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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바이든, 일본에서 세 번이나 기시다 '총리'를 '대통령'으로 잘못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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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94289ad6886387aa19d7b426436d63d45924d358 


제목: 바이든, 일본에서 세 번이나 기시다 '총리'를 '대통령'으로 잘못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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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폐막 후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를 '기시다 대통령'이라고 두 번이나 잘못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대통령님,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부터 말실수나 실언이 많아 미국 내에서는 역대 대통령에 비해 기자 회견을 자주 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기자회견에서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기시다 대통령이 G7에서 보여준 (의장국으로서의) 리더십에 감사하고 싶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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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鳥浩 

バイデン大統領は、大統領制と議院内閣制のちがいを、まさか知らないということはないはずだ。 恐らくは、多忙のために、疲労が蓄積し、いい間違えを行っ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があるだろう。 その多忙の原因は、アメリカのデフォルトをどのようにして回避するかということであり、外交日程をキャンセルしてアメリカに帰国せざるを得なかったことからも、その深刻さが理解できるものである。 このアメリカの問題は、日本の経済にも影響する。岸田首相も、アメリカの問題が起こった場合に対する、準備は怠らないほうが良いだろう。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차이를 모르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너무 바빠서 피로가 누적되어 좋은 실수를 저지른 것일 수도 있다. 그 바쁨의 원인은 미국의 디폴트를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고, 외교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으로 귀국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서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이 미국 문제는 일본 경제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시다 총리도 미국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kfb******** 

まぁ高齢だからね。こういう事も若い人と比較すれば当然多くなると思います。アメリカの人はやっぱり「もっと若くて力強いリーダーを」って思ってる人も多いようだけど、それは当事者だから当然。 日本のメディアが他国の大統領の言い間違いが多いことを、わざわざ記事にするのはどうなのかな、と。政策や主張を批判するのは良いとして、ミスをあげつらうような感じになるのはちょっと、と思いますね。 次の大統領選は、出ない方が良いと思いますけどね。 


(뭐, 나이가 많으니까. 이런 것들도 젊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당연히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미국 사람들은 역시 '좀 더 젊고 힘 있는 지도자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그건 당사자니까 당연하죠. 일본 언론이 다른 나라 대통령의 말실수가 많은 것을 일부러 기사화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책이나 주장을 비판하는 것은 좋지만, 실수를 들먹이는 듯한 느낌은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대통령 선거는 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EC2*** 

単なるいい間違いなので和訳の段階で首相とすればいいではないか、バイデン大統領が日本が大統領制でない事はもちろん知っているし、意図をもって使用したとも思えない。 もともとPresident にはいろんな意味があるので広義に捉えればいい。 


(그냥 좋은 실수니까 일본어 번역 단계에서 총리라고 하면 되지 않나,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이 대통령제가 아니라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고, 의도를 가지고 사용한 것 같지도 않다. 원래 President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기 때문에 넓게 보면 된다.)


深夜の紅茶 

日本も大統領制を導入したら良いかも(勿論、憲法改正が前提だけど) もう政党内の派閥争いや連立政権による他の政党の過剰な気配りなど、どうも政策実行力が成ってない。 もっと国民が直接に国家元首を決めたほうが政策に実行力に期待出来る。 


(일본도 대통령제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물론 헌법 개정이 전제되어야 하겠지만). 이미 정당 내 파벌싸움, 연립정부에 의한 다른 정당의 지나친 눈치보기 등 정책 실행력이 많이 떨어진다. 좀 더 국민이 직접 국가원수를 결정하는 것이 정책 실행력을 기대할 수 있다.)


dcs******** 

大統領と言う呼び方が焼き付いているだろうから無理もないと思います。 慣れや思い込みがあると修正しようとしてもつい間違えるのは誰しもあるでしょう。 80歳で内外の困難な問題に向かい厳しいだろうスケジュールをこなし 時差ぼけを解消する間も無く首脳達と会談等こなして行くのは大変な事だろうと思います。 


