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확진자라고 밝혀지지 않았던 사람들이 도쿄 도내에서 약 47만명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조사 결과를 도 의학 종합 연구소가 발표했다. 감염되면 체내에 생기는 항체를 가지는 사람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로부터 추산한 결과다.

 (댓글)

sad*****

1년여 전 대규모 항체검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아무것도 놀랍지 않아. 백신 접종률도 80%에 육박하는 와중에(나머지 20% 중 10% 정도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는 어린이지만) 무증상 비율은 높아지고 중증화율은 떨어지는게 당연한 처사. 무증상 감염자를 가려내는 데 주력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본다.

ㄴ> spt*****

매스컴적으로 코로나 종식은 환영할 수 없는 일이니까 어떻게든 감염이 퍼지고 있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 같은데, 보통 감염증에 무증상자가 다수 있는 것은 당연함

ㄴ> kms****

원래 80% 이상은 무증상이나 경증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었으니까, 그 데이터를 들어도 별로 놀랍지도 않음

ㄴ> kaz*****

pcr검사를 의심해야 하지 않을까? 자가면역으로 배출한 바이러스도 추출하고, 수치 여하에 따라서는 가짜 양성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

ㄴ> dmv*****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대개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별로 떠들석 거릴만한 병은 아니었던 걸까요.

bac*****

계속 생각했던 건데 지금까지의 병은 증상이 있는 사람이 환자이며, 감염자였는데 신종 코로나에서는 소량의 바이러스 보유자가 감염자라고 하는 것은 좀 말이 안돼.

ㄴ> tex*****

지금 매일 발표되고 있는 것은 감염자가 아니라 올바르게는 검사 양성자인 거죠. 감염 여부가 아니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 의미가 다르죠.

ㄴ> 自分の頭で考えよう

요점은 병상 따위는 전혀 부족하지않아. 무증상자를 몇 안 되는 병상에 2주 정도 오래 입원시키니까 혼잡한 거야.

ㄴ> ARuFa

작년에는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는데 말야. 모두 손바닥 뒤집기가 대단해

acm*****

무증상 감염자는 건강하다는 거죠. 그래서 이 정도 사망수가 나오는 거고 그것도 부풀렸으니 이제 감기의 일종이라는 거지. 과잉 대책을 한 것을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 정부, 지자체가 그것을 감추려고 하니 엉망이 되고 있을 뿐이야. 손 씻기, 양치질, 발병 후 마스크, 식사, 수면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할 뿐입니다.

ㄴ> *******

속인 전문가. 속은 국민.

ㄴ> ARuFa

>과잉대책을 한 것을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 정부, 지자체가 이를 숨김

정말 그런것 같습니까?

TV와 TV에 나오는 의사들이 원인이지. 그 일대가 떠들고 부추겨서 국민이 패닉에 빠져서 정부, 자치단체가 대응하고 있다는 인식인데.

cha*****

이게 오히려 환영할 일인 것 같아. 감염되어도 거의 증상이 없다는 것은 감염되면 중증화 되기 쉬운 고령자는 대부분 백신으로 보호되고 있다는 거야. 또 백신을 맞지 않아도 무증상인 사람은 젊은 층에게서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은 젊은이도 자연스럽게 면역이 생긴다는 것이다. 즉 일본은 백신과 자연면역으로 점차 집단 면역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

fxm*****

보통 예상할 수 있는 일이죠. 옛날 코로나 인플루엔자도 마찬가지였겠지요.

그것들과 비교해서 많고 적음을 데이터로 말해야지. 상상의 범위 내야

ㄴ> d***** |

다른 감염증은 PCR 검사를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하면 일년 내내 무증상 양성자로 넘쳐납니다.

jtm****

문제 있어? 지금까지의 감기도 그런 느낌이잖아. 무균(바이러스) 상태의 인간은 없잖아. 증상이 없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저항력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는 거지, 왜 그것을 위험 큰 주사로 막을 필요가 있는 거지?

ㄴ> cem*****

아무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은 좋지만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노인은 분명 중증화 돼. 죽음으로 이어진다고. 감기나 독감과는 구별하는 것이 좋아. 현재 백신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답해 주길! 이미 일본 국민의 70%가 백신을 맞았고 위험이 있다면 앞으로 일본 국민의 80% 이상은 그 리스크로 망할 거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

雉も鳴かずば

일반 진찰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 어때? 건강진단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y_y*****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할 수 없고 기침 등이 있어도 밀접 접촉자가 아니면 검사를 할 수 없으니 미확인 감염자가 다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인플루엔자도 암도, 무증상으로 검사하지 않는 사람은 환자 수에 포함되지 않으니까, 코로나에서도 무증상으로 검사하지 않은 환자의 수를 예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sum*****

시중 감염자가 많은 시기에 PCR 검사를 증상이 있는 사람 대상으로 좁혔으니 실제 무증상 감염자는 많을 수밖에 없다. 밀접 접촉자의 범위를 넓혀 PCR 검사수를 늘리면 무증상 감염자의 수도 증가할 것.

qdq*****

그야 그렇지요. 감염증이니까… 볼거리도 양쪽 볼이 놀랄 정도로 붓는 아이도 있고, 가볍게 끝나는 아이도 있어요. 수두도 전신 머리 속까지 생기는 아이도 있는가 하면 얼굴에 5개 정도로 끝나는 아이도 있죠. 그런 거죠. 딱히 코로나만 특별한 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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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이면 문제없다. 어떤 병이든 미감염과 무증상은 같은 것. 덧붙여서 일본인의 86%, 오사카 니시나리에서는 98%가 결핵균을 가지고 있지만, 대다수가 무증상이므로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