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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오미 시게루 회장, 코로나 5류 전환 후에도 남아 있는 경각심 "아직은 보통의 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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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3a1601cdbded4fb7ff1bef4e2d054e6bc36f4aa5 


제목: 오미 시게루 회장, 코로나 5류 전환 후에도 남아 있는 경각심 "아직은 보통의 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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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분과회의 오미 시게루(尾身茂) 회장(73)은 2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감염병법상의 5급 전환에 대해 "사회를 움직일 시기가 왔다는 생각에 동의한다"고 이해를 표명하는 한편, 감염력이 높다는 점에서 "아직은 완전히 일반적인 질병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향후 감염병 대책에 활용하기 위해 정부 대응을 철저히 검증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오미 회장은 2020년 감염 확산 초기부터 3년 넘게 전문가들의 모임에서 정부에 자문을 해왔다. 그는 "앞으로 역사의 심판을 견딜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고 회고했다. "법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묶거나 감염자를 바로 격리하는 시기는 이미 지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봄 무렵부터 대책의 단계적 완화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높은 감염력과 변이를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경계했다. 치사율은 낮아졌지만 감염력은 높아져 유행할 때마다 사망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5등급이 되었다고 해서 감염자가 곧 제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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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井人文 

「完全に普通の病気ではない」とのことですが、「普通の病気」とは何なのでしょう。普通の病気か否かというのは、科学的な概念ではないでしょう。尾身茂氏は従来から、科学的厳密性に基づく丁寧な説明よりも、人々の意識の深層に影響を与えることを狙って、印象的な修辞を選んでメッセージを発してこられたように思われます。今回も、コロナ禍当初から繰り返されてきた「他の病気とは異なる特別な病気」という「漠たる不安感」をリマインドし、人々に何らかの行動自粛が生じることを期待してのことと思われます。 よく言えばそれがリスクコミュニケーション、別の捉え方では、非対称的な関係性に基づくパターナリスティックな介入といえるでしょう。問題はやはりそれを取り上げるメディアにあります。尾身氏のいう「普通の病気」とは他国でも通用する普遍的な概念なのか等、素朴な質問をぶつけることなく、有り難く発言をそのまま報道するその姿勢です。


('완전히 보통의 질병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보통의 질병'이란 무엇일까? 보통의 질병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과학적 개념이 아닐 것이다. 오미시 시게루 씨는 전통적으로 과학적 엄밀성을 바탕으로 한 정중한 설명보다는 사람들의 의식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인상적인 수사를 선택해 메시지를 발신해 온 것 같다. 이번에도 코로나 사태 초기부터 반복되어 온 '다른 질병과는 다른 특별한 질병'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상기시켜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 자제가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좋게 말하면 그것이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다르게 말하면 비대칭적 관계에 기반한 패턴론적 개입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역시 그것을 다루는 미디어에 있다. 오미네 씨가 말하는 '보통의 질병'이 다른 나라에서도 통용되는 보편적인 개념인지 등 소박한 질문을 던지지 않고, 발언을 그대로 보도하는 태도가 문제이다.)


岡秀昭 

5類になりこのままの重症度のままであれば時間をかけて今まで対応していない医療現場も受け入れが広がり、やがては一般的な感染症の一つとして落ち着くのであろうが、5類になったその日を境に急激にというのは難しいだろう。ゆえに移行後すぐに感染者が増えることは避けたい。インフルエンザと同じ分類になるとしてもウイルスの性質が異なる。感染力が強いこと、無症状でも感染力があること、後遺症の頻度が高く未解明であること、エアロゾルによる感染対策を要すること、治療薬がインフルエンザよりずっと高価な上で薬によっては妊婦へ処方できない、薬の相互作用で処方しにくいことなどが違いとして挙げられる。これはお分かりのように5類になって解決することではない 


