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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중-러, G7에 맞서 결속 과시... 미-유럽 제재에 '공동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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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cd2c4f46d0f3b205211f81e0b8d973c385525bb3 


제목: 중-러, G7에 맞서 결속 과시... 미-유럽 제재 '공동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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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24일 베이징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에 있다"며 결속력을 과시했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둘러싼 미-유럽의 대러 제재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경제협력 확대 의사를 밝혔다. 선진 7개국 정상회의(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중-러에 강경한 태도를 보인 G7에 연대해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제재로 러시아 경제가 타격을 입는 가운데 중-러는 경제 관계 강화를 위한 여러 합의문을 교환했다. 미슈스틴은 2020년 총리 취임 후 처음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국가주석과도 회담했다. G7 등은 러시아의 석유 수입을 줄여 전쟁 비용 조달을 어렵게 하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제품에 가격 상한선을 설정하는 제재를 발동했다. 리 총리와의 회담에서 미슈스틴은 "불법적인 제재 압력"이라고 비난하며 공동 투쟁을 촉구했다. 리 총리는 경제 각 분야에서 '새로운 차원의' 실무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석유 등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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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尾知佐子 

中国とロシアとの関係強化は、今年3月の習近平の訪露で既定路線になっています。その際は両国は、共同でNATOに対抗し、両国間の経済協力を深め、グローバル・サウスの取り込みで協力していく姿勢を示していました。今回はその延長線上にあります。ただ、中国国内の報道を見ていると、やっぱり気持ちが悪いです。公共放送で、中露は全面的な協力を進め、国際法の守られる公正な秩序を作っていくと言い、中露友好ムードを盛り上げ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ロシア、いままさに国際法を破って他国を侵略中ですから...。なぜ中国がそこまでロシアを立てているのかが、むしろ謎です。 国家指導者が米国憎しムードになっているのは理解できるのですが、今ロシアの肩を持ってそこまでメリットはないでしょう。これでは、中国は武力による威嚇や侵略を正当化する国だ、と世界に大宣伝しているようなもの。彼は何に突き動か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 강화는 올해 3월 시진핑 주석의 러시아 방문에서 이미 정해진 노선이다. 당시 양국은 공동으로 나토에 대항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사우스를 포용하는 데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중국 국내 보도를 보면 역시 기분이 좋지 않다. 공영방송에서 중러는 전면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국제법이 지켜지는 공정한 질서를 만들겠다며 중러 우호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는데, 러시아는 지금 바로 국제법을 어기고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있으니.... 중국이 왜 그렇게 러시아를 옹호하는지는 오히려 수수께끼다. 국가 지도자가 미국을 증오하는 분위기는 이해할 수 있지만, 지금 러시아의 어깨에 올라타고 있는 것이 그렇게 큰 이득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은 중국이 무력 위협과 침략을 정당화하는 나라라고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것과 같다. 그는 무엇에 이끌린 것일까?)


xht******** 

いいんじゃない、仲良くすれば。EUは目が覚めるか?中国はウクライナや欧州ではなくロシアを選んだ、これで西側の結束が高まるのではないか。後で西側にそう言うメッセージを投げたわけではないと言っても遅い。西側は本気で中ロのデカップリングを考えた方が良さそうだ、元々中露なしで世界経済は回していた、その時代に戻れば良い。 


(친하게 지내던지 말던지... EU는 과연 눈을 뜰까? 중국은 우크라이나와 유럽이 아닌 러시아를 선택했다, 이것으로 서방의 결속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나중에 서방에 그런 메시지를 던진 것이 아니라고 말하기에는 늦었다. 서방은 중-러 디커플링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원래 중-러 없이도 세계 경제가 돌아갔다, 그 시절로 돌아가면 된다.)


nep******** 

外交は戦いだ。 中国が態度を改めなければG7は制裁を継続するだろうと中国駐在日本大使が語った。これは大きい。これまでの枠組は、反省すべきは第二次大戦で満州進出を仕掛け自ら敗北した日本だった。 また日本が仕掛けた。 第二次大戦の勝者が常任理事国として君臨する国連体制は終焉。新秩序を構築し第三次大戦へ向かう下地が出来た。 核で終わった第二次大戦。第三次大戦は核からスタートするのか。 火蓋は中露からではなく、北から。 韓国、日本は非常事態と認識すべきだろう。 


