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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인기 한국드라마 _D.P_에 나오는 _신라면_ 봉지째 먹기(뽀글이)는 정말로 맛있는지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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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한국드라마 <D.P.>에 나오는 <신라면> 봉지째 먹기(뽀글이)는 정말로 맛있는지 먹어보았습니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 < D.P. – 탈영병 조사관-> 을 보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군대에 갓 들어온 이등병과 선배인 상병이 라면을 먹던 장면으로, <신라면> 을 봉지째 들고 나무젓가락으로 먹던 장면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컵라면이 아닌, 봉지라면을 그대로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참신한 방법이 있다니! 이러한 생각보다는 화상이나 봉지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들은 괜찮을까? 걱정이 앞선 놀라움이 먼저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취식방법은 사실 한국의 군대에서는 비교적 전통적이라고 할까 많이들 사용하는 취식방법 중 하나라는 걸 알게 되었고, 재해나 긴급할 시에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라면을 봉지째 먹으면서 상병이 말한 대사가 바로 이것,

[이 뜨거운 물에 라면 지방이 녹고 그 지방이 라면봉투를 녹이면 환경 호르몬이 나오는 거야. 몸에 엄청 안 좋지. 근데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안 먹을 수가 없어. 어쩌면 환경 호르몬이라는 거는 맛있는 게 아닐까? 어떻게 생각해?] 


드라마는 군대 안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이 테마로, 2년의 군복무 기간 중 괴롭힘을 당해 도망간 병사를 찾아서 데려오는 것이 주인공들의 역할. 이것을 통하여 인간의 천성이나 배덕감(죄책감)을 그린 작품으로, 상등병의 대사는 꽤 많은 것을 함축합니다..


  

뭐 그건 그렇고, 나쁜 버릇이라고 할까요? 봉지째 먹는 걸 한 번 시험해볼까? 하는 충동에 사로잡혔습니다. 마침 집에 <신라면>이 있어서, 바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단, 드라마에서는 만드는 법을 알려주지 않아, 제 방식대로 몇 번 테스트 한 후, 가장 맛있게 만드는 법을 찾았습니다. (따라 할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신라면을 봉지째(뽀글이) 먹을 때, 맛있게 만드는 법

평소 같으면 봉지에 쓰여져 있는 조리법에 따라, 냄비에 끓이겠지만, 이건 뜨거운 물을 봉지에 바로 넣습니다.  설명서에 없는 것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건 본인책임. 자칫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화상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먼저 준비 할 것은, <신라면> 과 라면을 받칠 접시(약간 깊은 접시), 일회용 나무젓가락. 봉지를 뜯어 건더기와 분말스프를 꺼냅니다. 건더기(전부)와 분말스프 (반정도)를 봉지에 넣습니다.

라면봉지를 접시에 세우고 한 손으론 봉지의 끝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뜨거운 물을 넣습니다. 이 때, 넣는 뜨거운 물의 양은 적량인 550ml보다 적은 450~500ml 정도만 넣습니다. 참고로 적량으로도 해 보았지만, 물 양이 적은 쪽이 위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넣으면 물의 무게로 봉지가 안정적으로 서게 되어 손으로 잡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봉지는 생각보다 튼튼해서 녹거나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봉지가 안정적으로 되면 봉지 끝을 나무젓가락으로 클립처럼 꽂습니다. 이 것을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왠지 묘하게 두근두근 거리네요.

이대로 5~6분정도 기다립니다. 중간중간 봉지 안의 면을 보고 면이 익은 것 같으면 뜨거운 물을 버립니다. 그리고 남은 분말스프를 봉지에 마저 넣어, 젓가락으로 저으면 완성됩니다. 참고로 뜨거운 물을 버리지 않는 방법도 해보았지만 국물을 버린 “국물이 없는 신라면”이 더 맛있고, 안전합니다.

