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eca7bd901a9b5134e0fad6482a59c7b14acec956 

제목: 사형 집행, 20개국에서 883건, 일본 포함 지난 5년 간 가장 많아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16일 2022년 세계 사형제도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일본을 포함한 20개국에서 최소 883건의 사형 집행이 확인돼 18년 이후 가장 많은 사형 집행 건수를 기록했다. 집행 건수가 많은 국가는 이란(최소 576건), 사우디아라비아(196건), 이집트(24건) 등이다. 이란에서는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대한 사형 집행이 잇따르면서 "당국이 사형을 탄압 수단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에서는 매년 사형 집행과 선고가 '수천 건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북한 등과 마찬가지로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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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 

ある程度の法治国家で刑罰としての死刑数ですね。裁判無しでの人殺し数はカウントされていません。そっちの方が莫大な数というのは報道しない。 例えばウクライナでの住民虐殺や捕虜虐殺は多いし、アフリカ地域では窃盗や魔女狩りで住民がリンチ殺人を結構やっているし、麻薬組織の私刑殺人も多い。 それらをカウントすると五桁は軽く越す。 死刑はその国の事情よるから単純比較は出来ないけれど、死刑反対グループが統計を都合良く使っ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 

(어느 정도의 법치국가에서 형벌로서 사형집행 건수군요. 재판 없이 사람을 죽인 숫자는 집계되지 않습니다. 그쪽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은 보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의 주민 학살이나 포로 학살은 많고,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도둑질이나 마녀사냥으로 주민들이 린치 살인을 많이 하고 있고, 마약조직의 사형제도 살인도 많습니다. 그것들까지 합치면 다섯 자릿수를 훌쩍 넘을 거에요. 사형은 그 나라 사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사형 반대 단체들이 통계를 편의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zzzzzzzzzzzzzzzzzzz 

人権意識と死刑にどのような関連があるのか？市民団体の皆さんわかりやすく説明してほしいもんです。自分を守る為なら銃で人を殺す事も人権として認められている様な所もあります。 死刑があるかどうかは人権とは何の関係ないのですよ、それぞれがそれぞれの法を民主的に作り、状況や時代に合わせて変えて行く、そしてその時の法を守って生きて行く、それが人権を守る為に大切なことでは無いですか？一部の人間が騒ぎ立てて変えて行くものでは無く、ましてや他の国では…などと言うものでも無いと思う｡基本普通に生きて居れば一生関わり合いのないものであるはずですから。そんな事より日常に転がっている人権の問題の方が大切だと思う、そしてそれこそが犯罪予防に繋がるはず。　 何とか活動家とか人権派弁護士がイレギュラーな人間を自己に都合よく扱うのを見るのは見苦しくて嫌なもんです。 

(인권의식과 사형제도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시민단체 여러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도 인권으로 인정하는 곳도 있습니다. 사형이 있느냐 없느냐는 인권과 아무 상관이 없고, 각자가 각각의 법을 민주적으로 만들어서 상황과 시대에 맞게 바꾸어 가는 것, 그리고 그 때의 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인권을 지키기 위해 중요한 것 아닙니까? 일부 사람들이 소란을 피워서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다른 나라라면... 같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평범하게 살면 평생 상관없는 일이니까요. 그런 것들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인권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범죄 예방으로 이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든 활동가나 인권변호사들이 비정상적인 인간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대하는 것을 보는 것은 보기 싫은 일입니다.)

roo******** 

世界の死刑囚のことは知らんけど日本の死刑囚は本当に救いが無いような奴ばかりだろ。一部で冤罪の可能性を感じられてる者や同情を向けられるのもいなくはないが大体が今すぐにでも執行が願われるようなのばかり。 記事を読むと政治的な背景を窺わせる死刑執行を問題提起しているように感じるが日本でそのようなことがあったのか。日本でこの記事を出す意図はなんなのだろうか。 

(세계의 사형수는 모르겠지만 일본의 사형수들은 정말 구제불능인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일부에서 억울할 가능성이 느껴지는 사람이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 당장 사형이 집행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뿐이다. 기사를 읽다 보면 정치적 배경을 엿볼 수 있는 사형집행을 문제 삼고 있는 것 같은데, 일본에서 그런 일이 있었나. 일본에서 이런 기사를 내는 의도는 무엇일까?)

rqy******** 

死刑判決を受けるほど悪いことをした人が刑をうけ罰を受けた。それだけのこと。ものすごく悪いことをしたことに対して国家が罰を与えた、死刑囚としてそれをまっとうした。人数が多いのはものすごく悪いことをした人が多いということ。それは以前より社会全体がすさんでいるのかもしれないが、死刑執行自体を情緒的に非人道的みたいな見方をするのとは違う。 

(사형선고를 받을 만큼 나쁜 짓을 한 사람이 형을 받고 벌을 받았다. 그뿐이다. 엄청나게 나쁜 짓을 한 것에 대해 국가가 벌을 준, 사형수로서 그것을 제대로 한 것이다. 숫자가 많다는 것은 엄청나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전보다 사회 전체가 많이 식어버린 것일 수도 있지만, 사형 집행 자체를 정서적으로 비인도적이라고 보는 것과는 다르다.)

tjw******** 

だからって何が言いたんだろうか？今だ死刑なんてやってる国は野蛮で、日本もそうした国の一つだとでもいいたんだろうか。他国はどうあれ、日本はきちんとした裁判を以て、本当に極悪非道な罪を犯した者でないと死刑にはならない。それでも死刑が確定しても、なかなか刑が執行されない。本来は刑が確定して6ヶ月以内に法務大臣が判子を突いて刑を執行すると法で決まっているのに、その法を司る法務大臣が法を守らず、死刑が執行されないのだ。理不尽に人権を蹂躙された被害者遺族が苦しんでいる中で、なかなか死刑が確定している中でなかなか刑が執行されない現状で、死刑が最多と言われたって、何が言いたいんだとなってしまう。 

