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톡하고

일본

[정치경제] 일본 기상청 긴급속보안내 폐지 백지화 기사 반응 번역

본문

일본 기상청 긴급속보안내 폐지 기사와 연결하여 백지화 기사도 올립니다.


--------------------------------------------------------------------------------------------------

일본 국민으로 부터 폐지에 따른 우려 와 비판으로 국토교통상으로부터 재고 촉구 지시가 내려와 

우선 백지화 후에 재검토 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일본 기상청의 폐지 배경에는 메일 시스템 갱신에 약 3억 엔의 예산이 필요한데 이를

마련할 수 없다는 재정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70822f4c70b14b1913925f65532e98bc_1635257120_8683.PNG

--------------------------------------------------------------------------------------------------



1電通やパソナと自民党の利権にためには何百億も使えるのに、気象庁のメールシステムの3億円は出せないってどういうことなのか 

덴쓰(電通 DENTSU-일본 최대의 광고회사)나 파소나(PASONA – 인재파견회사), 자민당의 이권을 위해 몇 백억을 쓰면서 기상청 안내시스템에 드는 3억엔을 못 준다는 게 무슨 일인지. 


2五輪でのパソナへのボランティア派遣は、1人あたり1日30万ですからね。

どれだけ竹中に儲けさせたんだ?って話。

緊急メールの更新費用とどちらが大事ですか?

考えるまでもなく判る事です。 

올림픽 때문에 파소나에서 파견한 자원봉사자는 1인당 하루 30만엔이니깐요.

다케나카(파소나그룹 대표회장)가 얼마나 돈을 벌어들였는지를 알려줍니다.

긴급문자 갱신비용과 비교하면 어디가 더 중요할까요?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답이 나오네요.


3コロナ禍の無観客で、結果的にろくな経済効果の無かったのオリパラには4兆円近いお金を使うことができて、

その1万分の1以下の3億円を、命の危機に直面する国民・国土を守ることには使えない。変なの。 

코로나 무관객 개최로 인해 결과적으로 변변한 경제효과가 없었던 올림픽/패럴림픽에는 4조엔 가까이의 돈을 쓰고, 

그 중 1만분의 1이하인 3억엔을 생명 위기에 직면하는 국민과 국토를 보호하는 데에는 쓸 수 없다니 요상한 일임


4つまりそういうことよ。国会議員もそれを支援する経済界も、そ

の上にいる悪魔的な考えを持つ人達は国民よりも自分や金を優先してるんですよ。それに早く日本国民は気付くべきなんですがね。 

결국 이런 거네요, 국회위원도 그걸 지원하는 경제계도 그 위에 있는 악마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국민보다도 

본인들이나 돈을 우선시 하고 있네요. 일본국민들은 빨리 이런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5文書交通費だっけ?100万/月×議員数を廃止すれば税金を上げずにシステムは余裕で維持できる。

税金上げるばかりでなく無駄な経費削減してください。

문서교통비였나?  100만엔/월*의원수를 폐지하면 세금을 올리지 않고도 여유롭게 기상청 시스템을 유지 할 수 있다. 

세금만 올리지 말고 낭비되는 경비를 줄여주라.  

6ちゃんとお金を出してあげて。

どうも、国民の安全より自分達の利益に繋がるところにばかり予算つける様に感じるね。

제대로 돈 좀 써라

아무래도 국민의 안전보다 본인들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것에만 예산을 쓰는 것 같네.


7全国対象の施策でこの値段なら費用対効果あるように思うなぁ。

都会のど真ん中の消防団の様な個別の自治体にやらせる変な施策よりよっぽど効果がありそう。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시책이 이정도 가격이라면 비용대비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도시 한 가운데에 있는 소방단(의용소방대)과 비슷한 지자체에 맡기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을 것 같음


8なんでも民間にやらせたらそれこそスポンサー優先になって独裁経営になる

高速、NHK、郵便、通信等失敗の方が多い

成功した鉄道やインフラの方が類稀であって民営化を過信し過ぎてはいけない 

뭐든지 민간에게 맡기면 그야말로 스폰서가 우선시 돼서, 독재 경영이 돼버림. 고속도로, NHK, 우편, 통신등 실패한 게 많음

성공한 철도나 인프라쪽은 드문 케이스로 민영화를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9 web広告の掲載問題と言い今回の配信停止問題と言い、予算の取れない気象庁の台所事情を知らしめる小さな反乱と捉えています。

大きな災害のたびに行われる気象庁の記者会見には悲壮感が漂っています。 

웹 광고의 게재 문제나 지금의 발송정지 문제나, 예산을 따지 못한 기상청의 재정사정을 알리는 작은 반란이라고 파악되네요,

큰 재해 때마다 열리는 기상청의 기자회견에는 비장감이 감돕니다.



