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톡하고

일본

[정치,경제,분쟁] G7 정상들, 대 러시아 제재 강화...에너지-무역이 대상

본문

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17deaf33b5915954cba6c25f3d0bb1229e260419 


제목: G7 정상들, 대 러시아 제재 강화...에너지-무역이 대상


7c770d4dd16252bede5fdea18d5b09c1_1684146352_4153.png
 

주요 7개국(G7)이 19∼21일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정상회의(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관계자의 말을 통해 밝혀졌다. 에너지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뒷받침하는 수출이 대상이 될 전망이라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상회의 기간 중 발표될 새로운 조치는 제3국이 관여하는 제재 회피 행위를 대상으로 하며, 러시아의 미래 에너지 생산을 약화시키고 러시아 군대의 자금원이 되는 무역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 관리들은 G7 국가들이 제재 접근법을 수정해 적어도 일부 상품 분야에 대해 승인 목록에 등재된 품목을 제외한 모든 수출을 자동으로 금지하는 데 합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服部倫卓 

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日本の国会でリモート演説した際にも、ロシアとの貿易の全面禁止を訴えたくだりがあった。 あれから1年ほどが経ったが、いよいよ本当に、ロシアとの貿易は基本禁止という方向に進もうとしている。 恐らく、医薬品、医療機器、食料などについては、人道的な観点から、特例としてロシアへの輸出を続けることが認められるはずである。それ以外の商品が、原則禁止される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 ロシアで、欧米日韓ブランドの新車が思うように購入できなくなり、「ロシアブランド、中国ブランドの新車よりはマシ」ということで需要が高まり、日本からロシアへの中古車輸出がプチブームと化していたが、それも終焉を迎えるのだろう。 ただ、対露制裁の急先鋒の米国にしても、自国がどうしても必要とする濃縮ウラン、ニッケル、チタンなどは、ロシアから輸入し続けていることは、指摘しておきたい。 


(젤렌스키 대통령이 일본 국회에서 원격 연설을 할 때에도 러시아와의 무역 전면 금지를 주장한 적이 있다. 그로부터 1년 정도 지났는데, 드디어 정말로 러시아와의 교역은 기본 금지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아마도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등에 대해서는 인도적 차원에서 특례로 러시아로의 수출을 계속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의 상품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러시아에서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브랜드의 신차를 마음대로 구매할 수 없게 되면서 '러시아 브랜드, 중국 브랜드의 신차보다 낫다'는 이유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본에서 러시아로 중고차 수출이 반짝 호황을 누렸지만, 이 또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다만, 대러 제재의 선봉에 선 미국도 자국이 꼭 필요한 농축우라늄, 니켈, 티타늄 등은 러시아에서 계속 수입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txy***** 

このG7の前身はG5でしたが、この時代が懐かしいですね。1975年が最初で日、米、英、仏、西独でしたね。これに中曽根さんの時に1986年にカナダとイタリアが加わってG7となりましたが、確か中曽根さんの時のG5の時に、仏か西独か忘れましたが、こんな会議は無意味だと、一度潰れかけたところを中曽根さんがそれを食い止めて今に至っていることを考えると、G7ももう50年近くにもなる西側結束の象徴となりましたが、当時は金持ち倶楽部みたいに揶揄された時もありましたわね。 しかし、一時期はこれにプーチンの露が加わってG8の時代もありましたから、時の流れを感じますね。結局クリミア併合で締め出されましたが。 本来はG7にクアッド構成国の豪州、印も加わって欲しいところですが、今後も強権国と対峙するものとして更に重要性が増してくるのでは。 


(이 G7의 전신은 G5였는데, 이 시절이 그립네요, 1975년이 처음이고 일, 미, 영, 불, 서독이었죠. 여기에 나카소네 씨 때 1986년에 캐나다와 이탈리아가 합류해서 G7이 됐는데, 아마 나카소네 씨 때 G5 때 프랑스인지 서독인지 잊어버렸지만, 이런 회의는 무의미하다며 한 번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다가 나카소네 씨가 막아내서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을 생각하면, G7도 벌써 50년 가까이 서방 결속의 상징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부자 클럽처럼 비웃음거리가 되기도 했었죠. 하지만 한때는 여기에 푸틴의 이슬이 더해져 G8 시대도 있었으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결국 크림반도 합병으로 쫓겨났지만요. 원래는 G7에 쿼드 구성국인 호주, 인도도 합류했으면 좋겠는데, 앞으로도 강대국과 맞설 수 있는 존재로 더욱 중요성이 커질 것 같습니다.)


