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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일본반응) '주목받지 못하는' 남성의 단축 근무, 육아휴직과 또 다른 고충, 포기한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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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4b5553bf2752805d49d724217192774ef9e9da29 


제목: '주목받지 못하는' 남성의 단축 근무, 육아휴직과 또 다른 고충, 포기한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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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휴직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030년까지 취득률을 8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육아는 육아휴직 기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육아휴직 후 단축근무를 선택한 한 아버지는 말한다. "왜 남성의 단축근무는 전혀 주목받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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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子が小学校で発熱したら、迎えに行くしかありません。しかし、大抵の中小企業の職場では有給休暇は年に10日、家族の看護休暇など無く、授業参観などで潰れると、有給は足りなくなります。で欠勤になると勤務態度不良となり、昇給が抑制される。社会の制度が以前の専業主婦家庭、祖父母同居家庭を前提としています。祖父母と離れた土地で共働きなぞしていれば、生活は大変苦しい。制度を変えなきゃいけないのに、政治家の皆さんは専業主婦家庭、祖父母同居の昭和の家庭像を頑なに守ろうとしている。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열이 나면 아이를 데리러 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 직장에서는 유급휴가가 1년에 10일, 가족간호휴가 등이 없어 수업 참관 등으로 결근하면 유급이 부족해진다. 결근을 하게 되면 근무태도가 불량해져 승급이 억제된다. 사회 제도가 이전의 전업주부 가정, 조부모 동거 가정을 전제로 하고 있다. 조부모와 떨어져 살면서 맞벌이를 하면 생활이 매우 힘들다. 제도를 바꿔야 하는데 정치인들은 전업주부 가정, 조부모 동거의 쇼와 시대 가정상을 고집스럽게 지키려고 한다.)


k01***** 

フルタイムの父とパートタイムの母。父である自分が時短で働くよりも、この体制を維持した方が減収にならないから広まらない。もちろん、母であるパートナーも色々正規の仕事は探したが見つからない状況である。 父親の育児参加と言われるが、特に1歳になるまで子どもを持つ社員は、残業を禁止にするレベルからやらないと広がらないと思う。 


(풀타임의 아버지와 파트타임의 어머니. 아버지인 내가 단시간으로 일하는 것보다 이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수입이 줄지 않기 때문에 확산되지 않는다. 물론 어머니인 파트너도 여러 가지 정규직 일자리를 찾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버지의 육아 참여라고 하는데, 특히 아이가 1살까지 아이를 가진 직원은 야근을 금지하는 수준에서 시작해야 확산될 것 같다.)


mid***** 

親と過ごす時間が少ない状態で、子供が学校で困難に会ったとき、子供にかなりの頑張りが求められる。そして疲れはて、不登校に。 順調に適応できる子ならよいが、子供の個性は様々。すべての人を取り残さない子育て支援には、普通の親が仕事を続けながら様々な選択ができることが大事だと思う。 これまでは女性がキャリアを中断して対応してきた。かなりスキルの高い人も職場を去って行かれたし、本当にもったいないと思った。 今は男性自身が真剣に悩む時代になった。 ある意味、新しい時代のスタートなのかもしれない。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은 상태에서 아이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아이는 상당한 노력을 요구받는다. 그리고 지쳐서 불참을 하게 된다. 잘 적응할 수 있는 아이라면 좋겠지만, 아이들의 개성은 다양하다.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육아 지원을 위해서는 평범한 부모가 일을 계속하면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여성들이 경력을 중단하고 대응해 왔다. 꽤나 실력 있는 사람들도 직장을 떠났고, 정말 아깝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남성 스스로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대가 됐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 

仕事しながらの育児はキツイ。時短で帰っても週末も、休んでないのに家でゆっくり過ごしたとみなされる。お子さんとゆっくり過ごしたでしょ?一人だけプライベートのために周りに配慮してもらったんだから、出社したら人の倍働けば?と思われている。でも休んでない、なんなら仕事より忙しい。自分の時間が全くなく、ストレスぱんぱん。 これで2人目産みますかってなる人は限られる。 仕事しながら大人2人で家事育児分担しながら暮らせる社会でないとますます少子化。 家事育児の負担について、もっと社会で考えるべき。キツくて終わりがなくてやり続けないといけないもの。 