비록 끓이지는 않았지만, 면은 잘 익었으며 쫄깃쫄깃한 식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넣은 분말스프가 면과 잘 어우러져, 깊은 맛 & 매운 맛 & 감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달걀을 넣으면 부드러워지며, 파나 고수, 레몬, 후추, 산초, 시치미 등을 넣으면 향이나 신맛, 쓴맛 등 복합적인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면을 봉지에 바로 넣어 만들어서 꽤 강한 비쥬얼이 되었지만 솔직한 감상을 말하자면, 맛있었습니다.  봉지에 뜨거운 물을 넣고 만들 필요는 없어서, 냄비에 똑 같은 방법으로, 뜨거운 물을 버리고 “국물 없는 신라면”으로 만들어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 군대식의 “봉지라면을 봉지째 먹기(뽀글이)”를 “꼭 먹어보세요” 라고 하진 않지만, 이것을 계기로 필자는 “국물 없는 신라면” 에 빠졌습니다.  오히려 국물이 없는 게 더 맛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넷플릭스의 스파이도 그 무엇도 아니지만, < D.P. – 탈영병 조사관-> 은 정말로 재미있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재미있어요.



******************이하 관련 댓글******************


1 SSD**** 10/2(土) 11:22

따라 하기 전에, 신라면은 고르지도 않을 거며, 일본의 식품위생법 내 허용된 포장재일지도 궁금함. 성분이 묻어나는 포장재를 쓰면 안되니깐.

   

2 asr***** | 10/2(土) 12:27 

잘도 먹었네요.  자기 나라에서 파는 라면에서는 발암성물질이 안 나왔는데, 해외용에서는 검출됐다는 뉴스를 보고, 의도적으로 생산라인을 나눠서 쓰고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나선 식품을 살 때 냉동품이나 봉지에 든 것은 확인 후 사려고 합니다. 무섭네요


3 czk***** | 10/2(土) 11:17

원래 뜨거운 물에 스프를 넣고 5분간 끓여야 하는 라면을 스프 없이 뜨거운 물만 붓는걸로는 그 두꺼운 면이 충분이 익지 않을 것 같다. 맛 없을 것 같음.

그리고, 농심 제품은 <ㅇㅇ탕면>이 EU에서 문제가 됐을 때 회사의 입장발표에 의문을 가졌기 때문에, 당분간은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4 mas***** | 10/2(土) 11:47

예전에, 큰 태풍이 왔을 때 식료품을 사두기 위해 마트에 갔더니, 신라면만 많이 남아 있었음.


5 じゃりン子チエ蔵| 10/2(土) 16:41

경시청 경비부 재해대책과가 재해시 식기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15분간 라면봉지에 물을 넣은 후 차가운 면으로 라면 먹기>를 소개한적이 있다.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없는 한 그릇에다가 먹고 싶고, 그리고 신라면이 아닌 것이 좋음….

 

6 wsg***** | 10/2(土) 11:10

이것은 맛으로 먹는다기 보다는, 군대 훈련중 아영하면서 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먹는다고 들었다. 이사때문에 냄비를 찾기어렵거나 할때 정수기로 뜨거운 물을 받아서 젓가락으로 봉한뒤 면이 익으면 먹음. 맛이 좀 진하게 된다. 봉지 안쪽이 알루미늄 가공이 되어 있지 않으면 보온성이 떨어진다든지, 면이 익지 않음.


7 gen*****| 10/2(土) 11:39

신라면은 안 먹지만, 재해시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라면을 비닐봉지에다 끓여먹는 방법은 있다. 비닐봉지에 라면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 뜨거운 물이 든 냄비에 넣어서 일정시간 보온을 시킨 후, 스프를 넣어서 먹는다. 바스락거리는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재질의 재품은 과학적으로도 안정적인 제품으로 뜨거운 물을 넣어도 유해물질이 녹아나오지 않기 때문에, 태국등에서는 포장마차의 음식 포장용기로도 사용된다.

