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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윤석열 대통령 당선,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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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투·개표된 한국 대선에서, 보수계 제1야당 및 국민의 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접전 끝에 당선되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대선에서 가장 근소한 차이의 승리로, 5년 만에 보수 정권으로 교체되었다.

(중략)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악회되고 있는 한일관계에 대해서도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올해 1월 각국 대사들에게 보낸 설 선물세트 상자에, 한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시마네 현의 다케시마(독도)로 보이는 그림이 그려진 선물이 들어 있었던 것이 판명됐다. 주한 일본대사관이 선물 세트 수령을 거부하고 반송하면서 다케시마의 영유권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을 재차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댓글


r31*****

尹錫悦氏が大統領ですか…。

例え、改善しようとしても問題山済みです…。

実現したところで、五年後、手のひら返しの可能性も大きいです…。

今、擦り寄ってくるのは、金融危機回避のためとしか思えません…。

騙され、揶揄されて、嫌な思いはしたくありません…。

180度の方向転換など、全く期待しません…。

今のままか、もっと、突き放す事を考えた方が良いです。

윤석열 씨가 대통령이군요…

하지만 개선하려고 해도 문제가 산더미같아요.

해봤자 5년이 지나면 손바닥 뒤집기를 할 가능성도 크고요.

지금 가까이 오는 것은, 금융위기 회피를 위해서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속고, 놀림받고, 그런 불쾌한 경험은 안 하고 싶어요…

180도 방향 전환 같은 건 전혀 기대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대로 하거나, 좀 더 뿌리칠 생각을 하는 게 좋을 거예요.



qyb*****

尹氏の当選は今の文大統領への不満の受け皿でしかないでしょうから、日本との関係改善は特に関係ないと思います。

今まで反日教育をされていたのですからよほどわかってくれる韓国国民以外、改善は期待出来ないでしょうね。良くてこのままなのでしょう。

윤의 당선은 지금의 문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받아들이는 것에 불과할 테니, 일본과의 관계 개선은 그다지 관계 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반일 교육을 했으니까, 어지간히도 잘 이해해주는 한국 국민 외에는 개선은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좋으니까 이대로인 거겠죠.


おじいちゃん

政権交代する度に外交が180度変わってしまう国とは関係改善は無意味。国同士の契約ですら反故にする国と永続的に安定的な関係を築くなんて不可能。

それを可能にする方法があるなら教えてほしいくらい。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외교가 180도 바뀌어 버리는 나라와는 관계 개선이 무의미하다. 국가끼리의 계약조차 파기하는 나라와 영속적으로 안정적 관계를 쌓아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현하는 방법이 있다면 좀 가르쳐줬으면 할 정도야.


zwe*****

日本生まれの李明博さんがあれだったからね

일본에서 태어난 이명박 씨가 그랬으니까…


rid*****

誰が大統領になったにせよ、今まで以上の良い関係になる事を期待します。

こいつらまたか、、とならない様に期待します。

世代が変わり正気になって話をしてくれる事を期待します。

누가 대통령이 되든 간에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관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녀석들 또 이러네' 하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대가 바뀌어서 정신 차리고 이야기해주기를 기대합니다.


gom*****

親日派(向こうでは知日?)では、ないにしても日本に多少好意的?に関係改善を訴えて当選したから多少は期待してるんでしょうけど、まあ、その前にムンさんへの対応がありますよね!(仕返し?)

친일파(그쪽에서는 知日?) 중에는 없다 하더라도, 일본에 다소 호의적?인 관계 개선을 호소해서 당선되었으니 어느 정도 기대는 하고 있겠지만… 뭐, 그 전에 문 씨에 대한 대응이 있겠죠! (보복?)


ktq*****

伊氏が勝利しても6割が野党(文前大統領派)の議会では伊氏のもうように行かない!

韓国が国際ルールを守る国になって行くことに期待し、これから先、永遠に日米韓が揺るぎない絆をとって欲しい!

