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톡하고

유럽

[정치,경제,분쟁] 영국에서 군주제 폐지 요구 시위 참가자 체포

본문

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c6464248655a9a3a60254e1341cd4783b706ab8b 


제목: 영국 군주제 폐지를 요구하는 단체 대표, 대관식 퍼레이드 루트 근처에서 시위하다 체포


78da0ff767ff7084827ecfc2703db129_1683441592_8636.png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6일 오전 지난해 9월 즉위한 찰스 3세의 대관식을 앞두고 군주제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져 군주제 폐지를 요구하는 단체 대표가 체포됐다. 영상에는 '나의 왕이 아니다'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 중에는 군주제 폐지를 요구하는 시민단체 '리퍼블릭'의 글램 스미스 대표의 모습도 있다. 스미스 대표를 포함한 6명은 트라팔가 광장 북쪽에 여러 개의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가 체포됐다.


--------------------------------------------------------------------


白鳥浩 

イギリスは立憲君主制の国家である。それだけではなく、議会制民主主義のお手本ともいえる国家である。 そうしたイギリスは、言論の自由や、政治的な表現の自由は認められてはいるが、これまでの「テロとの戦争」の経験から、テロ対策に対しては非常に厳しい態度で臨んでもきている。 君主制廃止を求めるという団体の抗議行動も、強硬に環境保護を強く訴える団体の活動も、場合によってはテロを誘発すると考え、市民の安全を第一に考えた当局の判断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 いまだにイギリスにおいてはテロの危険が去ってはいない、ということを思い起こさせる記事である。日本のG7サミットの安全確保にも一つの示唆を与えるものともなる可能性はある。 


(영국은 입헌군주제 국가다. 뿐만 아니라 의회제 민주주의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이다. 그런 영국은 언론의 자유와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고 있지만, 그동안의 '테러와의 전쟁' 경험으로 인해 테러 대책에 대해서는 매우 강경한 태도를 취해왔다. 군주제 폐지를 요구하는 단체의 시위도, 강경하게 환경보호를 주장하는 단체의 활동도 경우에 따라서는 테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당국의 판단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아직도 영국에서는 테러의 위험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기사다. 일본의 G7 정상회의 안전 확보에도 하나의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名前を変えても民主は民主 

「ジャスト・ストップ・オイル」は美術館への乱入や英アカデミー賞への妨害で悪名高い団体。 シーシェパードが地球温暖化対策に主張を鞍替えした様な団体と考えるとイメージしやすい。 主張内容はともかく過激な手法を用いる団体は排除されても仕方がないよ。 


('저스트 스톱 오일'은 미술관 난입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방해로 악명 높은 단체다. 씨셰퍼드(Sea Shepherd)가 지구온난화 대책으로 주장을 바꾼 듯한 단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주장의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과격한 수법을 사용하는 단체는 배제하는 게 맞다.)


yakoo ! *** 

イギリスの国王・チャールズといえば、まずは、チャールズ1世が思い起こされる。 この人は、ピューリタン革命でクロムウェルたちによって処刑された。斬首である。 このあと、イギリスは君主制(王政)をやめ、共和制になった。 しかし、チャールズ1世の息子、チャールズ2世のときに王政復古する。 彼らはスチュワート朝である。 で、現在のチャールズ王はチャールズ3世である。 しかし、チャールズ3世はドイツから来たハノーヴァー朝(現在の呼び名はウィンザー朝)だから、チャールズ1世、チャールズ2世とは関係ないのだろう。 フランスなどは王政を完全に捨てたが、イギリスは今後、どうするのか? まぁ、イギリス人に任せましょう。 


(영국의 국왕 찰스 하면 우선 찰스 1세를 떠올리게 된다. 이 사람은 청교도 혁명으로 크롬웰 일당에 의해 처형당했다. 참수형이다. 이후 영국은 군주제(왕정)를 버리고 공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찰스 1세의 아들인 찰스 2세 때 왕정복귀를 한다. 그들이 바로 스튜어트 왕조다. 그래서 현재의 찰스 왕은 찰스 3세다. 하지만 찰스 3세는 독일에서 온 하노버 왕조(현재 명칭은 윈저 왕조)이기 때문에 찰스 1세, 찰스 2세와는 관련이 없을 것이다. 프랑스 등은 왕정을 완전히 버렸는데, 영국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글쎄, 영국인에게 맡겨보자.)