8 rse***** | 10/2(土) 11:45

신라면 같이 매운 라면이 꼭 먹고 싶으면, 차르멜라(チャルメラ charamela)에서 나오는 <미야자키신면(宮崎辛麺)>이 신라면과 비슷한 맵기고, 맛도 더 맛있다. 우리동네는 맥스밸류(이온) (マックスバリュー(イオン))에서 팜.


9 hol*****| 10/2(土) 11:29

해외에 있을 때, 홈파티에서 스키야키(전골요리)를 만들었는데, 다음엔 자기가 한국요리를 만들어 준다던 한국인이 만든 것이 이거였어. 뭐가 다르냐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던 캐나다인이 잊혀지지 않음.


10 崖っ岸 | 10/2(土) 11:57

영국이나 EU에서는 한국 즉석라면회사의 라면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일본 것만 먹고 있지만, 일본도 확실하게 조사해줬으면 좋겠다..


11 囧 | 10/2(土) 20:31

예전에, 영국을 혼자서 여행 할 때, 저렴한 숙소에서 함께 묵었던 한국 여자들이 이 방법으로 라면을 먹어서 놀란 적이 있다. 그때는 젊은 사람들이나 군대에서는 다 먹는 방법 같아 보였다. 냄비도 그릇도 있으니 좀 사용하지 하는 바램이었다. 

12 m_t***** | 10/2(土) 12:36

신라면은 아니지만, 이 방법을 쓰던 후배가 있었다. (그릇은 없음.) 편의점에서는 컵라면보다도 봉지라면 한 개가 더 저렴했기 때문. 그 후배는 편의점에서 늘 저 방법으로 먹었는데, 역시 라면을 흘려서 혼난 적이 있다. 그릇은 필수임.


13 koj*****| 10/2(土) 13:55

큰 인기라고 하는데, 이 드라마를 모름.  겸사겸사 말하자면 이 방법은 동남아시아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단지 신라면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신라면은 냄비로 끓여먹는 라면이고 또 스프에 깊은 맛이 없어서 한국에서도 간을 더 해서 먹는다고 들었다.


14 sou***** | 10/2(土) 11:38

신라면은 괜찮다고 하지만, 이 라면 회사의 식품은 식품위생상 피하고 있습니다.


15 sis*****| 6日前

이전에 냄비뚜껑을 접시 대신으로 쓴다거나 냄비째 그냥 먹는 걸 트랜드라고 소개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비매너이고 좋지 않은 행위임. 설거지 하는 게 그렇게 귀찮은 걸까?  잡스러운 방법이고 없어 보임,,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음.


16 ken*****| 10/2(土) 14:52 

감칠맛이 있으면 매운맛이 포인트가 되지만, 이 라면은 그런 맛이 전혀 없다. 뜨거운 물에 고추만 넣은 맛임.


17 tat***** | 10/2(土) 13:20

저 방법이 맛 있을까, 없을까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신라면 자체가 맛 없음. 그러고 보니, 남미의 어느 나라에서는 이 방법이 일반적인 나라가 있었는데, 멕시코였던가? 


18 tqg***** | 10/2(土) 21:34 

어렸을 때, 베이비스타라면(라면과자) 에 뜨거운 물을 넣고 먹은 적이 있다. 라멕(ラメック)이라는 베이비스타(라면과자) 짝퉁 같은 것으로 10엔짜리 치고는 잘 만들었는데, 뜨거운 물은 부을 수 없고, 미니라면 첨가용이었다.

여담이지만, 신라면보다 신라면 김치가 조금 덜 맵고 맛있다. 당연히 라면전용 사각냄비에 야채도 더 어서 먹고 있음.

19 yys*****| 10/2(土) 20:23

맛있으니 먹을지 말지, 고민 이전에 위생적 일지가 문제임.


20 ysk***** | 10/2(土) 15:05

애초에 일본사람은 맛 없다고 생각하는 라면. 매운맛만 있을 뿐 깊은 맛이 없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맛있다고 하니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최면술에 걸린 것과 같음. 

