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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영국) 영국 부총리 사임...왕따 문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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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ce4016f6b6a435924fda5b6542c5a0fa702462a0 


제목: 라브 영국 부총리 사임... 갑질 문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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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 부총리 겸 법무부 장관이 21일 사임했다. 직원에 대한 권력형 괴롭힘 문제가 불거져 독립적인 조사가 실시되는 상황이었다. 문제적 언행 등으로 인한 장관 사퇴는 최근 반년 사이 3번째로, 스낙 정권은 큰 타격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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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徹 

「いじめ」という言葉は現地報道での「bullying(ブリング)」の翻訳。この言葉はもともと英語の「ブラザー」と語源を同じとするとされ、要は馴れ馴れしく、内輪の関係のある者に対して半ば強制するというニュアンスを持つ。職場であれば、「パワハラ」あるいは「マウントをとる」などと言い換えた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いずれにせよ、ラーヴ首相に対する告発は前職時代からあったもので、「ブリング」行為は日常茶飯事のものだったことが伺える(ただし調査報告書では2件のみが該当する、と結論付けられている)。 スナク内閣では3人目の辞任となるが、今回は首相は問題が表面化してから、本人から辞表が提出されるのを辛抱強待っていたようだ。こうした態度もまた、世論の反感を買う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 


('왕따'라는 단어는 현지 보도에서 'bullying(괴롭힘)'을 번역한 것이다. 이 단어는 원래 영어의 '브라더'와 어원이 같다고 알려져 있으며, 요컨대 친밀하고 내밀한 관계에 있는 자에게 반강제적으로 강요한다는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직장에서라면 '갑질' 혹은 '갑질' 등으로 바꿔서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라브 총리에 대한 고발은 전임 총리 시절부터 있었던 것으로, '블링' 행위는 일상적인 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다만 조사 보고서에서는 2건만 해당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스낙 내각에서 세 번째 사임이지만, 이번 총리는 문제가 불거진 후 본인이 사직서를 제출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것으로 보인다. 이런 태도 역시 여론의 반감을 살 수 있다.)


ros***** 

学校のイジメなんてなくなるわけがないよね。 大の大人がコレなんだもん。 まあでも、世界的にキャンセルカルチャーが広まってるのは良い傾向だね。 学生時代のイジメが発覚して役職を降ろされたり、 アスリートの代表メンバーからはずされたりしてるし。 googleやディズニー社の採用基準が大幅に変更なったあたりから、 それに追随する企業が激増し、 世界のキャンセルカルチャーが加速してるように思う。 日本も10年15年くらい遅れて、いずれそういう風潮になるのでは。 ジャニーさんの不祥事を報じない国だから、もっと、50年くらいかかるか。 


(학교 폭력이 사라질 리가 없지 않겠지. 어른들이 이러니까요. 그래도 전 세계적으로 취소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좋은 추세입니다. 학창시절 왕따가 발각돼서 직책을 내려오기도 하고, 운동선수 대표 멤버에서 제외되기도 하고요. 구글이나 디즈니의 채용 기준이 크게 바뀌면서부터다, 이를 추종하는 기업들이 급증하고 전 세계적으로 취소 문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일본도 10년, 15년 정도 늦었지만 언젠가는 그런 흐름이 오지 않을까요. 자니 씨의 불미스러운 일을 보도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좀 더, 50년 정도 걸릴까?)


sn5egm 

パワハラをしたら即辞任。 それだけ、力のある上の者がしたら責任を取ることが当たり前の社会になってきました。 これは企業にも言えることで、パワハラという上司のストレスのはけ口に部下をいじめる行為は最低な行為であり、それを許す組織や企業は、どんどん公開され社会からパワハラは許されない風潮がもっと広がれば、活性化や働きやすい社会になるでしょう。 企業なら人事や内部通報制度がしっかり機能していない所は、早急にパワハラ被害者保護を本気でやらないと、今後は人材が集まらないと思います。 


(갑질을 하면 즉시 사퇴. 그만큼 힘 있는 윗사람이 하면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가 되었다. 이는 기업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파워헐러라는 상사의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행위는 가장 나쁜 행위이며, 이를 허용하는 조직이나 기업은 점점 더 공개되고 사회적으로 파워헐러가 용납되지 않는 풍토가 더 확산되어야 활성화되고 일하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기업이라면 인사나 내부고발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은 하루빨리 갑질 피해자 보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인재가 모이지 않을 것 같을 것이다.)


