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장면 part1

 (5ch 번역)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비탈길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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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이 비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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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극은 취업난을 자주 언급하는 인상,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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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굉장히 자주 오는 느낌

ㄴ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4시간 운행이라 그런가?

새벽이라도 타고 있거나 하는 장면이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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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를 잘 모르겠는 술자리

2차? 끝나고 나서 버스로 돌아가요. 택시같은 것도 금방 잡히고 요금이 싼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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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큼직한 택시 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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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서 사는게 자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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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버스라는게 있어 Night Bus의 머리글자 N이 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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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주인공에게 좋은 놈이었던 라이벌 캐릭터도 스토리가 진행되면 연애, 일 때문에 악의 길로 치닫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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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에서 노선버스 여행하면 어떨까?

ㄴ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4년전에 갔는데 택시는 많고 싸 서울시내면 대체로 1000엔 이하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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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면서 이어폰 한쪽 귀에 나눠 끼고 둘이서 음악을 듣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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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이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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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외에는 현금 지불하는 사람은 없네. 중국에서 지하철조차 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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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어디론가 잊어 버리고 연락이 안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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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하면서 갑자기 코피 흘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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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이나 룸웨어로 갈아입는 건 상류층

서민들은 옷 그대로 얇은 이불에 싸여 바닥에서 잔다.(온돌이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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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의 형은 미남, 남자주인공의 남동생은 못생겼고

여자주인공의 언니는 못생겼고 남자주인공의 여동생은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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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칼을 들고 주인공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순간 타이밍 좋게 멀리서 사이렌이 들려와 그대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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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밤이 길어 일 끝나고 여기저기서 일이 벌어져

마지막에는 버스로 돌아가

에? 아직도 그날 밤이었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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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블루시트인 야외 텐트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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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그렇지만, 고급이 아닌 식료품이 굉장히 싸다고 생각해. 일본에서는 500엔에서 800엔 정도 하는 음식점의 식사가 100엔 정도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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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평판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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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보기 시작했을 때 형사의 복장이 꽤 캐주얼하다고 생각했었어 일본 드라마에서는 정장이 기본 같은 이미지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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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도 미역국 출산해도 낙태해도 유산해도 미역국

미역국이 그렇게 영양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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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훔쳐서 DNA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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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재벌 어디든 너무 많잖아 한국 재벌이 실제로는 몇 개 정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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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착하고 예쁜 여주인공도 화가 났을 때는 우렁찬 샤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