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799bd383505dac75c63f6959515c658519da072b 

제목: 유튜브, '건너뛸 수 없는 30초 광고' 도입

유튜브가 30초짜리 건너뛸 수 없는 광고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유튜브는 TV 업계 광고주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인 'Upfronts 2023' 행사에서 "유튜브에는 15초짜리 짧은 동영상부터 15시간짜리 라이브 스트림까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의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으며, 더 많은 시청자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이는 광고주의 인게이지먼트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30초 광고는 구독자 수, 조회수 등이 많고 유해한 콘텐츠를 유통하지 않는 상위 5%의 우량 채널에 제공되는 커넥티드 TV용 예약형 광고 '유튜브 셀렉트'에 도입되며, 유튜브 셀렉트는 이미 70% 이상이 TV에 노출되고 있는 만큼, 기존 구조를 활용하면서 궁합이 잘 맞는 방식으로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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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力基彦 

YouTubeがスキップできない30秒広告を導入というタイトルがインパクトありますが、あくまで現在のところはコネクテッドテレビというネット対応テレビでの広告が対象で、広告が表示できるのも上位5%の優良チャンネルというのがポイントです。 YouTube上の全ての動画に30秒のスキップできない広告が表示されるのではなく、おそらくは、テレビ番組のような長尺コンテンツが対象になるものと考えられます。 特に記事中にあるようにYouTubeが「米国のコネクテッドテレビで1億5000万人以上に視聴されている」というのがポイントですね。 もはやYouTubeがテレビの1チャンネルになりつつあるわけで、日本でも、TVerの広告はスキップできなくてもそれほど批判がないように、テレビ番組のような長尺の優良コンテンツで広告が適正なタイミングで表示されれば、実際はそれほど違和感はないように思います。 

(유튜브가 30초짜리 건너뛸 수 없는 광고를 도입했다는 제목이 임팩트 있지만, 현재로서는 커넥티드 TV라는 인터넷에 연결된 TV의 광고가 대상이며, 광고를 표시할 수 있는 채널도 상위 5%의 우량 채널이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에 30초짜리 건너뛸 수 없는 광고가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TV 프로그램과 같은 장편 콘텐츠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사 내용 중 유튜브가 '미국의 커넥티드 TV에서 1억 5천만 명 이상이 시청하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네요. 이제 유튜브가 TV의 한 채널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에서도 TVer의 광고는 건너뛰지 못해도 별다른 비판이 없는 것처럼, TV 프로그램과 같은 장편 우량 콘텐츠에 적절한 타이밍에 광고가 표시된다면 실제로는 그다지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篠原修司 

この30秒スキップできない広告は、スマートフォンユーザー向けのものではないため、大きく騒ぐ必要はありません。 対象となるのはインターネットに接続しているコネクテッドテレビ、日本ではいわゆるスマートTVと呼ばれているテレビ向けに展開されるものです。 つまり、テレビ番組でCMが流れるのと同じと考えれば大丈夫です。 このほか番組を一時停止すると広告が流れる「Pause Experiences」というメニューも始まります。 これらの広告はアメリカではすでに開始されており、2023年後半には世界でも始まります。 YouTubeはアメリカで大人気の「NFL（フットボール）」の2023年シーズンからパートナーシップ契約を結んでおり、オリジナル番組をストリーミング配信する予定があるそうです。 今回のスキップ不可広告は、テレビでNFLを見るユーザーに向けてのものと考えて良いと思います。 

(이 30초짜리 건너뛸 수 없는 광고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상은 인터넷에 연결된 커넥티드 TV, 일본에서는 이른바 스마트 TV라고 불리는 TV에 전개되는 것이다. 즉, TV 프로그램에서 광고가 나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을 일시 정지하면 광고가 나오는 'Pause Experiences'라는 메뉴가 시작된다. 이 광고는 미국에서 이미 시작되었고, 2023년 하반기에는 전 세계에서도 시작될 예정이다. 유튜브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NFL(미식축구)'의 2023년 시즌부터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스트리밍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건너뛸 수 없는 광고는 TV로 NFL을 시청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神田敏晶 

コネクテッドテレビ向け予約型広告『YouTube Select』でスキップできない30秒広告が流れるのは当然の方向。むしろ、視聴体験が民放テレビと同様となり、YouTubeを見ているのかテレビを見ているのかがわからなくなるだろう。むしろ、YouTubeとテレビ視聴とスイッチする可能性がある。テレビの速報性の面でもニュースの速報がすでにYouTubeに提供されているので、テレビを視聴していた層も、ドラマやバラエティ、スポーツ以外は『YouTubeテレビ』でまかなえる。コネクテッドテレビ向けでは、本編のスキップをリモコンではなく音声でおこないたいほどだ。『OK! YouTube　次！』機能がほしいところだ。 

(커넥티드 TV용 예약형 광고 '유튜브 셀렉트'에서 건너뛸 수 없는 30초짜리 광고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방향이다. 오히려 시청 경험이 민영 TV와 비슷해져 유튜브를 보고 있는지 TV를 보고 있는지 구분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오히려 유튜브와 TV 시청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TV의 속보성 측면에서도 뉴스 속보가 이미 유튜브에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TV를 보던 층도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스포츠를 제외하고는 '유튜브 TV'로 대체할 수 있다. 커넥티드 TV용으로는 본편 건너뛰기를 리모컨이 아닌 음성으로 하고 싶을 정도다. 'OK! 유튜브 다음!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abc******** 

