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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상 비용 약 2780억 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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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96002b971723b959e56aec433b76f3d2701c5df7 


제목: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상 비용 약 2780억 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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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재무부는 18일 지난해 9월 사망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장에 소요된 비용이 약 1억6174만 파운드, 한화로 약 2780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사망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장은 영국과 스코틀랜드 정부 등이 비용을 부담해 치러졌다. 그동안 비용 총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국 재무부는 18일 국장에 소요된 비용이 약 1억 6174만 파운드, 한화로 약 278억 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일 열린 찰스 왕세자 대관식에 대해서도 총액 공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영국 정부는 '대관식 전에는 공개하지 않는다'며 이후 공식적인 발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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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田亮介 

安倍元総理の国葬儀予算は当初予算から4億円ほど節約して12億円超。むろん国家元首の葬儀と、内閣府設置法上の国の儀式としての位置づけしか持たない日本の国葬儀を単純に比較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そもそもの法的位置づけもさることながらまったく規模が違うものを我々はほぼ同時期に目にしながら両者を見比べていたことは改めて想起したい。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의식 예산은 당초 예산에서 4억 엔 정도 절감하여 12억 엔이 넘는다. 물론 국가원수의 장례식과 내각부 설치법상의 국가 의식으로만 규정되어 있는 일본의 국장의식을 단순하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애초에 법적 위치도 그렇고 규모도 전혀 다른 것을 우리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보면서 양자를 비교하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싶다.)


cqw******** 

エリザベス女王の在位の期間と世界に及ぼし続けてきた影響力を考えると、金額という問題なのだろうかとも思いました。お金はもちろん大切ですが、お金では計りきれない、一つの時代そのものを追悼するような、そんな大きな意味があったようにも思えます。 


(엘리자베스 여왕의 재위 기간과 세계에 끼친 영향력을 생각하면 금액의 문제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한 시대 자체를 추모하는 그런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eur******** 

国葬費用の金額が高いか安いかの是非は英国民が判断することなのですが、パレードや警備費用でかなりの人員を割り当てていたので、もっとかかっていると思っていましたので意外でした。 即位の際の言葉通り、生涯を国へ献身されて崩御の瞬間まで女王であり続けたことを思うと、個人的には英国民から無駄遣いではなく、妥当な金額と判断されると良いなと思います。 ウェストミンスター寺院に安置されていた棺への訪問客が夜通し並んで途切れなかったこと、沿道やウィンザー城・王宮への献花が途絶えなかったことから、敬愛されていた女王ですし、それだけの費用をかける価値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국장비용의 금액이 비싸다, 싸다는 것은 영국 국민들이 판단할 일이지만, 퍼레이드나 경호비용으로 상당한 인력을 투입하고 있어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 생각했기에 의외였습니다. 즉위 당시 말씀대로 평생을 국가에 헌신하고 서거하는 순간까지 여왕으로 계셨던 것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영국 국민들에게 낭비하지 않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평가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치된 관을 찾는 조문객이 밤새도록 끊이지 않고, 길가나 윈저성, 왕궁에 헌화가 끊이지 않은 것을 보면 존경받는 여왕이었고, 그만한 비용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u******* 

毎年ある訳でないし、王室が英国の存在感や外交の影響力に貢献している面はかなり大きい。それを考えれば構わないのでは? 一般家庭だって冠婚葬祭に年収の数%のお金を使う。国民の半分以上が反対とかなら変えていけばいいと思うが、ハコモノや公務員の給与みたいに税金だと一まとめにするのは違うと思う。 


(매년 있는 것도 아니고, 왕실이 영국의 존재감이나 외교적 영향력에 기여하는 측면이 상당히 크다. 그걸 생각하면 괜찮지 않을까? 일반 가정도 관혼상제에 연소득의 몇 %의 돈을 쓴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한다거나 하면 바꾸면 좋겠지만, 하코모노나 공무원 월급처럼 세금으로 묶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ocf******** 

