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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러시아는 중국의 속국화" 발언을 러시아 대통령실에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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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f7091818f233b745164dfd33dac549e5fc7ec188 


제목: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러시아는 중국의 속국화" 발언을 러시아 대통령실에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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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실은 15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했다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완전한 오해"라고 비난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단호히 이의를 제기한다. 우리의 대 중국 관계는 특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은) 현 상황을 완전히 오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4일자 프랑스 일간지 로피니언(L'Opinion)에 실린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적으로 고립돼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했다", "(러시아는) 이미 지정학적으로 패배했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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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 

ソ連時代からの無意味なプライドが言わせるのだろうが、端から見ればもう中国無しではやっていけない実質中国傘下。 ウクライナとの戦争の結末が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が、ウクライナを完全征服出来ないのは明らか。 戦争の果実を得る事は出来ず、疲弊した国を立て直すのに頼れるのは中国だけ。グローバルサウスとやらは意思はあっても能力が追いつかないだろう。 日本を含む西側はウクライナ復興しか手を貸さずロシアなど放っておく。 強欲な中国に貸しを作ってただで済むはずは無く、庇を貸して母屋を取られる結果は目に見えている。 プーチンはNATOを拡大させ、エリツィン以上にロシアを衰退させた人物として歴史に刻まれるだろう。 


(소련 시절의 무의미한 자존심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중국 없이는 못 사는 실질적인 중국 우방국이다.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정복할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전쟁의 과실을 얻을 수 없고, 피폐해진 나라를 재건하는 데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중국뿐이다. 글로벌 사우스라는 것은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일본을 포함한 서방은 우크라이나 재건만 도와주고 러시아 등은 내버려둔다. 탐욕스러운 중국에 빚을 지고 공짜로 도와줄 리가 없고, 비빌 언덕을 빌려주었다가 본채를 빼앗기는 결과가 뻔하다. 푸틴은 나토를 확대시키고, 옐친보다 더 러시아를 쇠퇴시킨 인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rac******** 

マクロン氏の行動は中露共に牽制された素晴らしい交渉だと思います。 中と近づくことで露への歩み寄りを見事に牽制してます。 中も仏との関係も悪くしたくないし、ここまで言われると表立って露への歩み寄りも出来ないでしょう。 また、敵対するだけでなく露が解体した後のことも考えられた戦略だと思います。


(마크롱 대통령의 행동은 중국과 러시아 모두 견제하는 훌륭한 협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가까워짐으로써 러시아에 대한 접근을 잘 견제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프랑스와의 관계를 악화시키고 싶지 않을 것이고, 이렇게까지 말한다면 러시아에 대놓고 다가갈 수도 없게 되겠죠. 또한 적대적일 뿐만 아니라 러시아가 해체된 이후를 생각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a19******** 

実質中国とインドとの関係がなければ成り立たなくなっている。中国が本格的にロシアに介入してくるのはこれからだろう。そして明の時代はアムール川河口流域は中国の領土だったとかいって、割譲も要求してく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 


(사실상 중국과 인도와의 관계가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다. 중국이 본격적으로 러시아에 개입하는 것은 이제부터일 것이다. 그리고 명나라 시대에는 아무르강 하구 유역이 중국 영토였다며 양보를 요구할 수도 있을 것이다.)


tsu***** 

プーチンのロシアが終焉を迎えるのはほぼ間違いないと感じる。だが、プーチンを1人悪者にして新しい指導者の元にロシアが生まれ変わるか?は難しいと感じるが。分離独立が進み西側寄りの国がいくつも出来上がると見るが。中国がロシアをまとめて属国にすることは不可能ではないか、この戦争は独裁政治との戦いでもあり次はいよいよ中共が解体される番とも思える。西側諸国は台湾をウクライナと重ねて見ていると感じる。NATOが日本に事務所を置くのはかなり踏み込んだ行動で、ロシアが終われば中国は四面楚歌状態となり西側を刺激する動きは出来にくくなると感じる。 


(푸틴의 러시아가 종말을 맞이하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푸틴을 한 사람만 악당으로 만들고 새로운 지도자로 러시아가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분리독립이 진행되어 서방 쪽에 가까운 나라들이 여럿 만들어질 것으로 보는데. 중국이 러시아를 통째로 속국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이 전쟁은 독재정치와의 싸움이기도 하고 다음은 드디어 중공이 해체될 차례인 것 같다. 서방 국가들은 대만을 우크라이나와 겹쳐서 보고 있는 것 같고, 나토가 일본에 사무소를 두는 것은 상당히 과감한 행동이며, 러시아가 끝나면 중국은 포위된 상태가 되어 서방을 자극하는 움직임이 힘들어질 것 같다.)


