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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해외반응) 전 세계 2.5억 명이 심각한 기아에 시달려...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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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c288eb469191c3d149eed5593211818cf07a8a7e 


제목: 전 세계에서 2.5억 명이 심각한 기아에 시달려...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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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 등은 3일 분쟁이나 자연재해로 심각한 식량 부족에 처한 사람들의 수를 나타내는 '급성 기아 인구'가 조사 대상 58개 국가-지역에서 2022년 2억5800만 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식량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쳐 21년 1억9300만 명에서 크게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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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平尚也 

今回の調査の発表は、国連、欧州連合、政府機関、非政府機関が協力して食料危機に取り組む国際連合である食料危機対策世界ネットワーク(GNAFC)により行われた。その内容は 飢餓を終わらせ、すべての人のための食料安全保障と栄養改善を達成するという持続可能な開発目標2に向けて、人類が前進していないことを痛烈に告発する内容となっている。 調査で分析した42の主要な食糧危機のうち30カ国では、3,500万人以上の5歳未満の子どもが消耗性栄養障害や急性栄養障害に苦しんでおり、そのうち920万人が重度の消耗性栄養障害で、生命を脅かす低栄養の一形態であり子どもの死亡率を高める大きな要因になっているとしている。 


(이번 조사 발표는 유엔, 유럽연합, 정부기관, 비정부기구가 협력하여 식량위기에 대응하는 국제연합인 식량위기대응세계네트워크(GNAFC)가 발표했다. 그 내용은 기아를 종식시키고 모든 사람을 위한 식량 안보와 영양 개선을 달성한다는 지속가능발전목표2를 향해 인류가 전진하지 못하고 있음을 통렬히 고발하는 내용이다. 조사에서 분석한 42개 주요 식량위기 국가 중 30개국에서 3,500만 명 이상의 5세 미만 아동이 소모성 영양장애와 급성 영양장애로 고통받고 있으며, 그 중 920만 명은 심각한 소모성 영양장애로 생명을 위협하는 저영양의 한 형태이며 아동 사망률을 높이는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있다.)


sigg***** 

先進国の人がこの記事を読んで可哀想って思うんだろうね。けど何か支援したいと思えてもその苦しんでる人に直接行かない気がしてなかなか支援がする気にならなくて。 同情するなら金をくれじゃないけど、人を助けることってほんとに難しいです。 


(선진국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뭔가 도움을 주고 싶어도 그 고통받는 사람에게 직접 찾아가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잘 들지 않아요. 동정할거면 돈을 내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shi******** 

飢餓を防ぐには人口抑制しか無い。今のままアフリカなどで人口増加を放置していたら幾ら食料を生産しても足りなくなる。ロシアやウクライナの食料の問題では無いのだ。ピルやコンドームを大量に送った方が余程効果がある。1億人の食料を作るのにどれだけ土地が必要か。それがもうすぐ100億人になろうとしているのだ。 


(기아를 막기 위해서는 인구 억제밖에 없다. 지금처럼 아프리카 등에서 인구 증가를 방치하면 아무리 식량을 생산해도 부족하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의 식량 문제가 아니다. 피임약이나 콘돔을 대량으로 보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1억 명의 식량을 생산하려면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하겠는가. 그게 곧 100억 명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mit******** 

国連っていうのがまだ機能してるのなら、飢餓やから食料支援じゃなくて、農業指導や人口を抑制させるように指導するべきでは? 


(유엔이라는 조직이 아직 작동하고 있다면, 굶주림이나 식량지원이 아니라 농업지도나 인구억제를 위한 지도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fvl******** 

この手の記事でロシア、ウクライナを引き合いに出す輩がいるが論外。 アフリカを含め発展途上国は、各国の支援を受けて生存率が向上しているが、人口に見合う食料生産量はない。 ロシア、ウクライナの問題以前の問題なのだ。 人口増加に見合う食料生産量の増加がない以上、飢餓は増加するのだ。 何を今さらとしか思えない。 


(이런 기사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인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논외다. 아프리카를 포함한 개발도상국들은 각국의 지원을 받아 생존율이 향상되고 있지만, 인구에 비해 식량 생산량이 부족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문제 이전의 문제인 것이다. 인구 증가에 걸맞은 식량 생산량의 증가가 없는 이상 기아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새삼스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to_******** 

日本の少子高齢化と一緒で、何十年も前から試算してわかってた事にマトモな対策もせずに今騒ぐ意味がわからない。 特に食料消費量と人口が見合ってない国は、即効性は無いが自国の人口抑制するか自給率を上げるしかないんじゃないの? 日本も他人事じゃなくて、少しでも自給率上げる対策しないと終わりが更に加速するだけ。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도 그렇고, 수십 년 전부터 추산해서 알고 있던 것을 제대로 된 대책도 없이 지금에 와서야 떠드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특히 식량 소비량과 인구가 맞지 않는 나라는 당장 효과가 없더라도 자국의 인구를 억제하거나 자급률을 높이는 수밖에 없지 않나? 일본도 남의 일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자급률을 높이는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종말이 더욱 가속화될 뿐이다.)