(5등급이 되어 이대로의 심각성을 유지한다면 시간을 두고 지금까지 대응하지 않았던 의료 현장에서도 수용이 확대되어 결국은 일반적인 감염증의 하나로 정착하겠지만, 5등급이 된 그날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확산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전환 후 곧바로 감염자가 늘어나는 것은 피하고 싶다. 독감과 같은 분류가 되더라도 바이러스의 특성이 다르다. 감염력이 강하다는 점, 무증상이라도 감염력이 있다는 점, 후유증의 빈도가 높고 미해명이라는 점, 에어로졸에 의한 감염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 치료제가 독감보다 훨씬 비싸고 약에 따라서는 임산부에게 처방할 수 없다는 점, 약물의 상호작용으로 처방이 어렵다는 점 등을 차이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것은 아시다시피 5가지로 나뉘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Lisa 

この3年間散々大騒ぎして私権を制限し、ワクチンやマスクを事実上強制し、恐怖を煽るだけ煽って社会を掻き回してきた専門家と医師が、如何に信用ならないかよくわかった。 空室のコロナ病棟に患者を受け入れず、補助金を貰って大儲け。 デメリットには触れずメリットだけを強調したワクチン接種後(報告されているだけで)2,000名以上が亡くなり、副反応は何万件と出ているにも関わらず、 接種を一旦中止して原因を究明しようとすらしない。 しかも、WHOですら推奨を止めたワクチンをいまだに勧めている。 乳幼児に対してまで。 つい数日前、3回目接種後1歳児が亡くなったことをどう受け止めるのか。 空気感染するコロナに対し、無意味なアクリル板、黙食、マスク、消毒を実質強要し、マスク警察がはびこるギスギスした社会を生み出し、子供達の貴重な成育期や青春を数々の制限で犠牲にした。 私はこの人たちしたことを忘れない。 


(지난 3년 동안 떠들썩하게 사권을 제한하고, 백신과 마스크를 사실상 강제하고, 공포를 부추기며 사회를 뒤흔든 전문가와 의사들을 얼마나 신뢰할 수 없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빈 코로나 병동에 환자를 받지 않고 보조금을 받아 큰돈을 벌었다. 백신 접종 후 (보고된 것만 해도)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부작용이 수만 건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언급하지 않고 장점만 강조한 백신 접종, 접종을 일단 중단하고 원인을 규명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게다가 WHO조차 권장하지 않는 백신을 여전히 권장하고 있다. 심지어 영유아에게까지. 불과 며칠 전 세 번째 접종 후 1세 아이가 사망한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공기 감염되는 코로나에 대해 무의미한 아크릴판, 묵묵부답, 마스크, 소독을 사실상 강요하고, 마스크 경찰이 판치는 삭막한 사회를 만들었고, 아이들의 소중한 성장기와 청춘을 수많은 제약으로 희생시켰다. 나는 이 사람들이 한 일을 잊지 않을 것이다.)


msn******** 

国民の4割が既に感染したとみられるのに「普通の病気ではない」という感覚がわからない。この3年間大騒ぎしてきたがそれでも4割が感染しているとなればこれはもう大騒ぎするだけムダというものではないのか。確かに感染力は強いのだろうが感染力が強いのだからこそ、とやかくと対策をしてみてもあまり効果は上がらず、結局のところは人々が免疫をつけることでしか収まることはないのだろう。 これはもうコロナの初期から予想されたことで、世界中に広がってしまったような感染症は抑え込もうとするのが無理があるのだろう。広がるに任せるわけにもいかないのだろうが過剰に行動制限などをするのは適切ではなかったのだと思う。 


(국민의 40%가 이미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데도 '보통의 병이 아니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지난 3년 동안 호들갑을 떨었는데도 40%가 감염되어 있다면 이건 이제 호들갑만 떨고 있는 것이 아닌가. 확실히 감염력은 강하겠지만 감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별 효과가 없고, 결국은 사람들이 면역력을 키워야만 진정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이미 코로나 초기부터 예견된 일이고, 전 세계로 퍼져나간 이 감염병을 억누르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확산에 맡길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지나치게 행동 제한 등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다.)


