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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바이든, 한-일- 정상 방미 초청...3국 정상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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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cebd872269c6fb740ce5edf2169d0c2b0a481956 


제목: 바이든, 한-일- 정상 방미 초청...3국 정상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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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1일 히로시마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3국 정상 회담을 갖고 몇 분간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기시다와 윤 대통령에게 함께 미국을 방문하자고 제안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지만, 한일 관계 개선을 계기로 한-미-일 3국의 협력 분야를 확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 초청국으로 초청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맞춰 실시된다. 미국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해 "양국 정상의 용기 있는 성과다. 한-미-일 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졌다"고 평가했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3국 정상은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안보 분야 협력을 진전시키기로 했다. 인도-태평양 지역 관련 협의와 경제-안보 등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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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鳥浩 

岸田首相の議長によって行われたG7広島サミットは、「平和」を希求したものであった。 世界のどこにあっても、平和を維持することは、人類の夢といってよい。 そして忘れてはならないのは、日韓のシャトル外交が始まって初の大規模な日本で行われる国際会議でもあった。 そうした機会を失わずに、バイデン大統領は日米韓の参加国による地域の安定、そして平和の維持への先手を打ったと考えられる。 日韓の首脳の訪米は、今後の東アジアの安定、ひいては世界の平和に寄与するものと考えられるだろう。 


(기시다 총리가 의장을 맡은 G7 히로시마 정상회의는 '평화'를 추구한 자리였다.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인류의 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한일 셔틀외교가 시작된 이후 일본에서 열린 첫 대규모 국제회의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일 참가국들의 지역 안정, 그리고 평화 유지를 위한 선봉에 섰다고 볼 수 있다. 한일 정상의 미국 방문은 향후 동아시아의 안정, 나아가 세계 평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高橋浩祐 

日韓関係の改善とともに、今後、日米韓が協力できる代表的な分野は北朝鮮のミサイル情報のリアルタイム共有と半導体サプライチェーンの構築になるでしょう。日米韓3カ国協力の気運を高めるためにも、目に見える成果が早く出てきてほしいもの。 


(한일 관계 개선과 함께 향후 한미일이 협력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는 북한 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반도체 공급망 구축이 될 것이다. 한-미-일 3국 협력의 기세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가시적인 성과가 빨리 나오길 바란다.)


佐藤丙午 

米国の安全保障戦略の中で、同盟国や友好国の協力は必要不可欠であり、軍事戦略の面からは、有機的な連携が必要になっている。しかし、インド太平洋ではNATOのような多国間協力枠組みは存在せず、米国が域内各国の安全保障政策をコントロールする有効な手段は限られる。 米国にとって、軍事面での重要な同盟国である日本と韓国との3カ国関係においても、日韓の軋轢は米国の政策遂行を困難にしてきた。例えば核抑止についても、米国は日本と韓国と別個に拡大抑止協議を持っており、米国側にすると調整された努力であるかもしれないが、それらを通じて日韓両国が個別の要請を行ってきた場合、米国の対応は複雑化する。 ハード面とソフト面の両面での対応を考える時、3カ国で協力することで核抑止を強化できる面は多い。日米と米韓の間で、どちらが戦略関係が深化しているかを競争する意味はなく、政策調整が可能な部分は積極的に進めて欲しい。 


(미국의 안보 전략에서 동맹국과 우방국들의 협력은 필수적이며, 군사 전략 측면에서는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인도-태평양에는 NATO와 같은 다자간 협력 틀이 존재하지 않아 미국이 역내 국가들의 안보 정책을 통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은 제한적이다. 미국에게 있어 군사적으로 중요한 동맹국인 일본과 한국과의 3국 관계에서도 한일 갈등은 미국의 정책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예를 들어 핵 억지력도 미국은 일본과 한국과 별도로 확장억제 협의를 하고 있는데, 미국 입장에서는 조정된 노력일지 모르지만, 이를 통해 한일 양국이 개별적으로 요청할 경우 미국의 대응은 복잡해진다. 하드와 소프트 양면의 대응을 고려할 때 3국이 협력하면 핵 억제를 강화할 수 있는 측면이 많다. 한-미-일 간 어느 쪽이 더 전략적 관계가 깊어지는지 경쟁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정책 조정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한다.)


wakuwaku 

アメリカも日本も、韓国の前政権で心底こりたんだろうなぁ.政権が変わって手のひらが返っても、絶対に元に戻れないところまで踏み込ませるつもりなんだろうなぁ.あとは中国がそれを阻止するためにどう動くんだろうか 


(미국도 일본도 한국의 전 정권에 속이 쓰렸을 것이다. 정권이 바뀌어서 손바닥이 뒤집혀도 절대 되돌릴 수 없는 곳까지 끌고 가려고 하는 거겠지... 이제 중국이 그것을 막기 위해 어떻게 움직일까?)