(외교는 싸움이다. 중국이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G7은 제재를 계속할 것이라고 일본 주재 중국 대사가 말했다. 이것은 큰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의 틀에서 반성해야 할 것은 2차 대전에서 만주 침략을 일으켜 스스로 패망한 일본이었다. 또 일본이 설치했다. 2차 대전의 승자가 상임이사국으로 군림하는 유엔 체제는 종말을 고했다.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고 3차 대전을 향한 밑바탕이 만들어졌다. 핵으로 끝난 2차 대전. 3차 대전은 핵으로 시작될 것인가. 불길은 중-러가 아닌 북에서 시작될 것이다. 한국, 일본은 비상사태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tt2***** 

人間の業と言うか、幼稚園児から国家まで、人間は、仲間と敵を作り、対抗し、反目する図式がずっと続くのでしょうか。。。 中国、ロシアも発展途上国ではなく、経済力もあり、自国の領土も広く、資源もある国ですから、ロシアがウクライナに侵略しなくても、中国がチベットや台湾を奪わなくても、何ら問題は無いと思います。 ロシアがウクライナに侵略しなければ、そして、中国も台湾やチベットの問題を良識を持って対応すれば、経済制裁を受けるどころか、あらゆる場面で影響力を持ち、国際社会の平和や経済の安定に寄与できるのに、嫉妬なのか、利権なのか分かりませんが、なぜこんな形で中ロが結束するのでしょうか。 愚かな指導者の犠牲になるのは、いつも国民であることを忘れて欲しくないです。 


(인간의 업보라고 할까, 유치원생부터 국가까지 인간은 동료와 적을 만들고 대립하고 반목하는 도식이 계속 이어질까요? 중국, 러시아도 개발도상국이 아니고 경제력도 있고, 자국 영토도 넓고, 자원도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아도, 중국이 티베트나 대만을 빼앗지 않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고, 중국도 대만과 티베트 문제를 양심적으로 대처하면 경제 제재를 받지 않고 모든 면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데, 질투인지 이권인지 모르겠지만 왜 이런 식으로 중러가 결속을 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리석은 지도자의 희생양이 되는 것은 언제나 국민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x 

中国やロシアとは価値観を共有するのが難しいのは今に始まったことじゃないが、なんだかんだでwin-winのところは握りながらやっていきた。でも、ウクライナ戦争からは経済的にも明らかに対立の影響がでてきているため、中ロ側も、西側も自分たちの価値観を守るために相応のコストがかかるようになっている。そもそも国力がないロシアがどこまで粘れるかだが、じり貧になれば核の懸念もある。世界の危機は温暖化でも、隕石でも、宇宙人でもなく、結局人と人の対立によって起こされるのだな、と実感する。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가치관 공유가 어려운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어떻게든 윈-윈할 수 있는 부분을 잡아가면서 해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분명한 대립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중-러 양측도, 서방도 자신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애초에 국력이 없는 러시아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가난해지면 핵 우려도 있다. 세계의 위기는 온난화도 아니고, 운석도 아니고, 외계인도 아니고, 결국 사람과 사람의 대립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실감한다.)


Pyonkichi 

この判断はいかがなものかって思います。中国の台頭はこの数十年 世界の工場は西側諸国の投資あってこそと思ってます。 世界的に見れば、人口レベルからその消費も資源の貯蔵も魅力ある 市場でしょうが、中米の問題と今回のロシアの侵略とは根本が違う。 まだ誇示レベルであって、中国の本気度はそう簡単に対抗するとは 思えないですね。 


(이 판단이 옳은 것일까? 중국의 부상은 지난 수십 년, 세계의 공장은 서방 국가들의 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인구 수준에서 볼 때 그 소비나 자원의 저장도 매력 있는 시장이지만, 중미 문제와 이번 러시아의 침략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아직은 과시적인 수준이고, 중국의 본심은 그렇게 쉽게 대응할 것 같지는 않네요.)


ch****** 

かつてペレストロイカでロシアの政治体制が変わるかもと世界が見守った時代もありましたが、中露の根っこは結局一党独裁で変わらない。中国での香港民主化弾圧からも読み取れますが、結局中露のリーダーが交代しようとも人権侵害、暗殺、軟禁どんな手段使おうとも保守派は現体制を維持していくのでしょう。そんな恐ろしい国なのに、いつまで経っても安保理の常任理事国5カ国のうちの2カ国である限り、拒否権を発動されればなんともならない安保理って存在意義あるの?とすら思ってしまう。 