無料でサービスを受けている以上広告の表示は良いのですが、興味のない広告ならまだしも性的な内容や怪しい副業系など明らかに品質が落ちてみるに値しないものばかりです。 テレビの様な広告は求めませんが各々のニーズに合った広告と適切な内容の広告を求めます。 

(무료로 서비스를 받고 있는 만큼 광고가 표시되는 것은 좋지만, 관심이 없는 광고라면 모를까 성적인 내용이나 수상한 부업 등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광고는 보기 싫다. TV와 같은 광고는 원하지 않지만 각자의 필요에 맞는 광고, 적절한 내용의 광고를 원한다.)

caf******** 

スキップできない広告、私は長さによって見るか見ないか決めています。 5秒の広告は見ていますが、15秒の広告は見てないです。その間にトイレ行ったり飲み物取りに行ったりしています。 15秒でこれなので、30秒の広告は100%みないですね。長ければ良いってものではないと思う。 

(건너뛸 수 없는 광고, 나는 길이에 따라 볼지 말지를 결정한다. 5초짜리 광고는 보지만 15초짜리 광고는 보지 않는다. 그 사이에 화장실을 가거나 음료수를 사러 가기도 하고. 15초면 이 정도니까 30초짜리 광고는 100% 보지 않는다. 길면 길수록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har******** 

動画の最初や最後、中頃に広告がある程度なら気にならず受け入れることが出来ます しかし、最近は3分や4分ごとに2件の広告が入るし、全く同じ広告が何回も流れてきます あまりに広告頻度が高いし、同じ広告が何回も出るのでとても煩わしく感じ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もはや動画の視聴というより広告の視聴といった感じです 適正な頻度と内容の広告じゃないと逆効果のような気がします 

(동영상의 시작과 끝, 중간 중간에 광고가 어느 정도라면 신경 쓰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3분, 4분마다 2개씩 광고가 들어오고, 똑같은 광고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나옵니다. 광고 빈도가 너무 높고, 같은 광고가 여러 번 나오기 때문에 너무 귀찮게 느껴집니다. 더 이상 동영상 시청이라기보다는 광고 시청을 하는 느낌입니다. 적절한 빈도와 내용의 광고가 아니라면 역효과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ip******** 

せっかく気分良く楽しみに動画開いても、変な漫画(行為中)の広告が流れてきて嫌でも見聞きさせられて、気分が悪くなったところで見たかった動画を見るなんて最悪です。トラウマでしばらく引きずることもあります。好きなyoutuberのイメージもそれらの広告のせいで不思議と好感度が落ちる気もします。なんでこのyoutuberの動画でこんな広告が流れたんだろう...と。しかも今度からスキップできない？利用続けるか考えよう。 

(기분 좋게 즐겁게 동영상을 열었는데, 이상한 만화의 광고가 흘러나와 싫어도 보게 되고, 기분이 나빠진 상태에서 보고 싶었던 동영상을 보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다. 트라우마로 한동안 끙끙 앓기도 한다. 좋아하는 유튜버의 이미지도 그 광고들 때문에 이상하게 호감도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왜 이 유튜버의 영상에서 이런 광고가 나왔을까.... 라고 말이지. 게다가 다음부터는 건너뛸 수 없을까? 계속 이용할지를 고민해봐야겠다.)

tom******** 

見るに耐えない詐欺のような広告やもしその広告で被害(犯罪)に巻き込まれても、一切責任も義務も果たさないYouTubeの広告なんて、かなり見知った企業の新製品以外、逆に怪しい物として私は避けてるし周りに推し同じ考えの人が多い。怪しいを知れるのはありがたいが30秒は長すぎて、そのうちYouTubeを見なくてもいいと判断するだろうな。 

(보기 싫은 사기 같은 광고나 그 광고로 인해 피해(범죄)를 당해도 아무런 책임도 의무도 지지 않는 유튜브 광고는 꽤나 익숙한 기업의 신제품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의심스러운 물건으로 나는 피하고 있고, 주변에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의심스러운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고맙지만 30초는 너무 길어서 언젠가는 유튜브를 보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할 것 같다.)

なんの社会的責任もない暇な一個人 

プレミアムは未加入なので、CMが流れることは全然受け入れる。 けど、同じような企業のCMならスキップ出来る方にプラスのイメージを持つし、スキップ出来ない方の広告にはマイナスイメージを持つのもまた人情かな、と思う。 「見たくもない30秒の動画」は分を弁えていたとしても、見たくないもんは見たくないんだし。 YouTubeで広告を打つんならそこらへんも考慮して打った方がより効果的な気がする。 

(프리미엄에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광고가 나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같은 기업의 광고라면 건너뛸 수 있는 쪽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건너뛸 수 없는 쪽의 광고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는 것도 인간적인 감정일 것 같다. '보기 싫은 30초짜리 동영상'은 분을 지키더라도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보고 싶지 않은 거다. 유튜브에서 광고를 집행할 때는 그런 부분도 고려해서 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

wai******** 

これはかなりの悪手だと思います。 確かに課金すれば良いだけの話ですが、数あるサブスクの中でYouTubeに課金するだけの魅力は今の所なし… ましてや見るに耐えない広告を30秒も見せられるストレスは相当なものだと思います。 

(이것은 꽤나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금하면 되는 이야기지만, 수많은 구독 중에서 유튜브에 과금을 할 만큼의 매력은 현재로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보기 싫은 광고를 30초씩이나 봐야 하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