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실시간 반응입니다. )

@winksyyy8

모리뉴도 누누도 콘테도、어느 감독 밑에서도 오프닝 골은 손흥민

ㄴ> @Spurs28NT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의 공식전 첫 골도 손흥민

@kabansandayo

손흥민은 역시 이름이 좋아.　연호하고 싶어져

@COYS_SPD

손흥민 선수, 역시나

@shunchan_miru

신체제 첫 골 언제나 손흥민이잖아

@spurscointos

왔다왔다 손흥민!!!!!!!!!!!!!!!!!!!!!!!!!!!

@COYSON_HM

콘테 취임 1호 골은 손흥민!

@murabit_thfc

손흥민 씨에게서 볼 수 없는 느낌의 패스가 나왔다

@eyse5oqh9

물론 손흥민이 발롱도르를 잡을 수 있는 위치에 있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겠지만 

일본인이 손흥민의 수준에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손흥민 보면 아시아인이 불가능하다는 생각도 안 들어

@Qc7ydbJ2hxBqlZu

손흥민이 활약하는거 보면 대단한데 억울하고 같은 아시아인이라도 뭐가 다른걸까..

(경기에 관한 야후 댓글)

noz*****

콘테로 3점을 따고, 스퍼스로 2점을 땄다는 코멘트 있었지만 딱 맞는 말. 

하지만 세트 플레이와 자살골이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합으로 공격수 연계의 좋은 점을 재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3명 모두 득점으로 이어진 것은 의미가 크다. 

후반부터 나온 조와 케인, 에멜슨의 레드카드 유발은 좋았지. 에멜슨은 역시 전선에서 조직하고 무너뜨리는 거에 특화되어있는듯…

clh*****

스퍼스에서 로메로 퇴장하는가 하면, 피테세는 그 위를 가는 두 사람이 퇴장하는 꽤 크레이지한 시합이었지. 

뭐, 어떻든 이 승리를 리그전의 시합으로 이어 가면 된다. 이제 여러 가지를 알게 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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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동했습니다. 특히 전반은 빌드 업 출구가 설계되어 있어 하이 프레스를 주고 받고 공을 날랐던 것. 

에멜슨이 다른 사람처럼 활약했던 것 

힘든 시간을 견딘 후에, 3장 교체로 531로 바꾸어 흐름을 바꾼 것 

첼시의 투헬 첫 경기와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독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D****

후반에는 레드 카드 축제 

난입자 등 재밌는 요소가 가득했습니다. 

에버턴전은 분발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