10 国民の生命と暮らしを守るための3億円のために廃止?!

あり得ない!

3億円くらい、政策を見直せば幾らでも捻出できるでしょう?

お金の使い方、根本的に間違えてない?

呆れてものも言えない。。

言いたくないけど、国家で寝てる議員10人削減すれば済む話。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기 위한 3억엔이 없어서 폐지??

말도 안됨!!

3억엔 정도는 정책을 수정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잖아?

돈의 쓰임 구조가 근본적으로 잘 못된 게 아닌가?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옴



11 よく国会で寝てられるよね。仕事中寝てるってことでしょ。企業なら解雇案件だよ。

選挙の時はハイエースみたいな車でペコペコして当選してら高級車でふんぞり返ってるもんね。

多少減らしても問題なし。それより命を守る通知の方が百万倍大事。

의원들은 국회에서 잘도 자지요. 일하는 중에 잔다는 거잖아? 기업이라면 해고사안임.

선거 때는 선거차량에서 굽신거리고 당선되면 고급 차 시트에 떡 하니 기대서 으스대겠지. 

예산을 조금 줄이는 건 괜찮다고 봄, 하지만 그것보다 생명을 지키는 속보 알림이 백만배 중요함



12 それを縦割り行政って言うんでしょ。

省庁間の予算分捕り合戦に負けたら予算少ないし、勝って余裕があっても他に回す様な事もせず、

余らせたら次の予算が減らされるから無駄遣いしても使い切る。

だからこうやって業を煮やした現場が世間にバラして国民の目を集める様な事もする。

이런걸 종적행정 (행정기관의 불합리한 역할분담이나 각 부처의 지나친 관할의식으로 행정서비스가 비효율에 빠지는 문제) 

이라고 하지. 

부처간의 예산 나눠먹기 싸움에서 지면 예산이 적어지고, 이겨서 여유가 생겨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또 예산이 남으면 다음 번에 예산이 깎이니깐 낭비하면서도 예산을 다 써버림. 그

러니깐 이런 속 타는 현장이 드러나 국민들의 이목을 끄는 거야.


13 岸田さんの所信表明演説でも寝ている人がいました。

そういう人たちを自動的にカメラでアップできる機能が国会中継にあって、

画面の隅にでも常時映されるとかあったらいいのに。でも、撮りきれないか?

一般企業ならあり得ないけど。

기시다씨의 소신 표명 연설에서도 조는 사람이 있습니다. 

국회 중계할 때 그런 사람들을 자동으로 카메라로 잡아 화면 구석에 계속 비치게 하는 게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너무 많아서 다 못 찍으려나?

일반 기업이라면 있을 수도 없는 일인데,



14 国民一人あたり3円出せば済むような話だから、一人あたりの納税額からしたら、

いかに無駄なことにお金が使われているかよくわかる。特定企業の中抜き・特定業種への無駄なばら撒き・

役に立たない議員への報酬には、しれっと巨額を投入するの、いい加減にしてほしい。まずは国会議員をはじめ、

都議会・府議会・市議会議員の報酬の見直して、国民に負担を押し付ける前にまずは自分たちの身を切れと言いたい。

국민 1인당 3엔씩 내면 끝날 이야기니, 1인 납세액에서 본다면 얼마나 쓸데 없는 곳에 돈이 사용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특정기업의 중간 빼돌림, 특정업종에게 행해지는 쓸데없는 혜택, 도움이 안 되는 의원들의 보수에 아무렇지 않게 거액을 

투입하는 건 적당히 좀 했으면 한다. 우선은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도의회, 부의회, 시의회 의원들의 보수를 재검토하고, 

국민들에게 부담을 떠넘기기 전에 본인들의 보수부터 줄이라 하고 싶다. 



15問題は党費だよ。国民がそれぞれコーヒー一杯分を国会議員の党費に金をかけているんだけど、、、これ無駄だよ。

これは既存政党優遇となっているので、廃止すべき。

문제는 당비임, 국민 개인이 커피 한잔씩을 국회의원의 당비로 내고 있는 건데, 이거 소용 없음. 

이건 기존 정당 우대가 되는 거니깐, 폐지해야 함.


