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볼리비아 두 국적을 가진 Luis Alberto 라는 사람이 자택 화장실에 숨어서 한 인터뷰입니다. 

Luis는 무술지도자로 현재 러시아 침공상황의 잔인함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민간인, 가족, 어린이, 여성 할 것 없이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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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en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발 도와주시길. 

Meraki 

우크라이나인들과 함께 합니다. 신이 보호해주시길

Pastor 

신이 우크라이나에 자비를 베풀어주시길. 선량한 사람들의 나라를 보호해주시길

Maria 

Luis에게 축복을. 신이 당신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길. 무엇보다 용기내어 인터뷰해준 것에 감사해요. 

Monica 

형제여 힘내라. 신이 잔인함으로부터 보호해주시길. 그 끔찍한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길 바래요

Diana 

평화를 위해 우리 모두 뭉쳐 기도하고 있어요 

Belen 

잔인함이 멈추지 않는 그 고통의 상황이 너무나 슬프다. 에콰도르로부터 힘을 보냅니다. 

Stella 

모든 라틴아메리카 인들은 우크라이나 편에 있어요. 신이 끝까지 지켜주시길 

Isabel

우크라이나는 세계 모든 나라의 지지가 필요해. 특히 그 나라 살고 있는 사람들

Luis Mario 

자국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래요. 최선의 방식으로 문제가 어서 해결되길

Javier 

영상을 보고 정말 동감을 느껴요. 자기 나라로 돌아가지고 못하고. 신이시여 어서 이 전쟁을 끝내주세요

Jesus

우크라이나, 민주주의, 자유 만세 

Alexis 

오마이갓. 여기서 이렇게 무능하게 이 영성을 볼 수 밖에 없다니 제발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으면 좋겠다

Lourdes

모든 생명은 역사야. 세계적인 경제 이득이 생명을 파괴하고 있어. 

이 인터뷰는 너무나도 슬프다. 모든 전쟁의 무시무시한 공포의 예시야 

Vinny

우크라이나 형제들에게 희망을. 멕시코와 미국에서도 곧 도움을 줄거야 

Myrna 

Luis의 말에 모두 동의합니다. 정말 다른 나라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해요. 

혼자 남겨지고 너무나슬프네요. 

어서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PAtatalux

나도 볼리비아 사람이고 다른 나라에서 19년을 살았어요. 

내가 같은 경우라도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겠어요. 

자유롭게 태어나서 자유롭게 죽겠다! 

Lapiz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정말 용감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심히 응원합니다 

Manga 

제발 신이 보호해주시길. 인간에게 저지를 수 있는 이런 행위들을 보니 정말 경악스럽다. 

신이 제발 러시아를 벌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