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dc1cbbdcb1bde05f6e3998cd9de4abcd0fb1a7e4 

제목: 총리공관 화장실에서 25세 기동대원 권총 자살인가, 사망 확인...동료가 총소리를 들었다

5일 오전 4시 40분경 도쿄도 지요다구 나가타마치(永田町)의 총리관저 화장실 개인실에서 경시청 기동대원 남성 경찰관(25)이 머리 근처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경관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곧 사망이 확인되었다. 경관 근처에는 대여한 권총이 떨어져 있었으며, 코지마치 서는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경관은 근무 중이었다. 함께 화장실에 있던 동료가 권총 발포 소리를 듣고 개인실 안에 있는 경관의 모습을 확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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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ぐこんぐ 

パワハラがあったとしても追及捜査していくことは権力機構内にあっては困難を極めるかも知れない！ だが遺書をもし残しているのなら話は別だ！ 

(권력기관 내에서 갑질이 있더라도 이를 추적하고 수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유서를 남겼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iso***** 

場所から考えると故人の個人的原因での死では無く何かしらの訴えをした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予想される。 当然政府高官や警察上層部の自殺の動機の解明が迅速に行われるケースだと思う。 故人の所属組織の先輩、同僚、直属の上司への事情聴取で問題が出てくるだろう。 

(장소로 미루어 볼 때 고인의 개인적인 원인에 의한 죽음이 아닌, 무언가 호소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예상해 본다. 당연히 정부 고위직이나 경찰 고위직의 자살 동기를 밝히는 것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고인의 소속 조직의 선배, 동료, 직속 상사들에 대한 진상조사에서 문제가 나올 것이다.)

met******** 

人間、激務に耐えられず自死を選ぶこともありますが、職場内での事案は殆どのケースは職場内での対人関係に起因していると思います。この事案が該当するのかわかりませんが、取り分け、警察のような階級組織では、（本人にとって）横暴な上官から指導と称しての体罰、面罵など常態化していることが共通しているようです。部下の職務遂行に満足ができない、相性が合わないなど理由は様々ですが、パワハラは上司の指導力不足、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欠如と断言できます。これを防ぐためのガイドラインはある筈ですが、やはり、組織の本気度次第ですね。 

(인간, 격무를 견디다 못해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직장 내 사건은 대부분 직장 내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사안이 해당되는지 모르겠지만, 특히 경찰과 같은 계급 조직에서는 (본인에게는) 횡포한 상사로부터 지도를 빙자한 체벌, 욕설 등이 상습화되어 있다는 것이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부하의 직무수행에 대한 불만족, 궁합이 맞지 않는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파워헐러는 상사의 지도력 부족, 소통능력 부족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있을 텐데, 역시 조직의 진정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yos******** 

なかなかの大事件ですね。 どんな事情があったのかわからないけど、同じような機会をSPの方も持てる訳で、なかなかの大事件だと思います。 

(꽤 큰 사건이네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SP들도 비슷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꽤나 큰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wan******* 

先日、爆発物が投げ込まれる事件があったばかりだ。警備する側は、防弾盾の他にも拳銃を所持できる隊員もいる。当然、首相の警護なのだから、そのような隊員にはメンタルヘルスの厳しいチェックが成されていると思う。ただその部分に穴があると、とんでもないことになる恐れもある。個人の問題だからではかたずけられないと思うね。 

(얼마 전 폭발물이 투척되는 사건이 있었다. 경호하는 측에서는 방탄복 외에 권총을 소지할 수 있는 대원도 있다. 당연히 총리의 경호이기 때문에 그런 대원들은 정신 건강에 대한 엄격한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부분에 구멍이 생기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なみ 

殺人事件でも政府側は自殺と隠蔽するかもしれないし、自殺で政府政治家に対して苦言が書いていたら遺書はない、と報道し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パワハラ等ハラスメントで悩んでたのならそのまま報じるか変えて報じるかどちらかなんだろうな。 政府や政治家個人をもう信じられなくなってきてる私がいけないんだけど、、、この亡くなった方の声や苦しみが伝えたかった人に届きますように。 

(살인사건이라도 정부 측은 자살로 은폐할 수도 있고, 자살로 정부 정치인에 대한 고충이 적혀 있다면 유서가 없다고 보도할 수도 있다. 갑질 등 괴롭힘에 시달렸다면 그대로 보도하든가 아니면 바꿔서 보도하든가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정부나 정치인 개인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된 내가 잘못한 것이지만,,, 이 고인의 목소리와 고통이 전하고 싶었던 사람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hoos**** 