(대통령이라는 호칭이 몸에 배어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함이나 고정관념이 있으면 고치려고 해도 실수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80세의 나이에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여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시차적응할 틈도 없이 정상들과의 회담 등 일정을 소화해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千の風になって 

いいんじゃないか。外国の人から見ればそういう意味だろうと思う。 ところで、もうそろそろ代理戦争の形ではなくてロシアとウクライナに対話を促す議論を始め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いいかげん、物価の上昇とかも日本の政府は国民を無視して洒落にならないし。 


(괜찮지 않을까. 외국에서 보면 그런 의미일 것 같다. 그런데 이제는 대리전 형태가 아니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화를 촉구하는 논의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이쯤에서 물가 상승 같은 것도 일본 정부가 국민을 무시하고 멋대로 하는 건 좀 곤란하다.)


su-za 

正直、政治家の役職の言い間違いは「ま、いいんじゃない?」って思いますが、 これが「日本の天皇」や「イギリスの皇室」辺りになってしまうと国際問題になると思いますので、やはり注意が必要かなって思いますね。 あと、アメリカの政治家が「韓国」を「北朝鮮」(南と北を言い間違えた)みたいのは、最もやってはいけないミスだと思うので、やっぱり一事が万事、注意が必要だなって思います。 


(솔직히 정치인의 직책에 대한 말실수는 "뭐,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게 '일본 천황'이나 '영국 황실' 정도가 되면 국제적인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역시 주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 정치인이 '한국'을 '북한'(남과 북을 잘못 말한 것) 같은 것은 가장 해서는 안 되는 실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시 일거수일투족에 주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bh***** 

本質的でない突っ込みは日本の文化のひとつ。この文化が精緻な芸術品や製造業の発展に貢献した面はあると思うので完全否定はできないが、今の時代には合わない、くだらないと感じる。 仕事で素晴らしい提案書を作った同僚が、上司から内容の良し悪しより誤字脱字の非難を受けてたのを思い出した。 


(본질적이지 않은 트집 잡기는 일본 문화 중 하나다. 이 문화가 정교한 예술품이나 제조업의 발전에 기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지만,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는, 엉터리라고 느낀다. 직장에서 멋진 제안서를 만든 동료가 상사에게 내용의 좋고 나쁨보다 오탈자 때문에 비난을 받았던 일이 생각난다.)


カリカリ君 

以前から多い人だったが、最近は更に高齢になった事が追い討ちとなってると感じる。今回の来日もかなり体力的に負担だったと思われる。無理しないでもらいたい。若手の実力者の登場が待ち望まれます。 


(원래부터 나이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더욱 고령이 된 것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일본 방문도 체력적으로 상당히 부담스러웠을 것 같다.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젊은 실력자들의 등장이 기다려진다.)


col******** 

以前にも演説中、既にご逝去された方の名前を呼ぶ姿が記事になってましたね。 ご高齢だからある程度は仕方がないのかなと思います。 次回の大統領選挙も立候補すると伺いました。少し心配です。 願わくば、オバマ元大統領のような長期間トップの座にいてくれるようなフレッシュな方が出てきてくれ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 


(예전에 연설 중에 이미 돌아가신 분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이 기사화되기도 했었죠. 연세가 많으시니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하신다고 들었는데요. 조금 걱정입니다. 바라건대, 오바마 전 대통령처럼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켜줄 수 있는 참신한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Anonymous 

自分は子供の名前を呼び間違う事もあるし、先生をおかあさんって呼んだこと誰にでもあると思う。 でも、公的な立場の人でそのミスの頻度が割とたかい、しかも大統領だとなるとバイデン氏の年齢もあいまって認知能力を不安視する人たちが出てくるのは仕方が無い事。世界最高の権力者ですからね。対立候補のネタにもされかねない。 


(자신도 아이의 이름을 잘못 부를 때가 있고, 선생님을 엄마라고 부른 적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 그 실수 빈도가 비교적 높고, 게다가 대통령이라고 하면 바이든의 나이와 맞물려 인지능력을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권력자니까. 상대 후보의 소재로 삼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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