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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국방] 미-일-호주-필리핀 국방장관, 첫 회담... 중국 염두에 두고 안보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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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76569011ae4953e88f6a554af3867329c8289903 


제목: 미-일-호주-필리핀 국방장관, 첫 회담... 중국 염두에 두고 안보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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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미국, 호주, 필리핀 등 4개국은 3일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4개국 국방장관 회담을 열었다. 중국의 해양 활동을 염두에 두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추진하며 4국 간 안보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에 합의했다. 미-일-호주 3국은 각각 필리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태평양을 둘러싼 협력을 과시한 모양새다. 하마다 야스이치(浜田靖一) 방위상과 오스틴 미 국방장관, 호주의 멀스 국방장관, 필리핀의 갈베스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남중국해 등을 함정으로 항해하며 불법 활동을 억제하는 '공동 순찰' 등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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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鳥浩 

ウクライナ危機をめぐり、「対決」と「分断」を深めていく、国際社会のなかで、そうした「対決」と「分断」だけでよいのだろうか、という疑念はある。 「対決」と「分断」は、「21世紀のヨーロッパにおける戦争」からもたらされたところがあり、地域が異なる太平洋や東アジアにおいては必ずしも関係がないように考えられるが、そうした「対決」と「分断」はこの地域にも波及しているのだろうか。 岸田政権は「対決」と「分断」だけではなく、「対話」と「協調」も考えるべきだ。 平和国家としての、今後の日本の国際社会の中での、あり方がためされている。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대결'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는 국제사회에서 과연 그러한 '대결'과 '분열'만이 좋은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있다. '대결'과 '분열'은 '21세기 유럽의 전쟁'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고, 지역이 다른 태평양이나 동아시아에서는 반드시 관계가 없을 것 같지만, 그러한 '대결'과 '분열'이 이 지역에도 파급되고 있는 것일까? 기시다 정권은 '대결'과 '분열'뿐만 아니라 '대화'와 '협력'도 생각해야 한다. 평화국가로서 향후 일본의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fir******** 

問題は日米豪比だけが太平洋の当事者ではないということ 太平洋にはポリネシア、メラネシア、ミクロネシアのあまたの島国小国が存在している。中国は巨大な経済力を背景にしてそうした国々と関係を構築し港湾権利や土地利用を掴み取ろうとする。アフリカ諸国に対し行っている活動と同様の発想に基づく。 中国はとにかくしたたか。時間をゆっくりと使いながら積み上げていくことを知っている。一党支配なので民意に揺さぶれることがないのも他国と違う。フィリピンやオーストラリアは政権交代次第でいつ寝返っても不思議ではない。従って常に4カ国が連携してメッセージ発信しチーム連携を崩さないことが肝要になるかと。


(문제는 미-일-호주만이 태평양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태평양에는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의 여러 섬나라 소국들이 존재한다. 중국은 거대한 경제력을 배경으로 이들 국가와 관계를 구축해 항만권이나 토지 이용권을 확보하려 한다. 아프리카 국가들을 상대로 하는 활동과 비슷한 발상이다. 중국은 어쨌든 교활하다. 시간을 천천히 쓰면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을 알고 있다. 일당독재이기 때문에 민의에 흔들리지 않는 것도 다른 나라와 다르다. 필리핀이나 호주는 정권 교체에 따라 언제 뒤집혀도 이상하지 않다. 따라서 항상 4개국이 협력해서 메시지를 발신하고 팀워크를 깨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csj***** 

日々、南シナ海の安全保障に悩んでいるフィリピンをQUADに招致し、QUAD自体をQUINTETに発展的に改組したらどうか。インド太平洋地域、とりわけ南シナ海、東シナ海の安全と平和に貢献できるだろう。 軍事バランスが一方に偏る時、軍事衝突が発生しやすい。軍事パリティを実現して、バランスを取ることで余計な軍事衝突を避けることができる。 


(날마다 남중국해의 안보를 고민하는 필리핀을 QUAD에 초청하고, QUAD 자체를 QUINTET으로 발전적으로 재편하면 어떨까. 인도 태평양 지역, 특히 남중국해, 동중국해의 안전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군사적 균형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기 쉽다. 군사적 패리티를 실현하고 균형을 맞추면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을 피할 수 있다.)