16 赤ちゃん、子供は一円も出せません。全部親の支払いとなります。

議員報酬を引き下げれば、3億なんてすぐ出せるだろう。どこかの福岡出身の議員なんか、

300万円の帽子を頭にのせているくらいだから。

아기나, 아이들은 1엔도 낼 수 없으니 전부 부모가 내야 함. 

의원보수를 낮추면 3억정도는 바로 해결 할 수 있음, 어딘가의 후쿠오카 출신의 의원이 300만엔 모자를 쓸 정도니깐 말이지..



17 全く同感です。議員数削減、議員年金廃止、JRパス廃止。

완전 동감입니다. 의원수 감소, 의원연금 폐지, JR패스 폐지.


18 1人3円。核心をついたコメですね。

1인 3엔, 핵심을 꼬집은 댓글이네요.


19 気象庁は省庁内の争いに負けて外局扱いになり予算をもらえない状況のようですが、

国民の生命に直結するシステムに予算を割かない省庁にもメスを入れるべきです。

本来それが議員の役目なのですが…。

기상청은 부처내의 싸움에 져서 외국(外局)취급을 받고 예산을 못 받는 상황인 것 같은데, 

국민의 생명에 직결되는 시스템에 예산을 할애하지 않는 부처에도 칼을 대야 합니다.( or 대대적인 개편을 해야 합니다.)

본래 그것이 의원의 역할인데,


20 財務省とか財務省とか財務省とか!!!

재무성!! 재무성!!! 재무성!!!


21仰る通りですね。

『議員の役目だと?

行政のトップがやる仕事だろ?

その総指揮は首相。

国会議員は立法府で法律を作るのが役目』

の返信がありますが、確かに国会は立法府ですが無知にも程がありますね。

首相は大局の判断と指示、町内会の予算じゃないんだから、いちいち細かい予算を総指揮する必要はないしそんな暇もない。

国民の生命や財産を守り、安心して暮らせる社会を実現する為に、各省庁が動いているかをチェックするのは国会議員の役目です。

だから各委員会があり、あれだけの人数が居るんですが、残念ながら機能してませんね。

勿論、法律も作る事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が。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의원의 역할은?

행정의 수장이 하는 일이겠지?

그 총지휘는 수상이 하고, 국회의원은 입법부에서 법률을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다.>

이런 답변이 있는데, 확실히 국회는 입법부입니다만 무지에도 정도가 있어요.

수상은 대국의 판단과 지시, 나라의 예산이 반상회의 예산 같은 게 아니니 하나하나 세세하게 

총 지휘할 필요도 없으며 그럴 여유도 없죠.

국민의 생명이나 재산을 지키고, 안심하고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부처가 잘 움직이고 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각 위원회가 있고, 지금의 인원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제대로 기능을 하고 있지 않지요.. 

물론 법률 만드는 것은 말 할 것도 없지만요

 

22 財務省、財務省って書いている人たちがいるけど

気象庁は国土交通省の外局なんだよね。

国土交通相が「再考を促すよう指示」をしたのなら

お前が金を調達しろ!!

って話なんだよね。


재무성, 재무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상청은 국토교통성의 외국(外局) 임.

국토교통상이 <재고 촉구를 지시> 했다고 하면, 니네가 돈을 조달하라는 얘기임


13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추천한 회원
251기 후라이보이 조은대 하늘바라봄 개개미S03 타디온 향연 아이유짱 하늘나무 GOOD3R 해애보옴 랩터스 LikeThis

댓글목록 28

누구의아빠님의 댓글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니 무시하지.
글구 무시할만 하니 무시하는거임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축구love님의 댓글

전부 민영화 시켜라

고통속에서 살아라

치즈퐁듀님의 댓글의 댓글

헐 화면 잘못 눌려 비추했어요 죄송해요ㅠ

나이또님의 댓글

우리도 국짐이 정권 잡으면 이렇게 되는거 아님?

하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글쵸~~~국짐이 잡으면 비슷해짐.....ㅠㅠㅠㅠ

후라이보이님의 댓글

왜가  왜했네 계속 왜해라 왜야이모티콘

하늘나무님의 댓글

우리는 일본처럼 안되도록 투표 잘하자구요^^

아이유짱님의 댓글

alsgun님의 댓글

대단하다 어떻게 기상청을 폐지 시킬 생각을 했을까..