以前警視庁の某特殊部署の方と付き合ってたことあるけど、勤務が不規則なうえに休みの日でもいつ何時召集かけられてもいいようにお酒は飲まないし、休みの日でも100キロ超える外出は届出が必要だし、上司は何曜日だろうが飲みに付き合わせて先輩や上司がベロベロになってもいいように必ず車を出して家まで送り届けて、2時間くらい仮眠取ってまた出勤するみたいな生活してた。何がなんでも上司の命令が絶対みたいで、一度彼が休みを取ってくれてた私の誕生日も上司の予定で前日にドタキャンされてムカついた事がある。 本人が一番かわいそうだけど、そんな生活してるのに給料はイメージより全然安くて自分にはとてもできる仕事じゃないと思った。 機動隊の知り合いもいたけど、パワハラは当たり前だし何日も帰れないうえに睡眠も取れないし。 ほんと警察ってどブラックすぎる組織だと思う。 

(예전에 경찰청 특수부서에서 근무하는 분과 사귄 적이 있는데, 근무가 불규칙한 데다가 쉬는 날에도 언제 언제 불려갈지 몰라 술을 마시지 않고, 쉬는 날에도 100km 이상 외출은 신고를 해야 하고, 상사는 요일과 상관없이 불러 대고 술자리에서 선배나 상사가 술에 취하면 꼭 차를 태워서 집까지 데려다주고 2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다시 출근하는 식의 생활을 했어요. 무슨 일이든 상사의 명령이 절대적인 것 같았고, 한번은 그가 휴가를 내준 내 생일도 상사의 일정으로 전날 취소되어서 화가 난 적도 있었죠. 본인은 가장 불쌍하지만, 그런 생활을 하면서도 월급은 이미지보다 훨씬 적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기동대 지인도 있었는데, 갑질은 기본이고 며칠씩 집에 못 가고 잠도 못 자고. 정말 경찰은 너무 블랙 조직이라고 생각해요.)

hjs******** 

日本人の男性大人の自殺者の多さを数十年前から注視していた。 この国の現状を表すバロメーターである数字だと思うからです。 この数は、とりもなおさずこの国の政治、特に経済的に家庭を養っていけるのか、結婚して子どもを授かるかの自分の幸福度に、また「同調圧力」の強い職場での責任を果たすことができない状況に起因していると思う。 国は、益々経済悪化が進む中であっても、若い者が特に目指している「働き方改革」や「人権尊重」のあり方へのアプローチを、「積極的」に進めるべきです。 日本再興の歩みは、踏み留め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 

(나는 수십 년 전부터 일본 남성 성인의 자살자 수를 주시하고 있었다. 이 나라의 현주소를 나타내는 바로미터가 되는 수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숫자는 무엇보다도 이 나라의 정치, 특히 경제적으로 가정을 부양할 수 있는지,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행복지수, 그리고 '동조 압력'이 강한 직장에서의 책임을 다할 수 없는 상황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국가는 점점 더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젊은이들이 특히 지향하는 '일하는 방식 개혁'과 '인권 존중'의 자세에 대한 접근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일본 부흥의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ptls**** 

首相官邸において、命令に背いて武器を不適正に使用した公務員がいるということ自体が大問題。事態を重く受け止めるべき。 

(총리 관저에서 명령을 어기고 무기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공무원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문제다.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toy***** 

数か月前にも機動隊待機室があるビル内で類似事案が発生しましたね、安部さんと岸田さんの件があるので、警備側もかなり疲弊しているのでしょうね。 

(몇 달 전에도 기동대 대기실이 있는 건물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아베 씨와 기시다 씨 사건으로 인해 경비 측도 많이 지쳐있을 것 같네요.)

世捨人 

ご冥福を祈る。日々の厳しい勤務と厳しい職務規律に苦しみながら、任務を果たすことを使命とする現場の警察官が多い。特に残業が多すぎる職場で若い警官の心身的健康も間違いなく害される。 

(명복을 빈다. 매일의 고된 근무와 엄격한 직무 규율에 시달리면서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이 많다. 특히 야근이 잦은 직장에서 젊은 경찰관들의 심신 건강도 많이 상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