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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해외반응)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 가속화에 대해 G7에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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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0e97a4497e99ca70c1315b667c4162de50837746 


제목: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가속화' 성명서 채택 G7 기후에너지 환경장관 회의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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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기후-에너지-환경 장관 회의가 16일 화석연료의 단계적 폐지를 가속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폐막했다. 공동성명에는 "2050년까지 에너지 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대책을 동반하지 않는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을 가속화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배출 저감 대책은 이산화탄소(CO2)를 지하에 저장하는 것 등을 상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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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 

自動車のev化推進といい、今回の採択といい、正に日本潰しですよね。 国によって如何ともし難い事情と言うものがあるわけですから、今後も言われるがまま受け入れることなく主張すべきことは時間をかけてでも言っていくべきかと。 


(자동차의 ev화 추진도 그렇고, 이번 채택도 그렇고, 그야말로 일본을 죽이는 거죠. 나라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니, 앞으로는 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주장해야 할 것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말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osa***** 

温暖化は太陽活動で決められている。人間の活動による部分は微々たるもの。現状は間氷期で徐々に冷えてくる過程の中にある。地球の歴史の中では現在よりも温暖な時期が長く続いた時期もある。もう少し地球歴史全体の中で判断するようにしないと、事実を見誤るぞ。人間の活動くらいで太陽活動をコントロールはできない。 


(온난화는 태양 활동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부분은 미미하다. 현재는 간빙기로 서서히 식어가는 과정 속에 있다. 지구 역사에서 현재보다 온난한 시기가 더 오래 지속된 시기도 있다. 좀 더 지구 역사 전체 속에서 판단하도록 하지 않으면 사실을 잘못 보는 것이다. 인간의 활동만으로 태양 활동을 통제할 수는 없다.)


mar***** 

化石燃料からの脱却なんて現実的に無理なんだから。 余程の革新的技術開発か、人類を滅亡寸前まで減らせばできるかもね。 SDGsとかも理想論でしかなく、実現へのロードマップをかける人なんていないでしょう。 化石燃料を使えるだけ使えばいいと思う。それでさまざまな異常気象が起きて人類が減り、時間をかけて環境が回復すると考える方が現実的(笑) 


(화석연료로부터의 탈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엄청난 혁신적 기술 개발이나 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줄이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SDGs 같은 것도 이상론일 뿐,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화석연료를 쓸 수 있는 만큼만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각종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인류가 줄어들고, 시간이 지나면 환경이 회복된다고 생각하는 게 더 현실적이에요ㅋㅋㅋ)


qza***** 

エネルギー事情は各国それぞれ。化石燃料を完全廃止を目標とするなら、各国が責任を持ってエネルギーを融通し合う仕組みが必要だが、日本などはあてもない話だ。最終的には世界各国が一致団結して宇宙空間に巨大な太陽光発電所でも作らない限り実現不可能だろうと思う。 


(에너지 사정은 각 나라마다 다르다. 화석연료의 완전 폐지를 목표로 한다면 각국이 책임감을 가지고 에너지를 융통하는 구조가 필요하지만, 일본 등은 꿈도 꾸지 못할 이야기다. 결국 세계 각국이 단합해 우주 공간에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지 않는 한 실현 불가능할 것 같다.)


moc***** 

確かに化石燃料の削減は、必要だろうが それに変わる安定供給の燃料がまだ、無い。 太陽光にしても風力、地熱… 安定さに欠ける。 その技術が確定されてからの問題だと思うけど… 原子力も廃止よりより安全により安定に安価に…その研究の方に 力入れるべきだと思う。 


(화석연료의 감축은 분명 필요하겠지만 그걸 대체할 수 있는 안정적 공급의 연료가 아직 없다. 태양광이라 해도 풍력, 지열... 안정성이 부족하다. 그 기술이 확정되고 나서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원자력도 폐지보다 더 안전하고 더 안정적으로 더 저렴하게... 그 연구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his***** 

くだらない。 だいたい二酸化炭素が完全に地球温暖化の原因と確定できていないのに化石燃料云々は早いだろう。 それに二酸化炭素削減技術については無視している事実も可怪しい。二酸化炭素削減が目的ならもちろん出す抑制も必要だが等しく削減方法加速も必要。むしろ先進地域以外に目を向ければ削減技術の方が重要。 どう考えても単なる政治的思惑しかない。 


(헛소리다. 대체로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완전히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화석연료 운운하는 것은 성급하다. 게다가 이산화탄소 저감기술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있는 사실도 의심스럽다. 이산화탄소 감축이 목적이라면 물론 배출 억제도 필요하지만 감축 방법의 가속화도 똑같이 필요하다. 오히려 선진국 이외의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 감축기술이 더 중요하다. 어떻게 생각해도 단순한 정치적인 사심일 뿐이다.)


fuj***** 

このような記事を読んでいつも思うのだが、地球温暖化の原因は二酸化炭素なんかではなく、地球上での人口増加ではないのか。80億人以上に増えた人間が生きていくために森林破壊を繰り返し、80%以上も森林消滅させ、この50年間で野生動物を70%も絶滅させてきたことをなぜ問題にしないのだろう。温暖化に関して言えば、二酸化炭素よりも遥かに問題なのがメタンガスだろう。以前に地球の温度が情した場合のシュミレーションがなされたが、意図的に捏造した代物だと暴露されたではないか。裏には、脱酸素で大儲けしようとと企んでいる組織なりグローバル企業がいるのだろう。 