알맹이가 없는 라면임


21 suk*****| 10/2(土) 15:5

맛을 모르겠음. 이걸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각이 고장난게 아닐까?

신라면은 캡사이신만 있으면 상관없을 것 같음, 표고버섯과 고추분말 맛 밖에 안 남


22 tat***** | 10/2(土) 13:20

애초에 신라면은 일반적인 가정집에는 일단 없고, 일본인이라면 선택조차 하지 않는 라면. 이 기사, 얼마 받고 쓴 걸까


23 tam*****| 10/2(土) 21:48

이 방법은 캠핑에서 자주 씁니다,

레토르트도 봉지 그대로 사용해서 먹고, 뜨거운 물은 나중에 커피물로도 사용합니다

지저분한 것도 아니고 물도 적은 량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한국인 친구들에게 배운 방법이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가정에서도 하는 듯 하네요,

뭔가 멋스런 느낌은 없지만 스타일리쉬한 캠프인들에게 파스타같은게 좋을 듯 


24미상(*역자주: 현재 삭제되어 없어짐)

주변에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뉴스든 뭐든 안 보냐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나라 정세를 생각한다면 만약 좋아하더라도 좋다고 말 못할 듯. 


25 btm*****| 10/2(土) 11:33

먹고 싶음 먹으면 됨. 나는 안 먹음.


26 p4k*****| 10/2(土) 11:47

뭐라 할까?  아무리 삶고 구워도 못 먹는 건 먹을 수 없고, 맛 없는 건 맛이 없다. 그리고 신라면은 최고로 맛없다.


27 auf*****| 10/2(土) 13:06

유해물질이 있는 이런 걸 소개하나?


28 kik***** | 10/2(土) 11:21

이 인스턴트라면은 내가 가는 슈퍼에는 늘 많이 남아 있음


29 ************ | 2日前

신라면 자체가 맛없음 ㅋㅋ

지진 났을 때도 다른 인스턴트 식품은 전부 팔렸는데 신라면은 많이 남아 있던 걸 알고 있음


30 znz***** | 10/2(土) 19:33

봉지라면 먹는 이 방법은 인도네시아나 그 근처에서는 옛날부터 있었다


31遊郭コバイア| 10/2(土) 14:03

일본인으로서 존엄을 잃는 이런 짓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32 sco***** | 10/2(土) 11:07

말도 안됨…


33 vas*****| 10/2(土) 13:02

엄청 없어 보임.. 어떤 방법으로 먹던 맛은 같을 텐데..

봉지에서 유해물질이 나오는데 맛을 느낄 수나 잇나


34 ant*****| 10/2(土) 13:43

이런 거 아니어도 맛있는 봉지라면이 많음


35にー | 10/2(土) 16:05

하하하하하하하

뭐라는 거임? 만드는 법 논하기 전에 신라면이 맛 없음!

무슨 짓을 하던 변하지 않음 


36kan***** | 10/2(土) 19:58

봉지에서 유해성분 나오지 않는지는 왜 취재하지 않나?


37 pyo***** | 10/2(土) 11:39

말도 안됨! 일부러 이렇게 먹을 필요가 있나?


38  sam***** | 10/2(土) 19:07

이 라면만 아니라면 어떻게 먹든 맛있음


39  (๑′ᴗ‵๑) | 10/2(土) 15:29

마트에서 아무도 사지 않는 그 것이로군


40 tak*****| 6日前

봉지째 먹거나, 냄비째 먹거나 일본인이 보기엔 천박해 보임


41 xxu*****| 10/2(土) 15:47

발암성물질!! 유럽에서는 수입금지입니다

식락web(食楽web)바보아님? 


42 kap*****| 10/2(土) 16:44

유럽에선 확실히 안 팔리는 라면이지


43 tuy*****| 10/2(土) 20:16

몸에 진짜 안 좋아요!