(일하면서 육아를 하는 것은 힘들다. 단축근무로 퇴근해도, 주말에도 쉬지 않았는데도 집에서 푹 쉬었다고 간주된다.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지냈잖아요? 한 사람만 사생활을 위해 주변에서 배려해 줬으니, 출근하면 남들보다 두 배로 일하면 되지 않겠어?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쉬지 않고, 오히려 일보다 더 바쁘다. 내 시간이 전혀 없고, 스트레스만 쌓여요. 이걸로 둘째를 낳을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다. 일하면서 어른 둘이서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면서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으면 점점 더 저출산. 가사 육아 부담에 대해 사회적으로 좀 더 고민해야 한다. 힘들고 끝이 없어도 계속 해야 하는 것.)


nur***** 

当たり前のように残業しないといけない日本企業の生産性の低さがそもそもの問題だと思うけどね。会議用の資料作成だったり無駄な残業が多いけどね。それでも会議で物事が決まれば良いけど一回では決まらなかったりするし、そうすると今度は会議前の根回し用の資料を先に作れとかなったりするし。自分が勤めてる会社なんか現場業務除けばスタッフ業務なんて無駄を省けば残業なしで全員16時退勤とかにできると感じる。その分早く帰って家事やれば良いのにと思う。 


(야근을 당연하게 해야 하는 일본 기업의 낮은 생산성이 애초에 문제인 것 같아요. 회의용 자료 작성이나 쓸데없는 야근이 많아요. 그래도 회의에서 일이 결정되면 좋겠지만 한 번에 결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이번에는 회의 전 사전 준비 자료를 먼저 만들라고 하기도 하고요. 내가 일하는 회사 같은 경우는 현장 업무만 빼면 직원 업무 같은 건 낭비만 없애면 야근 없이 모두 16시 퇴근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일찍 퇴근해서 집안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shi***** 

何の制度も使わずに定時帰りというのが、実質難しい場合、思い切って時短というのは良い判断やと思います。 時短の方が周りも気を遣ってくれると思いますね。 自分も来月から3ヶ月ほど育休を取って、その後必要があれば、1ヶ月程度時短も考えています。 子供4人もいたら、出世とか優先できなくなりますわ。 


(어떤 제도를 이용하지 않고 정시 퇴근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과감하게 단축 근무를 하는 것도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축 근무를 하는 편이 주변에서도 더 배려해 줄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부터 3개월 정도 육아휴직을 하고, 이후 필요하면 1개월 정도 단축근무도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가 4명이면 승진이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없으니까요.)


kaj***** 

小さい子供がいる女性に対しては理解されてきはじめている気もする。 でも男性については理解されてないよね。 あと親の介護も同じ・・・ 子供は成長するけど、親は衰える一方でどんどん大変になっていくのに。 同じ職場で子供が二人いる女性は時短+リモートが許可されるのに、認知症の母親の面倒みてるわたし(男)は時短もリモートも許可されない。 どちらも自分の家族の世話をしてるのにね、なんの違いがあるのかな? 上司に確認するとリモートだと評価できない的なこと言われたけど、それなら女性のほうも同じだと思うんだけどねぇ 


(어린아이가 있는 여성에 대해서는 이해받기 시작한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남성에 대해서는 이해받지 못하고 있지요. 그리고 부모를 돌보는 것도 마찬가지고... 아이는 성장하지만, 부모는 쇠약해지면서 점점 더 힘들어지는데.... 같은 직장에서 아이가 두 명 있는 여성은 단축근무+원격근무가 허용되는데,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는 나(남자)는 단축근무도 원격근무도 허용되지 않아요. 둘 다 자기 가족을 돌보고 있는데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상사에게 확인해보니 리모컨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식의 말을 들었는데, 그렇다면 여성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uri***** 

私的には育休よりも時短を普通にしてくれる会社だったら嬉しいと思う。育休はまるまる会社の人たちに負担がかかるけれど、時短ならやり方によっては今までやっていた仕事を少しスピードアップしてこなせる人もいる。残業したからたくさん仕事をこなせる人より、時間内にやれる人の方が後々重宝するよ。そろそろ育休がなかった時代の人の引退が多くなるから、社会も会社も変わっていくんじゃない? 


