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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러시아 고위 관료 급사, 친구와의 대화에서 침략을 비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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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38d00ec79604f40754563682daecfe11bc83a95c 


제목: 러시아 고위 관료 급사, 친구와의 대화에서 침략을 비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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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과학고등교육부 차관이 급사했다. 그는 친구와의 대화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했다. 러시아 과학고등교육부에 따르면, 쿠첼렌코 차관은 20일 쿠바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기내에서 몸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비행기는 러시아 남부에 비상 착륙했지만, 쿠첼렌코 차관은 그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은 사인을 심장병으로 추정하고 있다. 쿠첼렌코가 사망한 후 그의 친구인 러시아 언론인 로만 수페르가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쿠첼렌코와 나눴던 대화를 재현한 문서를 SNS에 올렸다. 게시물에 따르면, 쿠첼렌코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했고, 러시아를 떠나려는 수페르에게 "자신과 가족을 구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출국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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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倉貴史 

ウクライナへの軍事侵攻以来、侵攻を批判するロシアの議員や官僚、実業家の不審死が相次いでいる。  とくに多いのがオリガルヒ(新興財閥)の不審死だ。  ウクライナ侵攻が長期化の様相を呈する中、オリガルヒの多くはプーチン政権から離反し、反戦の姿勢を明確に打ち出している。というのも、欧米の経済制裁で大きなダメージを受けているのがオリガルヒだからだ。  オリガルヒはこれまで「プーチンの財布」と言われるほど資金面からプーチン政権を支えてきたので、オリガルヒの離反はプーチン政権が資金源を失うことを意味し、戦争継続が困難になってしまう。  オルガルヒの資金が反プーチン勢力に流れていけば、プーチン大統領は政権を維持することすら困難になってくる。  相次ぐオリガルヒの不審死には、ロシアの内部対立が関係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 


(우크라이나 군사 침공 이후 침공을 비판하는 러시아 의원, 관료, 사업가들의 의문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재벌들의 의문사가 많다.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많은 재벌들이 푸틴 정권에서 이탈해 반전의 자세를 분명히 하고 있다. 서방의 경제 제재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 바로 올리가르히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푸틴의 지갑'이라 불릴 정도로 자금면에서 푸틴 정권을 지탱해왔기 때문에, 올리가르히의 이탈은 푸틴 정권이 자금줄을 잃는 것을 의미하며, 전쟁을 지속하기 어려워진다.  만약 올리가르히의 자금이 반푸틴 세력으로 흘러간다면, 푸틴 대통령은 정권 유지조차 어려워질 것이다.  연이은 올가르히의 의문사에는 러시아 내부 갈등이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K-V.L 

簡単に自国の有能な人材を切り捨てるようなことをしていけば、必ず路頭に迷うことになる。 腐敗したイエスマンしか周りにいなくなれば、何が正しいかも分からなくなる。 自分たちに歯向かう者を消すことによって、短期的には問題を処理したと考えているのだろうが、 それが、いずれ国を滅ぼすことに繋がるリスクの高い行為だということは、 世界の歴史で証明されてきている。 ロシアという国の歴史の結末がどうなるか、非常に興味深い。 


(자국의 유능한 인재를 쉽게 잘라버리는 일을 하면 반드시 길거리로 내몰리게 된다. 부패한 예스맨들만 남게 되면 무엇이 옳은지도 모르게 된다. 자신들에게 반기를 드는 자들을 제거함으로써 단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위험한 행위라는 것을, 세계 역사에서 증명되고 있다. 러시아라는 나라의 역사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매우 흥미롭다.)


yep******** 

ロシアから国外に出た人は1000万人くらいって話もあるし、戦争が長引けば戦死する人も増え続けるだろうしな。国家を豊かにするための人材を無駄に失って何がしたいんだろうな。ロシアには豊かな天然資源や穀物があるんだから、ウクライナなんかに頼らなくても経済的に困る事は無いだろうけどな。軍事力に力を入れるマッチョ主義だと財政は破綻に向かうだろうな。日本も考え直すべきだと思うけどな。 


(러시아에서 출국한 사람이 1000만 명 정도라는 이야기도 있고, 전쟁이 길어지면 전쟁으로 죽는 사람도 계속 늘어날 것이다. 국가를 부강하게 할 인재를 이렇게 낭비해서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러시아에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곡물이 있으니 우크라이나 같은 나라에 의존하지 않아도 경제적으로 곤란한 일은 없을 텐데 말이다. 군사력에 힘을 쏟는 마초주의라면 재정은 파탄으로 치닫게 될 것 같다. 일본도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umk***** 

こういうのが堂々とまかり通る国。プーチンの意にそぐわない者はロシアからいなくなる。アスリートのドーピングなんてかわいいもんだね。 


(이런 것이 당당하게 통용되는 나라. 푸틴의 뜻에 어긋나는 자는 러시아에서 사라진다. 운동선수들의 도핑은 귀여운 수준이다.)