kfb******** 

G7を始めとする西側の「脱ロシア」は相当進んでいる。これから更に「ロシアがいなくても成立する世界」を目指して進んでいくんだろう。戦争が終わった後にどうなるかはまだ不透明だが、アメリカやイギリスなんかは、ロシアの国家体制崩壊ぐらいまで見込んでいるかも知れない。「脱ロシア」はその時に備えている、という考え方もあると思う。 日本がロシアに大きく依存しているのは、海産物なんかもあるけど、やっぱりエネルギー資源。どっちみち脱炭素は進め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訳で、資源の消費量を減らせば減らすほど、脱ロシアを進める事が出来る。 原子力発電所の新設をする、と発表しているが、こちらをもっと急ピッチで進めて欲しいと思います。 


(G7을 비롯한 서방의 '탈러시아'는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러시아가 없어도 성립하는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전쟁이 끝난 후 어떻게 될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미국이나 영국 등은 러시아의 국가체제 붕괴 정도까지 예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탈러시아'는 그때를 대비하고 있다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 일본이 러시아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은 해산물 등도 있지만, 역시 에너지 자원이다. 어느 쪽이든 탈탄소는 진행해야 하는 것이고, 자원의 소비를 줄이면 줄일수록 탈러시아를 진행할 수 있다. 원자력 발전소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는데, 좀 더 빠른 속도로 진행했으면 좋겠다.)


tot******** 

いまはG7が世界を牽引した時代が終わりそうな時期なので、やればやるほとドツボにはまるターンになってる。ポーズだけだから実態はなんでもいいのかも。 エネルギー大国ロシアに頼ってて、抜け道が必要なのはどこも同じで(欧州はインド中国経由でロシアの燃料買ってる。日本は直接堂々と。アメリカすら核燃料のウランはロシア頼みになってる)、どうやって他の国を出し抜いて露中とうまくやるかの駆け引きになってる。 素直に白旗あげるのはプライドが許さないのかな。 ぐだぐだしてる間に酷暑の夏が近づいてくるぞ。 


(지금은 G7이 세계를 주도하던 시대가 끝날 것 같은 시기라 하면 할수록 더 큰 혼란에 빠지고 있다. 포즈만 취하는 거니까 실상은 뭐든 상관없을지도 모르겠다. 에너지 강국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고, 빠져나갈 구멍이 필요한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고(유럽은 인도 중국 경유로 러시아 연료를 사들이고 있다. 일본은 직접 당당하게. 미국조차도 핵연료의 우라늄은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다른 나라들을 제치고 러시아와 잘 지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솔직하게 백기를 드는 것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것일까. 이러고 있는 동안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qms******** 

ウクライナへの攻撃に使われる武器や資源・金の制裁は賛成するが、今までの日本は人が良すぎて欧米の言いなりで国力を削いできた面も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スポーツで言えばスキージャンプ競技など日本が強くなるとすぐに自分たちの都合でルールを変えてしまう。 欧米にまるっきり追随ではなく、ある一面ではしたたかな外交をお願いしたい。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된 무기나 자원, 금을 제재하는 것은 찬성하지만, 지금까지의 일본은 너무 잘난 척하며 서방세계의 눈치를 보며 국력을 깎아먹은 측면이 있지 않나 싶다. 스포츠에서 보면 스키 점프 경기 등 일본이 강해지면 바로 자기들 마음대로 규칙을 바꾼다. 서구를 완전히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면에서는 현명한 외교를 부탁하고 싶다.)


Mr.Dethlar 

流れとしては、過去の東西体制に近い形。となると金の流れを抑えないと意味がない。ソビエトが崩壊したのも金の流れを抑えたから。 現代の東側の金の流れはCCPから。そこを抑えないといけない。 


(흐름으로 보면 과거 동서 체제에 가까운 형태다. 그렇다면 금의 흐름을 억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소련이 붕괴한 것도 금의 흐름을 억제했기 때문이다. 현대의 동쪽 금의 흐름은 CCP에서 시작된다. 그곳을 억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yok******** 

資源国ロシアを切り離すのは各国難しい。アメリカは自国に資源が沢山あるから好きな事を言えるが、他の国はアメリカの言う事をノラリクラリと聞いているふりをするしかない。 ロシアからパイプを引いたドイツなんていい例だし、日本なんて大東亜戦争をしたのは資源が無いから。 日本政府さんには上手に外交して欲しい。ゲームチェンジャーになるようなエネルギーがあると良いのですけど。 


(자원국가인 러시아를 떼어놓기란 각국마다 어렵다. 미국은 자국에 자원이 많기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 미국의 말을 귀담아듣는 척 할 수밖에 없다. 독일이 러시아에서 파이프 뽑은 게 좋은 예고, 일본도 대동아전쟁을 일으킨 건 자원이 없어서다. 일본 정부가 외교를 잘했으면 좋겠다.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mri******** 

