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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중학생을 찌른 남성(61), 피해 학생 아버지와 트러블 있었다... 근무처를 수차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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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89031e28e1995da49bc4bde5725f3709e2cfbe0d


제목: 중학생을 찌른 남성(61), 피해 학생 아버지와 트러블 있었다... 근무처를 수차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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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타구의 한 중학교 앞에서 중1 남학생이 칼에 찔려 61세 남성이 체포된 사건에서 해당 남성이 남학생의 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야마시타 타이노리 용의자(61)는 5월 10일 오전 8시경 오타구 니시카마타에서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의 가슴 등을 칼로 찌른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남학생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야마시타 용의자는 피해자의 아버지가 근무하는 가게를 여러 차례 방문하고 아버지를 지정해 접객을 시키는 등 자주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경시청은 야마시타 용의자가 남학생을 찌른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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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_******** 

お父様は家電量販店勤務とのことですが、そういうお店で接客指名して何度も来店されるのすら気持ち悪いのに、自宅まで知られていて無関係の家族、しかも子供を刺されるなんて一家全員トラウマだと思う。お子さんが後遺症などなく快復されることを祈ります。異常な人間に目を付けられたらどうしたらいいのか。。。 


(아버지는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일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런 가게에서 고객 응대 담당자로 지정되어 여러 번 방문하시는 것도 기분 나쁠텐데, 집까지 알려지고 관계없는 가족, 그것도 아이가 칼에 찔렸다니 온 가족이 트라우마에 시달릴 것 같습니다. 아이가 후유증 없이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비정상적인 인간에게 눈에 띄면 어떻게 해야 할까....)


ア******* 

小売業の営業やってますけど いやがらせをすることに一生懸命な方って結構いらっしゃいます 毎日朝一に来店して閉店まで居座り続け飲み物やお菓子を要求し お断りすると大声で店や従業員を罵ったり、帰宅する社員の後をつけたりと… 警察に相談してもあまり効果は無いですね 


(소매업 영업을 하고 있는데 괴롭히는 데 열심인 분들이 꽤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매장에 와서 폐점할 때까지 앉아서 음료수나 과자를 요구하며 거절하면 큰 소리로 가게나 직원에게 욕을 하거나 퇴근하는 직원을 뒤쫓아다니는 등... 경찰에 신고해도 별 소용이 없어요...)


mim******** 

わざわざ指名してまでクレームつけ続けた挙句、その店員の自宅を突き止めて無関係の子どもに感情のまま刃を向ける。 頭がどうにかしてる人物は塀の中で一生を過ごしてほしいと思うのは、ご家族はもちろんだが社会的にも思うのではないだろうか。 


(일부러 지목해서 계속 클레임을 걸고, 그 점원의 집을 찾아다니며 무관한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칼날을 들이댄다. 머리가 맛탱이가 간 사람은 평생 담장 안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도 좋지 않을까.)


始業終業 

常人の発想をいくつも飛び越えている。 父親とトラブルがあったからと言って、その子供を狙うか? それ以前にクレーム程度のトラブルで人を刺そうと思うか? さらに言えばほとんどの人は何度もクレームを入れたりしない。


(일반인의 생각을 몇 번이나 뛰어넘고 있다. 아버지와 트러블이 있었다고 해서 그 아이를 노릴까? 그 이전에 클레임 정도의 트러블로 사람을 찌르려고 할까? 더군다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번씩이나 클레임을 넣지 않는다.)


mie 

コンビニで働いてますが、本当におかしな人が世の中にはいるということ。友達では無いのに、1日に何回もきてはだらだらと話す。店内で品出していたら、急に触られる。普通に考えたら、店員と客。知り合いでも友達でも無い。しまいには、手作りの品を渡されたり。名前も住所も知らない人からの手作りの食べ物誰が食べれるのでしょうか?そんなことばかり続いたら和かに接客なんてできない。割り切って機械のような接客するしかない。そうすると、愛想がないとクレーム。小売店で必要以上にサービスと愛想求めないで欲しい。 


