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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브라질 대통령, 우크라이나 문제 중립 유지..."평화 중재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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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5790d3f0ad3159c7f381bb8b4f83185ad38646d0 


제목: 브라질 대통령, 우크라이나 문제 중립 유지..."평화 중재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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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도, 가능한 평화협상을 중재할 수 있도록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에서 니니스투 니니스투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기자들에게 준비가 되는 대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이 평화 협상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브라질은 평화 실현을 위해 다른 나라와 협력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해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포함한 여러 지도자들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니니스투스키는 평화를 위한 모든 노력에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밝히면서도 "현재로서는 그 전망은 없다"고 지적했다. 브라질은 침공 이후 평화 중재를 제안했지만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해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해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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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k******** 

ブラジル、インドネシア、南アフリカ等 西側陣営と中露の勢力争いを利用して、両方から手ぶらで喜べる経済的支援を引き出そうとする魂胆が見えます。ウクライナの窮状を利用して自国のプレゼンスをクローズアップし経済的メリット 漁夫の利を目論んでいる事実を見て、これらの国々との位置関係を再考する時期に来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資源の無い日本の立つ位置も苦しいものがありますが、理性的に日本の国柄を失わない様に対処したいものですし、日本政府にはしたたかな対応を求めたいですね。国民もある程度苦難を対処する覚悟も必要かもしれませんね...。 


(브라질,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서방 진영과 중러의 세력 다툼을 이용해 두 나라로부터 빈손으로라도 경제적 지원을 끌어내려는 속셈이 엿보입니다. 우크라이나의 곤경을 이용해 자국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경제적 이득을 노리고 있는 사실을 보면, 이들 국가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자원이 없는 일본의 입장도 힘들지만, 이성적으로 일본의 국격을 잃지 않도록 대처하고 싶고, 일본 정부에 현명한 대응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국민들도 어느 정도 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 각오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ezj******** 

中立とは聞こえが良いが、ウクライナにおける損害をしっかりと見つめないといけない。 新たな武器供与はダメだと言うが、無ければもっと被害は甚大になっているだろう。 侵略側のロシアに武力行使をまずはやめさせるのが重要であって、武器供与を非難するのはウクライナに丸裸で和平交渉をしろと言ってるようなものです。 プーチンの諦めが無ければ、正直マトモな和平交渉には発展しないと思う。 


(중립적이라는 말은 좋게 들리지만, 우크라이나의 피해를 제대로 봐야 한다. 새로운 무기 공여는 안 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피해는 더 커졌을 것이다. 침략자인 러시아가 먼저 무력행사를 중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무기 제공을 비난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에 벌거벗은 채로 평화협상을 하라는 것과 같다. 푸틴의 포기가 없다면 솔직히 제대로 된 평화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


jqm******** 

ルラ大統領ははロシアの一方的な武力侵攻を口先の形式的な批判をしているだけです。 西側からの武器供与を批判しているに至っては公然と軍事力でウクライナを圧倒しているロシアを擁護している。 実際には見て見ぬふりをしている時点で、ブラジルにはウクライナとの交渉を取り持つ仲介役の資格はない。 BRICS諸国は近く開催される会議にプ―チンを招待しようと模索しているようだが、中国はともかく、ブラジルやインド、南アフリカ各国が今後西側とロシアのバランスをどう図るつもりなのか注視したい。 


(루라 대통령은 러시아의 일방적인 무력 침공에 대해 형식적인 비판을 하고 있을 뿐이다. 서방의 무기 지원을 비판하면서까지 공개적으로 군사력으로 우크라이나를 압도하고 있는 러시아를 옹호하고 있다. 실제로는 외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브라질은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을 중재할 자격이 없다. BRICS 국가들은 조만간 열릴 회의에 푸틴을 초청하려고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은 그렇다 치더라도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향후 서방과 러시아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ken***** 