ckf******** 

君主制や王侯貴族は封建的な時代の遺物であることは確か。近代の民主主義をよしとするなら、世襲で権力を引継ぐ制度は矛盾している。もっとも、国民の大多数が支持するならいいのだろう。それでも、合法的なデモなら反対意見の表明も認めるべき。 


(군주제나 왕후 유족은 봉건시대의 유물임은 분명하다. 근대 민주주의를 좋게 본다면 세습으로 권력을 세습하는 제도는 모순이다. 물론 국민 대다수가 지지한다면 괜찮을 것이다. 그래도 합법적인 시위라면 반대 의견 표명도 인정해야 한다.)


kaz******** 

君主制に反対する気持ちはわかります。 そもそも、大英帝国が繁栄した、植民地時代の象徴とも言える英国王室です。 さらに、ドロドロの不倫劇、ダイアナ妃の死、兄弟のいがみ合い、人種差別だ、アルドルー王子の性癖だと… その上、戴冠式での宝石が散りばめられた王冠など豪華な装飾品の数々… 一方で、楽にならない生活に追われる国民は、何かをしてくれるわけでもないお飾りの英国王室にどんな希望を持てと言うのでしょうか。 


(군주제에 반대하는 마음은 이해한다. 애초에 대영제국이 번영했던 식민지 시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영국 왕실이다. 게다가 왕실의 불륜, 다이애나비의 죽음, 형제간의 다툼, 인종차별이다, 알드루 왕자의 성생활.... 게다가 대관식 때의 보석으로 장식된 왕관 등 화려한 장식품들까지.... 한편, 팍팍한 삶에 쫓기는 국민들은 무엇을 해줄 것도 없는 장식용 영국 왕실에게 무슨 희망을 가지라고 하는 것일까?)


oot******** 

泥沼不倫劇の末に離婚、元妻は悲劇的な事故死を遂げ、自身は愛人と再婚。これらの出来事に限らず「王としての器」ではないと酷評されているチャールズ。この夫婦に対する国民の心象は昔と変わっておらず、継承権放棄と王位を息子のウィリアムに!という声も多かった。だというのに慣例を破って再婚である愛人妻を王妃に据えた…王室離れが進んでいるのは事実でしょうね。 そして、BBCも報道していたが、言論統制と規制が厳しくなっているのだとか。どこの国も同じですね。 ただ、日本と違ってこの方たちは世界屈指の不動産王でもある。丸々税金に頼り切っている訳ではないこと、ウィリアム夫妻に期待する声があるのも事実で起死回生のチャンスがあるだけ日本の皇室とは違う。 


(진흙탕 불륜의 드라마 끝에 이혼, 전 부인은 비극적인 사고로 사망하고 자신은 애인과 재혼한다. 이 사건들뿐만 아니라 '왕으로서의 그릇이 아니다'라는 혹평을 받았던 찰스. 이 부부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상속권을 포기하고 아들 윌리엄에게 왕위를 물려주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많았다. 그런데도 관례를 깨고 재혼한 내연녀를 왕비로 세우다니... 왕실 이탈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리고 BBC도 보도했지만, 언론 통제와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고 한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다만 일본과 달리 이 분들은 세계 굴지의 부동산 재벌이기도 하다. 온전히 세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윌리엄 부부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기사회생의 기회가 있는 것만으로도 일본 황실과는 다르다.)


ans**** 

これはしかし、たとえ相手がどういう団体であっても、逮捕理由をきちんと告げて公表もしなくてはダメでしょう。イギリスはロシアとどこが違うか、せっかくPRするチャンスだったのにね。そういう意味では少々残念です。


(하지만 이건 아무리 상대가 어떤 단체라 하더라도 체포 이유를 제대로 알려주고 공표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영국이 러시아와 무엇이 다른지, 모처럼 홍보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조금 아쉽습니다.)


okabe 

反対ってどういうことだろうね。 イギリスも日本と同じで「君臨せども統治せず」のスタンス。 日本はそもそもここを真似ていまのようになってるし。 別に象徴としてだからなぁとは思いつつも理解できる点はある。 それは象徴として適しているか(人物像)が影響してるってこと。 素行の悪い人がトップになるとやはり仕方ないとは思う。 日本だって小室問題で他人事じゃなかったしあれと同じ。 


(반대란 무슨 뜻일까? 영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일본은 애초에 이곳을 모방해서 지금처럼 된 거고. 상징으로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상징으로서 적합한지(인물상)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행실이 나쁜 사람이 정상에 오르면 역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도 고모로 문제로 남의 일이 아니었고, 그 때와 똑같다.)


