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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아동 48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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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dd019585237ebbc56eedb935b5eaa5993d43cc75 


제목: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아동 48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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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검찰 당국은 '세계 어린이의 날'인 1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지금까지 최소 484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가 사망하고 99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당국은 성명에서 "2900건 이상의 아동에 대한 전쟁 관련 범죄에 대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 범죄는 살인, 상해, 성폭력, 아동 기관 및 시설에 대한 공격, 이송, 강제 이주, 납치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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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正明 

3月にキーウに滞在して、多くの方々に取材をした。ウクライナ国民にはロシアへの禍根が募らせ、その反露感情は100年経っても消えないと感じた。 そして、それはプーチン政権への敵意となり、戦争を続ける政権に異を唱えないロシア国民への憎しみにも繋がっている。 484人の子どもを失った親たちは、同じように犠牲が膨らんでほしくないとは考えている。しかし、身内の死はロシアに屈せず、祖国を守る意思を強化することにつながっている。 例え、両国との関係が深いトルコや中国が仲介役になっても、G7が停戦を主導しても、彼らは停戦をを受け入れたくない心情がある。 こんな話も聞いた。 もし、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中途半端な停戦をロシアと妥結するのなら、私たちは違う大統領を選ぶ、と。 484人の犠牲者数は氷山の一角だ。 そして、ただの数字ではなく、一人一人に悲劇の物語がある。 小さな棺に慟哭した多くの家族がいる。 


(지난 3월 키예프에 머물면서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는 러시아에 대한 원한이 쌓여 있고, 그 반러 감정은 10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그것은 푸틴 정권에 대한 적개심이 되고, 전쟁을 계속하는 정권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러시아 국민에 대한 증오로 이어지고 있다. 484명의 자녀를 잃은 부모들은 그 희생이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나 자식의 죽음은 러시아에 굴복하지 않고 조국을 지키려는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설령 양국과 관계가 깊은 터키나 중국이 중재에 나서고, G7이 휴전을 주도한다고 해도 그들은 휴전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심정이 있다. 이런 이야기도 들었다. 만약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와 반쪽짜리 휴전을 타결한다면 우리는 다른 대통령을 뽑을 것이다. 484명의 희생자 수는 빙산의 일각이다. 그리고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한 명 한 명에게 비극의 사연이 있다. 작은 관에 울부짖는 많은 가족들이 있다.)


fro******** 

逮捕状って、たった2人に対してだけしか出していないんですね? しかも、ロシア国内にいたら、逮捕もできないんでしょ? 実際に連れ去ったほかロシア軍の兵士などは、身元が特定できていないから、逮捕状が出せないのでしょうか? こんな大惨事な状況なのに、国連ってこの程度しかできないのは、歯痒いですけ。 


(체포영장은 단 두 사람에 대해서만 발부된 거죠? 게다가 러시아 국내에 있으면 체포도 할 수 없는 거죠? 실제로 데려간 외에 러시아 군인 등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체포영장을 발부할 수 없는 건가요? 이런 대참사 상황인데 유엔이 이 정도밖에 할 수 없다는 게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xkd******** 

子供とその母親が犠牲になっている現実を深刻に受け止めています。何の罪もない人間が、なぜ犠牲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ろう?といつも思います。また、避難して生きている子供達も不自由な生活を強いられているかと思うと、心が痛みます。言葉で言うのは簡単で、募金ぐらいしかできない自分が恥ずかしくなります。みんなが平和を願っているのに、ひとりの独裁者の思惑で多くの人が犠牲になっていることに憤りを感じます。 一日も早く、子供達に笑顔が戻ってくることを祈ります。 


(아이와 엄마가 희생되는 현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죄 없는 사람이 왜 희생되어야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또한, 피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도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말로는 쉽게 말하지만, 모금 정도밖에 할 수 없는 내가 부끄러워집니다. 모두가 평화를 원하는데, 한 독재자의 사리사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를 느낍니다. 하루빨리 아이들의 웃음이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mor******** 

ロシアに対しては、私たち日本国民全体が厳しい反感意識を持つべきです。彼らの侵略的な行動や国際法違反、人権侵害など、数々の問題が存在しています。我々は平和と正義を重んじる国民であり、ロシアの振る舞いには断固として反対するべきです。国際社会での信頼と協力関係を築くためにも、ロシアに対しては厳しい姿勢を取り続けるべきです。そのためには、政府や民間レベルでの意思表示や国際的な圧力を行使することが必要です。我々の価値観や人道的な立場から、ロシアの問題行動に対しては断固たる反感意識を示しましょう。 


