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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일본반응) 대북 문제에서 미-일 협력 가속화 한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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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e0e633d424fa44099659181a0ab1f8b87879961f 


제목: 대북, 한-미-일 안보 협력 가속화..."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 미 의회 연설-한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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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미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했다. "고도화되는 북한 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의 공조와 한-미-일 3국의 안보 협력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이 미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2013년 5월 박근혜 대통령 이후 10년 만이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을 "자유와 평화, 번영을 지키는 축"이라고 표현하며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고, 다른 어떤 동맹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미의 결속을 더욱 강화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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辺真一 

韓国大統領の米議会での演説は尹大統領で7人目ですが、北朝鮮については核・ミサイル開発を批判しても、人権問題を正面から取り上げた大統領は過去におりませんでした。人権問題で全面批判を展開する一方で、「対話の扉は開いておく」と言って、北朝鮮に非核化の決断を求めていましたが、対話も非核化も無理だということを本人が一番わかっているはずです。対話再開を切望しているならば人権問題は取り上げなかったでしょう。その一方で、ウクライナ問題ではロシアを名指しせず、「正当な理由もなく強行されたウクライナに対する武力攻撃を糾弾する」と言い、インド・太平洋問題でも「自由で平和で、繁栄するインド・太平洋地域にする」と決意を表明しただけで中国についての言及は避けていました。両国に対する配慮というよりはもむしろ、両国の反発を恐れたからでしょう。議会の反応も良く、尹大統領は上機嫌ですが、唯一気懸りなのは北朝鮮の反発でしょう。 


(한국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은 윤 대통령이 7번째이지만, 북한에 대해서는 핵과 미사일 개발을 비판하면서도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거론한 대통령은 없었다. 인권문제에 대해 전면적인 비판을 하면서도 '대화의 문은 열어두겠다'며 북한의 비핵화 결단을 요구했지만, 대화도 비핵화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대화 재개를 간절히 바란다면 인권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을 것이다. 반면 우크라이나 문제에서는 러시아를 거명하지 않고 "정당한 이유 없이 강행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력공격을 규탄한다"고 말했고, 인도-태평양 문제에서도 "자유롭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만들겠다"는 결의를 표명했을 뿐 중국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양국에 대한 배려라기보다는 양국의 반발을 두려워했기 때문일 것이다. 의회의 반응도 좋고, 윤 대통령도 기분이 좋지만 유일하게 신경 쓰이는 것은 북한의 반발일 것이다.)


白鳥浩 

ウクライナ危機によって、東アジアの安全保障環境も変化した。 そうした中で、北朝鮮のミサイルによる脅威が、アメリカなどにより強く認識されている証拠なのだろう。 こうした変化に対応する方針を韓国の大統領は提示し、文政権下の政策からの転換を強く表明したということだろう。 このことは、これまでの尹大統領の日本との関係改善の意向を更に強く打ち出したものとなる。 ある意味で、岸田首相の安全保障政策と軌を一にしたものといえる。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동아시아의 안보 환경도 변화했다. 그런 가운데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미국 등이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한국 대통령은 제시하며 문재인 정부 정책의 전환을 강력하게 표명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그동안 윤 대통령의 일본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더욱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기시다 총리의 안보정책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高英起 

中台問題の深刻化で、日米同盟は台湾海峡と朝鮮半島を両にらみする形になっている。北朝鮮と中国に同時に対処せざるを得なくなる事態に備えるのなら、日米同盟と米韓同盟のリンクを深めることは非常に重要だ。 


(중-대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미일동맹은 대만해협과 한반도를 양쪽에 끼고 있는 형국이다. 북한과 중국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하려면 미일동맹과 한미동맹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nok******** 

今のところ、ここ数年で一番まともな大統領。 ただ、この国の歴代の大統領は支持率の落ちた末期にとんでもない反日行動を起こすので、今のまま最後まで貫ければ、名大統領として歴史に名を残すと思う。 


(현재로서는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괜찮은 대통령. 다만 이 나라 역대 대통령들은 지지율이 떨어지면 말년에 엄청난 반일행보를 보였기 때문에, 지금처럼 끝까지 잘 버티면 명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 같다.)


sww***** 

選挙では政治経験が無くてどうなるのかと批判されていたが、 思った以上に実利的な政策判断をする有能な政治家。 日本の政界もいつまでも旧態然たる村社会の論理で行動していると、 置いてきぼりを食らうかも 


(선거 때는 정치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되겠느냐는 비판을 받았지만, 생각보다 실리적인 정책 판단을 하는 유능한 정치인. 일본 정계도 언제까지나 구태의연한 촌락사회의 논리로 행동하고 있다고, 도태될지도 모른다.)


