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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햄버거 가게 시급 3배에 목숨을 걸라고? 러시아, '고액 연봉' 강조하며 지원병 대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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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dcd3435d6f3e76b2dc7e6a0307ee2ba409f5eb6f 


제목: 햄버거 가게 시급 3배에 목숨을 걸라고? 러시아, '고액 연봉' 강조하며 지원병 대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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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정권이 '특별 군사작전'이라고 부르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2023년 4월 수도 모스크바에서 조용한 이변이 일어났다. 구소련의 대독일 전승기념일(5월 9일) 준비가 시작되고 젊은이들이 전동 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니는 가운데, 대부분의 음식점 입구 부근에 '자원병 모집' 포스터가 일제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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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倉貴史 

ロシアがいくら高給を強調して志願兵を募っても必要な兵力を確保することは難しいだろう。  ロシアは昨年9月にも戦況の悪化により30万人の部分的動員を行ったが、プーチン大統領によって強制的に招集された動員兵の多くは、士気が全く高まらす、苦戦を強いられた。  動員兵の士気が高まらなかったのは、報酬面で割が合わないからだ。9月の部分動員では、プーチン大統領は動員兵に対して一時金として45万円を一括で支払うことを約束したが、経済制裁などでロシアが財政難になっているため、必要な財政措置をと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今回、志願兵を募っても必要な財政措置をとることは難しく、報酬が未払いになる可能性が高い。 


(러시아가 아무리 고임금을 강조하며 지원병을 모집해도 필요한 병력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러시아는 지난해에도 전황 악화로 30만 명의 부분 동원을 실시했지만, 푸틴 대통령에 의해 강제 소집된 동원병의 상당수는 사기가 전혀 오르지 않아 고전을 면치 못했다.  동원병들의 사기가 올라가지 않은 것은 보상 측면에서 형평성에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부분동원 당시 푸틴 대통령은 동원병들에게 일시금으로 450만 원을 일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경제제재 등으로 러시아가 재정난에 처해 있어 필요한 재정적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자원병을 모집해도 필요한 재정적 조치를 취하기 어려워 보수가 미지급될 가능성이 높다.)


Advance********** 

巷では、3倍といわれても、戦場の悲惨さの情報をまったく知らないわけではない。だから募集しても集まらないと思う。3倍より自分の命でしょう。武器、装備、果ては食料まで、自分で調達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もしれない。訓練を半年くらい受けなければ、身を守れない。 前線に行けば、後ろからの球に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今のバーガーの安い給料で、安全に過ごせるほうが幸せですよ。 死んじまったら、元も子もない。なんといっても他国に行くのだからね。 


(세 배라고 하지만 전장의 비참함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모집을 해도 모이지 않을 것 같고, 3배보다 자신의 목숨이 더 중요할 것 같다. 무기, 장비, 심지어 식량까지 스스로 조달해야 할지도 모른다. 반년 정도 훈련을 받지 않으면 자신을 지킬 수 없다. 전선에 가면 뒤에서 오는 공을 조심해야 한다. 지금 햄버거 한 개 값으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게 더 행복하다. 죽으면 본전도 못 찾는다. 결국 다른 나라로 가는 거니까.)


mnr******** 

月給と書いてありますが結構卑怯な言い回しでしょう。 SVOゾーンに派遣されると「毎日」「命がけで」「戦闘」をして「明日どうなるか全くわからない日々」を過ごす上での月給20万4000ルーブル。命と精神的苦痛へ支払われるお値段。 何か月払われるか、そもそも稼いだ金を使えるのかすら不明。 命知らずが一攫千金のギャンブルをするようなものだ。 


(월급이라고 적혀있지만 상당히 비겁한 표현일 것이다. SVO 구역에 파견되면 '매일' '목숨을 걸고' '전투'를 하며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날들'을 보내는 데 드는 월급 20만4000루블. 생명과 정신적 고통에 대한 대가다. 몇 달 동안 지급되는지, 애초에 벌어들인 돈을 쓸 수 있는지도 알 수 없다. 무모한 사람이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을 하는 것과 같다.)


SNH 

基本的にロシアを越境攻撃しないウクライナの戦略は正しい。ロシアの民間人が戦いの使命感を抱けず、何のための戦争かが不明瞭であることを印象づけることができれば士気は低下し、いずれ内部から崩壊するだろう。この戦争をソフトランディングさせるのはこの筋道しかないように思える。 ウクライナの反転攻勢を前に、外部からの民意の切り崩しはできないものか。核の使用という最悪のシナリオは何としても避けてほしい。 


(기본적으로 러시아를 국경을 넘어 공격하지 않는 우크라이나의 전략은 옳다. 러시아 민간인들이 전쟁의 사명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 불분명하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면 사기가 저하되고 결국 내부에서 붕괴될 것이다. 이 전쟁을 연착륙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이 길밖에 없는 것 같다.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맞서 외부에서 민심을 꺾을 수는 없을까. 핵 사용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어떻게든 피했으면 좋겠다.)


