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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생태학] 새가 새를 통째로 집어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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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1b460e60414136e32c80d3c5fd0ef414f78fda35 


제목: 새가 새를 통째로 집어삼키다, 해오라기가 검둥오리를 잡아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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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시가키 시내의 논에서 해오라기가 검둥오리를 잡아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시가키섬 필드 가이드 'SeaBeans'의 고바야시 마사히로 씨(48)가 발견해 촬영했다. 부리를 크게 벌리고 10분 정도에 걸쳐서 통째로 먹었다고 한다. 해오라기는 몸길이 60센티미터 정도다. 검둥오리는 몸길이 30cm 정도 자란 어린 새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바야시 씨가 조류 관찰을 하고 있을 때, 풀숲에서 큰 먹이를 물고 논에 내려앉은 해오라기가 나타났다. 두꺼비라고 생각하며 관찰을 계속하다가 다리가 길고 깃털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쌍안경으로 자세히 보니 검둥오리 새끼였고, 10여 분간 사투를 벌인 끝에 해오라기는 검둥오리를 순식간에 부리 속으로 집어넣어 삼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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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昔、夏の暑いときに、自転車で信号待ちをしていたら、急に雪が降ってきたと思った。 辺りを見回すと、信号機の上からバドミントンのように、ピュッと白いものが舞上げられてから、ふわふわと落ちてくる。 場所を移り、角度を変えて見ると、カラスがおそらく捕まえてきたであろうハトを脚で押さえて、羽根をむしっていた。 最初に見たときは、きれいだったのだが、、 


(예전에 더운 여름에 자전거를 타고 신호대기 중이었는데, 갑자기 눈이 내리는 것 같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신호등 위에서 배드민턴을 치는 것처럼 새하얀 것이 하얗게 날아오르더니 펑펑 떨어지고 있었다. 장소를 옮겨 각도를 바꿔서 보니 까마귀가 아마도 잡아왔을 비둘기를 다리로 잡고 깃털을 뜯어먹고 있었다. 처음 봤을 때는 예쁘게 보였는데,)


Samos**563 

ゴイサギはヘビや幼鳥(うまく逃げられない鳥)は食べますけど、リアルタイムで観察できるチャンスは少ないですね。 私はカラス?の巣を襲ってヒナを食べてるのを見たことがあります。電柱の上で。 補食シーンは一見残酷に見えますけども、「世の中本当はこういう世界なんだよな」と再認識させられます。 


(까마귀는 뱀이나 어린 새(잘 도망가지 못하는 새)를 잡아먹지만,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아요. 저는 까마귀? 의 둥지를 습격해 새끼를 잡아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전봇대 위에서. 보식 장면은 언뜻 잔인해 보이지만, '세상은 원래 이런 세상이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sus******** 

鳥って歯がないから、嘴で引き裂けないようなものは基本丸飲みなんだよね ちゃんと引っ掛からないように頭の方向の向きから飲んでいるのがすごい サカナを丸飲みにする鳥は多いけど、鱗がつかえないようにそれも必ず頭からなんだよね 


(새는 이빨이 없기 때문에 부리로 찢을 수 없는 것은 기본적으로 통째로 마신다. 걸리지 않도록 머리 방향의 방향에서 마시는 것이 대단하다. 생선을 통째로 삼키는 새는 많지만, 비늘이 걸리지 않도록 반드시 머리 쪽에서 삼켜요!)


lom******** 

鳥も動物も生を受けた以上 一生懸命に生き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 大きな者が小さな者を生きるために食べてる所を見ると 残酷に見えてしまう。

人間のように狩りを楽しんだりしない。 でも彼等は純粋に生きる為の営みである。 人間のように道具が使える訳では無い。自分の身体に備えてあるものをフルに使うことしか出来ない。 動物達にも住みやすい世界でありますように。 


(새도 동물도 생명을 받은 이상 열심히 살아야 한다. 큰 자가 살기 위해 작은 자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면 잔인해 보인다. 인간처럼 사냥을 즐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들은 순수하게 살기 위한 행위다. 인간처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몸에 준비된 것을 최대한 활용할 수 밖에 없다. 동물들에게도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


Onigiri 

小学生の時に飼っていたパンダマウスが死んでしまったので庭に埋めようと穴を掘っていたら、庭で遊んでいた鶏が目ざとくマウスを発見し咥えて走り去っていった。私が追いつくまでに数度マウスを地面に叩きつけ骨を砕いて飲み込みやすくしてから丸呑み。 それを見てしばらく自宅の鶏が産んだ卵を食べられなくなった。 虫、魚、哺乳類を選別してるわけでなく、鳥にとっては口に入りそうな生物はとりあえずエサなんだな…と思った。 カラスもよく小さな鳥や雛を襲って食べてるし、そう考えるとゴイサギがカルガモ食べるのも驚くことじゃないんだろうなぁ…。 


(초등학교 때 키우던 팬더마우스가 죽어서 마당에 묻으려고 구멍을 파고 있었는데, 마당에서 놀던 닭이 눈에 띄어 쥐를 발견하고 입에 물고 달려갔다. 내가 따라잡기까지 몇 번이나 쥐를 땅에 내려쳐서 뼈를 부숴서 삼키기 쉽게 만든 다음 통째로 삼켜버렸다. 그 모습을 보고 한동안 우리 집 닭이 낳은 알을 먹지 못했다. 벌레, 물고기, 포유류를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새에게 있어서는 입에 들어갈 만한 생물은 일단 먹이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까마귀도 자주 작은 새나 새끼를 잡아먹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해오라기가 검둥오리를 잡아먹는 것도 놀랍지 않을 것 같다....)


