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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스낵 영국 총리, "핵 위험, 올해 가장 높다"...원자폭탄 투하는 '인류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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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2f959589004c460b0e611b6a2dd5b06e9f69b9fc 


제목: 스낵 영국 총리, "핵 위험, 올해 가장 높다"...원자폭탄 투하는 '인류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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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5개국 정상 회의를 앞두고 리시 스나크 영국 총리가 본지에 기고한 글이다. 러시아가 핵 위협을 강화하는 가운데 "우리는 핵 비확산과 핵군축의 이상을 위해 계속 단결해야 한다. 핵전쟁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영국은 핵보유국이지만 기시다 총리가 '핵무기 없는 세상'을 위해 제기하는 핵 불사용 등에 찬성했다. 스나크 총리는 오는 23일부터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맞춰 각국 정상들은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스낙 총리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인류의 비극'이라고 표현하며 "우리는 이 비극이 오늘날 세계에 던지는 의미를 되짚어볼 것"이라고 방문의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핵의 에스컬레이션 위험성이 역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60년 쿠바 사태 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중국, 북한, 이란 등의 핵개발 활성화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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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ー 

世界中の、持つ国の、持たざる国の、あらゆる民族・宗教・政治的信条を超えて、一人でも多くの方に資料館を訪れていただき、これ程人間から尊厳を奪い去り、暴虐を加えた原子爆弾の惨禍に、思いを巡らす時間を持って貰いたいです。 忘れられた歴史は繰り返すものだけど、この過ちは二度とあってはならないと、人類全体で共通の認識が確固たるものになる事を祈念します。 


(전 세계, 가진 나라와 못 가진 나라, 모든 민족, 종교, 정치적 신념을 넘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자료관을 방문해 인간의 존엄성을 빼앗고 폭력을 가한 원자폭탄의 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잊혀진 역사는 반복되지만, 다시는 이런 잘못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인류 전체의 공통된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kfb******** 

英国は核保有国で有り、ウクライナ侵攻においても情報収集、分析で時にはアメリカを凌ぐほどの能力を見せている。EUを脱退し、アジア地域でのプレゼンス拡大に力を入れており、日本にとってはアメリカに次ぐ力強いパートナーになり得る。 国内法などの問題で、5アイズ、オーカスにすぐの加盟が難しい日本は、日英関係を直接育て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対中包囲網は出来上がりつつあると感じる。 


(영국은 핵보유국이며,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정보 수집, 분석에서 때로는 미국을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영국은 NATO를 탈퇴하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존재감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일본에 있어서는 미국 다음으로 강력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국내법 등의 문제로 당장 아세안, 오카스 가입이 어려운 일본은 일영 관계를 직접 키워나가야 한다. 대 중국 포위망은 완성되어 가고 있다고 느낀다.)


tak 

ジミー・ペイジが原爆資料館を訪れた時、涙を流しながら「原爆は誰が落としたわけでもなく我々人類が落としたのだ」みたいなことを述べたそうです。 その意見に完全に賛同はできないけどいままた核の脅威が近づいてる今度こそ全人類の責任で核兵器使用を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지미 페이지가 원폭자료관을 방문했을 때 눈물을 흘리며 '원폭은 누가 떨어뜨린 것이 아니라 우리 인류가 떨어뜨린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지만, 지금 또다시 핵의 위협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전 인류의 책임으로 핵무기 사용을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sk***** 

第二次世界大戦当時、原爆投下はもちろん「人類の悲劇」でしたが、東京大空襲ももしかしたらそれ以上の悲劇だ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更に言えば、日本も中国大陸その他でめちゃくちゃしてますし、ヨーロッパもひどいものだったと思いますので、当時の戦争自体が完全な悲劇だったと思います。 その教訓が生かされないで、また紛争が生じ、更なる大規模な紛争の可能性もあるということも悲劇だと思います。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투하는 물론 '인류의 비극'이었지만, 도쿄 대공습은 어쩌면 그보다 더 큰 비극이 아니었을까. 더 나아가 일본도 중국 대륙 등지에서 엉망진창이었고, 유럽도 끔찍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시의 전쟁 자체가 완전한 비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교훈을 살리지 못하고 또다시 분쟁이 일어나고, 더 큰 분쟁의 가능성도 있다는 것도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kuma*** 

