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만장이 남아 15%가 불량품

　코로나19 유행 초기, 아베 신조 총리(당시)의 정책이 세상의 반감을 샀었던 적이 있다. 

전 세대에 2장 배포된 「아베노 마스크」는, 지금이라면 실패한 정책의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베의 지지자들은, 그 마스크가 있었기 때문에 마스크 시장이 안정되었다는 입장이지만, 

적어도 현상, 정부에 있어서는 완전한 「짐 덩어리」가 된 것은 엄연한 사실. 

오갈 곳을 잃은 아베노 마스크 8000만장 이상이 여전히 창고에 잠들어, 

보관 비용만으로 6억엔을 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ben*****

 마스크를 제조하는 대형 각사의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약 7000만장의 마스크를 검품하고 보관하는 데 수억의 비용이 드는 건가요?

tak*****

공급자의 검품비용까지 국가가 부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국가의 검품 비용도 공급자에게 청구해야합니다.

asa*****

이 돈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을까

tya*****

조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세금이 사용되는 일이니까요. 단순히 지나칠 수만은 없는 일입니다. 

tot*****

주권자여야 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했기 때문에

그 비용의 전액은 '세금'이 아니라 '자민당과 공명당'이 부담해야 한다

syo*****

정말 그렇네요. 처분하는 것도 세금입니다. "자민당과 공명당"에서 사비로 해결하세요

abt*****

15%나 불량품이 있으면 검품하지 않은 것과 같다.

검품 없이도 보통 기업은 15%나 불량품이 나오지 않는다.

абэтоякудзатокаэмбін 

아직도 「아베노 마스크 덕분에 마스크의 유통량이 늘어 마스크 부족이 해소되었다~!!」라고 바보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네 

adm*****

계약서도 국민에게 공개하고 철저히 살펴봐야 합니다. 

たんく

이것은 기시다씨도 책임져야 하는 문제입니다. 키시다 정권이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현 총리로서 과거의 일도 국민에게 설명해 아베노 마스크에 대해 설명시켜 주세요 

사과는 키시다 씨가 아닌 그 장본인이 하게 하십시오.

nem*****

검품은 제조자가 하는 것인데 다시 경비를 들여서 하는 게 아니다.

신뢰할 수 없는 회사에 주문을 한 시점에서 이미 이상한 일이다.

sky*****

정치인에게 절약의 의식이 없고 예산이 부족하면 증세하면 된다는 단단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제일 문제는 일반 국민에게 그것을 시정시킬 수단이 없는 것입니다.

정치인이 폭주했을 때 국민의 다수결에 의한 '긴급정지버튼'을 만들어 주세요. 

si*****

잇달아 이러한 기사가 나오지만, 아베 신조의 책임에 대해 추구하지 않는 것은, 

이것에 대응하는 지금의 자민당의 지지율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 끝입니다. 

hitokotonushi

외주처, 비용 명세서, 처분 방법 등을 공개했으면 좋겠다..

마스크 발주시부터 폐기까지 무언가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니라 너무 많다.

kei****

이것이 바로 "정부돈세탁"

shi*****

아베노 마스크는 누구의 친구 회사입니까?

그 친구에게 검품비를 지불시켜, 인수를 하지 않는 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니면 아베 신조가 모두 사는 것이라면 괜찮습니다.

kaz*****

국민은 아베노마스크에서 많은 세금이 낭비되었음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키시다 정권이 된 지금은 완전한 불량 자산이 되고 있다.

불량품 검품에 걸리는 비용, 재고 보관 비용, 폐기에 걸리는 비용은 

모두 아베 전 총리와 아베노 마스크를 추진한 공명당에 부담시켜야 한다.

zaku

이런 말이 한두번 나온 것도 아니고 반복되고 있는데 어째서인지 설명도 책임도 지지 않고 침묵하고 있군요. 

이걸보면 진정으로 이 나라에 미래가 있는 것일까 ?

mlz*****

어쨌든, 아무도 이것도 대 실패로 끝났네 

남은 마스크의 보관만으로 6억엔 이상 든다니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게 보이네요

swc*****

도쿄 도심에서도 거의 아베노 마스크를 한 인간은 보이지 않았다.

각 기업도 사원에게는 부직포 마스크 착용을 촉구했지.

정말 그 마스크 아베 씨 밖에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m_a*****

불량품에 대한 검품의 비용을 구입한 측이 부담하는 것은, 민간 기업이면 있을 수 없는 일. 

추가비용을 왜 세금으로 부담해야 하는가?

tac*****

왜 아베씨는 이런 마스크를 고집했는가?

그것은 자신의 손에 넣기 쉬운 회사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밀어 붙여서까지 통과시키지 않았을 것입니다. 

zad*****

국회의원이 책임지고 스스로가 아베노마스크를 사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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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 마스크 ~ 라고 가벼운 취급으로 불려지고 있지만, 

이 건은 실무 능력이 부족한 관료와 정치가의 사례로서 잊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ぽりんき～

실패한 정책은 스스로 책임을 져라!

이렇게 어리석은 일에 세금을 쓰지 마라

IT屋さんです

정부가 아니라 후생노동성도 문제라고 생각해.. . 

ホンネ

왜 검품 경비를 내는지 불투명하고, 야당은 왜 추궁하지 않는가.

크게 다루어야 할 문제이다. 

jik*****

아직 사용하지 않고 집에 아베노 마스크 보관하고 있는데, 

보관비로 국민 1세대에 매월 10만엔 지급해 주지 않겠습니까!? 

자민당과 공명당 의원의 사비로!

fez*****

마스크 품귀현상 이었다고 해도

그 마스크는 쓰지도 않아..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을지도 의심스럽고

asa*****

아베 마스크는 버리는데도 보관하는데도 돈이 드는 짐이다. 

국회의원이나 정치가가 매일 사용하는게 제일 경제적임

ura*****

검품비용에 20억이라고 들었을 때

정말로 화가 나서 버렸습니다.

검품 업무 하청업체부터 위탁처까지 공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