(그래서 결국 뭘 말하고 싶은 것인가? 지금도 사형을 집행하는 나라는 야만적이고, 일본도 그런 나라 중 하나라고 말하고자 했던 것일까? 다른 나라는 몰라도 일본은 제대로 된 재판을 통해 정말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아니면 사형에 처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사형이 확정되어도 좀처럼 형이 집행되지 않는다. 원래는 형이 확정된 후 6개월 이내에 법무부 장관이 형을 집행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는데, 그 법을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이 법을 지키지 않아 사형이 집행되지 않는 것이다. 불합리하게 인권을 유린당한 피해자 유족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형이 확정되어도 좀처럼 형이 집행되지 않는 현실에서 사형이 가장 많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의아해진다.)

o_t******** 

更生の機会を与える、として、更正できた凶悪犯罪者はどれだけいるのでしょうかね。猟奇殺人の理由を究明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して、理由が明らかになったケースはどれだけあるのですかね。 死刑反対を振りかざすことで、刑罰を甘く見てる犯罪者は多いんじゃないですか。法にのっとって遅滞なく執行してください。 

(갱생의 기회를 준다고 했을 때, 얼마나 많은 흉악범들이 갱생할 수 있었을까요? 엽기 살인의 이유를 규명해야 한다면서 그 이유가 밝혀진 사례가 얼마나 될까요. 사형제 반대를 외치면서 형벌을 가볍게 여기는 범죄자들이 많잖아요. 법에 따라 지체 없이 집행해 주세요.)

ammon***** 

ノルウェーなんか最高刑は懲役21年だからね。宗教観、死生観、価値観、常識がそもそも違うのだろう。ノルウェーのブラック・メタル・バンドのエンペラーの著名ドラマーのファウストは1992年に同性愛者を刺殺した殺人と重要文化財放火の罪で逮捕され懲役14年の判決を受けて、9年4ヵ月の監禁を経て2003年に釈放されたけど、2014年にはエンペラーのメンバーとして来日予定だったからな（直前になって書類不備でビザが降りず）。欧米では普通にツアーしていた。 

(노르웨이 같은 경우는 최고 형량이 징역 21년이니까 말이다, 종교관, 사생관, 가치관, 상식이 애초에 다른 것 같다. 노르웨이 블랙메탈 밴드 엠페러의 유명 드러머 파우스트는 1992년 동성애자를 살인 및 중요문화재 방화 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14년형을 선고받고 9년 4개월의 수감생활을 거쳐 2003년에 석방됐지만, 2014년 엠페러의 멤버로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직전에 서류 미비로 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는 정상적으로 투어를 했다고 한다.)

愛国左派 

死刑が私刑なのは問題だが、法治国家が守られているならとやかく言われる筋合いは無い。 SDGsなんてのも日本がオゾン層の破壊を発見してフロンガスを無くしたり理に適った事はむしろ諸外国が日本を手本にした方が良い。 世界でも有数な安全な国を研究して世界が平和になって欲しいね。相手の粗を探すばかりでなく見習う事が第一歩だ。 

(사형이 사형인 것은 문제지만, 법치국가가 지켜지고 있다면 뭐라고 할 이유가 없다. SDGs 같은 것도 일본이 오존층 파괴를 발견하고 프레온가스를 없애는 등 합리적인 일은 오히려 외국이 일본을 본보기로 삼는 것이 좋다.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안전한 나라를 연구해서 세계가 평화로워졌으면 좋겠다. 상대의 허물을 찾을 것이 아니라 본받는 것이 첫걸음이다.)

aga******** 

ロシアなんかは刑罰与える間もなく、意に沿わない者を国家が暗殺してたりもする レッドチームの勢力圏にはやはり立ち入らない方がいいと思います イランはいろいろ強調されているが、先月仕入れで訪れてみたところ東アジア系の者なら安全 日本人とわかると宿泊施設や販売店舗では親切でした 

(러시아 같은 경우는 형벌을 내릴 겨를도 없이 국가가 뜻에 맞지 않는 자를 암살하기도 한다. 레드팀의 세력권에는 역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란은 여러 가지로 강조되고 있지만, 지난 달에 구매차 방문했을 때 동아시아계라면 안전하다. 일본인이라고 하면 숙박시설이나 판매점에서는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sinyou_daiiti***** 

死刑より意味なく命を奪われてる数の方が多いのでは？ 死刑制度があるから、犯罪が今現状で抑えられてるだけで、執行されない、無くなるというのが前提ならもっと犯罪は多いと思う。 どこまで被害者遺族や関係者が泣き寝入りするような方向に向かわそうとするのかが疑問。 

(사형보다 무의미하게 목숨을 잃는 숫자가 더 많지 않을까? 사형제도가 있기 때문에 범죄가 지금 현재 억제되고 있을 뿐이지, 사형이 집행되지 않거나 없어진다는 전제라면 범죄는 더 많을 것 같다. 어디까지 피해자 유족이나 관계자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는지 의문이다.)

fij********

イランが最多とのことですが、公表されているだけでもまだマシな国でしょう。 

本文中にもありましたが、中国北朝鮮を始めとした人権を考慮しない国は、あまりにも死刑執行の数が多くて隠しているのでしょうね。

(이란이 가장 많다고 하는데, 수를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그나마 나은 나라일 것입니다. 본문에도 있었지만, 중국 북한을 비롯한 인권을 고려하지 않는 나라들은 사형 집행 건수가 너무 많아서 숨기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