我田引水 

この大統領の姿勢は評価できる。  しかし、反日でないと韓国内での支持率は上がらないようだ。  日本としては、今までの無茶苦茶な反日政策で、約束も合意も反故にされ続けてきたし、数々の問題がある中、「現金化」だけが止まった状態で、他の問題は全く解決の目途も立っていない。  この状態では、ホイホイと迎合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 


(이 대통령의 태도는 평가할 만하다.  하지만 반일이 아니면 한국 내에서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것 같다.  일본 입장에서는 지금까지의 무모한 반일 정책으로 약속도 합의도 계속 어겨왔고, 수많은 문제가 있는 가운데 '현금화'만 멈춘 상태에서 다른 문제는 전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상태에서는 쉽게 순응할 수 없다.)


jxk******** 

尹大統領、頑張ってるなぁ。支持率が下がっても主張し続けて、なんか羨ましくなるよ。 日本や韓国をぐるりと囲むヤバい国のことを思うと、日本と韓国は外交面でうまく付き合った方が良いんだよね。 ちなみにうちの首相は支持率が落ちようが「増税だ!!」とある意味、曲げない強さを持ってるけどね………他は検討使だから…。 


(윤 대통령님,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지지율이 떨어져도 계속 주장하고 있으니 왠지 부러워요. 일본과 한국을 둘러싸고 있는 위험한 나라들을 생각하면, 일본과 한국은 외교적으로 잘 지내는 게 좋겠죠. 참고로 우리 총리는 지지율이 떨어지든 말든 '증세다! 라고 어떤 의미에서는 굽히지 않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지만 ......... 나머지는 검토사니까....)


Major 

国防や経済面に関する実利的な話だけでは無く、反日教育に関しても具体的な施策をお願いしたいと思います。美辞麗句だけでは手のひら返しが常道だった経緯から見ても日本の信頼を得るのは困難です。 


(국방이나 경제에 대한 실용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반일 교육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대책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미사여구만으로는 손바닥 뒤집기 식의 대응이 일상화되어 온 역사를 보더라도 일본의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tho******** 

まぁ今までの歴代の韓国大統領から見たら、まともな人なのは認めます。 しかし今後この大統領を筆頭に与党が選挙によって拒否され野党が再び政権を取ったならば、 その民意が韓国人の考えた方だと言う事です いづれにしろ今の与党も大統領も決して圧倒的な支持でもなく僅差ですからね… 間違ってはならないのは、今日本側としては特段に何も今動くべきではないと言う事であり 仮に動き出すとするならば、それは韓国の次の選挙の結果を見てからにするのが私達日本の国益を考えた政治家としての仕事のはずなんです 日本のマスメディアが先行して余計な事を煽ってくる工作活動をしてきますけど、今は韓国側に、次の選挙であなた達が韓国人の民意によって選ばれたら…私達も色々と動く事が出来ますし、それを応援してますとはっきり伝えれば良いだけですよ。 


(뭐 지금까지의 역대 한국 대통령을 보면 괜찮은 사람인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대통령을 필두로 여당이 선거에 의해 거부당하고 야당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면, 그 민의가 한국인이 생각하는 쪽이라는 뜻입니다. 어차피 지금의 여당도 대통령도 결코 압도적인 지지도 아니고 근소한 차이니까요... 잘못하면 안 되는 것은 지금 일본 측으로서는 특별히 지금 움직일 것이 없다는 것이고 만약 움직인다면 그것은 한국의 다음 선거 결과를 보고 나서 하는 것이 우리 일본의 국익을 생각하는 정치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매스미디어가 앞서서 쓸데없는 것을 선동하는 공작활동을 해오지만, 지금은 한국 측에 다음 선거에서 당신들이 한국인의 민의에 의해 뽑히면... 우리도 여러 가지로 움직일 수 있고, 그것을 응원하고 있다고 분명하게 말하면 되는 것입니다.)


lovejapansugar 

この大統領はまともな考えを持ち、懸命に努力していると思う。しかし、かの国民の半分は左翼・従北・親中だ。楽観的な予想は出来ない。元に戻ってしまう危険に備え続ける必要がある。つまり直ぐ発動出来る制裁案をいくつも用意しておくべきだ。 


(이 대통령은 괜찮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민의 절반은 좌파, 종북, 친중이다. 낙관적인 예측을 할 수 없다. 원점으로 돌아갈 위험에 계속 대비해야 한다. 즉, 당장 발동할 수 있는 제재안을 여러 개 준비해 두어야 한다.)


dpe******** 

結局、今までの大統領がやたらと反日を掲げざるを得なかったのは、自らの国が行なってきた教育に原因がある。反日教育をやりすぎたせいで日本と仲良くするとバッシングを受けるという政治のやりにくい国になってしまった。そこに気づいたのか徐々に反日色を薄くしていけば、いつかはきちんと国として向き合える日は来ると思う。今の教育の実情は知らないが、この状況で反日カードを切らずに済んでいるのはそういった時代の移り変わりもあるのではないか。 


(결국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이 지나치게 반일을 내세울 수밖에 없었던 것은 자국의 교육에 원인이 있다. 반일 교육을 너무 많이 한 탓에 일본과 친하게 지내면 욕을 먹는 정치하기 힘든 나라가 되어버렸다. 그것을 깨달았는지 점차 반일 색채를 옅어지면 언젠가는 제대로 된 국가로 마주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교육 실태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반일 카드를 꺼내지 않고 있는 것은 그런 시대적 변화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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