(한때 페레스트로이카로 러시아의 정치체제가 바뀔지도 모른다고 전 세계가 지켜본 적도 있었지만, 중-러의 뿌리는 결국 일당독재로 변하지 않았다. 중국의 홍콩 민주화 탄압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국 중-러의 지도자가 교체되더라도 인권침해, 암살, 연행 등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보수파는 현 체제를 유지하려 할 것이다. 이렇게 무서운 나라인데 언제까지나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 중 2개국인 한 거부권을 행사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안보리가 존재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abe******** 

今や中露は対等なパートナーではない。ロシアは実質的に中国の軍門に下ったようなものだ。それが証拠に旧ソ連の中央アジア各国はロシアより中国に対し積極的に接近している。中国としては西側諸国から警戒され孤立を深めつつあることから、相応に力のある国を数多く仲間に引き連れておきたいところだ。ロシアはそういう意味では核弾頭で世界第二の軍事力を誇っており、中国としては連携を維持することで西側への牽制を働かせたいと思っているに違いない。ウクライナ侵攻の失敗で国力を大幅に疲弊させてしまったロシアとしても中国に頼るしかないし、中国としてはまさに鴨がネギを背負ってやってきたといったところだろう。 


(이제 중국과 러시아는 대등한 파트너가 아니다. 러시아는 사실상 중국의 군문으로 내려간 셈이다. 그 증거로 구소련의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러시아보다 중국에 더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중국으로서는 서방 국가들의 경계와 고립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힘을 가진 국가들을 많이 끌어들이고 싶은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러시아는 핵탄두로 세계 2위의 군사력을 자랑하고 있고, 중국으로서는 연대를 유지함으로써 서방을 견제하고 싶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침공 실패로 국력을 크게 소모한 러시아로서는 중국에 의지할 수밖에 없고, 중국으로서는 그야말로 '개이득'이다.)


鈍亀4(オリジナル) 

中国は口では、中立、即時停戦、各国の主権の維持と言ってますが、結局はロシアに対して、援助をしている形。 ウクライナ侵攻後、プーチンとは3回も対面で話したのに対し、ゼレンスキー大統領とはオンラインで一回のみ。ロシアとの寄り添い、ゼレンスキー大統領のロシアがウクライナの子供も拉致した事への協力を求めたが無視。 結局はアメリカへの対抗の為にはロシアを切り離せない。日米欧はそんな中国を経済では関係を持つも、安全保障上は信用出来ないとした。欧米各国も関係を切らない様に訪中はやるが台湾海峡の問題には妥協はしない。 中国はまず、経済と安全保障の双方で欧州を日米英から分離させたい。でも、欧州は中国の欧州は中国の人権侵害に対しても厳しく、これらには一歩も譲らない。 中国がどう動いても、結局この構図は短期的には変わらない気がします。 


(중국은 입으로는 중립, 즉각적인 휴전, 각국의 주권 유지를 말하지만 결국은 러시아를 도와주는 모양새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푸틴과는 세 번이나 대면한 반면, 젤렌스키 대통령과는 단 한 번만 온라인으로 대화했다. 러시아와의 밀착, 젤렌스키 대통령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어린이도 납치한 것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지만 무시. 결국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러시아를 떼어놓을 수 없다. 미-일-유럽은 그런 중국을 경제적으로는 관계를 맺지만, 안보상으로는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유럽과 미국도 관계를 끊지 않기 위해 방중은 하지만 대만해협 문제에는 타협하지 않는다. 중국은 우선 경제와 안보 양면에서 유럽을 일본, 미국, 영국으로부터 분리시키려 한다. 하지만 유럽은 중국의 유럽은 중국의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엄격하고, 이에 대해서는 한 발짝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이 어떻게 움직여도 결국 이 구도는 단기적으로 변하지 않을 것 같다.)


tom******** 

こうなる事は安易に予測できたはずです。 中国の思惑はロシアとの連携に見せかけてロシアの資源を安価で仕入れる事と後にロシアを中国の属国にする事でしょう。 ウクライナ侵略で疲弊し切ってるロシアに取ってみれば渡に船。 欧米諸国も分かり切ってた上での事でしょう。 その先にあるものも見据えてるんだと思います。 


(이런 일은 쉽게 예측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중국의 속셈은 러시아와의 협력으로 위장하여 러시아의 자원을 싸게 사들이고 나중에 러시아를 중국의 속국으로 만드는 것일 것이겠죠.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지쳐있는 러시아로서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입니다. 서구 국가들도 다 알고 있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그 너머에 있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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