sak***** 

どこの国でも閣僚の不祥事が多いのですね。これが通常なのか、閣僚のレベルが低いのか、だけどもせめて数年の閣僚在任期間ぐらい国民の範となる行動が出来ないもんでしょうか? それさえ出来ないなら閣僚になるべきで無いと言ったところで他に適任者がいない。つまりそれだけ劣化しているという事なんでしょう。国会の閣僚から下は地方議会の議員までせめて在任期間は尊敬される行動を取って下さいよ、たのんますよ。 


(어느 나라나 장관들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네요. 이게 정상인지, 장관들의 수준이 낮은 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몇 년의 장관 재임기간 정도는 국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할 수 없는 건가요? 그것조차도 못하면 장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다른 적임자가 없네요. 그만큼 그만큼 퇴화되어 있다는 뜻이겠지요. 국회 장관부터 아래는 지방의회 의원까지 적어도 재임기간 동안은 존경받을 수 있는 행동을 취해 주세요, 제발요.)


いちご大福 

大人の世界でイジメがある以上、子供にイジメがいけないと言い聞かせても説得力に欠けると思うんです。 息子の通う中学の校長がイジメ撲滅と熱弁していたが、職員室の中はパワハラ、校長は教育委員会に忖度。 説得力全く無し。 


(어른들의 세계에서 왕따가 있는 이상, 아이들에게 왕따는 안 된다고 말해도 설득력이 부족할 것 같아요. 아들이 다니는 중학교 교장이 왕따 근절에 대해 열변을 토했지만, 교무실 안에서는 갑질, 교장은 교육위원회에 적발. 설득력 전혀 없음.)


**(*´-`)***** 

事件の重大さよりも、まず「いじめ」のタイトルに驚いた。 パワハラとか、傷害とか、ではなくて?いじめ?! 英国で? もしも、執拗なパワハラや傷害事件を「いじめ」と勝手に意訳して日本が報道しているならば、本件の英国のような訴えは、日本ではまだまだ先のことになるだろうな。 


(사건의 심각성보다 '왕따'라는 제목에 먼저 놀랐다. 갑질이라든가, 상해라든가, 그런 게 아니라? 왕따? 영국에서? 만약 집요한 갑질이나 상해 사건을 '왕따'로 자의적으로 의역하여 보도한다면, 이번 사건과 같은 영국과 같은 호소도 일본에서는 아직 멀었겠지.)


aes***** 

日本でパワハラで辞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すると、殆どの官僚や政治家が辞職しなくなるのであろう。 政府は機能不全になるだろうね。 日本が公務員のパワハラ認定に甘いのは、組織自体の持つ自己保存本能なのだろう。 


(만약 일본에서 갑질로 사임해야 한다면, 대부분의 관료와 정치인들이 사퇴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기능 장애를 겪게 될 것이다. 일본이 공무원들의 갑질에 대해 관대한 것은 조직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기 보존 본능 때문일 것이다.)


xyu***** 

いじめなのか? 軽はずみにいじめというが、それは日本独自の表現だと思うのだが。 この記事は見てもらおうという意図が全開のような書き方と思います。 パワハラが妥当だと思います。 


(괴롭힘인가? 가볍게 왕따라고 하는데, 그것은 일본 특유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사는 보려는 의도가 다분히 드러나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갑질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juji 

これ以上追求されたくないので、辞任さ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いじめ、一般社会では学校や企業内などでも揉み消されたりしますよね。 


(더 이상 추궁당하기 싫어서 사표를 낸 것이 아닐까요? 왕따, 일반 사회에서는 학교나 기업 내에서도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잖아요.)


man***** 

他でも「いじめ」と書かれているが、今時だとハラスメントと表記する方が自然なんじゃないの? 返って不自然な感じがするんだよね。。 


(다른 곳에서도 '왕따'라고 쓰여 있는데, 요즘은 괴롭힘이라고 표기하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나.)


動物虐待許すな***** 

日本の政治家のトップだって気に入らぬ事をニュースで言って結局降ろされたり省庁の人遠くに飛ばされたのはいじめと同じかと思うが。 


(일본의 정치인들도 뉴스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했다가 결국 낙마하거나 부처에서 멀리 쫓겨난 것은 왕따나 다름없지 않나 싶다.)


ammon***** 

イギリスは昔からイジメやパワハラは日本以上に深刻だったからな。うちの会社の国際部の部長がロンドンに赴任してた時は取引先の小売業バイヤーから物を投げられたり暴言吐かれたり酷かったって言ってた。 


(영국은 예전부터 왕따나 갑질은 일본보다 더 심했으니까. 우리 회사 국제부 부장이 런던에 부임했을 때 거래처 소매업 바이어로부터 물건을 던지거나 폭언을 듣기도 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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