***** 

生物的に飢餓が問題となる国は、紛争もだが、何年も何十年も他国から支援を受けているイメージです。 自分たちでどうかもしようとしない、そんな現実を支援に行くと目にするとも聞きました。 そろそろ、自分たちでどうにかするべきではと思う。 支援機構にしても、中間マージンで私腹を肥やす人もいるし、有名人だから出来たとも思うけれども、黒柳徹子さんみたいに全てを寄付し支援するような人を応援したい。 


(생물학적으로 기아가 문제가 되는 나라는 분쟁도 있지만, 몇 년, 몇 십 년 동안 다른 나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이미지다. 스스로 어떻게 하려고도 하지 않는, 그런 현실을 지원하러 가면 보게 된다고 들었다. 이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원기구라고 해도 중간 마진으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도 있고, 유명인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도 생각하지만, 구로야나기 테츠코 씨처럼 모든 것을 기부하고 지원하는 그런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


tar***** 

人力を最小限に農業をできるシステムを作り、若い年齢でも参入できるようにして、食品自給率を最大限に高めることは軍備増強より先に行うべき課題。 ITを駆使すればできる。 国がもっと前面に出て金も出して早急に取り組むべきだろう。 米だけではない。肉も野菜も魚も自給できれば安心だし、輸出もできる。 輸入国の政情不安で振り回されないようにしよう。 


(최소한의 인력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젊은 나이에도 진입할 수 있도록 하여 식량 자급률을 극대화하는 것은 군비 증강보다 먼저 해야 할 과제다. IT를 활용하면 가능하다. 국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돈도 내고 서둘러야 할 것이다. 쌀뿐만이 아니다. 고기, 채소, 생선도 자급할 수 있으면 안심하고 수출도 할 수 있다. 수입국의 정세 불안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자.)


pla******** 

日本は少子高齢化でいずれ人口が1億を割る、 しかし世界においては80億人に向けて人間は増えている これはどちらを取るべきなのだろうか? 酷なようだが増えるも減るもなにもしないほうが良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머지않아 인구가 1억을 밑돌 것이다, 그러나 세계에서는 80억 명을 향해 인간은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어느 쪽을 택해야 하는 것일까? 끔찍한 것 같지만 늘지도 줄지도 않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怒屋 

エジプトなどは人口が増加し、食べ物が減る事で危惧しているニュースを観ました。 保健師や医師からも避妊を勧められるなど国全体で対策を始めて居るようです。 日本も少子化を前提に外国人を受け入れ始めて居るが、この状況を考えたら移民と言える在留資格の緩和や特定技能者への永住に対して議論すべきだと思います。 どう見ても政治家らは違った意味での受け入れ緩和して居るように思えてならない。 


(이집트 등에서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식량이 줄어들어 걱정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보건교사나 의사들도 피임을 권유하는 등 국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일본도 저출산을 전제로 외국인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는데,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이민이라 할 수 있는 체류자격 완화나 특정기술자에 대한 영주권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봐도 정치인들은 다른 의미로 수용을 완화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きらら 

飢餓状態も深刻ですが、13才で親と別れて嫁ぐ児童婚の見直しも必要と思います。 早くに嫁いで病気になったら嫁ぎ先から捨てられ子供は奪われる。そして飢餓。 嫁ぐ事よりも才能が眠ってる年頃と思います。才能が開花すれば途上国発展させる為に動く人達はいると思います。 児童婚した人達は子供に同じ思いさせたくない。という思いが出てきてるという話しもありますし、将来の選択できる時代を強化させるべきと思います。 


(굶주림도 심각하지만, 13살에 부모와 헤어져 시집가는 아동결혼에 대한 재검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시집가서 병에 걸리면 시댁에서 버림받고 아이는 빼앗겨요. 그리고 아사합니다. 시집가는 것보다도 그 나이는 재능이 잠들어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재능이 꽃피면 개발도상국을 발전시키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동결혼을 한 사람들은 아이에게 같은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생각이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미래의 선택권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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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유무님의 댓글

마음 아픈 현실이지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이 도와야할텐데..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GOLD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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