口では中立と言いながら、これまでの発言や行動からルラ氏は中国やロシアよりの立場であると思われる。 おそらく彼が考えている和平案はウクライナが領土放棄することを盛り込むものだったりするだろう。 そういった意味で軽々しく彼に仲介を任せない方が良いだろうし、G7でゼレンスキー氏がルラ氏と会談しなかったことは、良い判断だったと言えるのではないか。 


(입으로는 중립을 말하지만, 지금까지의 발언과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루라 씨는 중국이나 러시아에 더 가까운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그가 생각하는 평화안은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포기하는 것을 포함하기도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에게 중재를 함부로 맡기지 않는 것이 좋겠고, 이번 사태에서 젤렌스키가 루라를 만나지 않은 것은 좋은 판단이었다고 할 수 있다.)


slb******** 

帝国主義時代ではないので、他国を武力併合してることを認めるわけにはいかない。 そしてそんな武力併合に対して防衛戦を行うのは当たり前であり、その国防に反対することもできない。 政治内容がどうこでどっちの国寄りとかではなく、行いに対して支持不支持ということなので、話の本線をずらした人の論調には気を付けないとね。 


(지금은 제국주의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병합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그리고 그런 무력 병합에 대해 방어전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 국방을 반대할 수도 없다. 정치적인 내용이 어느 나라에 어떤 식으로든 편향된 것이 아니라, 행위에 대한 지지 불지지를 말하는 것이니, 본질을 흐리는 사람들의 논조는 조심해야 한다.)


スナイパーII 

ウクライナ側は1ミリの領土も譲る気は無いでしょうし,ロシア側は撤退となればプーチン大統領の首筋が寒くなるし,ある程度行くところまで行ってお互い納得しないと,両軍とも戦闘継続の意思がある限りは早々の和平は無いでしょうね。 


(우크라이나 측은 단 1mm의 영토도 양보할 생각이 없을 것이고, 러시아 측은 철수하면 푸틴 대통령의 목덜미가 서늘해질 것이고, 어느 정도까지 가서 서로가 합의하지 않으면 양군 모두 전투를 계속할 의지가 있는 한 조속한 평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hey******** 

>西側はウクライナへの武器提供により戦争をあおっている 武器提供を始めとする西側の支援が無ければとっくの昔にロシアが勝利し力による現状変更が罷り通るという悪しき先例が確立していた。表向きは「中立維持」というがブラジルは実質的にロシアの肩を持っていると思われても仕方がないね。 


(> 서방은 우크라이나에 무기 제공으로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무기 제공을 비롯한 서방의 지원이 없었다면 러시아가 승리하고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나쁜 선례가 이미 오래 전에 확립되어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중립 유지'라고 하지만 브라질은 사실상 러시아의 편에 서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knd******** 

中立はロシアの味方です。各国首脳は停戦の仲介をかって出るなら、ウクライナの侵略された国土の全面変換は最低ラインと思わないといけない。 


(중립은 러시아의 편입니다. 각국 정상들이 휴전 중재를 위해 나온다면, 우크라이나의 침략당한 국토의 전면적인 전환은 최소한의 선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tom******** 

ブラジルや中国が提案してるようにウクライナの一部はロシアに差し出すから停戦しましょうなんた停戦案ならロシアは喜んで停戦するでしょう。これの何処か中立なのかこの人たちに問いただすマスコミはいないのか? 


(브라질이나 중국이 제안하는 것처럼 우크라이나의 일부를 러시아에 내어주니까 휴전하자는 휴전안이라면 러시아는 기꺼이 휴전할 것이다. 이 사람들이 중립적인지 이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언론은 없나요?)


ypmwk631785 

中国といいブラジルといいロシアとの意思疎通を図るものが中立であるわけがない。でなければ国連決議を順守するべきだ。 


(중국과도, 브라질과도, 러시아와도 소통하는 것이 중립적일 수는 없다. 그렇지 않다면 유엔 결의를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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