これを機に核は相手を威嚇したり実際に使用し甚大な被害を与えるために保有するものではなく、現代における最強の抑止力として保有するものと共有できればいいですね。 今後、核威嚇による現状変更を試みる国に対しては最大限の制裁で弱体化させるなどの議論も必要になります。 


(이를 계기로 핵은 상대를 위협하거나 실제로 사용해서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가장 강력한 억지력으로 보유하는 것임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핵위협으로 현상 변경을 시도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제재를 통해 약화시키는 등의 논의도 필요할 것입니다.)


nar******** 

「悲劇」だが自分達は核を放棄するつもりはないでしょう。原爆資料館を見て悲惨さは伝わるでしょう。可哀想と思うでしょう。でも「他国からの核攻撃の抑止力になるように自分達の核は維持しよう」という考えは変わらないどころかより強固なものになると思います。話し合えばなんとかなると思っているのは日本人だけです。 


('비극'이지만 자신들은 핵을 포기할 생각이 없을 것이다. 원폭자료관을 보면 비참함이 느껴질 것이다. 불쌍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핵공격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핵을 유지하자'는 생각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확고해질 것이다. 대화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본인들뿐이다.)


tama3601 

G7で原爆を話し合うと言っても、投下した当事国から謝罪なり答弁ないだろうし、北朝鮮や中国、ロシア、パキスタンの核保有国さえ出席なく悲劇は伝えられても廃絶の道に進みますかね。 原爆資料館を見ての感想会じゃないかな。 核を保有していればやはり抑止力となる理解が資料館を見て思うかも。 


(G7에서 원폭을 논의한다고 해도 투하한 당사국으로부터 사과나 답변은 없을 것이고, 북한,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등 핵보유국도 참석하지 않고 비극은 전해져도 폐기의 길로 갈 것인가. 원폭자료관을 보고 난 후의 소감회 아닌가. 핵을 보유하면 역시 억지력이 된다는 것이 자료관을 보면 이해가 될지도.)


naa******** 

今の悲劇に目を向けろ。 アメリカが9年前のソチ五輪中にウクライナでクーデターを行い、親ロシア政権をつぶし、アメリカ側の政権をつくり、国内は内戦状態になった。 ウクライナ戦争はアメリカが仕掛けた戦争だ。 ウクライナ戦争はアメリカとロシアの代理戦争になっている。 イギリスはウクライナに武器を提供せず、停戦交渉を行い、平和を求めるべきだ。 


(지금의 비극에 주목하라. 미국이 2년 전 소치올림픽 기간 중 우크라이나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친러시아 정권을 무너뜨리고 미국 측 정권을 세웠고, 국내는 내전 상태에 빠졌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이 되고 있다.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지 말고 휴전 협상을 하고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


dio******** 

核兵器は世界から無くなるのが一番良い。それは間違いない。 しかしながら保有国が手放すことは絶対に無い。確実に。 非保有国は脅され、侵略を受ける可能性が有り、現実に起こっていること。 悲しいけどこれが現実なのだから、いつまでも夢みたいなことを語っていないで現実に向き合い、保有国になるのか、非保有国で不利益を被るのか、はっきりした舵取りをしてほしい。 理想を語るのは誰だって出来る。語るというか、こうなったらもはや騙る方に近いよね。 


(핵무기는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최선이다. 그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보유국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히. 비보유국은 위협을 받고, 침략을 당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슬프지만 이것이 현실이니 언제까지나 꿈같은 이야기만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보유국이 될 것인지, 비보유국이 불이익을 당할 것인지 분명하게 방향을 잡았으면 좋겠다. 이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말이라기보다는 이렇게 되면 더 이상 속이는 쪽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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