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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e85d0ca4391e3562072990ee011c066f4d7bfd6e 

제목: "범인에게도 인권이 있다" 긴자 시계 강도를 두둔하는 얼굴 문신 래퍼

래퍼 가네시로 유키토라(金城行虎)가 2023년 5월 9일 도쿄 긴자(銀座)의 고급 시계 매장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을 둘러싸고 SNS에서 확산된 범인 검거 순간을 담은 동영상에 대해 "강도는 좋지 않은 일이지만, 범인에게도 인권이 있다"는 등 트위터에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저지른 쪽이 나쁘다 라고 하는 사람들,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지난 8일 긴자의 고급 시계 매장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도쿄 미나토구(港区)의 아파트에 침입한 남성 4명이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4명은 모두 16~19세였다고 한다. SNS에서는 '강도범 1명이 체포되는 순간'이라며 남성이 아파트 근처에서 경찰에게 붙잡히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이 퍼져나갔다. 유키토라 씨는 9일 트위터에 확산된 동영상을 첨부하며 "틱톡에서 올라온 것"이라고 운을 뗐다. 영상에서는 경찰에게 제압당한 남성이 "아프다", "그만해라" 등 저항하고 있었다. 유키토라는 "강도는 분명 나쁜 일이지만, 범인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런 글을 올리면 아마 이런 짓을 하는 게 더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라. 집단이 같은 생각을 하면 그것이 정답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정신 차려라 일본"이라고 호소했다. 사용자들이 "역시 이건 동정할 수 없다"는 댓글을 달자, 유키토라 씨는 "동정심을 노린 게 아니야"라고 답했다. 일부 언론이 유키토라 씨의 글 내용을 보도하자 유키토라 씨는 "찬반 양론이 있겠지만, 나는 정말 그렇게 생각했다. 모두가 다 그렇다고 해서 같은 의견이라든가, 그런 시시한 짓은 하지 말아라. 나는 나대로 살겠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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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 

日本は人権重視のあまり、明らかに窃盗犯なのに防犯カメラ映像にモザイク入れたり、公開しなかったりで犯人逮捕に結びつかないところがある。一時的な感情で犯人を擁護するより犯人たちの行為でどれだけ多くの人が、迷惑したのか考えてみるべき。 

(일본은 너무 인권을 중시하다 보니 명백한 절도범인데도 불구하고 방범 카메라 영상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거나 공개하지 않아 범인 검거로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일시적인 감정으로 범인을 옹호하기보다 범인들의 행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坂東太郎 

金城行虎さんのつぶやきの趣旨が今ひとつわからないので推測で補うのをご容赦下さい。 　まず「犯人も人権は有る」は正しい。その最たるものが無罪の推定でしょう。でも金城さんは「強盗は良くない」と犯人視しています。強盗罪は大変重く認定されたら成人で懲役５年以上が確定してしまうのです。 　あるいは「拡散された動画」で「痛いです」「やめてください」と言って抵抗していたのを「自分に置き換え」よと。「目を覚ませ日本」と考え合わせるとジョージ・フロイド事件あたりの連想か。でも警官の横暴を指摘するのであれば動画の拡散自体は意味があるわけで。しかも現行犯ですから逮捕状はないし。 　少年法61条にＳＮＳが該当するかという問題であるならば議論の余地はありそうです。立法時に想定されていない事態ですので。 

(가네시로 유키토라님의 트윗의 취지를 잘 모르겠으니 추측으로 보충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범인도 인권은 있다'는 말이 맞습니다. 그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무죄추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네시로 씨는 '강도는 좋지 않다'고 범인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강도죄는 매우 무겁게 인정되면 성인으로 5년 이상의 징역이 확정됩니다. 　혹은 '유포된 동영상'에서 '아프다', '그만해 주세요'라고 저항했던 것을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라고요. '정신차려라, 일본'과 함께 생각해보면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연상시키는군요. 하지만 경찰의 횡포를 지적하는 것이라면 동영상의 확산 자체는 의미가 있는 거고. 게다가 현직 경찰관이기 때문에 체포영장도 없고. 　소년법 61조에 SNS가 해당되느냐의 문제라면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입법 당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니까요.)

母さんお疲れ 

元タイガーマスクの方が議員に立候補されてた事を思い出しました。 彼は犯罪者に容赦無い言葉で刑法改正を訴えていた記憶があります。 あれから数年、時代に見合った民法刑法改正は後手になっている事は皆さん共感している方は多いかもしれません。 翻って弱者や被害者側からの私見は蔑ろにされてはならない。日本の裁判員制度も常に改革改定は前提で行う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 

(예전에 타이거 마스크 출신이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것이 생각난다. 그는 범죄자에 대한 가차없는 말로 형법 개정을 주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 시대에 맞는 민법 형법 개정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실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약자나 피해자 측의 사견이 경시되어서는 안 됩니다. 일본의 재판관 제도도 항상 개혁 개정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as******** 

自分に置き換えてくれ、ってのがそもそも一般人と感覚が異なると思う。 普通の人間は自分が強盗だったら、、、なんで、想像できません。犯人にも人権はあるでしょうが、強盗なんて重大な犯罪をして逮捕の瞬間を撮影するなと言っても、それは守られる人権の範囲外だと思います。 むしろ、強盗に遭われた方を自分に置き換えて考えてほしい。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는 것이 애초에 일반인과 감각이 다른 것 같아요. 일반인은 자신이 강도가 되었다면,,,, 이라는,,,, 상상 자체를 못하죠. 범인에게도 인권이 있겠지만, 강도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체포되는 순간을 촬영하지 말라고 하면 그건 지켜야 할 인권의 범위를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강도를 당한 사람을 자기 자신으로 치환해서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dia******** 

