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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642620dbd1ea335cfe09a6d81ba0397b4752c909 

제목: '옛날 그대로' 놀이기구 요금은 지금도 10엔 일본에서 가장 그리운 유원지의 매력

캐치프레이즈는 '일본 제일의 그리운 유원지'이다. 롤러코스터나 관람차는 없다. 원내에는 축구장보다 조금 더 넓은 규모로 회전목마 등 대형 놀이기구 8대와 앞뒤로 흔들리는 자동차 등 소형 놀이기구 16대가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0년 가까이 군마현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 마에바시시 중앙 어린이 놀이공원 '루나파쿠'이다. 오픈은 1954년. 애칭 '루나파크'는 마에바시 출신 시인 하기하라 사쿠타로의 시에서 '유원지'에 '루나파크'라는 루비를 붙인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2004년 공모를 통해 결정되었다. 옛 정취와 함께 루나파크의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놀이기구 비용이다. 소형 놀이기구는 개원 초기부터 줄곧 10엔이다. 국가 등록 유형문화재인 전동목마도 10엔으로 탈 수 있다. 자동차 모양의 놀이기구를 운전하는 콩자동차와 회전하면서 올라가는 비행기 놀이기구 등 대형 놀이기구는 50엔이다. 속도가 빠른 놀이기구도 없어 초등학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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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故郷に４階建てのデパートが建ち、屋上には小さな観覧車・モノレールがあった。昭和40年代の話だ、その当時の映像がyoutubeで流れているが小さな子供連れの親子で活気に溢れている。高校生の頃は、屋上にある手で動かすサッカーゲームを仲間とよくした。1ゲーム２0円だった気がする。 お腹がすいたらフライケーキ（揚げまんじゅう）買って食べ、本屋で立ち読みをし夕暮れになるまで街ブラをしたものだった。 昭和が色濃く残る遊園地、これからも子供の遊び場として存続して欲しい。 

(고향에 6층짜리 백화점이 들어서고 옥상에는 작은 관람차, 모노레일이 있었다. 쇼와 40년대 이야기인데, 당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데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와 아이들로 활기가 넘친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옥상에 있는 손동작 축구게임을 자주 했는데, 1게임에 200원이었던 것 같다. 배가 고프면 튀김만두를 사서 먹고, 서점에서 서서 책을 읽으며 해질녘까지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곤 했다. 쇼와가 짙게 남아있는 유원지, 앞으로도 아이들의 놀이터로 계속 남아주었으면 좋겠다.)

ydj******** 

前橋城の堀跡に作られた、今冬ブラタモリにも登場したかわいい遊園地。有名テーマパークもいいけど、こういうのが（ので）いいんだよな。小さな子どもを連れた家族には最適な場所。 

(마에바시성 해자터에 만들어진, 올겨울 부라타모리에도 등장한 귀여운 유원지. 유명한 테마파크도 좋지만, 이런 곳도 좋죠.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his******** 

るなは、本当人気だよね！東京とかから来る人もたくさんいる。私もこっちに嫁に来て子供が出来て初めて行った！もう子供にとってはパラダイス！レトロでしかも皆大事に乗ってるし大事にメンテナンスしてるから状態が綺麗。値段も破格の安さでね。昭和の匂いがする遊園地、本当に素晴らしい！大人には背伸びする遊園地もいいけど、ありのままで居られるるなみたいな遊園地も悪くない。なんか安心感があるんだよね、遊園地の雰囲気が温かい。 

(루나는 정말 인기가 많아요! 도쿄 등지에서 오는 사람도 많아요. 나도 이곳에 시집와서 아이를 낳고 처음 갔어요! 아이들에게는 천국이다! 복고풍에다 다들 소중히 타고 있고, 관리도 잘하고 있어서 상태가 깨끗해요. 가격도 파격적으로 저렴하고요. 쇼와 시대의 냄새가 나는 유원지, 정말 멋지다! 어른들이 키가 큰 유원지도 좋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의 유원지도 나쁘지 않아요. 왠지 모르게 안정감이 느껴져요, 유원지 분위기가 따뜻하죠.)

sm8******** 

ここはテレビで知ったけど、贅沢はさせられないけどここなら皆と同じように子供を遊ばせることが出来るって、仰っていたお母さんの言葉が印象深かった。昭和の時代から変わらずこの料金で営業されていることにも感動しました。色んな意味でありがたい遊園地です。 

(이곳은 텔레비전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사치스럽게 놀게 할 수는 없지만 이곳에서는 남들과 똑같이 아이를 놀게 할 수 있다는 엄마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쇼와 시대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도 감동적이었다. 여러모로 고마운 유원지다.)

nam... 

世田谷区民健康村というのが群馬県川場村にあり、そこに宿泊するとき立ち寄ります。子供も必ず「るなぱあく行く！」とリクエストするのでもう10回以上は行っていますが、萩原朔太郎ゆかりの名前と聞いてびっくり。うちから100mくらい先の鉄塔の下にかつて萩原さんの自宅があったので。ちなみに園内にあるおにぎり屋さんが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乗り物もレトロで見てるだけで楽しいし最高の遊び場だと思います。周りの公園も緑豊かだし、少し離れてるけどゴーカートやプラネタリウムのある公園？もあって、前橋っていいところだなあって毎回思います。 

(군마현 가와바무라에 '세타가야 구민 건강마을'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숙박할 때 들른다. 아이도 꼭 "루나파크에 가자!"라고 요청합니다. '라고 요청해서 벌써 10번 이상 다녀왔는데, 하기와라 사쿠타로와 관련된 이름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우리집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철탑 아래에 과거 하기와라 씨의 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원내에 있는 주먹밥집이 정말 맛있다! 놀이기구도 복고풍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최고의 놀이터라고 생각한다. 주변 공원도 녹음이 우거져 있고, 조금 떨어져 있지만 고카트나 천문관이 있는 공원? 도 있고, 마에바시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매번 생각한다.)