hit***** 

専門家と聞いて呆れて久しくなりますが最後の最後まで嘘を吐き通すのもいい加減に堪忍袋の緒が切れました。尾身氏が守りたいのは国民ではなく医療機関だということは多くの国民が知っております。尾身氏の発言の殆どが国民に恐怖を埋め込む役目であり少しでも感染者を減らして医療機関を守るのみに専念しましたよね。つまり医療機関を守る専門家です。国民を馬鹿にするのもいい加減にしろと言いたいです。尾身氏には国民の前で土下座して謝罪してほしいです。 


(전문가라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진 지 오래지만 마지막까지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도 참다 참다 이제는 안되겠습니다. 오미 씨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국민이 아니라 의료기관이라는 것은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오미 씨의 발언 대부분이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역할이고, 조금이라도 감염자를 줄여 의료기관을 지키는 데만 전념했죠. 즉 의료기관을 지키는 전문가입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도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미 씨는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과를 했으면 좋겠어요.)


vha******** 

日本のコロナ政策で足りなかったと感じるのは『普通の病気』とか『インフルエンザと比べて』『ただの風邪』などの言葉で世論がまとまるように仕向けてしまったことだと感じています。そもそも医療的にはどんな病原体でもそれに感染して重症化するかは病原体の性質とその人の体力次第なので“ただの風邪”という概念はありません。 元気な人は普通に過ごすといいし、大いに経済をまわすといい。ただ『ただの風邪』で命を落とす人もいます。だから、体調が悪い時に友達の赤ちゃんに会いに行くのをためらうように、“コロナじゃないから大丈夫”じゃなくて自分や家族が具合が悪い時は休みやすくしたり、有効な感染対策をみんなが上手く使えるように情報提供したりして、ユニバーサルデザインとしての感染症への意識付けができなかったことが悔やまれます。諸外国と比べて解除をここまで引き伸ばしたのでもう少し丁寧に戦略を考えて頂きたかったです。 


(일본의 코로나 정책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보통의 질병', '독감에 비하면', '단순한 감기'라는 말로 여론을 정리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의학적으로 어떤 병원체라도 그것에 감염되어 중증으로 발전할지는 병원체의 성질과 그 사람의 체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그냥 감기'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정상적으로 지내면 좋고,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감기'로 목숨을 잃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몸이 안 좋을 때 친구의 아기를 만나러 가는 것을 주저하는 것처럼, '코로나가 아니니까 괜찮아'가 아니라 자신이나 가족이 아프면 쉬게 하고, 효과적인 감염 대책을 모두가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유니버설 디자인으로서 감염병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외국에 비해 해제를 여기까지 연장한 만큼 좀 더 세심하게 전략을 세워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kur******** 

岸田首相の唯一の功績はこの人を政権から遠ざけたこと。 菅さんの失敗はこの人を横に並べて記者会見したこと。 国民の信託を受けていない専門家が過去の栄光だけでしゃしゃり出てきて、首相より首相然としていたことは歴史の汚点として二度と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 インスタで調子にのり、インスタライブ中は自身管轄の医療機関への過剰補助金で大荒れになってその後はだんまり。 岸田さんになってから政権への影響力が少なくなったからか色んなところで被害者ヅラしてますが、うちの息子のオリンピック観戦をツブシたことは一生恨みます。 5類とともに二度と世間に出て口出ししてこないでほしい。 


(기시다 총리의 유일한 업적은 이 사람을 정권에서 쫓아낸 것이다. 간 총리의 실패는 이 사람을 옆에 두고 기자회견을 한 것이다.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 전문가가 과거의 영광만을 내세워 총리보다 더 총리다운 모습을 보인 것은 역사의 오점으로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인스타로 기고만장하고 인스타 라이브 중 자기 관할 의료기관에 대한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난리가 났고, 그 뒤로는 잠잠해졌다. 기시다 씨가 되고 나서 정권에 대한 영향력이 줄어들어서인지 여러 곳에서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지만, 우리 아들의 올림픽 관람을 방해한 것은 평생 원망할 것이다. 5류와 함께 다시는 세상에 나와서 입에 담지 않았으면 좋겠다.)