bou******** 

ゴルバチョフによってせっかくあらたに民主主義のよいところをとりいれた社会を構築するチャンスがあったのに。プーチンは逆戻りをしてしまった。社会主義国、共産主義国はもっとも人類が平等に平和にくらせる社会のはずが、密告、暗殺、虐殺、粛清、が頻発し指導者近辺の地位、利益を守るためだけのものになり結局は独裁国家になることは明らかで成熟していない人類ではこの理想社会を運営するのは不可能なのになぜこのような国家が存続しているのだろう。指導者が一番怖いのこのような冷静な人達の発言なんだろうけど、これからの未来、なんとか自由主義と融和して理想的な社会にならないだろうか。 


(고르바초프에 의해 민주주의의 좋은 점을 도입한 사회를 다시 한 번 구축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말이다. 푸틴은 거꾸로 돌아갔다. 사회주의 국가, 공산주의 국가는 가장 인류가 평등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사회여야 하는데, 밀고, 암살, 학살, 숙청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지도자 주변의 지위,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것일 뿐 결국 독재국가가 될 것이 분명하고 성숙하지 못한 인류는 이 이상사회를 운영할 수 없는데 왜 이런 이런 국가가 존속하고 있는 것일까. 지도자가 가장 무서운 것은 이런 냉철한 사람들의 발언이겠지만, 앞으로의 미래에는 어떻게든 자유주의와 융화되어 이상적인 사회가 되지 않을까.)


gan******** 

本当にそんなことがあるのかと疑ってしまう。だがこれまで政権を批判した人の不審死の数を考えれば真実なのだろう。 当然人の命をいとも簡単に奪うなどということがあってはならないが情報統制された国ならば歪曲された報道ですぐに忘れ去られてしまうのだろう。 ウクライナは当然としてロシアの一般市民にとっても平和な生活を取り戻してもらいたい。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의심스럽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권을 비판한 사람들의 의문사 숫자를 생각하면 사실일 것이다. 물론 사람의 목숨을 쉽게 빼앗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정보 통제 국가라면 왜곡된 보도로 금방 잊혀질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당연히 러시아의 일반 시민들에게도 평화로운 삶을 되찾아 주었으면 좋겠다.)


mit******** 

ロシアは、国のレベルがまだ北朝鮮レベルだということだ。日本の戦時中より悪い。 


(러시아는 국가 수준이 아직 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전쟁 때보다 더 나쁘다.)


aft******** 

ちょうどNHKバタフライエフェクトで独ソ戦争をやっていました。ソ連はその戦争で2700万人、割合にして16%もの国民を失ったとか。悲惨な戦争の経験がありながら今こうして他国へ侵攻する、平和を希求する日本人として育った私には全く理解できません。戦後教育のあり方・考え方が根本的に違うのでしょうか。一日も早い終息を願うばかりです。 


(마침 NHK 나비효과에서 독소전쟁을 다루고 있었어요. 소련은 그 전쟁으로 2700만 명, 비율로 따지면 16%나 되는 국민을 잃었다고 합니다. 비참한 전쟁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금 이렇게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평화를 추구하는 일본인으로 자란 저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전후의 교육 방식이나 사고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른 것일까요?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cmg***** 

ロシアでは、政府を批判したり、政府に背く自国民が、国内外を問わずに、山ほど不審死している事実をみれば、この国が如何に専制主義で、平気で命を奪うことも厭わない国であることはだれでも分かる。戦前の我が国もこのような弾圧を行ってきたが、その圧倒的な犠牲者の数に舌を巻く。維新の鈴木宗男議員はこのことが分かっていながら、なお、ロシアに肩入れするのか?一度ロシアに渡り、政府の機嫌を損ねるとどうなるのか?ご自身が身をもって体験されることを強く望む。 


(러시아에서는 정부를 비판하거나 정부를 거스르는 자국민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산더미처럼 쌓여 죽어가고 있는 사실을 보면 이 나라가 얼마나 독재적이고, 목숨을 빼앗는 것도 서슴지 않는 나라인지 누구나 알 수 있다. 전쟁 전의 우리나라도 이런 탄압을 해왔지만, 그 압도적인 희생자 수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유신의 스즈키 소네오 의원은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러시아를 두둔하는 것일까? 일단 러시아에 건너가서 정부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어떻게 되는가? 본인이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


ham******** 

プーチン大統領、ウクライナ侵攻の批判、全ては国家反逆罪の罪により罰せられるが、表立ってやると批判がロシア政府に集中するから暗殺により口封じを行う。そう考えると、今のロシアは秘密警察と恐怖政治の国と言うことになる。あぁ、おそロシア、おそロシアのロシア。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비판은 모두 국가반역죄로 처벌하지만, 공개적으로 하면 비판이 러시아 정부에 집중되기 때문에 암살을 통해 입을 막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의 러시아는 비밀경찰과 공포정치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아, 무서운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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