(개인적으로는 육아휴직보다 단축근무를 보편화시켜주는 회사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육아휴직은 회사 전체에 부담이 되지만, 단축근무는 방식에 따라서는 기존에 하던 일을 조금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사람도 있다. 야근을 많이 해서 일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보다 시간 내에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중에 더 유용할 것이다. 이제 곧 육아휴직이 없던 시절의 사람들의 은퇴가 많아지니까 사회도 회사도 바뀌지 않을까?)


fio***** 

女性の場合も、時短勤務を選択するとキャリアは諦めざるを得ない部分はあります。 女性男性関わらず、勤務時間が短くて優秀な社員と勤務時間は長いけど凡庸な社員の評価が、イコールになりがちなところが問題かなと。 なるべく残業を少なくしようとすると「作業の遅い人」自体は炙り出せますが、それが「丁寧で良い仕事をしているから」なのか「要領が悪く作業速度が遅いから」なのかは慎重に判断する必要もあって、評価って難しい。 


(여성의 경우에도 단축 근무를 선택하면 커리어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근무시간이 짧고 우수한 직원과 근무시간은 길지만 평범한 직원에 대한 평가가 동일시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야근을 최대한 적게 하려고 하면 '일 느린 사람' 자체는 가려낼 수 있지만, 그것이 '꼼꼼하게 잘해서'인지 '꼼꼼하지 못하고 작업 속도가 느려서'인지는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도 있고, 평가라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lif***** 

子供を育てることが個人の経済的な犠牲の上に成り立つのであれば、子育てから得られる満足感とその見返りに手放す経済的な利益が一致する水準で社会における子どもの数が決まるはず。そして、その結果が今の少子化につながっているわけだから、日本として子供を増やしたいのであれば、子育てによって手放す利益を小さくしない限り、子供は増えないだろう。 


(아이를 키우는 것이 개인의 경제적 희생 위에 성립하는 것이라면, 육아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감과 그 대가로 포기하는 경제적 이익이 일치하는 수준에서 사회 내 자녀의 수가 결정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의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이 아이를 늘리고 싶다면 육아로 인해 포기하는 이익이 작아지지 않는 한 아이를 늘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ka_***** 

時短で仕事こなせる人って1番優秀だと思う。残業が多いのは個人の責任でもある。会社自体で残業禁止にしてしまえば効率も生産性も上がりますよ。結局、ここまではやっておかなきゃといつまでも切り上げるタイミングがなかったり、残業すればいいやとダラダラ甘えが出てる人もいるし、残業代欲しさに残業してる人もいますから。どちらかが保育園お迎え行ってくれれば、その間にどちらかは買い物、夕飯の支度、朝急いで出発したままの部屋の片付け等、家事育児にも余裕が出来ます。日本の現状の多くは、優秀な働くお母さんがこれを全て1人でこなしてますよね。日本の女性って本当に優秀だと思います。男性も女性も時短で家事育児をこなせる人の人としての価値をもっともっと認めるべきだと思う。 


(짧은 시간에 일을 잘하는 사람이 1등이라고 생각한다. 야근이 많은 것은 개인의 책임이기도 하다. 회사 자체에서 야근을 금지하면 효율도 생산성도 높아질 거예요. 결국 여기까지만 해야 한다고 언제까지나 마감할 타이밍이 없거나, 야근을 하면 된다고 나태해져 있는 사람도 있고, 야근수당 때문에 야근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둘 중 한 명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면, 그 사이에 둘 중 한 명은 쇼핑, 저녁 식사 준비, 아침에 서둘러 출발한 뒤의 방 정리 등 집안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현재 일본의 많은 워킹맘들은 이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내는 경우가 많아요. 일본 여성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남성도 여성도 가사 육아를 단시간에 해낼 수 있는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더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az*****

10年ほど前までは、特に中小企業の理解は乏しかった。おそらく今も変わらないだろう。20時、21時までの残業は当たり前、土曜日出勤当たり前。上司はそういう人を好む。態度に出る。母親の介護しながらの勤務でしたが当時は辛かった。早く帰ることに理解を示すと口では言いつつも、内面は違う。制度が変わることは大事だが、だからと言って人間の考えが変わるわけでもない。難しいね。 

でももし自分が上の立ち場に立ち、そのような状況になったら、必ずサポートする側に回りたい。


(10년 전만 해도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아마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20시, 21시까지 야근은 당연하고, 토요일 출근은 당연하다. 상사는 그런 사람을 선호한다. 태도도 그렇다.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근무를 했는데 당시에는 힘들었다. 일찍 퇴근하는 것을 이해한다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내면은 그렇지 않다. 제도가 바뀌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생각이 바뀌는 것도 아니다. 어렵다. 하지만 만약 내가 윗자리에 서서 그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반드시 지원하는 편에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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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야근이 상당히 많은 나라라 그만큼 회사원들의 고충도 많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여성에 관련하여 이런 문제들이 대두되었었는데, 요즘은 남성들에게도

같은 문제 상황이 있다고 판단하여 이러한 목소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일본, 한국 모두 육아를 하는데 있어 문제 없을 만큼 상황이 개선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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