天秤 

内政に多くの問題を抱える日米韓の三首脳。対ロシア、中共、北朝鮮といった共通の敵に対する外交に活路を見出そうとしているんだろうか。 訪米は悪くないと思うけど、きちんと国民が安心安定した生活が出来る負担なき内政実現をお願いします。 


(내정에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한-미-일 3국 정상. 대러시아, 중공, 북한이라는 공동의 적에 대한 외교에서 활로를 찾으려는 것일까. 미국 방문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국민들이 안심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는 부담 없는 내정 실현을 부탁한다.)


fum******** 

今回のG7サミットで岸田氏は分断から協調へということを述べていた。 日韓関係の改善も分断や対立から協調の関係に移行したことを示している。少し前まで日韓両国は歴史問題などで分断や対立をしていた。しかし最近は協調の関係になりつつある。 バイデン氏はこの日韓の協調関係をさらに強化したい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日韓が協調の関係になることで日米韓の関係を強化す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日米韓の関係を強化すれば北朝鮮や中国を牽制することができる。その結果、力による一方的な現状変更の試みがインド太平洋地域で起きないように抑止することができる。力による一方的な現状変更は絶対に認められないことはG7サミットで確認されたことでありこれを日米韓関係の強化で具現化することができる。 今回のサミットは様々なことで成果を出すことに成功した。岸田外交は大変素晴らしい。今後とも素晴らしい外交を継続してほしい。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총리는 분단에서 협력으로 전환을 언급했다. 한일 관계 개선도 분열과 대립에서 협력의 관계로 전환했음을 보여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일 양국은 역사 문제 등으로 분열과 대립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협력의 관계로 바뀌고 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 한일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것 같다. 한-일이 협력관계가 되면 한-미-일 관계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미-일 관계를 강화하면 북한과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 그 결과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변경 시도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억제할 수 있다.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변경은 절대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은 G7 정상회의에서 확인된 것이고 이를 한-미-일 관계 강화로 구체화할 수 있다. 이번 정상회의는 여러 가지 면에서 성과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기시다 외교는 매우 훌륭하다.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외교를 이어가길 바란다.)


cgr******** 

三国が東アジアの平和安定のために協力することは大事である。日韓関係については、解決されるべき問題は複数残っているため、まだまだ防衛と経済は別物として扱う必要がある。 


(3국이 동아시아의 평화 안정을 위해 협력하는 것은 중요하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여러 개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 국방과 경제는 별개로 다룰 필요가 있다.)


ka7******** 

久しぶりに3か国がまとまっています。結束が固いと北朝鮮や中国は手出しできない。韓国も素晴らしい大統領を選んでいます。仲間割れは侵攻の原因となる。相互に助け合いをすれば良い。韓国大統領も日本に来られて大舞台の仲間入りで良かったと思う。ゼレンスキー大統領とも会えただろう。成果はあったと思われる。 


(오랜만에 3개국이 뭉쳤다. 결속이 굳건하면 북한과 중국은 손댈 수 없다. 한국도 훌륭한 대통령을 뽑았다. 분열은 침략의 원인이 된다. 서로 도와주면 된다. 한국 대통령도 일본에 와서 큰 무대의 일원이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한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만날 수 있었을 것이다. 성과가 있었을 것 같다.)


あなた 

>バイデン政権はインド太平洋地域で、複数の同盟・友好国との多国間協力のネットワークを拡充している。

インド太平洋地域の防衛に必要な国なら、クアッドに加える選択肢もあっただろうけど、現実は、それをせず、日米韓の枠組みとクアッドの枠組みを分けた。 そりゃあそうだろう。政権が変わるごとにレッドチーム入りを画策する国に機密を教えるほど危険なことはない。 


(> 바이든 행정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여러 동맹-우방국과의 다자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인도-태평양 지역 방어에 필요한 국가라면 쿼드(Quad)에 추가할 수도 있었을 텐데, 현실은 그렇게 하지 않고 한-미-일 프레임워크와 쿼드 프레임워크를 분리했다. 그럴 만도 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레드팀 가입을 획책하는 나라에 기밀을 알려주는 것만큼 위험한 일은 없다.)


mic***** 

日韓関係というと、北朝鮮が付いて回るけど、実際には、その後ろの中国も視野に入っていると思う。北朝鮮が韓国になれば、韓国と陸続きになる。 また、有事の際には、韓国が最前線となる。 そういう意味での日米韓の関係は大事になる。 


(한일관계라고 하면 북한을 떠올리지만, 사실은 그 뒤에 있는 중국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 북한이 한국이 되면 한국과 육로로 연결된다. 또 유사시에는 한국이 최전방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한-미-일 관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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