이 씨가 승리해도 60%가 야당(문 전 대통령파)인 의회에서는 이 씨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 거다!

한국이 국제 법규를 지키는 나라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영원히 한미일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


outrage

トップが変わったら日韓関係が変わるようではダメ。日本政府はこれまでと同様に一貫した毅然とした態度で臨むべきだと思う。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한일관계가 바뀌어서는 안 된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일관되고 의연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해.


ton*****

先ずは、韓国国民の支持率で日韓関係を悪くするパターンを辞める事、国同士の約束を守る事、竹島を返還する事、慰安婦、徴用工案件は終わったと国民に示す事、などなどを行動すれば、話し合いも吝かでないと、日本の首相は言えんか?岸田では無理か。

우선은 한국 국민의 지지율로 한일 관계를 악화시키는 패턴을 그만두는 것, 나라끼리의 약속을 지키는 것, 다케시마를 반환하는 것, 위안부, 징용공 안건은 끝났다고 국민에게 제시하는 것 등을 한다면 대화해볼 수도 있을 거라고… 일본의 수상이 말할 수 있을까? 키시다는 무리인가.


tat*****

関係改善の基準は人それぞれ。

徹底して距離を置くことを改善としている人もいます。

お互いに関わらない関係構築が望ましいに1票

관계 개선의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각이지.

철저하게 거리를 두는 것을 개선이라고 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로 얽히지 않는 관계 구축이 바람직한 1표다.


aki*****

結局、日韓関係悪化で、韓国は得をしたか損をしたか、

検証が韓国内で必要です。

損をしたのなら、良かったとも言えるし。

でもマンションの高騰ぶりはびっくりです。

결국 한일관계 악화로 한국이 득을 보든 손해를 보든,

검증이 국내에서 필요합니다.

손해를 봤다면 다행이라는 말도 할 수 있을 테고.

그래도 아파트 고등은 놀랍네요.


owm*****

あっちが勝手にいろんないちゃもんつけてきてるだけでしょ。

一部の人間だけですよ。そんな絵空事言ってるの。

この5年はあちらの本性がよく見え、日本が関わる必要性がないととことん思い知らされ、勉強できた5年です。

新大統領さんの裏はわからないでしょ。

前任者もそうでした。

저쪽이 멋대로 이런저런 트집을 잡고 있는 거지.

'일부 사람만 그런 거예요' 같은 헛소리를 하는 거야.

지난 5년은 저쪽의 본성이 잘 보였으니, 일본이 관여할 필요가 없다고 철저히 깨닫고 배울 수 있는 시기였다.

새 대통령님의 뒤가 어떨지는 모르잖아? 전임자도 그랬었고.


mam*****

ここ50年の日本経済と韓国経済の統計データを見てください

韓国と友好時期=日本経済停滞時期

(日本国内が不況になり韓国は好調)


韓国と断交時期=日本経済好調時期

(韓国国内が不況になり日本は好調)


国内の経済指標はお互いに真逆なんです。

岸田総理が友好関係を結ぶとまた「失われた〇〇年」の始まりです。


지난 50년간의 일본 경제와 한국 경제 통계 데이터를 봐주세요.

한국과의 우호 시기=일본 경제 정체 시기

(일본 국내는 불황에 빠지고 한국은 호조)


한국과의 단교 시기=일본 경제 호조 시기

(국내 불황으로 일본은 호조)


국내의 경제 지표는 서로 반대예요.

키시다 총리가 우호 관계를 맺으면 다시 '잃어버린 OO년'이 시작될 겁니다.


牌交換券ざんすか? 

そもそも仲良くしたところで日本に経済的メリットはないから期待もなにもないと思うが。

関係を改善する必要性もないと思う

애초에 사이 좋게 지내봤자 일본에 경제적 메리트는 없으니까 기대고 뭐고 안 하는 것 같은데…

관계를 개선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

別に日韓関係の改善は否定しない。

ただ、歴史問題は別ってダブルスタンダードは通用しないってだけは覚えておいてほしい。

한일관계의 개선은 그다지 부정하지 않겠어.