아인스루트님의 댓글의 댓글

아 제 글에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네요.
기상청 폐지가 아니라 긴급속보안내 서비스 종료 이야기입니다

보미왔니님의 댓글

두부님의 댓글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사이공님의 댓글

우리나라도 한순간에에 저렇게 바뀔수 가 있어요

하늘나비야님의 댓글

일본이  일본의 유서깊은 전통을 그대로 따라 한건데 왜 저런데요  어차피 저렇게 일본국민들은  일본정치인들 자민당애들이 본인들을  개돼지로 알고 다 착취해서 뜯어 먹는거 알면서 찍어 준 건데  이제 와서 무슨 헛소린지 그대로 쭉 일본 최고 일본 만세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인 따위를 외치면서  뭐든지 다 한국이 문제다 라고만 하면 행복하게 잘 살거면서 풉 ㅎㅎㅎㅎ

푸핫님의 댓글

사람들이 불안 해 하니 속보를 폐지 하는 듯 ㅋ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해결 방식이 국짐스럽네

짤몬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근데 저건 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사람님의 댓글

이게 나라냐? ㅋㅋ

말좀해도님의 댓글

기상청 폐지를 논한다고??

장어맨님의 댓글

지_랄을 해라 ㅋㅋㅋㅋㅋ
누리나라 같으면 난리 날텐데 ㅋㅋㅋ

해애보옴님의 댓글

모르는 게 약이다 라는 건가??

오늘비와님의 댓글

축구love님의 댓글

탱구가짱님의 댓글

기둘려님의 댓글

어부바님의 댓글

ㅋ 지네가 뽑은 것들이 저러는데, 다시 그 강도를 다시 뽑는 민도!ㅋ

제리님의 댓글

이런게 일본 재정이 어렵고 힘들다는 증거겠죠.

향연님의 댓글

GOOD3R님의 댓글

전체 280 건 - 1 페이지
제목
레벨 일코맨 375 17 0 2021.11.01
레벨 아인스루트 517 16 0 2021.10.25
레벨 일코맨 256 15 0 2021.11.01
레벨 youngone 428 15 0 2021.11.02
레벨 Karena 298 15 0 2021.10.28
레벨 youngone 544 14 0 2021.11.04
레벨 youngone 466 14 0 2021.10.27
레벨 톡하고 513 13 0 2021.10.22
레벨 아인스루트 699 13 0 2021.10.26
레벨 youngone 417 13 0 2021.10.28
레벨 youngone 607 13 0 2021.11.14
레벨 youngone 408 13 0 2021.10.29
레벨 youngone 298 12 0 2021.11.01
레벨 youngone 253 12 0 2021.11.11
레벨 youngone 480 12 0 2021.11.02
레벨 Karena 334 12 0 2021.10.28
레벨 youngone 449 12 0 2021.11.03
레벨 youngone 343 11 0 2021.10.27
레벨 Karena 309 10 0 2021.10.27
레벨 Karena 328 10 0 2021.11.02
레벨 youngone 418 10 0 2021.11.13
레벨 youngone 447 10 0 2021.11.17
레벨 youngone 522 9 0 2021.11.07
레벨 Karena 298 9 0 2021.11.11
레벨 youngone 281 9 0 2021.11.17
레벨 youngone 279 9 0 2021.11.17
레벨 youngone 322 8 0 2021.11.05
레벨 youngone 491 8 0 2021.10.26
레벨 youngone 168 8 0 2021.10.31
레벨 youngone 241 8 0 2021.11.11
레벨 youngone 302 8 0 2021.11.13
레벨 아인스루트 350 7 0 2021.10.25
레벨 아인스루트 365 7 0 2021.10.26
레벨 youngone 228 7 0 2021.11.11
레벨 youngone 211 7 0 2021.11.13
레벨 youngone 471 7 0 2021.10.28
레벨 운영팀 426 6 0 2021.10.25
레벨 youngone 389 6 0 2021.11.27
레벨 youngone 207 6 0 2021.10.30
레벨 youngone 188 6 0 2021.11.06
레벨 아인스루트 221 6 0 2021.10.26
레벨 준돌 199 5 0 2022.03.01
레벨 youngone 238 5 0 2021.10.26
레벨 youngone 417 5 0 2021.10.26
레벨 아이야이 561 5 0 2021.10.26
레벨 youngone 238 5 0 2021.11.13
레벨 youngone 329 5 0 2021.11.15
레벨 Karena 379 5 0 2021.11.17
레벨 youngone 272 4 0 2022.02.23
레벨 youngone 302 4 0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