しろばろ 

ちょうど先月感染しました。初めての感染でした。2021年11月~2022年3月までにワクチンは3回接種しました。最初は喉の違和感。翌日から喉の違和感と高熱。とは言っても37度後半から38度前半。それが3日続きました。普通に辛かったです。 逆にこの程度で済んで良かったです。どっちにせよ不意に感染することはあるでしょうし、とは言え医療環境が整備されての5類かと思います。 高齢者とか基礎疾患がある人、その他気をつけたい人は気をつければいいし、そうでないなら完全に日常に戻って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どう考えても行動に制限する必要はないし、警戒する必要はもうないのかと。 


(지난 달에 감염되었습니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백신을 3차례 접종했는데, 첫 번째는 인후통이었습니다. 다음 날부터 인후통과 고열. 37도 후반에서 38도 초반. 그것이 3일간 지속되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이 정도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어느 쪽이든 불시에 감염될 수 있을 것이고, 그래도 의료 환경이 잘 갖춰진 5류라고 생각합니다. 고령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기타 조심해야 할 사람은 조심하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행동에 제한을 둘 필요도 없고, 경계할 필요도 없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mar***** 

専門家(研究者)は社会を研究フィールドとしか見ていない人が非常に多い。だから「原因は何だ」「分からなくなる」を連発するのです。コロナが「ゼロ」になること自体おかしいでしょう? しかし社会で一番に重要なのは「収まること」であり「原因を突き止めること」はその後の資料のために必要なだけで、目的がずれてしまっているのです。そのため社会的に過剰である対策を連発し、自分たちの研究を続けていました。 専門家はもう一度何のために研究をしているのか考え直してください。研究成果を出すことが目的ではありません。そして責任回避に終始しそれを適切に判断できなかった政治家連中は資質がありません。 


(전문가(연구자)들은 사회를 연구 분야로만 보는 사람이 매우 많다. 그래서 '원인이 뭐냐', '모르겠다'를 연발하는 것입니다. 코로나가 '제로'가 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되는 것'이고 '원인 규명'은 그 이후의 자료를 위해 필요한 것일 뿐, 목적이 빗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과도한 대책들을 연이어 내놓고, 자신들의 연구만 계속하고 있었죠. 전문가들은 다시 한 번 무엇을 위해 연구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연구 성과를 내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리고 책임회피에 급급하고 이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은 자질이 없습니다.)


gin******** 

この方達が今まで国民に対して言った事についての感謝の一言も無く、経済をメタメタに破壊し、行動制限で軋轢を作り、大多数の国民を顔パンツ状態にし、学生から学校行事をなくし、新潟の暖房メーカーの社名に迷惑をかけたなどなどあり、他国だとほぼ通常通りなのにそれを「まだ、普通じゃない」からと5類への引き下げを拒んでいたのに、それでも本当に国民の為なら我慢できるがそういう事じゃなさそうだし、この人達の納得できるまで完全に無くなるまでこのまま続けさせたいのか?それならちゃんとした出口戦略を提示しないと誰も納得などできない。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한 말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경제를 파괴하고, 행동제한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대다수 국민을 얼굴바지 상태로 만들고, 학생들의 학교 행사를 없애고, 니가타의 난방업체 사명을 망가뜨리는 등, 다른 나라 같으면 거의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아직, 보통이 아니다'라며 5등급으로 하향조정을 거부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정말 국민을 위해서라면 참을 수 있지만 그런 것이 아닌 것 같고, 이 사람들이 납득할 때까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이대로 계속하게 하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제대로 된 출구전략을 제시하지 않으면 아무도 납득할 수 없다.)


tak******** 

何をもって普通とすべきかは医学的な理由だけでは決められない。社会がそれを受け入れたら、それは普通の病気。もちろん病気はならないに越したことはないが、風邪やインフルには特段の注意は払わないはず。欧米は受け入れた。日本にできないはずがない。 


(무엇을 기준으로 정상이라고 할 것인가는 의학적인 이유만으로 결정할 수 없다. 사회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보통의 질병이다. 물론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감기나 독감에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서양은 받아들였다. 일본이 못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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