다만, 역사 문제를 제쳐두고 이중 기준을 두는 건 통하지 않는다는 것만은 기억해두길 바란다.


pur*****

こちらのメディアは関係改善の期待の記事が多いですが、

ほんとに期待している国民はどれだけいるのだろう。。

ほとんどが無関心か、期待していない人だったりしてね。。

이 매체는 관계 개선을 기대하는 기사가 많은 것 같은데,

막상 정말로 기대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대부분 무관심하거나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말이지.


Bafs

絶対に無理だって

本当に改善するなら学校の教科書から教育を改善してその子供たちが大人になる20年後から

今なら距離縮まっても何かしらの金銭を要求してくるの目に見えてる

절대 안된다니까

정말 개선할 거라면 학교 교과서부터 교육을 개선하고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는 20년 후부터 하던가

지금이라면 거리가 좁혀져도 금전같은 걸 요구할 게 뻔하다.


tn0*****

尹氏が大統領に当確したようですが、国際法や二国間の合意や約束を守らずしての関係改善はないでしょう。臭いものに蓋をして上辺の建前的な関係改善をしても、何時かボロが出て元の木阿弥に成るでしょう。彼らが本当に関係改善を望むなら、彼らが考え行動すれば良いことで、此方から手を差し伸べ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윤 씨가 대통령에 당선된 모양인데, 국제법이나 양국 간 합의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관계 개선은 없을 것입니다. 부패한 걸 덮어두고 겉으로만 표면적인 관계 개선을 해도, 언젠가는 너덜너덜한 상태가 되어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입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직접 생각하고 행동하면 되는 거니, 이쪽에서 손을 내밀 일도 없겠죠.


vok*****

先ず文大統領との違い

韓国の新大統領が言った事

①米国と関係を強化する事

②日本との関係を改善して強化する事

③…中国との関係を強化する事

文大統領のやった事

①中国の外交を強化

③日本の反日外交を強化

③米国の反米は二面性で強化

日韓関係の改善は期待してますが、先ず国家間の合意を守る事が先ですが

シャトル外交のテーブルには過去の合意が有る

우선 문 대통령과의 차이점

한국의 새 대통령이 한 말

① 미국과의 관계 강화

②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강화

③ 중국과의 관계 강화


문 대통령이 한 일

① 중국 외교 강화

③ 일본의 반일 외교 강화

③ 미국의 반미는 양면성으로 강화

한일관계의 개선은 기대하고 있지만, 우선 국가간의 합의를 지키는 게 먼저인데…

셔틀 외교 목록에는 과거의 합의도 있어요.


eco*****

特別親密になることは望まないが「普通」の関係であって欲しい。

でも韓国国会では親北の与党が多数を占めているようでしばらく「普通の関係」もしばらく先になるのかなと思う。

특별히 친밀해지는 걸 바라지는 않지만 '보통'의 관계는 되었으면 해.

그래도 한국 국회에서는 친북 여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 같으니, 당분간 보통 관계도 앞당겨질 것 같기도 하고.


kis*****

残念ながら何も期待することはできない。岸田政権は変な妥協を考えないことだ。首尾一貫、筋を通し続けるべきだ。彼らに甘い顔をするのは百害あって一利なしと心得るべきだ。

유감스럽지만 아무 것도 기대할 수 없다. 키시다 정권은 이상한 타협은 생각하지 않으니까. 수미 일관을 절차에 따라 지속해야 한다. 그들에게 무르게 대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고 생각해야 할 거야.