app******** 

懐かしい。小さい頃よく遊び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小学校高学年になっても友達と自転車で行ったことあります。 1000円あれば十分遊べて楽しかったなぁ。 子供が生まれてからは帰省の時に何度か行き、子供たちとの思い出の場所でもあります。 近くには前橋公園、さちの池、敷島公園などなど。散歩したりお花を見たりとお金がかからず1日過ごせる場所が沢山あり、今思うとそんな場所が家の近くにあったのは幸せでしたね。 

(그립다. 어렸을 때 자주 놀러 갔던 곳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도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간 적이 있다. 1000원만 있으면 충분히 놀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도 귀성길에 몇 번 갔었고, 아이들과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근처에는 마에바시 공원, 사치노이케, 시키시마 공원 등이 있다. 산책하고 꽃구경하고 돈 들이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집 근처에 그런 곳이 있었던 것이 행복이었다.)

ang******** 

ここの自動車のヤツはコースが三角形なので、コーナーごとの横Ｇが半端ない…勿論なのだが、子供用の為に子供と乗ると狭くて仕方なくギッチギチである。そこにあの横Ｇで回られるとあちこちぶつけて痛いのなんの… 子供はあの衝撃が面白いので何度も乗りたがるのだが、自分は一回でギブアップした。 ジェットコースターも同様で、しかも古いので衝撃でコースアウトす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くらい… 上下に波打ちながら周回する魚の乗り物は衝撃こそ少ないがそれをカバーするかのごとく周回スピードが速かった。乗ってる子供を写真に取るのも四苦八苦したな… でも子供にとってはパラダイスのような場所には違いない。 

(이곳의 자동차 기구는 코스가 삼각형이라서 코너마다 옆으로 꺾이는 것이 심하다... 물론 어린이용이라 아이와 함께 타면 좁아서 어쩔 수 없이 불편하다. 거기다 저 횡경사로 돌아서면 여기저기 부딪혀서 아프다... 아이는 그 충격이 재미있어서 몇 번이고 타고 싶어 하지만 나는 한 번으로 포기했다. 롤러코스터도 마찬가지고, 게다가 오래돼서 충격으로 코스 아웃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위아래로 파도치면서 돌고 도는 물고기 놀이기구는 충격은 적지만 이를 커버하기라도 하듯 돌고 도는 속도가 빨랐다. 타는 아이를 사진으로 찍는 것도 힘들었다... 하지만 아이들에겐 천국과 같은 곳임에 틀림없다.)

usxj***** 

前橋の子はみんなあの10円木馬に乗って大人になった。鬣と尻尾の毛が本物の懐かしい木馬。周りのサボテンの絵もカッコいい。コインを入れるところはただの棒。10円玉しか入らない大きさの穴がある。時々百円を無理に入れて壊す人がいるとかいないとか。国の有形文化財になった時は驚いた。 あとね、実は以前にミニミニジェットコースターができて話題になった。あまり小さくて記者さんは気づかなかったんでしょ。 周りは前橋公園、臨江閣、県庁.昭和庁舎や群馬会館とレトロで気持ちいいスポットがたくさん。家族で散策するのはお勧め。意外な所に発電所も隠れている。探してみては？ 

(마에바시의 아이들은 모두 그 10원짜리 목마를 타고 어른이 되었다. 갈기와 꼬리털이 진짜로 정겨운 추억의 목마. 주변의 선인장 그림도 멋지다. 동전을 넣는 곳은 그냥 막대기인데, 10원짜리 동전만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구멍이 있다. 가끔 100엔을 무리하게 넣었다가 망가뜨리는 사람이 있다던가, 없다던가. 국가 유형문화재가 되었을 때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사실 예전에 미니 미니 롤러코스터가 생겨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너무 작아서 기자님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주변은 마에바시 공원, 임강각, 현청. 쇼와청사, 군마 회관 등 레트로하고 기분 좋은 장소가 많다.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의외의 곳에 발전소도 숨어 있다. 찾아보는 건 어떨까?)

qmn******** 

桐生市の桐生が丘動物園、遊園地も安価です。 両方とも入場は無料。動物園にはライオン、キリン、レッサーパンダ、ペンギンなどがいます。 遊園地は高くても200円で乗れます。 山の上にあるので傾斜が多いですが楽しめます。 

(기류시의 기류가오카 동물원, 유원지도 저렴하다. 둘 다 입장료는 무료다. 동물원에는 사자, 기린, 레서판다, 펭귄 등이 있다. 유원지는 비싸도 200엔이면 탈 수 있다. 산 위에 있어 경사가 심하지만 즐길 수 있다.)

◎ 

30歳代〜50歳代迄、激しい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ある遊園地など全然行きたくなかったのに、60歳過ぎて急に遊園地に興味が出てきて、この写真のようなカワイイ乗り物に乗りたい気分がこの頃増し増しです。激しいのはダメだけど、浅草花やしきのジェットコースターには乗れて嬉しかったです。乗車年齢もあるそうなので、乗れるうちにカワイイ乗り物にまた挑戦したいです。 

(30대~50대까지는 격렬한 롤러코스터가 있는 유원지 등에는 전혀 가고 싶지 않았는데, 60세가 넘어가면서 갑자기 유원지에 관심이 생겨서 요즘은 이 사진처럼 귀여운 놀이기구를 타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졌다. 격렬한 것은 안 되지만, 아사쿠사 하나야키의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어서 좋았다. 탑승 연령도 있다고 하니, 탈 수 있을 때 다시 한번 귀여운 놀이기구에 도전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