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b4fef33fc1b414136333f9419146c6cb9309d204 

제목: 젤렌스키, G7 정상 회의 확대 회의에서 평화 정상 회담 개최 제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21일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정상회의) 확대회의에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완전 철수, 우크라이나 영토의 일체성 회복 등 10개항의 평화안을 언급하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정상급 '평화 정상회담'을 7월에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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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正明 

平和サミットが7月開催なら、その時、戦況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どれだけウクライナ軍が露支配地域を奪還できているかによっても、平和サミットの議題内容は大きく変わるだろう。 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昨年来、毎日夜に国民向けの動画メッセージを国民向けに発信している。広島から去った後も、帰りの飛行機の中でこんなメッセージを流した。 「我々にとって非常に困難で重要な１週間をいま、終えようとしている。G７拡大会合では、グローバルサウスの国々を含むパートナー国との会合があり、とても強力な内容だった」 かつて「発展途上国」とも言われたグローバルサウスの国々はロシアとエネルギー、食料、軍事の取引で繋がっている国家も多く、G7が主導するロシア制裁に距離を置く。 ゼレンスキー氏にとっては広島に来る前に立ち寄ったアラブ連盟首脳サミットでもこうした国々に、戦争終結のためのウクライナの立場を説明したことも大きい。 

(평화정상회담이 7월에 개최된다면, 그 때 전쟁 상황은 어떻게 될까?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장악하고 있는 지역을 얼마나 탈환할 수 있느냐에 따라 평화회담의 의제 내용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매일 밤 국민을 대상으로 한 동영상 메시지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히로시마를 떠난 뒤에도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런 메시지를 내보냈다. "우리에게 매우 힘들고 중요한 한 주를 이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G7 확대회의에서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을 포함한 파트너 국가들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매우 강력한 내용이었습니다." 한때 '개발도상국'으로 불리던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러시아와 에너지, 식량, 군사 거래로 연결된 국가들도 많아 G7이 주도하는 러시아 제재에 거리를 둔다. 젤렌스키 대통령에게는 히로시마에 오기 전 들른 아랍연맹 정상회의에서도 이런 국가들에게 전쟁 종식을 위한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설명한 것도 큰 의미가 있다.)

igo******** 

賛成です。ぜひ開催してください。 人が爆弾で「影になる」ような戦争は避けねばなりませんし、難民が世界中に散らばる状態がいつまでも続くのはおかしいですよ。 焦土を復興させる方が人間らしい行動だし、心が明るくなります。戦争を続ければ続けるほど心も焦土になっていきます。 どこでやるか知りませんが、ぜひ静穏な地で、正しい道を歩みだしてほしです。 

(찬성합니다. 꼭 개최해 주세요. 사람이 폭탄으로 '그림자'가 되는 전쟁은 피해야 하고, 난민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상태가 언제까지나 지속되는 것은 이상하죠. 불타버린 땅을 복구하는 것이 더 인간적인 행동이고, 마음이 밝아집니다. 전쟁을 계속하면 할수록 마음도 점점 더 황폐해져 갑니다. 어디서 할지는 모르겠지만, 꼭 평온한 땅에서 올바른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gol******** 

有名な話があります。太平洋戦争直後、長崎原爆の写真を撮ろうと、アメリカ人カメラマンが来日しました。彼は「原爆投下は100％正しかった」と思っていました。しかし、長崎原爆投下直後の写真を撮っているうちに、逆に、熱心な「反核兵器論者」になりました。核兵器の悲惨さは、実際に、現場を見ないとわか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その後彼はアメリカに帰り、熱心に「反核」を訴え続けました。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태평양전쟁 직후, 미국인 사진작가가 나가사키 원폭의 사진을 찍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그는 '원폭 투하가 100% 옳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가사키 원폭 투하 직후의 사진을 찍는 동안 그는 반대로 열렬한 '반핵주의자'가 되었다. 핵무기의 참혹함은 실제로 현장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 후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열렬히 '반핵'을 외쳤다.)

nnn******** 

片側陣営のサミットなら、まあ実効性は不明瞭だけど、それにしても、某広告代理店も舌を巻くの広報戦略をスピード感をもってガンガンかけてくるね。世界が、ウクライナを忘れないように。この人は自分ができる仕事を最大限やっているね。スウェット一枚で、外交というのも類まれに見る戦略で、ほんと、関心する。スウェット外交、歴史に残るんじゃないかな。 

(한쪽 진영의 정상회담이라면, 뭐 실효성은 불투명하지만, 그래도 모 광고대행사도 혀를 내두르는 홍보전략을 속도감 있게 펼치네요.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잊지 않도록. 이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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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レンスキー氏が原爆資料館の視察して、原爆投下とウクライナ戦争を単純に比較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つつ、「ウクライナの街は原爆資料館で見た風景と似ている」と感想を述べたうえで、「広島の街が復興したように、ウクライナ東部の激戦地・バフムトも同様に復興することができると感じた」と語りました。 ロシアから一方的に侵略戦争を仕掛けられているゼレンスキー大統領の実感がこもったスピーチです。 

(젤렌스키 씨는 원폭자료관을 시찰하고 원폭 투하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단순하게 비교할 수 없다면서 "우크라이나의 거리는 원폭자료관에서 본 풍경과 비슷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히로시마의 도시가 부흥한 것처럼 우크라이나 동부의 격전지 바흐무트도 마찬가지로 부흥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러시아로부터 일방적으로 침략전쟁을 당하고 있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긴 연설이다.)

