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BTS（防弾少年団）」이 24일 개최한 온라인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가 해외유력매체에서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음악매거진 NME는 신종코로나 감염자 유행 전 「BTS」의 마지막 대형스타디움 공연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THE FINAL]」을 언급하며 그 후 「BTS」는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주요 헤드라인을 차지하면서 각종 차트 탑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그 후「BTS」를 완성시킬 중요한 부분, 특히 전석매진이 되는 스타디움에서의 그들의 퍼포먼스를 펼칠 기회는 없었다」고 설명하였다.

NME는 이어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의 공얀이 (팬들과) 대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BTS」는 그들의 에너지를 성의를 담아 만석이 된 경기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을 만한 무대를 장식했다'며 '이번 무대는 어려움을 겪는 상호아에서도 변화하고, 전진하며, 무엇이든 해내는 「BTS」의 능력을 다시 확인해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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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어시리즈의 막을 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는 타이틀에도 사용 된 「BTS」의 곡 「Permission to Dance」의 메세지처럼 "어디에 있어도 누구든지 함께 춤을 출 수 있다"는 기쁨이 함께하는 무대이다. 이번 콘서트는 라이브스트리밍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 197개국 / 지역에서 시청하였다. 

방면 「BTS」는 올해 11월 27~28일, 1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SoFi스터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의 오프라인 공연을 개최하여 투어를 진행한다. 

erh***** 

일본도 이벤트 제한인원이 최대1만명이 된다고 하니까, LA공연 후에 일본에서 하는 건 어때여! 

진심으로 와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gcd***** 

Dynamite랑 Butter는 최고였지ㅠ

MV에서만 봤던 고개를 움직이는 씬을 넣어줘서 너무 좋았어 ㅜㅜ

ati***** 

기사 읽기만 해도 감격스러워..

이렇게 평가 받고 있다니 진짜 영광이에요.

더 그들과 가까이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더 멀어지는 듯해 ㅠㅠ

bar***** 

정말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2시간 반이 금방가버렸어요. 태태는 의자에 앉아있기만 해도 멋있어.

g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