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출입 기업 10곳 중 9곳이 "일본과 한국의 경제 협력은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나, 관계 개선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전망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일 관계 기업 의식 실태 조사"에 따르면 92.6%가 경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꼭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관계 개선에 대한 질문에는 80.7%가 "현재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어 "더 나빠진다"가 6.4%를 이루는 등 비관적인 시각이 우세했다. 한편 "점점 좋아지게 될 것이다"이라는 낙관적 시각은 12.9%에 그쳤다. 

양국 협력의 가장 큰 장애로는 "역사 문제"가 42.1%로 가장 많이 지적되었고, 이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등 대외적 요건으로 더 악화됨"이 15.3%, "수출 규제 등 양국 간 무역 마찰"이 12.9%, "상호 견제 및 경쟁 의식의 심화"가 10.4%, "양국의 국민 의식의 악화"가 9.9%등의 순이었다. 

tsu***** 5501/34

> '한일, 한중일 및 CPTPP(환태평양 파트너십에 관한 포괄적 및 선진적 협정) 등의 FTA(자유무역협정) 확대'가 21.8% 등의 순이었다.

거절할게요. 일본 기업이 역사 문제로 소송을 당하는 사태는 한일협정 및 그 후의 파트너십 선언에도 저촉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한국 국내 문제를 못 본 척하는 한국 정부의 책임이 큽니다.

ㄴ aka*****

조약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 따위는 사절입니다. 국내도 통제하지 못하고 다국적간의 협정에 참가하면 대단히 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국제협약 지킬 체제가 된 후 참가 신청해 주세요.

ㄴ Person

경제 연계가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관계 개선이 부정적이라는 건 기자들의 분석이 이상한 건지, 무슨 질문인지, 응답자가 나쁜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아마도 관계개선이 어렵다는 걸 알고있겠지만 그 상황으로 만든 것은 한국이라는 자각이 부족한 것이다.

ㄴ tn0*****

기회주의자들.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의 순서가 틀렸어요. 관계가 개선된 후에야 경제협력이 가능한 것이지, 앞뒤를 잘못 잡아서는 안 됩니다. 관계개선에 '부정적'이면 '경제협력'도 없다는 것

ㄴ yas****

즉, 우리는 일본을 반드시 끌어안겠지만 사죄와 배상은 영원히 요구할거야, 라는거지.

ㅋㅋ누가 그런걸 받아 들이겠어.  ㅋㅋ우리에겐 당신들은 전혀 필요없어. ㅋㅋ영향도 없어. ㅋㅋㅋ

ㄴ ryo*****

일본 정부도 한국 제재팀 만들었고 절대 제재가 필요해. 한국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ㄴ omi*****

일본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은 「경제 제재」 「단교」 「개전」의 세 가지 선택 밖에 없습니다. 이 문제의 지적은 내정간섭에 해당할 것입니다.

ktc***** 3652 /19

돈과 기술은 필요하겠지만 사이 좋게 지내고 싶지는 않다. 세상을 그것을 「멋대로」라고 부르며 상대해 주지 않을 거예요. 물론 일본도 상대하고 싶지는 않다. 어쨌든 의지하려고 하지 말고 오지 마!!

ㄴ 不死身の店員

애초에 믿을 수 없는 상대와의 거래는 하고 싶지 않군요. 국가차원에서 사이좋게 지내다니 말도 안돼. 케이팝 같은 거에 꽥꽥거리는 일본분들도 어지간히 알아차렸으면 좋겠네요.

ㄴkcm*****

그 전에 불매운동에 대한 설명 책임이 있다고 본다.

ㄴ ceg*****

일본이 필요한건 없어...그들의 협력은 "일방적으로 베풀어주세요"지. 관련되지말자!!

ㄴ sei***** |

그 나라와 협력?...... 끔찍하다.

umk*****

결국 반일은 유지하고 협업은 계속..  자기 나라에 편리한 사고방식에는 변화가 없다는 거지.

보수 대통령이 되면 이것이 조장되기 때문에 한국의 트럼프를 기대해 본다.

ㄴ tn0*****

이 기사는 관계 개선은 필요하지 않지만, 경제 협력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바보 같은 말도 쉬엄쉬엄 말하라고 하고 싶다

ㄴ wrs*****

특기인 투 트랙 전략이라는 친구네요. 한입으로 두말하기라고 할까요, 요점은 교활하고 거짓말쟁이라는 것. 인간이라도 그런 사람에게는 친구가 없어집니다.

xjr***** 2620 / 9

그쪽 편파적인 주장만 하고있네요. 게다가 한국의 정부, 국민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건 아닌지?

No Japan을 극찬하고 추진하면서 일본과 협업? 무슨 한입에서 두말하기야. 있는 힘을 다해 거절하겠어요.

rlh*****  2239/7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본부장은 "민간 경제계에서 한일 협력의 기반을 회복하고 협력 과제를 발굴해 상호 소통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왜 이쪽이 노력해야 하는거야? 어처구니가 없다.

ㄴ kcm*****

관계악화의 책임이 일본에 있다고 말하고 싶군요.

ㄴ czd***** |

정치와 국민은 반일, 경제는 협일. 둘다 재수없어

ㄴ *****

관계를 악화시킨 것은 저쪽 분의 책임. 그런데 관계개선 노력을 일본에 요구하다니, 사고회로가 완전히 망가져 있다.

yvi***** 1919/8

신용, 신뢰가 없는 한국과 관련돼 있기만 해도 위험성이 있다. 경제 상황도 나쁜데 무슨 스와프냐. 이미 관계를 끊을 단계인데. 친한 의원을 떨어뜨려 한국에 엄정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일본을 만들어야 한다

d_g*****

그렇게 말해도 그 쪽에게 양보는 일절 없기 때문에, 마무리를 합시다. 서로 다른 좋은 파트너를 찾으면 돼요. 그것이야말로 미래지향적입니다.

ㄴ las*****

정말 그러네요. 노 재팬이라고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일본이 없어도 분명 괜찮을 것입니다. 위안부도 징용공도 타케시마 불법 침입도 아무것도 개선하려고 하지 않는 나라와 관계 개선은 무리입니다. 오늘도 반일교육에 힘을 쓰고 있으니 평생 무리네요. 33

sam***** 

기사를 읽어보면 ‘부정적’이 아니라 ‘비관적’이 올바르네요. 매우 중요한 부분에서 워드를 (일부러?) 틀리게 해서 제목을 센세이셔널하게 하고 있네

ㄴPerson

이 기사에는 혐한과 관계없이 위화감이 있다

ㄴ zao***** |

관계 개선은 필요 없지만 경제 협력은 하라는 매우 뻔뻔스러운 요구입니다. 일본인으로서 관계 개선도 경제협력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ㄴ rig*****

제목만 읽으면 '뭐야?바보냐?가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