ssk******** 

一部広島の被爆者から今回のG7に対する厳しい声がありましたが、そもそもG7であって核がメインテーマではありません。 たまたま広島で開かれたG7ですが、ゼレンスキーさんは広島開催を活用して世界平和の提言、15カ国ではなく、世界規模で平和に向けた取り組みを、進言しました。 これを蚊帳の外の岸田さんがG7の首脳に働きかけるより、現在進行形のゼレンスキーさんが全世界に発信する方が説得力があります。 いい意味で広島G7が戦争終結のきっかけになれば良いと思います。 

(일부 히로시마의 피폭자들로부터 이번 G7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애초에 G7은 핵이 주제가 아니다. 우연히 히로시마에서 열린 G7이지만, 젤렌스키 씨는 히로시마 개최를 활용해 세계 평화를 위한 제언, 15개국이 아닌 전 세계 규모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진언했다. 이를 모기장 밖에 있는 기시다 씨가 G7 정상들에게 호소하는 것보다 현재 진행형인 젤렌스키 씨가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 좋은 의미에서 히로시마 G7이 전쟁 종식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wan******** 

ゼレンスキー大統領が自国の為、自国民の為にロシアの侵略から防戦であるが抵抗し、平和で平穏な日を取り戻そうとここまで頑張ってると思う。 他の大統領だったら、ここまで精力的で頑張れただろうか、、 ウクライナ国民にとって、ゼレンスキー氏は誇りだろう。 なんとか、この頑張りが報われ早く終戦になり、今の広島のように復興して欲しい。 戦争の為の武器供与ではなく、復興の為の支援という前向きな支援が早く出きるような日になって欲しい。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국을 위해, 자국민을 위해 러시아의 침략을 막아내고 평화롭고 평온한 날을 되찾기 위해 이렇게까지 노력하는 것 같다. 다른 대통령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정력적으로 열심히 할 수 있었을까?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랑스러울 것이다. 어떻게든 이 노력이 보상받아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되고, 지금의 히로시마처럼 부흥했으면 좋겠다. 전쟁을 위한 무기 공여가 아닌 부흥을 위한 지원이라는 긍정적인 지원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ペトログラ－ド 

重要な発信だ。 予想された通り、ウクライナをめぐる新しいフェイズが幕をあける。ロシアのファシストに対する世界的な包囲が具体的に呼び掛けられた。 ゼレンスキ－が「和平プロセス」のイニシアチブを執ることに、「合衆国」も「中国」も「NATO」も反対することは出来ない。むしろ、どれだけ、近い距離感でサポートできるかが問われて来る。 リスペクトされるべき提案だ。 

(중요한 발신이다. 예상대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새로운 국면이 시작됐다. 러시아 파시스트에 대한 전 세계적인 포위 공격이 구체적으로 거론됐다. 젤렌스키가 '평화 프로세스'의 이니셔티브를 잡는 것에 '미국'도 '중국'도 '나토'도 반대할 수 없다. 오히려 얼마나 가까운 거리감에서 지지할 수 있느냐가 문제다. 존중받아야 할 제안이다.)

dun******** 

着々と国際社会を味方につけていく戦略ですね。 平和とは言っていますが、世界の余剰兵器を使い尽くし、新造兵器すら供与してもらい、都市が何もない瓦礫と化しても、ロシアを撤兵させた後に復興させる。 という意志の現れだと感じました。 ここ何十年かによくあった、バックに別の大国がついた内戦と違って政府が2つ立つようなことがないので、ウクライナは世界的な支持を受けて強く抵抗をし続けられるでしょうね。 

(꾸준히 국제사회를 편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이군요. 평화라고는 하지만, 세계의 잉여 무기를 다 써버리고, 심지어 신무기까지 제공받아서 도시가 아무것도 없는 폐허로 변해도 러시아를 철수시킨 후 재건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자주 있었던 다른 강대국을 등에 업은 내전과 달리 정부가 두 개로 나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적인 지지를 받으며 강하게 저항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ポコちゃま 

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平和サミットの開催を提案したようですが、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をはじめ、中国による台湾侵攻など、「一方的な現状変更」の非難を大前提とする国家のみを対象にする必要があります。要するに、会合に出席する国家は一枚岩となるべきであり、一カ国でもロシアの侵攻を擁護するような事態に至れば、却って開催の意義が薄れる可能性が高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また、ゼレンスキー 大統領の発言を要約しますと「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を世界で最後の『侵略』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のことですが、平和主義を掲げる全ての国家に受け入れら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言い換えれば、台湾侵攻を目論む中国に対する抑止効果があ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いずれにしても、プーチン大統領は 戦争犯罪をはじめ国連安保理を機能不全に陥らせるなど 国際秩序を崩壊させた責任を償うべきです。 

(젤렌스키 대통령은 평화 정상회의 개최를 제안한 것으로 보이는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롯해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일방적인 현상 변경'에 대한 비난을 전제로 한 국가만을 대상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요컨대, 회의에 참석하는 국가는 단일화되어야 하며, 한 국가라도 러시아의 침략을 옹호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오히려 개최의 의미가 퇴색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요약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세계 최후의 '침략'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모든 국가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발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대만 침공을 노리는 중국에 대한 억제 효과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쨌든 푸틴 대통령은 전쟁범죄를 비롯해 유엔 안보리를 기능부전으로 몰아넣는 등 국제질서를 무너뜨린 책임을 반드시 갚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