のんびりオレンジ 

現実はどうあれ 戦争後は中国の肩入れ無しに 露の経済の立て直しは 難しいかも・・・ 「ロシアは中国の属国化」 この言葉は ロシア人のプライドを 悪い意味で 揺さぶってる気がする この言葉 good jobだと思う もっと 大々的に 喧伝される方が効果的だね 


(현실은 어떻든 전쟁 후 중국의 도움 없이는 러시아 경제의 재건은 어려울지도... '러시아는 중국의 속국화' 이 말은 러시아인의 자존심을 나쁜 의미로 흔들고 있는 것 같다... 이 말 good job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대대적으로 선전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다.)


mtk-oyj 

マクロンが言うとおり中国が無ければロシアの存在は大きく揺らぐ所までロシアは疲弊し弱小化している。プーチンは領土拡大を狙ってウクライナ侵攻したが読みが甘過ぎた。侵攻当時よりパワーは明らかに縮小し何時までウクライナ戦線を維持できるか最早プーチンでさえ分からないだろう。 


(마크롱의 말대로 중국이 없으면 러시아의 존재가 크게 흔들릴 정도로 러시아는 피폐해지고 약화되고 있다. 푸틴은 영토 확장을 노리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너무 안일하게 판단했다. 침공 당시보다 세력이 확연히 줄어들었고 언제까지 우크라이나 전선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푸틴조차도 알 수 없을 것이다.)


may***** 

現実、ロシア国内の学校は中国語科目を取り入れている。制裁により半導体は第三国を経由してでないと入手できないし、衣料品や靴は中華製で溢れている。そのうちチャイナタウンがあちこちに出来、中国人だらけになるだろう。 天然資源を除けば確たる産業もなく、インテリや富裕層がいなくなった現状を踏まえると国としてジリ貧になるのはやむを得ない。 中国依存を強めるロシアは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中国の植民地と化すだろう。 


(실제로 러시아 내 학교는 중국어 과목을 도입하고 있다. 제재로 인해 반도체는 제3국을 거쳐야만 구할 수 있고, 의류와 신발은 중국산으로 넘쳐나고 있다. 머지않아 곳곳에 차이나타운이 생겨나고 중국인이 넘쳐날 것이다. 천연 자원을 제외하면 확실한 산업도 없고, 지식인이나 부유층이 사라진 현 상황을 감안하면 국가적으로 빈곤해질 수밖에 없다.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는 러시아는 자신도 모르게 중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다.)


nvw******** 

マクロン大統領の様な発言を日本が出来るかというと、出来ない話でしょう。 それは核保有といった軍事力であるかといえばそうでもない。 協力すべき時は協力し、対立すべきは毅然とした態度を取る。その上で足りない物、必要な物は何かと考え、国際世論などを味方につける等々。 今の日本には荷が重い話です。 


(일본이 마크롱 대통령과 같은 발언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럴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핵보유와 같은 군사력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협력해야 할 때는 협력하고, 대립해야 할 때는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그 위에 부족한 것,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국제 여론 등을 편들어야 한다. 지금 일본에게는 무거운 이야기다.)


uja***** 

この発言もどこか中を持ち上げていると言えなくもないよな。露はもう沈むだけと見越し(沈むだろうし沈んで欲しいが)且つ中に秋波を送ってるって感じの発言に感じてくる。やはりマクロンは信頼ならないってか頼りないよな、ドゴールに憧れてドゴール主義を貫徹したいのだろうが、中にプライドくすぐられて利用されて終わりだっちゅうの。露中に隙間風吹かせると言う狙いは少ない乃至無いだろう。 


(이 발언도 어딘지 모르게 속을 들썩이게 하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겠지. 러시아는 이제 가라앉을 뿐이라고 내다보면서(가라앉을 거고 가라앉았으면 좋겠는데) 동시에 내부에 추파를 보내고 있다는 느낌의 발언으로 느껴진다. 역시 마크롱은 신뢰가 안 된다는 건지, 믿을 수 없다는 건지, 도골을 동경하고 도골주의를 관철하고 싶을 텐데, 속으로는 자존심을 공격당해 이용당하고 끝날 것 같다. 러시아 속에 틈새바람을 불어넣는다는 의도는 적거나 없을 것이다.)


シモンズ 

もしロシアが崩壊するようなことがあれば一部は確実に中国が支配することになるし、中国はすでにプーチン政権崩壊後に関与を強めていくシミュレーションをしているだろう。 


(만약 러시아가 붕괴한다면 그 중 일부는 중국이 장악할 것이 확실하고, 중국은 이미 푸틴 정권 붕괴 후 개입을 강화하는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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