取り押さえる時に、明らかに「必要以上の暴力」があったなら、法的に処理されます。 ただ、彼らの件がそうであったかどうかはともかく（これから調べるのでしょう）、強盗には「脅し」と「暴力」が伴います。 被害者も、きっと「痛いです」「やめてください」と、お願いしたことと思います。 犯人は、その時、被害者に温情をもって接したのでしょうか。 すでに類似性のある強盗事件では、別の犯人たちは、被害者を「死ぬまで」執拗に殴り続けています。 今回も、「ぶっ殺すぞ」という言葉が発せられています。 逮捕時の、犯人の人権は大切かも知れませんが、少なくとも共感は難しいと思います。 

(체포할 때 분명히 '필요 이상의 폭력'이 있었다면 법적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그들의 경우가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앞으로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강도는 '협박'과 '폭력'을 동반합니다. 피해자도 분명 '아프다', '제발 그만해달라'고 부탁했겠죠. 범인은 그 때 피해자를 따뜻하게 대해주었을까요? 이미 비슷한 강도 사건에서 또 다른 범인들은 피해자를 '죽을 때까지' 집요하게 때렸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죽여버리겠다'는 말이 나왔죠. 체포 시 범인의 인권은 중요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공감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saburobay72501 

このラッパーの人が、どこを問題にしているのかよくわからない。 確保するときに、痛がっていることなのか、その動画がアップされたことか。それを多くの人がみて、容疑者をけしからんと思っていることか。 指摘する点によっては、全く同意できないものもあるし、そうかと思えないこともないようにも感じる。でも、とにかく何を言いたいのかよくわからないので、同意や共感はできない。このひとはそれでいいのかもしれないが、表現者としての姿勢や能力には疑問を感じる。 

(이 래퍼가 뭘 문제삼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확보할 때, 아팠던 일인지, 그 동영상이 올라온 일인지.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용의자를 비하하는 것인지. 지적하는 내용에 따라서는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어쨌든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서 동의나 공감을 할 수 없다. 이 사람은 그 사람대로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표현자로서의 자세나 능력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und******** 

犯人にも人権あるのは当然。 でも一般人と同じではないよね。 犯罪を犯してしまった場合、ある程度、理不尽な対応を受けても味方は少ない。 そもそも、人に危害を加えておいて、自分は守られようという思考なんて誰も認めないよ。 そんな存在に対し、安易に養護する様な発言は少なくとも公にすることじゃない。 そして、多数派と違う事はカッコイイとか思ってるなら、それも違う。 

(범인에게도 인권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일반인과 같지는 않다.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어느 정도 불합리한 대응을 받아도 편들어줄 사람이 적다. 애초에 남에게 해를 끼쳐놓고 자신은 보호받겠다는 생각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존재에 대해 쉽게 감싸는 듯한 발언은 적어도 공개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다수의 의견과 다른 것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아니다.)

iri******** 

報道映像を見た限り、人権尊重の上で逮捕してると思いますが、違いますかね。 アメリカでの問題ケースみたいに、無抵抗なのに発砲して殺したり、テーザー銃使ってるわけでもないです。 逃げようとするから、掴まれたり、押さえつけられたりするんですよ。 手首を前に出すなり、両手を上にあげるなりして無抵抗の姿勢を見せ、警官の指示に従えば、（手錠は掛けられるでしょうが）何も痛いことはありませんよ（日本ならまず撃たれないし） そもそも、一体どこが人権侵害だと考えるのか、それを明確に指摘しなければ、何言ってんのかさっぱりですよ。 それともこのユーチューバーさんは、わざと炎上させて売名したいのでしょうか？ 

(보도 영상을 보면 인권을 존중해서 체포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미국의 문제 사례처럼 무저항인데 총을 쏴서 죽이거나 테이저건을 사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도망치려고 하니까 잡히거나 제압을 당하는 거죠. 손목을 앞으로 내밀거나 양손을 위로 올리는 등 무저항 자세를 취하고 경찰의 지시에 따르면 (수갑을 채우긴 하겠지만) 아무것도 아프지 않아요(일본에서는 먼저 총을 쏘지 않으니까요). 애초에 도대체 어디가 인권침해라고 생각하는지, 그것을 명확하게 지적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이 유튜버는 일부러 이상한 짓을 해서 유명세를 타려는 것일까요?)

ume***** 

人権侵害を世の中に訴えかけるのであれば、具体的にどんな人権を侵害されているのか100人中100人が同じ意味で理解できる言葉で説明すべき。 犯罪者の人権は憲法でも制限する事が認められている。 社会の意識に一石を投じるためには、分かりやすく明確な言葉で問題提起することが重要だろうと思う。 

(인권침해를 세상에 호소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는지 100명 중 100명이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설명해야 한다. 범죄자의 인권은 헌법에서도 제한하는 것이 허용되어 있다. 사회의 의식에 한 획을 긋기 위해서는 알기 쉽고 명확한 언어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kaiei 

映像で犯人がどれほどのダメージを受けているのかよくわからないが、現実に抵抗する人間を制するのは大変なリスクを免れないという事実がある。 追い詰められた相手が凶器を持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し、格闘技経験者かもしれない。場合によっては逮捕する側も命にかかわる状況であることは容易に想像できる。 そのような状況下で相手の反撃意思を奪うためには、ある程度の実力行使はやむを得ないのではないか？ このような非常事態において、一般論だけでは通用しないことも現実だ。 

(영상에서 범인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실에서 저항하는 사람을 제압하는 것은 큰 위험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궁지에 몰린 상대가 흉기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격투기 선수일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체포하는 쪽도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일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상대의 반격 의지를 꺾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실력 행사가 불가피하지 않을까? 이런 비상 상황에서는 일반론만으로는 통하지 않는 것도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