44 gua***** | 5日前

남북 둘 다 너무 싫지만 신라면은 좀 봐주자


45 sak*****| 10/2(土) 14:22

마지막까지 안 팔리고 남아 있는 라면인가요? ㅋㅋ


46 sta***** | 10/2(土) 13:42

봉지에 바로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다니…

뭔가 없어 보임, 난 못 하겠다


47 kam*****| 5日前

처음부터 이런 회사의 제품의 시식 기사는 쓰면 안됨!

48tek*****| 10/2(土) 15:38

코스트코에서 늘 박스로 사놓고 먹어요, 매운맛이 중독입니다!


49 suz*****| 10/2(土) 15:24

발암성물질 이슈는 어떻게 됐나요? 산처럼 쌓여있는 재고는 누가 삽니까? 재일교포들입니까? 본인의 건강보다 조국의 애국심이 먼저인지 아주 훌륭하네요. 일본인이라면 절대로 하지 않아요.


50 syu***** | 6日前

보통 일본사람은 이런 발암물질이 들어간 건 먹지도 않고, 애초에 집에 있지도 않으며, 사고 싶지도 않다. 관심 없음. 한글 기사 전문 코너에서나 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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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무음님의 댓글

시벨놈들아 유해물질 안나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왕호영님의 댓글

엥 저만 그런가요 글들이 짤려서 보이네요 폰만 그런가;; 번역잘보았습니다

아인스루트님의 댓글의 댓글

아 이따가 수정해볼게요.
지금은 외부러서요.

운드르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래요.
말씀드리려 했는데 먼저 하셨네요 ㅎ

booms님의 댓글

난 저런 애들 이해가 안가 ㅋㅋ

저리 한국, 한국제품 싫어하면서 꼬박꼬박 댓글로 영역표시하는거보면 ㅋ이모티콘

왕호영님의 댓글의 댓글

라면 본토에서 라면 디스하기는 웃기긴하네요 ㅋㅋ

사람님의 댓글

저도 저렇게 먹으면 유해물질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온다네요 ㅋ

booms님의 댓글의 댓글

나온다 쳐도 끓여먹기가 용이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대체조리법인건데

그걸 일반적인 상황에 적용해 까는게 웃기죠.

보리건빵님의 댓글

방사능 처묵는 니들만 하겠냐ㅉㅉ

alsgun님의 댓글

니네는 먹지마.
방사능으로 단련이 됐는데 환경 호르몬으로 양이 차겠냐..

모니터회원님의 댓글

저건 군대에서 먹어야 맛있는건데...

아! 재네들 군대가 없었지...

진명2님의 댓글

50 syu***** | 6日前

보통 일본사람은 이런 발암물질이 들어간 건 먹지도 않고, 애초에 집에 있지도 않으며, 사고 싶지도 않다. 관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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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방사능이나  흡입하는 원숭이  3끼들이.......      ㅋㅋㅋㅋㅋ

하늘나무님의 댓글

한국 싫으면 한국꺼 안보면 되구 안먹으면 되징 ㅎㅎ

아인스루트님의 댓글

댓글이 5개 이상 달려서 수정이 불가합니다.
다음에는 줄 바꿈 잘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ㅜ_ㅜ

KingCrab님의 댓글

제발 니뽕인들은 우리나라에 관심 좀 끄고 살았으면 함

아이유짱님의 댓글

니들은 방사능을 공기로 마시자나 ㅋㅋㅋㅋㅋ이모티콘

내가소라니님의 댓글

첫번째 내용을 이제서야 봤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순헌철고순님의 댓글

저렇게 위생 따지는 놈들이 구더기 나온 닛신 컵누들은 잘만 처먹어요 ㅋㅋㅋㅋㅋ

민주주의님의 댓글

ㅋㅋ 한국에 관심 없다며 기를 쓰고 댓글다는 원숭이정신.

재밋게봤어요님의 댓글

장어맨님의 댓글

구름위에님의 댓글

GOOD3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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