G7がいくら気張って見せたところで、抜け道を塞がないと効果は限定的。 各国の事情によって、完全な脱ロシアを目指すのは相当困難で、各国が撤退した穴を中国が埋めて一番おいしい思いをしている。 中国は、原油や食料など、安く買い叩いて、自動車等の外国企業が撤退したところで、大儲けしている。 制裁対象に中国企業を見据えた制限を設けないと実効性が上がらない。 (実際にドローンとかも輸出しているようだし) 


(G7이 아무리 기세를 부려도, 허점을 막지 못하면 효과는 제한적이다. 각국의 사정에 따라 완전한 탈러시아를 지향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각국이 철수한 구멍을 중국이 메워주면서 가장 큰 이득을 보고 있다. 중국은 원유와 식량 등을 싸게 사들여 자동차 등 외국기업이 철수한 곳에서 큰돈을 벌고 있다. 제재 대상에 중국 기업을 염두에 둔 제한을 두지 않으면 실효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드론 같은 것도 수출하고 있는 것 같고))


tak******** 

「制裁」というのは魅惑的な言葉で まるで自分たち強い方が弱い相手を懲らしめているような優越感、 自分も戦いに参加し敵を痛めつけているかのような高揚感を感じられる。 でも実態は違う 「制裁」は、われわれ日本の庶民にも確実に効いているのだ 


('제재'라는 말은 매혹적인 단어다. 마치 강한 쪽이 약한 쪽을 징벌하는 듯한 우월감, 자신도 전투에 참여하여 적을 괴롭히는 것 같은 고양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제재'는 우리 일본 서민들에게도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이다.)


tai******** 

これまで禁輸に神経を尖らせていた半導体ですら第三国経由でロシアが輸入していたというのに、今更制裁強化をして本当にそういった迂回輸入を止められてるのかが疑問です 実効性があるんですかね? ギリシャ・トルコ・台湾・中国が迂回ルートの主要国な訳ですが、これらの国はG7・EUにべったりという国では無いのですよ 


(그동안 수입 금지 조치로 신경을 곤두세웠던 반도체조차 제3국을 통해 러시아가 수입하고 있었는데, 이제 와서 제재를 강화한다고 해서 정말 그런 우회 수입을 막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실효성이 있을까요? 그리스, 터키, 대만, 중국이 우회 경로의 주요 국가인 셈인데, 이들 국가는 G7, EU에 예속된 국가는 아닙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 건 - 1 페이지
제목
레벨 뚜비두밥 197 0 0 2023.06.07
레벨 루나 160 0 0 2023.05.30
레벨 루나 181 0 0 2023.05.25
레벨 루나 214 0 0 2023.05.22
레벨 루나 191 0 0 2023.05.22
레벨 뚜비두밥 192 0 0 2023.05.22
레벨 뚜비두밥 147 0 0 2023.05.15
레벨 루나 155 0 0 2023.05.14
레벨 뚜비두밥 184 0 0 2023.05.10
레벨 뚜비두밥 189 0 0 2023.05.09
레벨 루나 198 0 0 2023.05.02
레벨 뚜비두밥 171 0 0 2023.05.01
레벨 루나 168 0 0 2023.05.01
레벨 루나 174 0 0 2023.04.29
레벨 뚜비두밥 180 1 0 2023.04.29
레벨 뚜비두밥 158 0 0 2023.04.29
레벨 뚜비두밥 229 0 0 2023.04.24
레벨 뚜비두밥 169 0 0 2023.04.19
레벨 뚜비두밥 153 0 0 2023.04.17
레벨 뚜비두밥 141 1 0 2023.04.16
레벨 뚜비두밥 173 0 0 2023.04.16
레벨 뚜비두밥 208 0 0 2023.04.14
레벨 뚜비두밥 236 0 0 2023.04.14
레벨 뚜비두밥 267 0 0 2023.04.14
레벨 뚜비두밥 241 1 0 2023.04.14
레벨 뚜비두밥 211 0 0 2023.04.14
레벨 뚜비두밥 242 1 0 2023.04.08
레벨 뚜비두밥 210 0 0 2023.04.07
레벨 파란 401 0 0 2022.08.27
레벨 youngone 274 0 0 2022.08.15
레벨 유무 207 0 0 2022.07.09
레벨 youngone 206 0 0 2022.05.22
레벨 youngone 179 0 0 2022.03.18
레벨 준돌 199 0 0 2022.03.11
레벨 youngone 227 0 0 2022.03.06
레벨 youngone 212 1 0 202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