(저는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세상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 친구도 아닌데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와서 시시콜콜하게 말을 건다. 가게 안에서 물건을 내놓고 있으면 갑자기 만지기도 한다. 보통 생각하면 점원과 손님. 아는 사이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다. 나중에는 손수 만든 물건을 건네주기도 한다. 이름도 주소도 모르는 사람의 손수 만든 음식을 누가 먹을 수 있을까? 그런 일이 계속되면 화기애애한 접객은 불가능하다. 기계처럼 단호하게 대접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애교가 없다고 불평한다. 소매점에서 필요 이상으로 서비스와 애교를 요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ton***** 

え?店員と客の関係??そのトラブル? 自宅も店から父親の後をつけて特定したのでしょうか。 そして朝家から出てきた中学生の息子さんを刺すとは。恐ろしい。 命に別状がなくてよかったけど本当に許せない犯行ですね。 


(어? 점원과 고객의 관계? 그 문제? 집도 가게에서 아버지를 쫓아다니며 찾아낸 것일까? 그리고 아침에 집에서 나온 중학생 아들을 찌르다니. 끔찍하다. 생명에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정말 용서할 수 없는 범행이네요.)


ouc******** 

トラブルって、プライベートではなくて店員と客としてのトラブルだったとは・・。 家も家族も知られてるって事? クレーマー&ストーカーですか。怖っ。 お子さんは関係ないのに、可哀想。 怖かっただろうな。 


(트러블이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점원과 손님으로 인한 트러블이었다니.... 집도 가족도 다 알고 있다는 거에요? 진 & 스토커인가요? 무섭다. 아이는 상관없는데 불쌍하다. 무서웠을 텐데.)


mva******** 

こういう救いようのない悪意を持った人間には最大限の厳しい罰を与えてほしい。 被害者の負った身体的・精神的な傷を償わせるには、日本の法律は甘すぎる。 


(이런 구제불능의 악의를 가진 인간에게 최대한의 엄중한 처벌을 내려주길 바란다. 피해자가 입은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보상하기에는 일본의 법은 너무 관대하다.)


swt******** 

店舗でどのようなトラブルがあって、何が原因かはわからないけれど、何よりも子供は無関係でしょう。 この記事は加害者がトラブルメーカーのような書き方だが、その辺を一切無視して、被害者の父親または勤務先に落ち度があったとしても、子供は無関係だし、ましては刃傷沙汰は絶対にあってはならないんだが、それにしても最近は、本当に物騒な日本になっちまったもんだな。 


(가게에서 어떤 트러블이 있었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는 무관할 것이다. 이 기사는 가해자가 트러블 메이커인 것처럼 쓰여 있는데, 그런 부분을 전혀 무시하고서라도 피해자의 아버지나 근무처에 잘못이 있더라도 아이는 무관하고, 더군다나 칼부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인데, 요즘 정말 무서운 일본이 되어 버렸네요.)


y_r******** 

初めは通り魔の犯行かと思ったら、逆恨みだったとは。普通に生活していてもいつ、どこで人から恨みをかうのか分からないのだと。 息子さんには罪はないし、ご家族のショックを思うと本当に許せない。今後の事を思うとすぐに刑務所から出さないで欲しい。 


(처음엔 묻지마 범행인 줄 알았는데, 원한을 품고 있었을 줄이야. 평범하게 살다보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원한을 살지 모른다는 것이다. 아들은 죄가 없고, 가족들의 충격을 생각하면 정말 용서할 수 없다.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감옥에 보내버렸으면 좋겠다.)


takanomin 

自分に置き換えてみればわかるだろうが、明らかに常軌を逸しているよね。 この初老男のどこにそのような執着心があったのかわからない。 刺された中学生の父親のことに執着(粘着)していた様子は記事から感じとることができる。何がキーワードで、何が導火線になるかわからない。 通常の思考ではないところに怖さがある。 


(내 상황에 대입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분명히 비정상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다. 이 늙은 남자가 어디서 그런 집착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칼에 찔린 중학생 아버지에 대한 집착(집착)은 기사에서 느낄 수 있다. 무엇이 키워드이고 무엇이 도화선이 될지 모르겠다. 보통의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점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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