田舎の経営者 

そもそも金で釣った場合、そのお金を使うために命を大事にするわけで、戦況悪くなったら真っ先に逃げ出す兵士ばかりになるのではないかな。やはり大儀がない戦いでは兵士も最大限のパフォーマンスを出せるわけではないから、単純に兵士を増やしてもあまり意味なさそう。 


(애초에 돈으로 낚아채면 그 돈을 쓰기 위해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고, 전황이 나빠지면 가장 먼저 도망치는 병사들만 남게 될 것 같다. 역시 대의명분이 없는 전투에서는 병사들도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없으니, 단순히 병사를 늘리는 것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다.)


cyo******** 

高給を約束しても、まともな訓練もしていない素人兵は正規兵の弾除けにされ、戦死して戻らないから払わなくて済む。仮に死亡時補償があったとしても死体を持ち帰らなければ証拠が無いので、敵前逃亡したことにして払わない。 例えるなら、SASUKEに応募して完全制覇できた人だけがカネを貰えるようなシステム。そして脱落者には命が無い。100人応募しても生還者が1人なら、極めて低コストな兵士募集ですね。 


(고액 연봉을 약속해도 제대로 된 훈련도 받지 않은 아마추어 병사들은 정예병의 총알받이로 전장에 나가서 죽어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설령 사망시 보상이 있다고 해도 시체를 가져오지 않으면 증거가 없으니 적진에서 도망친 것으로 간주해 지급하지 않는다. 비유하자면 사스케에 지원해서 완전 정복한 사람만 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100명이 지원해도 생존자가 1명이라면,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병사를 모집하는 것이 된다.)


yam******** 

バーガー店舗では10年(120ヶ月)も勤務出来る可能が有りますが、ロシア軍参加なら「10ヶ月」持たないかも知れません。 ロシア政府の支払いも気になります。 ワグネルですと「海外口座」でも振込まれるそうですが、更に短期の就業でしょうか。 


(햄버거 가게에서는 10년(120개월)을 근무할 수 있지만, 러시아 군대에 가면 '10개월'도 못 버틸 수도 있습니다. 러시아 정부의 지불도 궁금합니다. 바그너의 경우 '해외 계좌'로도 입금된다고 하는데, 더 짧은 기간 동안 근무할 수 있는 건가요?)


wry***** 

プーチンが言うところのウクライナのネオナチ一掃特別作戦が、いつの間にかNATOからの防衛作戦、そして西側諸国の侵略から祖国を守る大祖国戦争になる のは勝手だが、だれも祖国を祖国と思っていないようですね。 誰も命を投げ出してプーチンとその一味のロシアを守るのは御免だということ。 政権としてはもう末期もいいところになってきたので、あと一押し、ウクライナも頑張ろう。 


(푸틴이 말하는 우크라이나의 네오나치 소탕 특별작전이 어느새 NATO로부터의 방어작전, 그리고 서방국가들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지키는 대 조국전쟁이 되어버렸다. 하는 것은 마음대로지만, 아무도 조국을 조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아무도 목숨 걸고 푸틴과 그 일당들의 러시아를 지키고 싶지 않다는 의미이다. 정권으로서는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으니, 한 번 더 밀어붙여 우크라이나도 잘해보자.)


sea******** 

戦死したら多少の高給待遇でもあの世ではお金は使えません。 意味のない戦いで士気も下がっている状態だと戦死傷率も高くなります。 無駄な戦いに出兵する必要はありませんし、自身の命は大切にするべきです。 


(전장에서 죽으면 아무리 고액 대우를 받아도 저승에서는 돈을 쓸 수 없습니다. 무의미한 전투로 사기가 저하된 상태라면 전상률도 높아집니다. 쓸데없는 전투에 출병할 필요가 없으며,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貧乏でも正ぁ〜しく生きる! 

いかに、たくさんの店にポスターを貼って兵士募集しても集まらないか顕著に表れている。いくら高給でも兵士になれば今までのような勝手な行動も出来ないし、上官に盾突く事も出来ない問答無用。更に死を覚悟しなければならない。ウクライナ侵攻で帰国出来ると思ったら大間違いです。家族に相談してみな、反対されるよ、仮にプーチンを支持しても自分の息子は戦場には出さない。本当に貧しい地方の兵士は枯渇、どうなるか簡単に予想出来る。 


(얼마나 많은 가게에 포스터를 붙이고 병사를 모집해도 모이지 않는지 잘 드러난다. 아무리 고액연봉을 받더라도 군인이 되면 지금까지처럼 제멋대로 행동할 수 없고, 상사에게 따지고 들지도 못하는 무문별한 행동도 할 수 없다. 더군다나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귀국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가족들에게 물어보면 모두 반대한다, 설령 푸틴을 지지한다고 해도 내 아들은 전장에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정말 가난한 지방의 병사들은 고갈될 것이고, 어떻게 될지 쉽게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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