(러시아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 전체가 심각한 반감을 가져야 한다. 그들의 침략적인 행동, 국제법 위반, 인권침해 등 수많은 문제가 존재한다. 우리는 평화와 정의를 중시하는 국민으로서 러시아의 행동에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 국제사회에서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라도 러시아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견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및 민간 차원의 의사표현과 국제적인 압력을 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가치관과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러시아의 문제 행동에 대해 단호한 반감의식을 보여줘야 한다.)


64天安門の戦車男 

484人?もっといるだろうって思うし、不明者も相当いるだろう。 避難回廊の設置でだまされてロシア側に逃げざるを得なかった数や、ロシア国民へ強制編入させられた子供たち、捕虜となって東部に送られたと報道された子供たち、彼らも含めると本当に悲惨な状況である。 


(484명? 더 많을 것 같고,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피난 통로 설치에 속아 러시아 측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숫자, 러시아 국민으로 강제 편입된 아이들, 포로가 되어 동부로 보내졌다고 보도된 아이들, 그들까지 포함하면 정말 비참한 상황이다.)


yam******** 

コロナ過で仕事が不安定になり、生活が困る経験をした。 軍需産業を生業にしている方々にとっては生活が潤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子どもたちが犠牲になっていることにすごくやりきれない気持ちになる... これ以上被害が増えないよう、早急に終息する事を切に願う。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가 불안정해져 생활이 어려워진 경험을 했다. 군수산업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삶이 윤택해질 수도 있다. 아이들이 희생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더 이상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syo_zikimono 

戦争が起こってはいけないものだと再度認識しました。 そのためには軍事力を保有し、誇示することだとも理解しました。 自国で軍事産業が成り立たない日本では各国の払い下げ品を買うしかない。 どうにかして国内で軍備が生産できるようになってほしい。 どうにもならないとなったら、核兵器に手を出すしかないように思える。 理不尽な犠牲だけは絶対に出してはいけな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군사력을 보유하고 과시해야 한다는 것도 이해했다. 자국 내 군수산업이 없는 일본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사들일 수밖에 없다. 어떻게든 국내에서 군사무기를 생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해도 안 되면 핵무기에 손을 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비합리적인 희생만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psv******** 

ロシアによる侵攻から1年以上経過し 多くの兵や市民が亡くなり 街は損壊 ロシアの暴挙は、決して許されないですし 全世界でウクライナをサポートしつつ ロシアにさらに厳しい対応を取るべきです 


(러시아의 침공이 있은 지 1년이 넘었고 많은 군인과 시민이 죽고 도시는 훼손되고 러시아의 폭거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전 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서 러시아에 대해 더욱 강경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ロボ爺 

このウクライナ侵攻でウクライナの子供484人の死亡だけでなく、ウクライナの2万数千人以上の子供がすでにロシアに強制的に連れ去られ、ロシアで逆らえば虐待、洗脳、再教育されて、強制的に里親政策に出されている。 このロシアの人権蹂躙行為は戦争での惨い傷跡では済ませられない。 ただ悔しいが、いま、世界のどこに対ロシアで訴えようが国連も国際裁判所も機能していない。自国民は自国で守るしかないのである。 ロシアが早く負けることを祈るしかない。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484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사망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2만여 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러시아로 강제로 끌려가 러시아에서 반항하면 학대, 세뇌, 재교육, 강제 위탁 정책에 의해 강제적으로 위탁 양육되고 있다. 이러한 러시아의 인권유린 행위는 전쟁의 참혹한 상흔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만 안타깝게도 지금 세계 어느 곳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도 유엔도 국제재판소도 작동하지 않는다. 자국민은 자국민이 자국에서 지킬 수밖에 없다. 러시아가 빨리 패소하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tan******** 

亡くなった子供たちの実数がどのくらいかは正直わからん 傷ついたり、トラウマを負った子供や教育の機会を失った子供たちの人数はもっとわからん 早く子供が子供らしくいられるようになるのを願うばかりです 


(사망한 아이들의 실제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상처받거나 트라우마를 입은 아이들, 교육의 기회를 잃은 아이들의 숫자는 더 많을 것이다. 하루빨리 아이들이 아이답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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