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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일본반응) 유튜브, 6월 26일 '스토리' 서비스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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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d8516f6f7f63e1ea94e572b7556da25cccfac975 


제목: 유튜브, 6월 26일 '스토리' 서비스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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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구글 산하 유튜브는 5월 25일(현지 시간) 게시 후 7일 만에 사라지는 짧은 동영상 '스토리' 제작 기능을 6월 26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그 전에 게시된 스토리는 기존과 같이 게시 후 7일 후에 사라진다. 스토리와 같은 기능은 사라지는 게시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국 스냅(당시 스냅챗)이 2013년 24시간 동안 사라지지 않는 '스냅챗 스토리'를 추가한 후, 구글, 인스타그램 등 수많은 기업이 추가한 유사 기능 중 하나다. 스토리(당시에는 Reels)는 2017년에 발표되었다. 역시 스토리와 유사한 'Fleet'를 2020년에 추가한 미국 트위터도 2021년 7월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유튜브는 스토리 폐지 이유를 '커뮤니티 게시물'과 '유튜브 쇼츠'가 '더 나은 대안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쇼츠는 2020년 9월에 추가된 짧은 동영상 게시 기능으로, 이 역시 틱톡에 대항하기 위해 추가한 것으로, 유튜브에 따르면 "쇼츠가 스토리보다 몇 배 더 많은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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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力基彦 

多くのYouTubeユーザーの方からすると、YouTubeに「ストーリー」機能あったんだ、という印象があるニュースだと思います。 ただ、このニュースで是非注目していただきたいのは、現在SNSプラットフォーム同士が流行の機能をいち早く取り込むというサイクルが明確になっている点です。 インスタの「ストーリー」が話題になったときは、こぞってライバルが「ストーリー」機能を実装し、TikTokがのびると、こぞってライバルが「ショート動画」を実装するというサイクルになっているわけです。 そういう視点で機能の流行り廃りをみてみると、またサービス同士の力関係が見えてくるように思います。 


(많은 유튜버들이 '유튜브에 '스토리' 기능이 있었구나'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소식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현재 SNS 플랫폼들이 유행하는 기능을 가장 먼저 도입하는 사이클이 명확해졌다는 점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스토리'가 유행하면 경쟁사들이 앞다퉈 '스토리' 기능을 도입하고, 틱톡이 유행하면 경쟁사들이 앞다퉈 '짧은 동영상'을 도입하는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죠. 이런 관점에서 기능의 유행과 소멸을 보면, 서비스 간의 힘의 관계가 또렷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村元正剛 

一定時間を経過すると表示されなくなる「ストーリー」機能は、「インスタグラム」では定着している。閲覧者が分かる “足あと” 機能があり、友だちとの情報共有に使う人が多いようだ。24時間で消えるので、スルーせずに見てもらえるという利点もあるようだ。「YouTube」はSNSとしての機能もあるが、動画プラットフォームと呼ぶべきもの。クリエイターと一般閲覧者が分かれていて、多くの人に見てもらうことが重視される。7日で消える「ストーリー」は、YouTubeのクリエイターと相性が合わ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ろう。しかし、縦画面の短い動画を投稿できる「ショート」はスマホとの相性が良く、今後も利用が増えていきそうだ。 


(일정 시간이 지나면 표시되지 않는 '스토리' 기능은 '인스타그램'에서는 정착되어 있다. 시청자를 알 수 있는 '발자국' 기능이 있어 친구들과 정보 공유를 위해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고, 24시간 후에 사라지기 때문에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다. '유튜브'는 SNS의 기능도 있지만, 동영상 플랫폼이라고 불러야 한다. 크리에이터와 일반 시청자가 분리되어 있고,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7일 만에 사라지는 '스토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궁합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세로로 짧은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쇼츠'는 스마트폰과 궁합이 좋아 앞으로도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asu******** 

ショート動画も、もう少しパソコンで見やすい形にしてほしいんだけどなあ。ど真ん中に画面が来なくて、ちょっとのマウス操作で次の動画に行ったりするし、あと、やっぱりカーソル動かして動画の早送り巻き戻しが出来るくらいの機能はつけてほしい。 


(짧은 동영상도 좀 더 컴퓨터에서 보기 편한 형태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중간에 화면이 안 나와서 조금만 마우스를 움직여도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또 역시 커서를 움직여서 동영상 빨리감기나 되감기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haj******** 