(이런 기사를 읽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이산화탄소 따위가 아니라 지구상의 인구 증가가 아닌가, 80억 명 이상으로 늘어난 인간이 살기 위해 삼림파괴를 반복하며 80% 이상 삼림이 사라지고, 지난 50년 동안 야생동물을 70%나 멸종시켜온 것을 왜 문제 삼지 않는 것일까. 온난화와 관련해서는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메탄가스일 것이다. 예전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갈 경우의 시뮬레이션이 있었지만, 의도적으로 날조한 대용품이라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나. 배후에는 탈산소로 큰돈을 벌려는 조직이나 글로벌 기업이 있을 것이다.)


shs 

G7の中だけで化石燃料の廃止を進めるにしても、G7以外の国では人口が増えている国もあり、ますます必要となる電力を火力発電で賄う場合があるのは明白ではないだろうか。あまり豊かでない国はコストが高かったり安定しない発電方法を環境問題への配慮から選ぶ余裕はないように思われる。 先進国と言われている国から、G7以外の国に化石燃料の使用を減らしていけるような働きかけはどれだけなされているのだろうか。 地球の空はつながっているのだから全体を考えないとあまり意味がないように感じる。 


(G7 내에서만 화석연료 폐지를 추진한다고 해도, G7 이외의 국가에서는 인구가 증가하는 국가도 있고, 점점 더 필요한 전력을 화력 발전으로 충당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다지 부유하지 않은 나라들은 환경문제를 고려해 비용이 비싸거나 안정적이지 않은 발전 방식을 선택할 여유가 없을 것 같다.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G7 이외의 국가들에게 화석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지구의 하늘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를 생각하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는 것 같다.)


mf_***** 

こういった動きの大元にはロシアに対する制裁と同じ「何とかなるっしょ」、という誰も責任を取らない杜撰さを感じる。そしてロシアに対する制裁も効果が薄く逆に西側のエネルギー危機・資源危機の方が目立つ。今もそれに対する根本的な対応策はできていない。欧米でのインフレはもはや日本とは比べられない危機的状況。一番驚いたのはエネルギー大国の米国でガソリン価格の高騰が起きていること。日本だけが低金利政策を続けおりそれを批判する勢力も多いが、現実として西側諸国の中で一番経済的には安定している。 


(이런 움직임의 근저에는 러시아 제재와 마찬가지로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안일한 태도가 깔려 있다. 그리고 러시아에 대한 제재도 효과가 미미하고 오히려 서방의 에너지 위기, 자원 위기가 더 두드러진다. 지금도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서구의 인플레이션은 더 이상 일본과 비교할 수 없는 위기 상황. 가장 놀란 것은 에너지 강국인 미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만 저금리 정책을 지속하고 있고 이를 비판하는 세력도 많지만, 현실적으로 서방 국가 중 가장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txy***** 

地政学的にも地続きであるEUは、安全保障体制もエネルギー政策も経済面も相互補完的な解決が可能あり、相互に補える関係性にあるのでアグレッシブな計画も可能だが、 日本は島国であり、東アジアでに於ける安全保障体制もEUの様な集団的自衛権も存在せず、エネルギー政策もEUの様な相互補完体制にはなく、今後は特に激変する時代に非常にシビアな選択を迫られる計画は危険だ。 


(지정학적으로도 하나의 땅덩어리인 EU는 안보체제나 에너지 정책, 경제적인 면에서도 상호보완적인 해결이 가능하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계획도 가능하지만, 일본은 섬나라인데다 동아시아에서 안보체제나 EU와 같은 집단적 자위권도 없고, 에너지 정책도 EU와 같은 상호보완적 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는 특히 급변하는 시대에서 매우 엄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계획은 위험하다.)


@@@@@@ 

いくら先進国がCO2を削減しようとしても、新興国や途上国が真面目に取り組まなければ全く意味がない。環境対策は建前で、経済のパワーバランスをひっくり返そうというのが本音。日本のマスコミもロクに取材もせず、欧米の取組の良いところだけ取り上げて「欧米では…」と言いながら日本国内の取り組みを批判しがちだが、資源小国の日本の省エネやCO2削減の取り組みがどれだけ進んでいるのか、そこをベースに議論をすべき。 化石燃料の消費のペースを落とす努力は必要だろうが、本当に枯渇して価格が上昇すれば、否が応でも自然エネルギーや水素など、今ではコスト的に見合わないエネルギー源が普及するはずです。 


(선진국이 아무리 CO2를 줄이려고 해도 신흥국이나 개발도상국이 진지하게 임하지 않으면 전혀 의미가 없다. 환경 대책은 명분이고, 경제의 파워 밸런스를 뒤집어 엎으려는 것이 본심이다. 일본 언론도 제대로 취재도 하지 않고, 서구에서 좋은 점만 부각시켜 '서구에서는...'이라며 일본 국내의 노력을 비판하기 쉽지만, 자원 소국인 일본의 에너지 절약과 CO2 저감 노력이 얼마나 진척되고 있는지, 그것을 바탕으로 논의해야 한다. 화석연료의 소비 속도를 늦추는 노력은 필요하겠지만, 정말 고갈되어 가격이 상승한다면, 싫든 좋든 간에 재생에너지나 수소 등 지금은 비용적으로 맞지 않는 에너지원이 보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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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절감... 그 필요성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대안이 현재로써 가장

효과가 있고 현실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네요.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특히나 섬나라여서 자급자족이 힘든 일본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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