 이 세 파쇼 정권들이 얼마나 강하게 결합되어 있었고 어떻게 그 상호작용이 역동성을 만들어 냈는지 서술하고 있지. 짧고 경악스러운 순간을 위하여 파쇼적 원칙들에 따라 세계의 재편이 가능해 보이도록 했던 그런 역동성 말이지.

   

   남부독일의 그 비평가는 특히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에서의 회상정치에 관한 분석을 아주 마음에 들어했지.

   

   헤만 씨, 당신이 "무엇보다도 일본인들에 의해 매우 자애롭고 감정적으로 인식되는 긴 우정"을 강조할 때, 내가 잘못 들었거나 아니면 그런 종류의 기억들이 뭔가 너무 부주의하고 완전히 비역사적인 것이라고 당신에게서 메아리치고 있어. 그리고 그게 지금 합당한 예의를 갖춘 군사적인 "호위함 방문"에 즈음하여 명예선언이라고?

   

   흠... 이 "긴 우정"이라는건 대체 어디에 근거하고 있는 건지는 아주 불필요한 질문은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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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가출한술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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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일이등박근님의 댓글의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에서 나오셨군여... 감사합니다 ^^

타디온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유럽 함대가 번갈아 오는분위기

조은대님의 댓글

번역 잘 봤습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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