そう言われてみればYouTubeにストーリー機能ってあったんだなが印象なので抵抗はないです。 ショート動画の巻き戻し不可が不便。再度視聴するには初めから再生するしか無い。 まあ見ないようにすれば良いだけだとも思うけれど不便だとは思う。 


(그러고 보니 유튜브에 스토리 기능이란 게 있었나보다 하는 인상이라 거부감이 없다. 그것보다 쇼츠의 되감기 불가 기능이 불편하다. 다시 보려면 처음부터 다시 재생할 수밖에 없다. 뭐 안 보려고 하면 되는 거라고도 생각하지만 불편하긴 불편하다.)


bym******** 

ショート動画も60秒の焦らす系はホントにうざい。チャンネルをブロックまではなくても該当チャンネルを1ヶ月表示しない機能がほしい。 インスタのリールの方が短っ!!って思うけどYouTubeショートより遥かに見やすい。ショート60秒はホントに長い。せめて20秒。 


(쇼츠도 60초씩 초 단위로 보여주는 시스템은 정말 짜증나네요. 채널 차단까지는 아니더라도 해당 채널을 한 달간 표시하지 않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스타의 릴스가 더 짧다! 라고 생각하지만 유튜브 숏보다 훨씬 보기 편하다. 60초는 너무 길다. 적어도 20초이다.)


sum 

twitterのフリートは結構定着してるように見えてたのに実は、導入時に「インスタのマネしなくていいんだよ」って文句言ってたtwitter廃人が一番フリートを使ってて一般層に定着してなかったってのが印象深い 


(트위터의 플릿은 꽤 정착된 것처럼 보였는데, 사실 도입 당시 '인스타를 따라하지 않아도 된다'고 불평하던 트위터 폐인이 가장 많이 플릿을 사용하고 있어 일반 대중에게 정착되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ストーリーなんてあるって知らなかった。ショート動画と思ってたっぽいです。 YouTubeは広告が嫌すぎてサクサク見れるショートは好きなんだけど、スマホで立ち上げた瞬間にいきなりスマホの全画面でショートが出るの勘弁して欲しい。バズってたのかしらないけど、一度G関係のショートが立ち上げた瞬間に出てきて確実にテロだと思った。 


(스토리가 있는 줄 몰랐다. 유튜브는 광고가 너무 싫어서 짧게 볼 수 있는 쇼츠는 좋아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실행하는 순간 갑자기 스마트폰 전체 화면으로 쇼츠가 나오는 건 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한 번은 G 관련 쇼츠가 실행하는 순간에 나와서 확실히 테러라고 생각했다.)


smi***** 

ショートは5秒でも巻き戻し出来ればいいんだけど基本進むか止めるしかないから、見たい場面をもう一回見ようとしたら最初から再生一択なのが鬱陶しいので見るの避けてる。 


(쇼츠는 5초라도 되감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진행하거나 멈출 수밖에 없어서 보고 싶은 장면을 다시 보려고 하면 처음부터 다시 재생을 선택해야 하는 게 귀찮아서 안 보고 있다.)


who 

ショート系ならインスタが画像が見やすくて綺麗だから好きかな。広告もないし。TikTokは目が疲れる。YouTubeは、画像が粗いのが目につくし、スキップするまでの時間がいらいらする。 


(짧은 영상이라면 인스타는 영상이 보기 편하고 예뻐서 좋다. 광고도 없고. 틱톡은 눈이 피곤하고, 유튜브는 영상이 조잡해서 보기 어렵고, 스킵할 때까지의 시간이 싫다.)


yel******** 

PCで見るときにショート動画欄をホームに出すのはやめてほしいな 非表示にしても30日で復活して来るいやらしい仕様です モバイル向けでしょあれ 


(PC로 볼 때 짧은 동영상 칸을 홈에 띄우는 건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숨겨도 숨기면 하루 만에 다시 살아나는 불쾌한 사양입니다. 모바일용이겠죠.)


ant***** 

そもそもそんな機能あったこと初めて知ったわ 7日で消えるんじゃお目にかかる前に消えちゃうしショートが出来てから使ってる人いたのかも疑問 まぁ別になくなってもいいよ 


(애초에 그런 기능이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어. 7일 만에 사라지면 보기도 전에 사라지고, 쇼츠가 생긴 후에 사용하는 사람이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뭐 딱히 없어져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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