他国の費用ですし、 同国の国民が納得されているのであれば、 報道する必要もないと思いますが。 それとも、日本の国葬の費用と比較して。。。 などという反応を求め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お立場、在位期間、功績、支持度など、 複合的に考えて、相当な費用であると思います。 


(다른 나라의 비용이기도 하고, 그 나라 국민들이 납득하고 있다면, 보도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일본의 국장의 비용과 비교해서.... 등의 반응을 원하는 것일까요? 입장, 재위기간, 공적, 지지율 등..., 복합적으로 생각하면 상당한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nik***** 

お金がかかったとしてもその費用が海外に流れた訳ではなく国内の生産物や仕事の対価として流れている以上、無駄遣いではな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 国がお金を使う事を権力者の利益ととる人が多すぎる気がします。 


(돈이 들더라도 그 비용이 해외로 흘러간 것이 아니라 국내 생산물이나 일의 대가로 흘러가는 것이라면 낭비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국가가 돈을 쓰는 것을 권력자의 이익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imp******** 

安倍総理の国葬の時は12億円で、当時の世論は‘金額が妥当ではない’と相当息巻いていたけど、今回のエリザベス女王と比べて全然普通だった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した。 他の方が指摘されている通り立場や性格が異なるとはいえ、片や12億円で高いと言われ、278億円でもそんなものかと反応される。 もちろん他国のお話だから世論は静かでもあるんだろうけど、当時この2つはよく比較されそして非難の声があがっていましたね。 物事は全体を正しく把握しないとだいぶ印象が変わりますね。 


(아베 총리의 국장 때는 12억엔으로 당시 여론은 '금액이 적정하지 않다'고 상당히 호들갑을 떨었지만, 이번 엘리자베스 여왕에 비하면 전혀 정상적이지 않았나 싶었다.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입장이나 성격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12억엔이 비싸다고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278억엔도 그런 거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물론 다른 나라 이야기라 여론이 잠잠한 것도 있겠지만, 당시 이 두 가지가 많이 비교되고 비난의 목소리가 높았죠. 사물의 전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인상이 많이 달라지네요.)


sei***** 

サミットや五輪もそうですが 警備の警官や公務員の人件費も 残業代だけでなく本給も含まれます いうまでもないことですが 儀式や大会がなくても警官は月給が普通に支払われます 


(정상회담이나 올림픽도 그렇고 경비 경찰이나 공무원의 인건비에도 초과근무수당뿐만 아니라 본봉도 포함됩니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의식이나 대회가 없어도 경찰은 월급이 정상적으로 지급됩니다.)


nao******** 

安倍さんの国葬費が話題に上がっていたときは、エリザベスの女王の国葬が13億に対して安倍さんは16億(概算)ということですごい叩かれてた記憶があるが、実際の金額は278億vs12億でしたか。 この対比を見るとそれぐらいならいいかと感じてしまうから、印象操作のためにでっち上げたのかと疑ってしまいますね。 


(아베 총리의 국장이 화제가 되었을 때,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장이 13억에 비해 아베 총리는 16억(추정치)이라고 떠들썩했던 기억이 있는데, 실제 금액은 278억 vs 12억이었나요? 이 대조를 보면 그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인상 조작을 위해 지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chi******** 

この金額が高いか安いかは内訳がわからないので正直わからない。 総額だけを見て高いだの安いだのコメントできる人は単に自分の価値観に照らして、という視点なのだろう。そこに意味は無い。 


(이 금액이 비싼지 싼지는 내역을 모르니 솔직히 모르겠다. 총액만 보고 비싸다, 싸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단순히 자신의 가치관에 비추어서 그런 관점일 것이다. 거기에 의미는 없다.)


hot******** 

BBCの中継を見てましたけど、本当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 一つの時代の区切りというのが反映されていたように思えました。 


(BBC 중계를 봤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하나의 시대적 구분이라는 것이 반영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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