raq******** 

それが自然の摂理なんですよね。最初は聞いてびっくりしたけど主さんもリアルタイムで見るとは思いもよらなかったんでしょうね。しばらくトラウマになられたんでしょうね、今は大丈夫ですか。この事とは少し違いますが、昔実家で卵を産む鶏を飼ってて卵を出荷したり家で食べてましたが、卵を産まなくなった鶏を祖母がむしってお肉にしてたのを小さいながら見ててこれが胃、肝臓、心臓などってのを聞いてました、今思うとよく何も思わずに見られてたなと思ってます、自分がやれって言われるとできませんが、当時の自分は小学生ながら生物の勉強って思ってたでしょうかね。 


(그게 자연의 섭리인 거죠. 처음에는 듣고 깜짝 놀랐지만, 글쓴이께서도 실시간으로 보실 줄은 몰랐을 것 같아요. 한동안 충격이 컸을 텐데, 지금은 괜찮으세요? 이번 일과는 조금 다르지만, 예전에 친정에서 알을 낳는 닭을 키우면서 알을 출하하거나 집에서 먹었는데, 알을 낳지 않는 닭을 할머니가 잡아 고기로 만드는 것을 어렸을 때 보고 이게 위, 간, 심장 등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도 아무렇지 않게 봤구나 싶어요. 하라고 하면 할 수 없지만,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면서 생물학 공부라고 생각했었나 봐요.)


san******** 

この映像もショッキングだけど、以前テレビで見た、鳥を捕食するカマキリの映像にも衝撃を受けた。 はじめに首の後ろを食い破り、そこから中へ中へと喰い取っていく。 まだ意識はある。 こんな死に方したくないと心底思った。 


(이 영상도 충격적이지만, 예전에 TV에서 본 새를 잡아먹는 사마귀의 영상도 충격적이었다. 먼저 목 뒤쪽을 물어뜯고, 거기서부터 안쪽까지 먹어치운다. 아직 의식이 있었다. 이런 식으로는 죽고 싶지 않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dek********

昔利根川で鯉を狙って釣りをしていたら90センチのスズキが釣れたんだけど、針を外そうと口を開けたら口の中にニゴイが入ってた。そもそも練り餌のダンゴにタニシの食わせを付けていたのにスズキが釣れることが不思議だったんだけど、練り餌に寄って来ていたニゴイを食おうとして針に掛かってしまったらしい。 

同じく利根川で釣ったバスの口から細い棒が二本突き出ていたので何だろうと思ったらテナガエビの腕だった。 野生動物の捕食はとてもダイナミックでエキサイティングだ。


(예전에 도네강에서 잉어를 잡으려고 낚시를 하다가 90센티미터짜리 농어를 잡았는데, 바늘을 빼려고 입을 벌리니 입에 붕어가 들어있었다. 애초에 떡밥에 붕어 미끼에 참게 미끼를 붙였는데도 농어가 잡히는 것이 신기했는데, 떡밥에 다가온 붕어를 먹으려다 바늘에 걸렸다고 한다. 같은 토네강에서 잡은 배스의 입에서 가느다란 막대기 두 개가 튀어나와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왕새우의 팔이었다. 야생동물의 포식은 매우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하다.)


ani******** 

YouTubeでもカルガモの子供がサギなどに丸呑みされる動画などがあがってて、一番のトラウマは海鳥がペンギンの子供を捕食するシーンで背中をクチバシで穴を開けられ内臓がぶくぶくでできているのを食べられている映像、その間必死に逃げようとペンギンの映像は未だに見なければよかったと後悔しています。 


(유튜브에도 검둥오리 새끼가 왜가리 등에 통째로 삼켜지는 영상 등이 올라와 있는데,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바다 새가 펭귄 새끼를 잡아먹는 장면에서 부리로 등에 구멍을 뚫고 내장을 씹어먹는 장면, 그 와중에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펭귄의 영상은 아직도 보지 말았으면 좋았을 거라고 후회하고 있다.)


kto******** 

何がきっかけか忘れたけど、YouTubeで鳥の捕食動画をたくさん見てしまった。おすすめで表示されるから、見てしまう。見たいよう、見たくないような、そんな気持ちで・・。 本当に様々な仕留め方があるんだよね。サギやペリカンのように丸呑み系もあれば、食いちぎり系もある。 1番衝撃だったのは、ペットで飼われているフクロウが生きたヒヨコを食べるやつかな。可愛い顔しながらヒヨコの息の根を止めて、頭を引きちぎって丸呑み・・。うわぁと思いながらも見てしまう自分に、残酷性を認識したし。 


(무슨 계기인지는 잊어버렸지만, 유튜브에서 새들의 포식 동영상을 많이 보게 되었다. 추천으로 표시되니까 보게 된다. 보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보고 싶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기분으로.... 정말 다양한 사냥 방법이 있더라. 왜가리나 펠리컨처럼 통째로 삼키는 것도 있고, 뜯어먹는 것도 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애완용으로 키우는 올빼미가 살아있는 병아리를 먹는 것이다. 귀여운 얼굴로 병아리의 숨통을 막고, 머리를 뜯어내어 통째로 삼키는 모습.... '우와'라고 생각하면서도 보고 있는 내 자신에게 잔인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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