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코로나 문제로 

얼마나 겉치레를 늘어놓든

얼마나 정부 비판을 하든

얼마나 약자 구제를 외든

투표에 가지 않은 사람은 그런 발언 할 권리도 없다.

선거 제도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바꿔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정말 의식 수준이 너무 낮다.

그리고 시끄럽기만 한 유세 자동차, 선거전에만 등장하는 지하철 앞 퍼포먼스.

이런 것도 바꿔 가고, 평소에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mmn*****

〉 의무는 아니니까 갈 필요 없잖아

〉 투표했다고 뭔가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바보 같아

이거야 이거.

의무가 아니다든지, 무지한 거죠.

그러니까 투표도 귀찮아서 안 가는데, 할로윈의 코스튬은 열심히 하네.

hya*****

35세 이하의 투표율 13%

정말 이 나라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ban***** 

>그렇다면 막 욕하지만 말고  평소 안 가는 사람들이라도 투표에 가고 싶게 만드는 방법을 쓰면 되잖아.

어리광 부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

자신들의 생활을 바꾸기 위한 선거잖아.

고령자 정책에만 다 빼앗겨도 어쩔 수 없어. 가지 않는다면.

tem*****

젊은 사람이 선거에 가게 되어서, 젊은 사람의 투표율이 오르면, 정치가들도, 젊은이를 위한 정책을 할 수밖에 없게 돼.

왜 그걸 젊은이들은 이해하지 못할까, 정말 이해 안 돼.

선거에 가지 않는 세대, 투표율이 낮은 세대를 위한 정책 따위 정치가가 할 필요 없잖아.

비판하기 전에 청년 투표율을 젊은이들이 올린다.

자신들을 위해서라도.

mxy***** 

부끄러운 나라야..시부야에서 코스튬 할 때가 아냐. 장래적으로 나, 자식 손자에게 되돌아올지도 모를 텐데.

K*** 

>지금까지 정치가가 들어준 것 있어?

사실은 고맙게도 많이 있어요. 젊은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우리 부모님 후기 고령자(75세 이상)의 금전적 혜택은 여전히 이뤄지고, 젊은 사람은 불안해하는 지금의 연금도 안정적입니다.

이래선 안 된다고 하면서도 계속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선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지지를 얻은 것으로, 기존의 코로나대책이나 백신여권 도입도 예정대로 구요. 적어도 이것은 선거 결과에 따라 재검토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yam*****

어제 투표에 갔지만 고령자가 대부분이었다. 이렇다면 노인을 아끼는 자민당이 이기지. 투표에 가지 않는다는 것, 비판조차도 하지 않아. 지지할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적어도 비례대표로 지지할 당도 있을 텐데.

avc*****

어제의 특집 방송에서는 시부야에 나온 젊은이들에게 설문한 결과 절반 이상 투표에 갔다고 했다.

도심부 외에 늘어난 건 아닐까?

자민당 베테랑 의원이 낙선한 것과 관계있을지도 모릅니다.

지방에서 대학에 입학해 전입신고를 안 한 젊은이에게도 투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주세요.

アル中おやじ

젊은 사람은 선거에 갑시다

옆집은 민주파 후보자가 입후보해도, 방해받고 실제론 공산파로 이미 정해졌다

민주적 선거 제도는 없다

선거권이 있는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하지 않으면...

nkg***** 

투표율은 낮지만 문제 일으킨 사람이 낙선하게 됐으니 쓰레기 매스컴의 여론에 유도되지 않고 제대로 사람을 고른 것을 알았으니까 다행이지

비례는 없애길 바라지만

TV로 몰랐던 정치를 알게 되고부터 투표하고 싶어 졌다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나이를 먹어서도 유명하다거나 티비 잘 나온다거나 그런 이유로 투표하는 사람 꽤 있어요

나이 먹은 사람이라도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투표를 하면 좋을 텐데

니가타(지역)는 의혹 있는 사람 당선된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