玉三郎 

まぁ日本と同じで、費用対効果を見たときに、多大に無駄な税金を使ってまで君主制を維持する必要はないという意見の人も多いのだと思う。 日本だって、単なるお飾りや愛玩のために無駄な費用を捻出している場合ではないですよね。 


(뭐, 일본과 마찬가지로 비용 대비 효과를 따져봤을 때, 막대한 세금을 낭비하면서까지 군주제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많을 것 같다. 일본도 단순히 장식품이나 애장품으로 쓸데없는 비용을 낭비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않나.)


rab*****

そもそも民主主義の現代に皇室や王室なんかある方が違和感。 

象徴とか政治的には口出しできないとかではなくそんな制度は「廃止」で良いはず。 平等などと言いながら一般市民の知れないところで何かあるとしか思えない事例が多数散見されてるし、そうでなければ誰も上級国民云々などの話題もでることも無いんだと思う。


(애초에 민주주의 시대에 황실이나 왕실 따위가 있는 게 더 이상하다. 상징이라든가 정치적으로 간섭할 수 없다든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제도는 '폐지'하면 좋을 것 같다. 평등 등을 말하면서 일반 시민이 모르는 곳에서 뭔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사례가 다수 산재해 있고, 그렇지 않다면 아무도 상급 국민이니 뭐니 하는 얘기도 나오지 않을 것 같다.)


bzl******** 

イギリスの君主制に絡めて、日本でいうと天皇制って、正直どうでもいいけど、天皇制維持するなら支持している人たちの寄付でやってほしい。 秋ナントカ家族のようなのを養う余裕、日本国民にはないと思うし、宮内庁ってなにやってるの? 身の回りの世話やスケジュール調整、掃除くらいしか思いつかないが、必要なの? この事で日本でも考えるきっかけになればいいと思う。 


(영국의 군주제, 일본으로 치면 천황제는 솔직히 상관없지만, 천황제를 유지하려면 지지하는 사람들의 기부로 했으면 좋겠다. 아키히토 일가 같은 것을 부양할 여유가 일본 국민에게는 없을 것 같고, 궁내청은 뭘 하는 곳인가? 주변 관리나 일정 조정, 청소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꼭 필요한 일인가? 이번 일을 계기로 일본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1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4 건 - 1 페이지
제목
레벨 루나 407 0 0 2023.06.09
레벨 루나 454 0 0 2023.06.09
레벨 루나 194 0 0 2023.06.07
레벨 루나 226 0 0 2023.06.07
레벨 루나 190 0 0 2023.06.06
레벨 루나 233 0 0 2023.06.06
레벨 루나 218 0 0 2023.06.06
레벨 루나 204 0 0 2023.06.04
레벨 루나 206 0 0 2023.06.04
레벨 루나 199 0 0 2023.06.02
레벨 루나 213 0 0 2023.06.01
레벨 루나 226 0 0 2023.05.30
레벨 루나 181 0 0 2023.05.30
레벨 루나 199 0 0 2023.05.28
레벨 루나 214 0 0 2023.05.28
레벨 루나 214 0 0 2023.05.26
레벨 루나 196 0 0 2023.05.25
레벨 루나 173 0 0 2023.05.25
레벨 루나 223 0 0 2023.05.24
레벨 루나 267 0 0 2023.05.24
레벨 루나 234 0 0 2023.05.22
레벨 루나 196 0 0 2023.05.22
레벨 루나 153 0 0 2023.05.20
레벨 루나 139 0 0 2023.05.20
레벨 루나 241 0 0 2023.05.19
레벨 루나 193 0 0 2023.05.17
레벨 루나 227 0 0 2023.05.17
레벨 루나 191 0 0 2023.05.17
레벨 루나 158 0 0 2023.05.14
레벨 루나 141 0 0 2023.05.14
레벨 루나 150 0 0 2023.05.13
레벨 루나 145 0 0 2023.05.11
레벨 루나 133 0 0 2023.05.11
레벨 루나 172 0 0 2023.05.09
레벨 루나 177 0 0 2023.05.09
레벨 루나 256 0 0 2023.05.07
레벨 루나 228 0 0 2023.05.07
레벨 루나 167 1 0 2023.05.07
레벨 루나 213 0 0 2023.05.05
레벨 루나 145 0 0 2023.05.05
레벨 루나 169 0 0 2023.05.05
레벨 루나 200 0 0 2023.05.04
레벨 루나 147 0 0 2023.05.04
레벨 루나 146 0 0 20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