TOTO99

反日が用日に変わっただけだと思います。

関係改善だのシャトル外交だの未来志向だのと言ってくるのでしょうが、結局は謝罪と賠償を求めてくるのでしょう。

まあ、本当に関係を改善する気があるのかどうか、しばらく様子見で良いと思います。

それと岸田首相は、軽々しく通貨スワップを締結しないで頂きたい。

반일이 용(用)일로 바뀐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관계 개선이니 셔틀 외교니 미래 지향이니 하는데, 결국 사과와 배상을 요구할 겁니다.

뭐, 정말 관계를 개선할 생각이 있는지 어떤지는 당분간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키시다 총리는 섣불리 통화 스와프를 체결하지 않았으면 해.



ten*****

ねじれ。

国会は与党、大統領は野党。

つまり、実際にはこの新大統領は何もできません。

なにしろ、国会を革新系に抑えられているので、法案は全く通らず、なんの条約も結ばす、制度改革も国会の承認が無いと出来ないので。

要は、期待しても無駄ということ。

다 꼬였네

국회는 여당, 대통령은 야당.

그러니 사실상 이 새 대통령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국회를 혁신계로 억제하고 있으니 법안은 전혀 통과되지 않고, 아무런 조약도 맺지 않고, 제도 개혁도 국회의 승인이 없으면 할 수 없으니까.

요컨대 기대해도 소용없다는 거지.


mic*****

保守派大統領になると、米韓関係は改善されるかもしれないが、日韓関係は無理だな。

保守派の李明博や朴槿恵があんなだったし。

むしろ、米韓関係が改善されると、アメリカが日韓関係に介入し、日韓関係がさらにこじれる。

보수파가 대통령이라면 한미관계는 개선될지도 모르지만, 한일관계는 무리야.

보수파인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그랬으니까.

오히려 한미관계가 개선되면 미국이 한일관계에 개입해 한일관계가 더욱 꼬이게 될 거다.


takemikazuchi

安易に日韓関係改善などと思わないで頂きたい。新大統領はブンザイエンらに積弊清算を考えているようですが、ブンの我が国に対する無礼の数々もきちんと清算して頂きたい。

関係改善の話し合いはそれからです。

한일관계 개선같은 걸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새 대통령은 문재앙에게 적폐 청산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문 대통령의 이런저런 무례함도 제대로 청산해 주기 바란다.

관계 개선의 대화는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甘い妥協は同じ事の繰り返しに成るだけです、今まで通り日本の主張を貫いて貰いたい、岸田政権の考えと手腕を皆見ています。

달콤한 타협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될 뿐입니다. 지금까지처럼 일본의 주장을 관철하고자 하는 키시다 정권의 생각과 수완을 모두 지켜보고 있습니다.


butamanboo

相手が変わったからと言って、今までの日本の主張を変える必要は全くありません。日韓関係を何が何でも改善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人がいるのは理解できない。日本は、無理に悪化させるようなことは一切していませんよ。

상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일본의 주장을 바꿀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한일관계를 무조건 개선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어요. 애초에 일본은 무리하게 악화시키는 일같은 건 일절 하고 있지 않아요.


bun*****

新大統領が日本に友好的とする見通しにはまったく根拠がない。政治家として素人なので、これから示される方向性は不明のようだ。注視しよう。

새 대통령이 일본에 우호적일 거는 전망에는 전혀 근거가 없어. 정치가로서 아마추어이니, 앞으로 나타날 방향성은 불분명할 거다. 주시하자.


Reg****

なぜ無理矢理仲良しの方向に持って行きたがるんだ?

何事にも適度な距離感ってものがあるだろう。

왜 억지로 사이좋은 쪽으로 끌고가고 싶어하는거야?

뭐든 적당한 거리감이라는 게 있는 거잖아.


tos*****

日韓関係は韓国の世論の力が大きく思い通りにはならないでしょうが文在寅氏の様な三権分立で逃げる様な事はないと思います。

한일관계는 한국 여론의 힘이 크게 작용하지는 않겠지만, 문재인 씨처럼 삼권분립으로 도망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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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낭만시대님의 댓글

왜구와 토왜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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