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당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전 경기 지사는 10일 한국 언론 단체 주최 토론회에 참석했다. 한미일 3개국 군사 동맹 결성의 여부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당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일 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시마네 현의 독도 문제을 보면 알 수 있듯 일본은 어느 때나 신용할 수 있는 완전한 우방 국가인가"와 같은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과거에도 한국 신문에 "일본의 대륙 진출의 꿈이 무력적으로 분출할 때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고 다시 한번 그의 일본에 대한 불신감이 부각되었다. 미 행정부가 대북 정책에서 호소하는 한미일의 연계 강화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R.O.C.

일본은 어느 때라도 믿을 수 있는 완전한 우방국가인지 여당 후보는 일본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한국은 어느 때라도 믿을 수 없는 완전한 적대국가입니다"라는 것이 일본인들의 의견이겠지요.

ㄴ> 特技はイオナズン

반일의 예로 그 나라는 미국에 일본을 가상 적국으로 만들자고 제안하고 있다.

그들이 이쪽을 적대시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자위대 항공기에 레이더 조사를 퍼부은 것도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음

그러다가 곤란할 때는 거만한 태도로 의지하려는 태도가 보기 싫다.

ㄴ> min*****

레이더 조사하는 나라야! 적대국임에 틀림없음

ㄴ> hot*****

자신들이 신용할 수 있는 국가인가를 생각하고 나서 발언해 주었음 좋겠군요. 게다가 한국을 우방국으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요.

ㄴ> swt*****

다음 대통령은 단교해 줄 겁니다.

ㄴ> dag*****

부디 차기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

ㄴ>

저희들은 북한이나 중국을 침략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는데요?

그만큼 일본은 당신들을 침략하려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짐이 될 게 뻔하니까

ㄴ> vls*****

조약이 통용되지 않는 단체는 도대체 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ㄴ> tan*****

>"일본은 우방국가인가?"

분명히 절대로 아니겠지

wjg*****

표제에 나온 의문이지만 우리는 "한국은 우방국가가 아니지 않은가?" 라는 의견이 대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완전 해결"된 위안부 문제, 강제노동 등의 문제는 우선 그만 언급 해 주었으면 한다.

ㄴ> **５***

뭐, 보통은 우방국에 레이더 같은 것을 조사하지 않으니까, 사고가 나면 사과하고.

nanasi

훌륭한 견해입니다. 이제 마음놓고 한국과 거리를 둘 수 있겠다.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이기 때문에 꼭 당선되었으면 한다. 미력하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ㄴ> dag*****

정말로 지금의 생각을 1밀리도 굽히지 않고 관철시켜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ㄴ> swt*****

그리고 서로의 나라에서 기업과 국민을 불러들여서 단교로.

ece*****

아니에요, 당신들은 적국이죠.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시다 총리를 만만하게 보지 말아 주세요. 이제부터 엄하게 대응할 거예요.

evq***** |

레이더를 조사해서 자위대의 생명을 위협하는 나라 따위는 신뢰할 수 없을테고,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나라!!! 그 사건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돼!!! 금융 제재, 금수 조치를 일본 정부는 실행해야 한다!!!

ソースはオタフク

훌륭해요. 꼭 차기 대통령이 돼서 일본과 단교해 주세요.

그렇게 되면 일본의 정계 구조도 크게 변하고, 국민의 정치에 대한 흥미도 높아질 겁니다.

okg*****

"일본의 대륙 진출 꿈이 무력적으로 분출될 때를 대비해야 한다"

▷한국은 대일본 목적으로 항공모함 건조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적 기지 공격수단을 갖춰야겠군요.

gan*****

서로 우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20년 전의 일본은 우방국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전에 일본에서 볼 때 한국은 우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본에도 아직도 한국을 우방이라고 의견을 가진 소수파가 있지만, 그러한 분들의 의견은 신뢰할 수 없는 상대인 소비에트와의 일소 불가침조약을 믿고, 대일본제국의 국시에 따라 중국 동북부에서 신국가 건설을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한 일본 국민을 죽인 정치가, 관료, 대본영의 군인들과 같으며, 일본을 위험에 빠뜨릴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タバコは麻薬

우선 서로 우방이 아니라는 현실인식이 옳다.

다만 전쟁을 할 필요도 없으니 미국의 체면을 살려주면서 겉으로는 평범하게 사귀면 된다.

한국이 하고 싶은 말을 하듯 일본도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된다.

한국이 일본에 해를 끼치면 신속하게 대항조치를 취할 것이다.

당연한 관계를 재확인하면 그걸로 그만이다.

orb*****

좋습니다. 저야말로 미일동맹을 원하니까요. 미국도 한국은 신용하지 않아요.

永野芽郁しか勝たん

죄송하지만 한국과 동맹하고 싶은 나라가 있나요? 동맹을 한다는 것은 군사적, 경제적으로도 서로의 나라가 장점이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면 무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기술력도 그다지 없고 인구도 일본의 반 이하로 세계에서 가장 저출산율이 높고 국민은 매스컴 보도에 휩쓸려 감정적으로 되기 쉬우며 국제조약은 지키지 않고 수입대금은 지불하지 않는데요. 일본이 한국과 동맹이라니 천지가 뒤바뀐 게 아니고서야.

gal*****

그가 이 자리에서 뱉은 말은 장래에는 자신의 목을 조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대통령 후보로서는 미국과도 관계도 파산으로 만들 각오가 있다면 그냥 돌진하면 되겠네

pyo*****

이 사람은 신용할 수 없다. 문씨는 인권변호사 출신답게 일관적이긴 했지만 이 사람은 그냥 선동자. 도중에 변절해서 일본에 추근덕거릴지도 모른다. 아마 다음 정권쯤에서 한국 경제는 파탄날 테니까. 반면 야당의 전 검찰총장은 고집불통. 일본에 대한 요구도 끈질기게 해올 것이다. 저 나라는 역시 군사정권이 아니면 낫지 않는다고 생각해.

kok*****

일본은 형식만 항의할 뿐 해상자위대 등 직접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는데 왜 한국은 이렇게 문제를 크게 하고 싶어하는거야? 한국 대통령은 항상 지지를 얻기 위해 일본을 계속 이용하지만 그래서는 관계가 진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자명하고 눈앞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한국이 말하는 「미래 지향의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먼저 자국의 언행을 재검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