社会の底辺からこんにちは 

肝心なのは今年9月までに配備予定の米陸軍のHGVの配備先だが、やはり沖縄が無理ならフィリピン以外にない。しかし中国が今後も傍若無人の振る舞いを続けるなら台湾や韓国配備も真剣に検討するべきだ。 日本の反撃能力(トマホーク、改12地対艦誘導弾、島嶼防衛用高速滑空弾)が配備される前に台湾有事が起きないことを祈りたい。 


(중요한 것은 올해 9월까지 배치 예정인 미 육군 HGV의 배치 장소인데, 역시 오키나와가 불가능하다면 필리핀밖에 없다. 그러나 중국이 계속 방관자적 행태를 보인다면 대만이나 한국 배치도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 일본의 반격능력(토마호크, 개량형 12지대함유도탄, 도서방어용 고속활공탄)이 배치되기 전에 대만사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sww******** 

中国の中国共産党がこのまま、一党独裁を続け国際ルールを無視して侵略し続ければ、いずれは世界と軍事衝突を起こすだろう。 結果は、明らかで中国共産党に勝ち目が無く壊滅する。 おそらく中国内部からも中国共産党を倒す勢力が現れて国際社会との連携も生まれてくるだろう。 


(중국공산당이 계속 일당독재를 지속하고 국제규칙을 무시하고 침략을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세계와 군사적 충돌을 일으킬 것이다. 결과는 뻔하고 중국공산당은 승산이 없고 파멸할 것이다. 아마도 중국 내부에서도 중국공산당을 무너뜨리는 세력이 등장해 국제사회와 연대할 것이다.)


svk******** 

地政学的にはここに台湾は無論、ベトナムも入っているべきだが、ベトナムでは老幹部の共産主義思想DNAが邪魔をしてる。いい加減に「友党」だとか「血の友誼」だとかの (44年前の中国の侵攻以来)非現実的で根拠のないファンタジーから覚めないとな。台湾も国内で「偉大な中華の夢」に乗るには大陸との一体化しかないとの妄想を抱く国民党の「民族派」が、共産党に煮湯を飲まされ続けた「国共合作」の歴史を忘れて蔡英文政権の台中警戒政策の妨害に心血を注いでいるが、こちらも歴史の不勉強の成せる技。嘆かわしい話だ。 


(지정학적으로 보면 여기에 대만은 물론 베트남도 들어가야 하는데, 베트남에서는 노간부의 공산주의 사상 DNA가 발목을 잡고 있다. 이제 그만 '우당(友黨)'이니 '혈맹'이니 하는 (44년 전 중국 침공 이후) 비현실적이고 근거 없는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대만도 국내에서 '위대한 중국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륙과의 일체화밖에 없다는 망상을 품고 있는 국민당 '민족파'가 공산당에게 계속 끓는 물을 마시게 했던 '국공합작'의 역사를 잊고 차이잉원 정권의 대중경계 정책 방해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이 역시 역사 공부가 안 된 탓이다. 한심한 이야기다.)


uon******** 

集団安保体制に発展する構想でもあるのでしょうか?東シナ海、南シナ海は言うに及ばず太平洋まで侵略の手を広げるチャイナに対抗するためにも、太平洋版NATOに発展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んですかね。 


(집단안보체제로 발전하는 구상이기도 한 것일까? 동중국해, 남중국해는 말할 것도 없고 태평양까지 침략의 손길을 뻗치는 중국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태평양판 NATO로 발전시킬 수는 없을까?)


kiy******** 

大切なのは一刻も早くアジア太平洋NATOを立ち上げること。 そしてNATOと同盟し、真に自由主義が団結して専横国家集団の 中共とロシアに対峙すること!! 世界規模のNATO誕生こそ喫緊の課題です。 


(중요한 것은 하루라도 빨리 아태 NATO를 출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NATO와 동맹을 맺어 진정한 자유주의가 단결하여 전횡적인 국가집단의 중공과 러시아에 맞서야 합니다! 글로벌 NATO의 탄생이야말로 시급한 과제다.)


左右両論 

フィリピン韓国台湾は、クアッドにオブザーバー参加させた方がいい。 日本のシーレーン防衛を考えたときに連携は不可欠だ。 


(필리핀 한국 대만은 쿼드에 옵저버로 참여하는 것이 좋다. 일본의 항로 방어를 생각할 때 협력은 필수적이다.)


qfn******** 

教育の分野も早々に動かせ。 英米はあの国からの留学生受け入れを停止し始めているのに、日本は何をノンビリしてるの? 東工大など名門大学を中心に、あの国の国防七大学から留学生を受け入れているようだが、武器に転用できる技術をパクられる懸念はないのか? 学問の自由とか寝言を言ってる場合ではない。 


(교육 분야도 빨리 움직여라. 영국과 미국은 그 나라에서 온 유학생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 일본은 왜 가만히 있는 거지? 동경공대 등 명문대를 중심으로 그 나라 국방 7대 대학에서 유학생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은데, 무기로 전용할 수 있는 기술을 빼돌릴 우려는 없는가? 학문의 자유니 뭐니 하고 헛소리를 할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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